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옛님의 숨결. 그 정취를 찾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알콩달콩 사랑방 내 답사도반
장돌뱅이 추천 0 조회 206 24.01.09 10:0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1.09 10:07

    첫댓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11 22:31

    고맙습니다~~^^*..

  • 24.01.09 11:29

    선과 임병기 작가님의
    자서전을 읽는 듯한 진한 감동을 주는 글입니다.

    장돌뱅이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 작성자 24.01.11 22:32

    이상한 잣대를 들이댄 듯하여 승질 랄지 같은 쥔장이 씅질 내지나 않을까 하였답니다^^*..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24.01.09 12:21

    잘 읽었습니다 만남 참 좋은 인연 누군가의 잊혀진 첫만남의 기억 선과님과의 첫만남? 저도 생각해 봅니다. 장문의 글이지만 쉽게 다가와 좋습니다

  • 작성자 24.01.11 22:49

    그래요~~^^*.. 반가운 댓글입니다!
    첫 만남은 소중한 기억이죠.
    우리 환대님 첫 만남도 얼추 기억하고 있는데...
    늘 화이팅!!!

  • 24.01.09 12:43

    저도 선과 주인장님과의 첫만남이 떠오르네요.
    10여년 전 합천 영암사지였습니다.
    그때 유현님도 함께 하셨지요.
    언제나 추억은 그리움입니다.

  • 작성자 24.01.11 22:35

    그야말로 기억에 남을 만한 첫 만남이었군요!
    그것도 제가 젤 좋아하는 영암사지라...
    소맷돌에 춤추다 멈춘 우리 가릉빈가가 재차 춤을 추었겠습니다.
    그리움, 돌이킬 수 없어서 필연적으로 아름다울 수밖에 없는...^^*..

  • 24.01.09 14:40


    청아님이
    장돌뱅이님이 네 자서전을 썼다고
    산에서 내려오는 중에 전화가 왔다.

    와이카노!!!
    너무 오버했구먼.

    담주에
    쇠주 한 잔 땡기자.

  • 작성자 24.01.11 22:35

    계산은 누가???

  • 작성자 24.01.09 16:01

    좋아하게 된 결정적인 것은 술을 잘 산다는... 차마 책에는 넣을 수 없어서..ㅋㅋ

  • 24.01.09 18:30

    멋진 인연과 글의 진면목이군요^^

  • 작성자 24.01.11 22:36

    @또르 옙~~^^*.. 상황을 직시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죠!!

  • 24.01.09 19:17

    글에 나오는 분들 모두를 뵙지는 못하였지만 그 공력과 안목에 늘 감사드리는 1인입니다.^^ 저는 제 인생에 딱한번 제뜻으로 무엇인가 결정했었는데, 그것이 대학원 진학이었습니다. 그 인연으로 이래저래 지금까지 밥벌이 중입니다. 답사를 다니게되었고 많은 인연도 짓게 되었지요. 앞으로 인연 지을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작성자 24.01.11 22:28

    멋지십니다! 운명은 결정되었다는 결정론은 정면으로 반박하는 터라, 더 반갑습니다^^*..
    가다가 중지하더라도 가는 만큼 이익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선택은 늘 나의 몫이죠!
    언젠가 어느 답사지에서 우연이라도 뵐 수 있길 소원해봅니다!
    새해 평안하시길~~

  • 24.01.09 19:55

    멋진 글, 멋진 인연을 파노라마처럼 보는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11 22:52

    제가 더 고맙죠~~^^*..
    파노라마로 이미지가 떠올랐다니 최고의 찬사입니다!
    답사지에서 뵙길 고대합니다!
    새해 평안하시길!

  • 홍0선 선생님, 안목이 있군요.
    대단한 글쟁이 될 것을 알았으니.

  • 작성자 24.01.11 22:37

    그 선생님이 보고싶네요.
    잇몸을 드러내며 웃던...^^*..
    저를 편애하느라 힘드셨을 거라고 저는 알고 있었죠..

  • 24.01.10 11:4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덕분에 또 한번 우리방 쥔장님 되돌아보는 시간입니다

  • 작성자 24.01.11 22:52

    엿재이 아지매도 답사지에서 뵌 게 억수로 오래 됐지요?
    참 세월이 거시기 합니다!
    에너자이져 아지매를 늘 응원합니다.

  • 24.01.10 12:17

    저에게도 소중한 답사도반들이 있는데 선생님 글을 읽고 그들에게 더 잘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 작성자 24.01.11 22:39

    빙고~~~^^*..
    저도 반성하는 모드로다가...

  • 24.01.10 13:36

    유혀이... 글마는 인자 영 씨잘데기 없는 놈 같더마~~~

  • 24.01.10 15:14

    하하하하.....유현님 정말~

  • 24.01.10 16:57

    매우 날카로운 자가진단인듯=3=33=333

  • 24.01.10 16:58

    @히메 내가 너무 진실만 얘기해서 적이 많은 편이지.
    뭐... 이렇게 공감해주다가다도 화살이 자기한테 날아가면 돌변하는 사람도 많이 봤고... ㅋㅋㅋ

  • 24.01.10 16:59

    @엿장수아주매 너무 솔직했다는 말이죠? ㅋㅋㅋ

  • 작성자 24.01.11 22:42

    웬?
    우리 유현 아우님이 그라믄 나는 분리수거도 못하는... ㅠㅠ
    자주 얼굴 보고 씨잘데기 없는 이야기도 나눠줘야 씨잘데기 있어 지는데...

  • 24.01.12 07:32

    @장돌뱅이 거미똥구녕 막혀 거미줄은 안 나오고
    간혹 거미 똥만 나온답니다.

  • 24.01.11 01:13

    누군가에겐 장돌뱅이님이 도반이더군요. 어찌나 반갑든지...ㅎㅎ

  • 작성자 24.01.11 12:29

    엇? 여기가 워디예요? 2011년 12월에 나온 책이 아직 돌아다니네^^*..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