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사 간츠

[보라공주]

새해 첫인사 드리려고 꽁꽁 감춰뒀던 아이입니다ㅎㅎ
작년 아들 찬스로 간츠를 들였다가 여름에 보내고선 아쉬움 가득이었지요. 기회가 돼 울집에 온 지가 1달 정도 됐어요.

23년에도 샌프란 카페에서 슬기로운 다육생활 해 보아요!!!!

[손유]

따끈따끈
신상 아이네요
통통하니 붉은색감
넘 사랑스러워요
저희도 오늘 경주 인사왔다가
다육 농장 구경 왔어요
새해 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보라공주]

경주 다육농장 그집 맞쥬? 언제 기회되면 꼭 가보고 싶네요.
손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미리암]

어머나~ 오동통 참말 예뿐아이네요.
육이들 요런 모습이 최고일듯요~^^

[보라공주]

가삔 아이 넘 아쉬워서 찾다가 딱 맘에 들었어욤^^

[하얀구름]

오동통 색감도 인물 굳~새해인사 내놓으실만하네요

[보라공주]

감솨함다^^ 건행하셔요ㅎ

[유리구슬]

감차둘게 따로있지세상에
자랑 하고파서 우째 있었을꼬 ㅎㅎ
귀하게 잘 자라서 주인장 어깨 으쓱 으쓱 하도록 ㅎ

[보라공주]

ㅋㅋ 잘 키워서 자랑할게욤^^

[명랑주부 ^^]

고눔 참 오동통 참하네예 ^^♡

[보라공주]

참하지예^^ 마이 참고 골랐어예ㅎㅎ

[초롱이]

오동통통
새해 센프나들이
자랑하고말고요
좋아요
늘그곳에서 튼실튼실하고
예뿌게 자라주길요
새해복듬뿍받으세요 ^^

[보라공주]

이쁘게 튼실하게 잘 자라주기라고 전할게요^^

[천리향]

오~~이제 자리 잡았나요
붉은 물든도
연임처럼 살짝 넓은 잎사귀들도 다시 품길 잘하셨어요

[보라공주]

다시 품길 잘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