내이름은 최서화 이다 난 아주 강하고 막강하다 누구도 날 건드릴수 없다 ㅎㅎ
-아침-
"야, 이놈애 가시내야 안일어나 ?? "
엄마가 아침부터 자꾸 시끄럽게 악질르면서 나를 꺠꺠운다 난 엄마에게
"아진짜 더 잔다고 왜자꾸 나 깨울려고 하냐고 ??
아진짜 일어 날라니까 그만좀 해 시끄러 "
"야이 놈 개집애야 니학교 안갈꺼여 ?? 중학교 때처럼
전학 다닐꺼여?? 꼭 못되먹은것만 배워 가지고 야 이
뇬아 얼른 쳐일어나라 니 죽는대이 !엄마도 일나가야된다 "
난 엄마 한테 베개를 던지고 면서 "알았다고 엄마"라고 말을했다 .
"아휴 ~"나 최서화의 친구들은 다른학교를 다닌다
바로 실업계 난 똑똑한 여자라 서 임문계를 다닌다 ㅎㅎ
이거 은근히 자랑 한다 ㅋㅋㅋ
난 학교 갈려고 지금 교복을 입고 옷을 갈아 입고
안경을 쓰고 간다 ㅎㅎ 난한마디로 남자가 없는 세상 여고 전
일 여고를 다닌다 캬캬캬캬 호호호
거기에 내 비애프 고딩떄 사겼지만 나의 정체를
몰른다 ㅎㅎ 내비애프는
바로 윤세미랑 유현미다
참고로 난 학교 갈때 나의 이쁜 미모를
가리는 뿔태 안경을 쓰고 간다 하하하
-학교-
나의 비애프 세미가 와서 나에가 말을 건다
참고로 내친구 별명은 수세미 이다 ㅎㅎ
"야 야야 너 소식 들었어 ?"-수세미
"야 뭔소식인데 애들아 할일있으면 공부좀 더 하자 !!"-나(은근히 모범생인척 난 이중이격자)ㅋㅋ
" 야 이뇬아 -,-니가 언제 부터 쳐 공부를 해서 공부 하자 하냐
?? 아진짜 이런 짜증날려하내 "-수세미
"야 걍 해본 말이젱 !뭔 소식이여 ?? 우리 수세미 여사 ??"-나
"야 이년아 내가 수세미라고 쳐불르지 마라 했지 이 미틴뇬아"-수세미
"야 아 미안해 수세미 아니 세미야 호호호 ㅎㅎ " -나
"이런 ㅅㅂ 너 뭐 잘못 쳐먹었냐 ?? 하튼 울학교 전일여고랑
공고랑 글고 상고랑 공합된다 캬캬캬 엄청난 꽃미
남들이 있겠지 ㅎㅎ "수세미
"ㅅㅂ 아 더라 존내 침흘리고 말하내 "-나
"야 니들 무슨말 하고 있는거야 우리 학교 가 흩어져 ?? "-현미
아 ㅅㅂ 내친구 밥통 우리가 한말을 뭘로 들었는디
이밥통년은 어디다 정신을 나두고 왔는지 아나 진짜 가끔 말
끼를 못알아 억는다 이뇬은 아침에 현미 쌀을 안먹으면
정신이 어디로 가버린다 ㅋ 이뇬은 하튼 말끼를 좀 못아
먹는다 답답한이뇬아 아침마다 현미쌀좀 챙겨 먹고 와라이 !!!
나랑 수세미랑 동시에 ㅋ"야이뇬현미쌀 머리
어디다 놔두고 왔냐 이년아 ?? 우리학교가 공합된다하냐?"
"그것도 꽃미남으로 흐흐흐 "-수세미가 침을 흘리면서 말하고 있다
이뇬은 입맛을 다지고 있다 아더 럽다 ㅜ
"야야야야 밥아 수세미 야야야야 오늘 놀""-나
갑자기 놀래 ? 라고 물어볼려 하는디 이놈의 학교 종은 갑자기
"야이것들아 종쳤다 자리에 앉았으면 니들 면상
못들고 다닐정도로 혼난다 "" 라고 종이 울려된다
아지겹다 ㅜㅜ 이소리를 벌써 1년 째가 다되간것다 ㅅㅂ
앵간이 좀 말하지 지가 학주면 다여 아 놀자 라는 말도 못가고 ㅜ
인자 6교시가 끝났다 참시간 빨리 지나간다 ;;난
애들이 랑 시내에서 만나기러 햇다 ㅎㅎㅎ
-골목길-
난지금 골목길을 걸어 가고 있다 아 졸린다 앞이 안보여 ㅜㅜㅜ
내눈앞에 깡통이 하나 있다 ㅎㅎ 난 이걸
차는걸 좋아해서모를고 차버렸다 "헉"ㅇㅡㅇ
"이런 씨발 누구여 누가 내 대가리 아니
대갈통에 다 쳤어 아나 ㅅㅂ 누구냐고 ??"
