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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토론방
나경원 “대통령이 ‘명품백 의혹’ 간접 사과했다고 볼 수 있어… 고약한 공작이었다”
내는 익명
추천 1
조회 425
24.02.08 16:0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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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경원이 나베하는 거죠
야도 국회입성하려 무지
이부하네
국민 밉상 안보니 좀 낫더만
요즘 굥거니 한가발 땜에
국짐 존재감도 없는데
야 등판하면 시끄럽겠네
정치권에서
제발! 이여자좀 않봤으면 좋겠다!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한다 국민70%
모지리 투
팽당하고도 정신 못차린뇨자
숭실대입구역에서 선거운동 열심히 하던데;;
건희가 아직 싫어하나봐 ㅋㅋ 예비후보 혼자 등록해도 안심이 안되나보네요
이언니 이제 쎈언니 밑으로 갈 생각있는듯?
왜 전달 했는지 내용은 잘 모르나. 목사라는 자가 무슨 돈으로 명품백을 사서 주나요?
그 목사 말로는 여사와 한 동향이라. 어려서 부터 잘 알았다하고 자기가 조언을 메일로 했다는데
그리고 선물은 받았더라도 받아서 선물 모으는 곳에 넣으면
되는 것 아닌지...
제가 몰라서 묻습니다
애초에 안 받으면 될걸..대통령실에 선물보관함이 있다는 자체도 웃기구요...카톡으로 선물사진을 보내주면 선물도 골라서 받았다는 그 자체도 더 웃겨요...
여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