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층 아저씨가
##$$&&%%@@
어쩌고~ 저쩌고~~]
여차 여차~~
저차~ 저차~~
해서리.
문자가 왓는데
나...
그러면서 사진을 하나 보냇습니다.
사진 주고 받는 그럴 사이는 아니걸랑요.
황당해서
종일 생각해도 이상해서
문자를 점검을 합니다.
뒤에 배경이
영국 친구네 주변을 닮은 거 같아서
영국 시간으로 새벽에
갖은 기술을 다 동원을 해서
사진을 보냅니다.
하이고~~
게으름 뱅이.
간신히 거지 면한 아저씨
루마니아 남자.
그게 그 아저씨 문자판에 왜 끼어 잇냐고요.
4층에서 보낸 게 아니고
누리애가 문자 칸에
나..
라고 아래에 사진이 떡 버티어 잇습니다.
4층 아저씨가 얼마나 기가 막혓겟어요 ?
사진을 안 불러 왓다고요,, 누리애는요.
오후에 뭔가가 홀린 사람마냥 멘붕이 와서 정신을 못 차렷네요.
아무리 깜박이 정신이 없다고는 하지만
4월 21일에 영궁에서 보냇고
누리애 문자 칸에는 6월 9일자로 버티고 잇네요.
그렇다고 4 층 아저씨랑은 통화도 몇번을 생각해야 하는 사이이고
문자 주고 받는 사이도 아니구만요.
루마니아 남정네를 하도 욕을 하고 잇으니
...... 참말로 루마니아 도깨비가 온거 맞는 거 같음요.
첫댓글 문자 사진 보내세요
저에게도 ..^^ㅎ
행복한 밤 시간되세요 🌸
뚱뚱한 헤비급 아줌마들 많아요.
남자들은 대게가 멋진 거 같은데요.
넉넉한 싸이즈 아줌마 한 분 찾아 보겟습니다. ㅎ~
ㅋㅋㅋㅋ
그런일이 ~~
정신이 진짜 없겠어요
머리 아파서 생각 안 하기로 햇습니다.
까짖거 오면 오고 말면 말고요
에구 몬일 이래요
지금 생각해도 야리꾸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