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만평] 홍범도 장군

[스테어]

“공격할 때 가장 앞에 서고 퇴각할 때 맨 마지막을 지키는 것이 야전 지휘관이다."

                                                             홍범도 

요즘 홍범도 장군의 육사 흉상을 두고 말이 참 많다

지난 광복절에 사망한 일본 문부성  장학생 1호가

글로벌 바보 아들에게

홍범도장군 흉상을 육사에서 빼라고 유언을 남겼는지

룬정부 의원들 까지 가세 하고 나섰다

시대 착오적인 2혼진들은 공산주의가 블라블라 하지만..

공산주의와 자본주의가 대결한 것은 2차 대전 후 냉전시대의 이야기 이다.

냉전시대가 끝난 요즘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는 묘하게 엉켜 공존하며 

전세계가 공산주의 성격이 훨씬 강한 복지국가를 꿈꾼다. 

홍범도 장군께서 독립운동 하던시절 공산주의 자본주의는 중요한 이슈가 아니 었다

독립운동에 뜻을 품은 사람은 이념이 중요한게 아니라

대한독립을 위한 도움이 절실했고

인접국가인 중국과 소련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실제 많은 독립군들이 그들의 도움을 받아 <무장투쟁>할 수 있었다.

홍범도 장군이 이른바 공산 세력 소련과 협력했다는 시절..

그때는 전세계가 전쟁중 이었다.  

우리나라 관점에서

선(善)의 연합국은 미국, 소련, 중국, 영국, 프랑스이고 

악(惡)의 연합국은 일본,독일, 이탈리아 였다. 

그러니까 굳이 좌파 운운하며 헛소리 할거면

선의편 연합국 소련의 도움을 받은 홍범도 장군보다,

악의편 일본에 충성하고 패망하자 원조 빨갱이가된  박정희가 더 큰 문제 인거다

홍범도를 흉상 이전을 논할려면 

박정희를 야스꾸니로 옮긴 후에 하는게 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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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기에 부동자세로 경례하는 룬정부 해군

현 남북 갈등의 원인인 625때 소련이던 우크라니나에 무기를 제공하고 

우리의 순국 영웅 현충원에선 우비입었다가

공산주의자 호치민의 묘소에선  우비, 우산없이 온몸으로 비를 맞으며

공손하게 존경을 표한던 인간은

윤석열이 아닌 다른사람 이었나?

욱일기에 경례하는 해군

자신이 지휘하는 예하부대가 물에 들어간게 문제라며 발빼는 해병대 사단장

핵폐기물 무단 방류가 안전하다고 홍보하는 용산

면전에서 동해를 일본해라 말해도 벙어리가 된 윤석열.. 

자발적 일제강점기를 맞이한 한국에서 

홍범도장군의 흉상을 옮기려는 저들의 수작이

이상하지도 않고 그냥 또 '개질랄 하는군' 하며 자연스레 생각되는게 참 서글프다.

[스테어]

이미 말했다.
용기 없으면 집이든 동네든 오라고..
이미 밝혔듯이 김건희를 나가요라고 부르는 것은 동네사람도 다 안다.
난 너와 다른사람이다
그러니 2중성이랄거 없다.
상대외 다른 사람을 끼게 만드는 치졸함이 싫을 뿐이지.

[스테어]

니가 스스로 쓴글 지웠지 난 지운거 없다,

[스테어]

그건 알아서 할일이고
니가 동의하면 내가 니네 집가서 니 가족들 있는데서 니가한 헛소리 읇어줄 수도 있다.

[스테어]

이미 많은 것들을 지웠드만.. 또 구라 치네 쯧쯔..
나잇값좀 해라

[스테어]

쥐뿔도 없으면서 있는척 하지 말고
양아치 짓도 좀하지 마시라.