" 헙!" 살금살금 살금 난 고양이 처럼 다른 골목 길로 빠져 나갈사이에
"야 딸기 머리끈너냐 ???? ""
난 최대한 상냥하게 "아니요 저 아닌대요
글고 저 딸기 머리끈 아닌데요 ㅎㅎ "라고 했는디
"너 지금 나무시한거냐 사람눈깔달렸거든 니지금
딸기 머리끈 이 딸기 가 왕이라 서 존내 크게 보이거든 너가
찼다고 방금 내친구가 봤다 ㅡ.ㅡ 야 머리끈 너 대갈박은
커가지고 그런 거 큰거 달고다닌께 더크게 보인다
ㅅㅂ 아나 야 너 니가 깡통 차서 내머리
마친주제에 그냥 도망갈려했냐 ?? 니 사과는 쳐 안하냐 ??"
악!!!난 지금 몸에서 땀이 삐질삐질 나고 있다
지금 이 상황에서 싸울수도 없고 ㅜㅜ 역시 삼심육계줄행란이
다 하하하
난 뒤를 돌면 서 "아 ,저 "난이말을 할려다가
그 남자아이의 얼굴은 봤는디 존내 잘생겼다.
흐흐흐 침이 저절로 흘린다ㅎ
난 그생각을 잠시 뒤로 해놓고
"꺄 치한이다 "라고 그남자한테 말했다
동네사람들은 동시에 "뭐 ??치한???이라고
"눈을 ㅇㅡㅇ엄청크게 뜨고 다들 지켜 봤다 !!
난결국에는 엄청 뛰면 서 "" 아임 쏘리 ~"" 라고 말해주고
존내 뛰었다 ㅎㅎ 아임쏘리 발음을 좀 굴려주고 캬캬캬
난이래배도 외국물 14년 정도 쳐먹었다 ㅎㅎㅎ
자랑은 아니지만 울집 존나 잘산다
"헉헉헉~ 아 존내 힘드내 "
띵똥띵똥
"문열어 야 문열 어 " 아짱나게 개자식이
난 오빠가 있다 ㅎㅎ 울오빠이름 최서한이다
이썌끼 존나 짜증나가 하내 문도 안열어주고
"야 이 ㅅㅂ 새끼야 니 문 쳐 안열어주면 니집에서
쳐얻어 맞고 저승 갈준비 다 얼른 쳐열어야 ㅅㅂ 자식
아 !!!!!"
드르륵 드르륵 ~
"아 힘들다 ㅜ 아줌마ㅏㅏㅏㅏㅏㅏㅏㅏㅏ 물좀 갔다줘 내방 으로 콜 알지??"
"내 최서화 아가씨 ""-아줌마 한마디로 하녀 ㅎㅎ 내전용 ㅋㅋ
난 버르 장머리가 없다 ㅎㅎㅎ 자랑은 아니지만 ㅋ
"아줌마 내이름 앞에 아가씨라 붙치지 마란께
이상해 꼭 늙은것 같잔아 한번만 붙치면 죽어!!!!"
"내 최서화 아가씨 아니 최서화양 ,물 곧갔다 드릴게요 "-아줌마
(속으로는 이런 니미 씨발 니가 먼디 나를
죽여 씹 창년이 나보다 어린것이 어른 갔고 놀아 아나 "ㅅㅂ"
"아줌마 방금뭐라 했어 ?? ㅅㅂㅂ 라고했어 ??"
"아뇨 ㅎㅎ 아가씨 물갔다드릴게요" 凸 아줌마
아 짜증나 저 아줌마 맘에 안든다 나 방에
들가면서 凸ㅁ이거를 했다 야 쌔끼야 너 언제 짤릴줄알어 !
" 아그나 전에 뭔가 잊어 버린거 있나 자야겠다 ㅎㅎ 오늘그남자 잘생겼다 ㅎㅎ"
1분만 닥쳐주세요 1분만 닥쳐주세요 1분만 닥쳐주세요
"아나 이시간에 전화 한애가 누구여 ?"
