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문학의 숲 연지당(硯池堂)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연지당(硯池堂) 성옥언니
이향아(李鄕莪) 추천 0 조회 74 23.11.13 18:1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1.14 03:19

    첫댓글 성옥언니도 교수님도 힘내십시오. 환절기 따뜻하게 목도리 하고 외출하십시오.

  • 작성자 23.11.14 22:17

    성옥언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모두 환영이 모두 무너졌습니다. 인간의 목숨이라는 것이 비애처럼 느껴집니다.

  • 23.11.14 05:32

    다친 곳은 나았는지 눈 주위로 몰린 피는 가라 앉았는지요? 두 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기온차가 심히고 독감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독감한테 혼나고 보니 코로나보다 더 무섭게 느껴 집니다 조심조심 가만가만 건너가야지 싶은 겨울 입니다.

  • 작성자 23.11.14 22:22

    많이 나았습니다. 18일에 지방의 문학행사에 축사하기로 약속이 되어서 갑니다만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아주 많이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25일 후쯤에는 없어질까? 하루하루 달라지고 있기는 해요.

  • 23.11.14 22:31

    교수님 이제는 체중을 더 이상 뻬지 마셔요. 낙상 하신 것도 아마도
    너무 감량해서 어질 했을 것입니다.
    흉터가 빨리 회복 안되면 어쩌죠.? 계란으로 문지르면 멍든 자국이 엷어진다 합니다.

  • 23.11.16 00:30

    낙상을 하시다니요 ? 호사다마라고 했습니다. 그정도라 천만다행입니다. 주위에 치매환자가 많아서 우리의
    처신이 어렵습니다. 언제가는 치료약이 나올것이고 그때 제정신을 차린 분들이 주위 친지들이 안타까워 했던
    일들을 기억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설마 영혼까지 치매에 걸리지는 않을테니까요.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 작성자 23.11.19 11:57

    치료약이 나왔으면 좋겠지만 언제 나올는지...모르겠다고 고개를 저을 때 절망했습니다. 다시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 당분간은 나지 않을 것 같아요. 천만다행, 천만다행 속을 이리저리 헤엄치며 살아가고 있는 기분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