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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다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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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즐거운 일기 영화이야기 그냥 뽑아 본 상반기 좋았던 영화들.
미노스 추천 0 조회 116 13.05.21 16:0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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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21 22:33

    첫댓글 파멸 포스터의 쥔공으로 여겨지는 분은 '그림자 군단'에 나왔던 레지스탕트 중 한명과 비슷하게 생겼군요. 그나저나 니벨룽겐의 노래를 놓친건 꽤나 아쉽습니다.

  • 작성자 13.05.21 23:44

    그 배우 맞습니다..^^ 내년엔 연주 상영 같이 보러 가요...

  • 13.05.21 23:24

    화제의 한국영화들은 다 없군요.
    설국열차 믿어봅니다.

  • 작성자 13.05.22 09:10

    해원이랑 신세계만 봐서...

  • 13.05.22 07:36

    <쓰라린 승리> 자막 안 던져주면 삐집니다. 그나저나 2012년 미노스님 베스트 글이 조회수가 무려 766회라는거..다음은 조회수 조작을 너무 자주 합니다.

  • 작성자 13.05.22 09:11

    제가 한 700번 본 듯 합니다..ㅎㅎ

  • 13.05.23 09:05

    관용의 집은 꽤 좋았나보군요. 저도 보면서 좀 의외라 놀랬다는. 대부분 패쑤지만 몇몇 궁금한게 있군요..................

  • 작성자 13.05.23 09:25

    ㄴ2번 봤어요..ㅎㅎ 제이님 궁금하신 영화가 뭘까..감이 안 오는군요

  • 13.05.24 17:50

    샤브롤영화 두편 저도 빠리에서 봤었네요 아브라함의 계곡은 무슨내용인가요?

  • 작성자 13.05.24 20:10

    '마담 보바리'요.....^^ 개인적으로 '샤브롤','오드랑'조합은 진리인거 같아요...

  • 13.06.05 22:41

    미노스님의 리스트 자주 참고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6.06 00:15

    별 영양가 없는 리스트인데 어떤식으로든 참고가 된다니 다행입니다..^^

  • 13.06.06 21:07

    아 혹시 마부제박사2편3.4편도 보셧나요 ??보셧으면 어떠셧는지 궁금하내요

  • 작성자 13.06.06 21:47

    1960년대에 만든 '마부제 박사'는 아직 보질 못했습니다..20년대와 30년대의 마부제 박사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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