난 최대한 목소리를 깔고 "여보세요 너누구야 ?" 라고 말했다 근디 수세미였다
"아저기 이폰 최서화꺼 아니에요 ??"
아난 내 정체를 별로 말해주기 싫어서 바로 끈었다 ㄸ ㅜ 뚝ㄱ ##
"이런 ㅅㅂ 최서화가 아니면 누구여 ?(악직르면서 )ㅅㅂ 최서화
니학교에서 보자잉 만나자 했는디 안나와 이뇬이 ?"
짹짹짹쨱
-아침 -
아 졸려 학교 나 가야지 ~~~~~~~~
"학교 다녀 올게 엄마 "
"야 이뇬아 좀 존대존 쓰면 뭐가 겁나냐 ?????이 뇬은
꼭 존대를 안쓴단께 누굴달마가지고 말하는 싸가지랑
버르장머리가 없어 ㅅㅂ "
"엄마 지금 나한테 한말 욕도 하잔아 엄마를 닮아서 그래 ㅋㅋ "
"야이뇬이 !!!!!"
"엄마 나갈게 ㅋㅋ "
"진짜 우리 딸이 나를 닮아서 그러나 ㅋ
그러면 날닮아서 좋은거구만 ㅋㅋㅋ "
서화의 어머니 가끔가다가 무식 하다 ㅋㅋ
-학교-
"야 이뇬아 너 어제 만나기러 했는디 ?? 왜 ?
연락없어 ?"수세미가 말을 했다
난 어제일 생각 하면서 한숨을 쉬면서
"아 , 미안 나어제 잘생긴애 봤어 ㅎㅎ 완전 조각 이더라 ㅋㅋ "
"야 너그거 알어 ?"
"뭔디 ?"
"5일후면 상고랑 공고랑 울학교랑 공합되
캬캬캬 꽃미남이여 내게로 와라 컴언 베이비 ㅎㅎ "
"야 수세미 지랄을 하내 아나 짜증나게 하내 거기에 조각도 있냐 ?"
"조각이 뭐야 ? 아하 !꽃미남 당빠있지 거기에
천시환 존내 잘생겼지 ㅎㅎ 침이 다나온다 아 먹고파 먹고
파먹고파 천시환 꺄꺄꺄"-수세미 이뇬약간 변녀의 기질이 있다 ~
난 폰을 꺼냇따 띠띠띠띠
"안녕하세요 114입니다 "-직원
" 어 하이 여기 00정신병원 몇번이죠 ?"
"아내 02-000-1004입니다 " -직원
"바로 연결 가능 하죠 ?"
"네 , 띠소리가 난후 1번을 눌러 주세요 "
띠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띠~~~~~~~
갑자기 나 1번을 눌를차에 수세미가 "야이뇬아
걍 해본말이여 ,너지금 장난이지? 어떻게 이렇게 곱디고운 친구를
정신병원에 눌려 했어 ? 장난이지 ㅎㅎ ?"
난 진지한 표정으로 ^_^"장난 아니거든요 ? 봐봐 "난 1번을 눌렀다 .
00정신병원가 통화중 ~~
"안녕하세요 00정신병원입니다 "
나는 수세미에게 "야 들렸지 ?? 00정신병원이야 ?"
수세미는 눈을 부릅 뜨고 "어디 봐봐 ??"
"여보세요 말씀좀하세요 00정신병원입니다 "
라는 말을 듣고 수세미는 10분동안 그자리에 멈쳐서
침묵을했다 ㅎㅎ 난 한다면 한여자 최강 최서화라는 말씀 ㅎㅎ
오늘은 정신이 제대로 됬는지 현미가 현미쌀을 아침에 먹고왔는지 ?
어떤 꽃미남 사진을 보여준다 ㅎㅎㅎ
"야 서화야 이애 봐봐 이넘 공고 다니거든 ~애 천시환이 야 짱멋있지 ㅋ ?
"ㅇ 짱멋있다 ㅋ ㅋㅋ 어디서 구했냐 ?"
