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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Race to the MVP (nba.com) : 1-10위
Truth Hurts 추천 2 조회 2,051 11.03.26 00:3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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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6 00:33

    첫댓글 개인적으로는 하워드라고 생각합니다........

  • 11.03.26 20:51

    팀성적이 유일하게 발목을 잡는 요인이죠. 저도 오랜만에 센터가 MVP수상하는 거 꼭 보고싶네요.

  • 11.03.26 00:35

    하워드라고 생각하지만 로즈가 받아도 크게 이견은 없음...

  • 11.03.26 00:37

    1ST TEAM : 로즈 코비 르브론 노비 하워드 // 2ND TEAM : 웨이드 웨스트브룩 듀란트 알드리지 (?) 네요.아마 아마레가 세컨팀이지 않을까 싶구요.. 괜찮군요.. 다만 세컨팀 플레이어 2명이 있는데 리그 탑 팀이 아니라는건 좀 의아한데요.. 크리스폴 내쉬 데론 지노 이런선수들이 서드팀에도 못들게 된다는것도 좀 아쉽구요.. 참 가드가 문제네요 MVP 4위하고 올NBA팀도 못든 유잉이 생각납니다

  • 11.03.26 00:44

    수비왕 받고도 수비 퍼스트팀에 못든 무톰보도 있었는데요 뭘...;;;

  • 11.03.26 01:05

    듀란트 참 꾸준하네

  • 11.03.26 01:08

    몇년전부터 꾸준한 하워드........ 정말 대단한듯..........

  • 11.03.26 01:09

    불스가 57승 이상하면 로즈가 100퍼센트라고 확신합니다.

  • 11.03.26 01:17

    하워드만 보자면 커리어 중 가장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올랜도는 이미 전년도 패배수보다 3을 더하고 있습니다. 정규시즌에 한정한다면 명백히 실패한 시즌이죠. 그팀의 에이스에게 MVP의 영광이 돌아간다는 것은 좀 이상하다고 봅니다.(물론 70승을 기대한 팀이 66승을 올렸지만 여전히 최강팀으로 군림하였다면 아무 문제 없겠지만..) 같은 논리로 르브론이 타는 것도 말이 안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만약 로즈가 없었다면.. 참 싱거운 MVP레이스가 되지 않았을지..

  • 11.03.26 01:19

    근데 르브론이 코비보다 못하다는 건 납득하기 힘드네요. 개인활약은 르브론이 우세이고 팀성적이야 2패차이라지만 시즌 전에도 레이커스가 마이애미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던 것 같은데 말이지요.. 최근에 레이커스의 기세가 무섭다지만 정작 코비는 부진한 모습이였는데..

  • 사실 팀의 중심이 뚜렷하다고 보기 힘든 샌왕-보스턴을 제외하면 다들 전년대비 개인활약 또는 팀의 성적이 하락한 상태죠 그러한 면에서 로즈가 더 독보적인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하워드도 마찬가지죠 지난시즌까지는 동부 2위권을 형성했는데 현재는 꽤 격차있는 동부 4위니까요

  • 11.03.26 03:07

    르브론의 절대적인 수치는 코비보다 앞서지만 상대적인 수치에서 전년도보다 상당부분 하락한 상태죠. 웨이드와 포제션을 나눠가졌기 때문입니다. 시즌 전에 이미 예견된 일이기도 하죠. 득점왕과 MVP레이스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다라는... 이는 웨이드의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그리고 기대치에 비해 팀 성적도 썩 만족스럽지 못한 상태죠. 전년도 기사단에 비해 말이죠. 또한 백투백 MVP에 대한 견제심리도 빼놓을 수 없는 요인입니다. 콩비는 뭐 개인기록은 전년도에 비해 하락했다손 치더라도 팀 성적이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소폭 상승할 것 같고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의 팀 버프가 영향을 준 듯 보이네요.

  • 11.03.26 09:02

    원칙적으로 작년의 활약을 감안해야하는건 MIP지 MVP가 아니겠죠.. 상위 5명만 떼놓고 보더라도 득점 1위, 리바운드 2위, 어시스트 2위, 스틸 1위, 블록 3위, 야투율 3위, 3점슛률 3위, 자유투율 4위인 선수가 전체 랭킹 5위까지 쳐진다는건 팀성적을 감안해도 쉽게 납득이 안가는 부분입니다.

  • 11.03.26 10:49

    시즌 내내 빅맨진이 제대로 가동된 적이 손에 꼽을 정도인 시카고를 동부 1위에 올려 놓은 로즈, 그리고 올 시즌 공격 부문에서 일취월장하며 홀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하워드. 그리고 올스타 브레이크를 모멘텀으로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위용을 뽐내고 있는 레이커스의 더 맨 코비. 그리고 결장시 팀 득실마진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맵스 부동의 에이스 노비츠키. 모두 MVP 레이스 상위권에 랭크되기에 손색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MVP는 가장 잘하는 선수가 아닌 가장 가치있는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입니다.

  • 11.03.26 01:36

    콩비3위 ㅋㅋㅋ

  • 11.03.26 04:38

    듀란트 저번에 체념한듯 싶더니 또 불만있는표정으로 돌아왓네 ㅋㅋ

  • 11.03.26 12:09

    ㅋㅋㅋㅋ

  • 11.03.26 15:27

    아마 싸이트마다 쓰는 사진이 달라서 그럴거예요

  • 11.03.26 07:56

    코비 블락 0.1이 믿기지가 않네요..

  • 11.03.26 09:18

    뭐 그냥 로즈가 타는게 맞고 로즈가 탔으면 좋겠네요

  • 11.03.26 09:52

    로즈 25 - 8 기록하자!!!!

  • 11.03.26 21:48

    로즈... 니가 가져 가거라...

  • 11.03.26 23:09

    레알 로즈가 MVP 타는 겁니까??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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