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쇼 진품명품 2009년 12월 20일, 739회 방송 감히 가격을 책정 할 수 없다 하여 감정가 0원 받음.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 암살이후 사형선고를 받고 여순감옥에서 약 200여 점의 글씨를 남겼는데 그 작품들이 모두 일본사람 손에 있었기 때문에 하나라도 우리나라로 가지고 돌아와야 한다는 생각으로 삼중스님이 빚을 내서 구입을 한 후 현재 안중근의사 기념사업회에 기증. 그리고 이 작품은 나중에 6억원의 판정을 받음. 실제로 가격을 매긴 감정단은 "이 작품의 가격은 천억이나 백억이나 돈으로 환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6억은 보험가입 금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것이다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아싸-가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