"인터넷 ㅎㅎ 야 이넘 우리랑 공합해 ㅎㅎ
이애 친구들 이랑 똘마니들 다 잘생겼어 캬캬캬 흐흐흐"
"현미야 너도 내가 00정신 병원에 전화하기
전에 좀 자제를 해줘 제발 ㅎㅎ "
"ㅇㅇ 알았어 서화야 ㅎㅎㅎ"
"역시 현미는 수세미랑 다르 구나 ㅋㅋ "
수세미는 침묵을 멈치고 눈에다가 힘을 주면서 "야니들
너무해 나 잘끄야 ~니들은 아마 악몽같은 일이 벌어 질꺼
야 ㅋㅋㅋ 니들 진짜 그런 일이 일어날껀께
꼭 일어나도록 빌게 하느님 내맘알쥐 ♥꼭 안좋은일 을 아니면 나
의 목숨 생명을 받쳐서라도 서화에게 않좋은일을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 ♬"
"야 수세미 걍 나두 자 진짜 오늘 따라
정신이 나간것같다 ㅋ "-서화 ,현미
"현미야 근대 이남자 어디서 본것 같다 ㅋ ? 좀 낮설어 ㅎ "
"서화야 이남자 우리랑 학교 합쳐질
애야글고 잘생긴애들은 꼭서화는 다낯설다하니깐 ㅋ"
-지금은 공고 로 잠깐만 _
에취~
"아나 ㅅㅂ 누가 내애기 하나 기침 나오내 ;;" 천시환
"우리 자기 가 아마 인기 가 많은께 참아 기침
나와도 너의 기침 수가 너의 안티 일수도 있어 ㅋㅋ"우현
천시환의 친구 우현 한마디로 미소 천사다
ㅋㅋ 그뒤로는 숨겨진 악마일수도 있다 ㅎㅎ
"시끄러 ,아나 딸기 머리끈 걸리기만 해봐라
진짜 내가 치환이여 아짜증나 "시환
"ㅎㅎ 아마 너에게는 곧행운이 올꺼야 아마
5일뒤에 개를 볼수 있을꺼야 ㅎㅎㅎ "우현
"아 몰라 에취 아짜증나내 딸기
머리끈 잡치기만해봐라 죽었어 ㅅㅂ "시환
-------다시 전일여고로 ㄱㄱㄱㄱ------------
"현미야 그남자 싸가지 없어 ?? 근디 어찌 진짜 많이 본것같다 "
"몰르겠다 ㅋ 난 매점좀 ㅋㅋ "
"ㅇㅇㅇㅇ 현미야 난 현미우유 사와 ㅎㅎ "
": 야 내별명 불르면 죽는 다 시끄러 "
내친구 현미 별명만 불르면 악마가 되면서
정신을 어디다 놔두고 화를 낸다 정신을 어디다 나두냐고 ?
바로하늘
에다가 ㅋㅋㅋ
난 현미가 준사진을 보고 다시 한번 봤다
갑자기 땀이 난다 헐 ~~~~~~!!!!!!!!
생각해본꼐 뭔가가 찔린께 있다 ㅜㅜㅜㅜㅜㅜ
잠자는 수세미의 얼굴을 보니까 저주는 다했나본가 보다 ㅜㅜㅜ
아마 이건 수세미의 저주일것이다
난 5일후에 죽었다 아니야 아니야 난 안죽었어 ~~~~~~
이애는 공고 다닌다 했는디 아직 합친 공고 이름 을 몰르잔
아 이애는 아닐꺼다 캬캬캬컄ㅋㅋ 건들렴
내가 x를 쓰면 되지 난 x하나 최강 이고 짱인꼐 ㅋㅋ
여러분 x가 궁금하시다구요 x는 곧 나중에 편이 나온답니다
궁금하시면 제소설 꼭 읽어주세요 너무 길어서 문제지만 ㅋ
나 서화는 자기에 앉고 잠을 잤다 ㅎㅎ 아무생각없이 교실에서
5일뒤에 무ㅜㅜㅜㅜㅜㅜㅜ시무시하고 무슨일이 일어날지를
생각을 안하고 ㅎㅎㅎ 결국에는 수세미의 할렐루
야 하느님 내맘알쥐♥저주가 통해서 나쁜일이 일어난걸 몰르고 ㅎㅎ
★여러분 댓글 많이 달아 주삼 ~여번에 처음 쓰는 소설이라 아직 많이 어색 하고 재미없을 진 몰라도 노력 하
고 끝끼지 완결 까지 써볼게요 ㅎㅎㅎ ★2편 기대하삼 아주 무시무시하고 짜릿한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꺼임
첫댓글 와우~장난아니게긴걸용..?ㅋㅋㅋㅋ힘드러께따!! ㅋㅋㅋ근뎁수세미어쩔요.??ㅋㅋㅋㅋ딸기머리끈..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