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사진 있습니다. 자료실에 올릴게요. 아님 멜 주시면 보내드리구요.
멜 주실 때 물건 이름 꼭 적어서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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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버버리 진품 트렌치코트 두 번 입은 새거 약 100만원 --> 50만원
2. 에스제이 얇은 니트(긴팔, 브이넥, 소매끝과 밑단이 모아지는 스타일 아님, 아이보리색)-딱 한 번 입은 것. 9만몇천원 --> 4만원
3. 엘르 셔츠 - 예쁜 디자인. 55싸이즈. 한 번 입은 것. 2만5천원
4. 오즈세컨 에스닉한 니트 스커트 - 한번도 안입은 새거. 15만원쯤 주고 샀구, 6만원. 정말 예뻐요. 끝에 오즈세컨 마크찍힌 작은 추가 달린 가죽으로 허리여미게 되어 있음.
5. 온앤온 반팔 원피스셔츠 - 두 번 입은 것. 2만원
6. 5와 세트로 산 온앤온 화이트진(반나팔) 2만원
7. 지오다노 줄무늬 반팔 칼라 티셔츠 스몰 -스몰인데 M쯤 되는 것 같아요. 커서 한 번 밖에 못 입었음. 1만5천원
8. 지오다노 겨자색 라운드 면니트 스몰 - 세 번 입었음 1만5천원
9. 옹골진 예쁜 하늘색 브이넥 면니트 스몰 - 한 번 입었음 1만 5천원
10. 주크 아~~주 얇은, 스팽글 달린 패딩원피스 + 역시 스팽글 달린 얇은 패딩 목도리. 이것도 15만원쯤 주고 샀음. 정말 정말 이뻐요. 정말 강추! 제 키가 너무 작아서 저한텐 좀 길어서요(거의 발목까지 옴...원래 무릎 약간 아래까지 오는 길이..ㅠ.ㅠ). 딱 한 번 입은 완전 새겁니다. 6만원.
11. 행텐 흰색남방 싸이즈 100 --> 2만원.
12. 쿠기 얇은 패딩 점퍼(자켓 스타일) ---> 이것두 비싼 거. 진짜 가볍고 따뜻함. 쿠기 라인 이쁘게 나오는 거 아시죠? 엉덩이 살짝 덮구요, 지 날씬해 보입니다. 5만원에.
13. CK 반팔 칼라티 인디언핑크. 칼라와 소매에 흰 줄. 옆트임 있음. 허리까지 짧게 나온 스타일. ---> 요건 좀 입었으니 3만원
14. 오조크 예쁜 빨강색 코트 --> 8만원 (30만원쯤 주고 샀음)
똑딱단추로, 안 보이게 되어있음. 단추 있는 자리는 밖에서 보면 엑스자 스티치. 길이는 엉덩이 덮는 길이.
25. 미네랄 회색체크 9부 바지(모직) 44싸이즈. 마리오 아웃렛에서 12만원 주고 샀음. 5만원.
26.ARMY 적힌 회색 반팔 티셔츠(작은 싸이즈), 어린왕자(진짜 이뻐요~사진 보시길) 그림 그려진 파란색 반팔 티셔츠(역시 작은 싸이즈) 두 개 합쳐 9천원.
27. 겨울 옷 - 비키 황금색 모피 재킷(딱 허리선까지 오는 거. 제가 본 모피 재킷 중에 이게 젤 예뻤어요~ ^^ 강추! 이제 전 화려한 건 좀 못 입겠어서..ㅡㅡ;;) 20만원 넘게 주고 샀구요, 10만원에 팝니다. 몇 번 안 입었으니 단연 상태 최상입니다. 겨울옷 세일!!!
28. 스핀 점퍼 ---> 사진은 모자 안 달구 찍었는데, 회색 면 모자 있어요(안감이랑 같은 천). 1만원
29. AE 이미 점퍼 --> 동대문에서 3만원 주고 샀구요, 1만원.
30. TEA 예쁜 하늘색 나시 티셔츠(약간 스판 섞인 면소재) --> 두 번 입었습니다. 진동둘레 딱 좋아요. 엑스스몰싸이즈(근데 지오다노 스몰이라고 생각하시면 됨. 저두 작을까봐 걱정했는데 몸에 안 붙더라구요) 3만원쯤 주고 샀는데(비싸죠..ㅡㅡ;;) 1만원. 질은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