[스테어]

2021년 이전 글 모두 지우고 도주 했다가 다시온거 아는데 시치미 떼긴...
빈민 돈 받을만큼 내가 야박하지 않으니 구라나 그만 치길.
내게도 하우스 사진 있는거 올렸다가 삭제 했고,

[스테어]

지운글 하나만 맛뵈기로 보여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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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악새19.05.18 23:36
@수제화 가방 우리나라 신발실태가 어떠한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모릅니다
자유경제를 추구하는사회에서 경쟁의 원리에 의해서 생산판매되지 않겠습니까
싼임금으로 중국에서 만들어야 한다면 그것또한 경쟁의 사회라 하는수 없다고 봅니다
다만 선택은 소비자 목이겠지요 어떤제품을 선택하는냐는
하지만 이곳은 귀농사모의 수제화가방이라는 코너입니다
아무리 값싼 제품이있다 할지라도 그것은 그나름의 판매유통에 의해서 판매되면 될것인데
선생님께서 이곳 수제화 가방이라는 명패를 걸어놓고 중국제품을 판다는것은 명분이 없다는것입니다
정말 우리신발시장을 가슴 아파하는 분이라면 국산애용에 호소를 해야하는데 그렇지 않는것 같습니다.

[스테어]

21년 이전에도 요즘처럼 여기저기 헛소리 하다가 쪽팔리니까,
싹 지우고 도주 했다가 올봄에 다시온거 다 안다.

[스테어]

놈점은 개뿔....
난 내가 쓴글 고스란히 다 남겨 놨다.
그리고 내게 단 댓글 몇개 지운것도 안다..

이중성을 가진인간의 특징중에 하나가
말바꾸기와 지가 쓴글 삭제하고 튀는 거지.

[스테어]

그 글 수제화님한테 시비걸던 거잖아.
이후 글도 안다,

[스테어]

나한테 욕하고 지운것도 몇건 되잖아...
왜 뻔한 구라를 치나?

[스테어]

창원 위성사진 올렸던 것도 지웠잖아..
거짓말좀 하지 마라. 쯧쯔..

[스테어]

내가 무당도 아니거 의도적인지아닌지는 모르고
지운건 팩트..
또 이러다
지난번 처럼 쓴글 싹지고고 도주 했다가
시간 지나면 귀농사모에 처음오는 척 나타나 여기저기 아는체 하겠지..,
세상은 이런 사람을 이중인격자라 말하지..

[스테어]

<지운글 복원 하더니만>
이건또 무슨 뻘소리???
난독증인지... 상황파악 못하는것인지.
참 할말 없게 만드네.

잠이나 잡시다.

[스테어]

올봄 이전글 이전글 싹 지운거 팩트인데
구차하게 왜이럴까?
남보기 자식들 보는게 부끄러우니 스스로 지운거 아니오?

[스테어]

맛보기로 지워진 댓글 흔적 찾아서 근거 보여줬는데 괜한 트집잡으며 말 돌리지 말고 그냥 예전에 썼다 지운 부끄러운 글들 반성이나 하시지요

[스테어]

아래 지운글 근거

아으악새19.05.18 23:36
@수제화 가방 우리나라 신발실태가 어떠한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모릅니다
자유경제를 추구하는사회에서 경쟁의 원리에 의해서 생산판매되지 않겠습니까
싼임금으로 중국에서 만들어야 한다면 그것또한 경쟁의 사회라 하는수 없다고 봅니다
다만 선택은 소비자 목이겠지요 어떤제품을 선택하는냐는
하지만 이곳은 귀농사모의 수제화가방이라는 코너입니다
아무리 값싼 제품이있다 할지라도 그것은 그나름의 판매유통에 의해서 판매되면 될것인데
선생님께서 이곳 수제화 가방이라는 명패를 걸어놓고 중국제품을 판다는것은 명분이 없다는것입니다
정말 우리신발시장을 가슴 아파하는 분이라면 국산애용에 호소를 해야하는데 그렇지 않는것 같습니다.

[스테어]

참고로 다음 서버를 접근할 권한이 있으면 복원하겠지만 난 그런권한 없어못합니다
전에 지우지 않은 글 지웠다고 비난해서
이런 비난 하는 사람이라면 분명 그사람이 그런짓 하니까 나도 그럴거라 동급취급하지 않았을까 싶에 과거 흔적을 찾아 본건데
마침 타인이 흔적을 남겨놔서 내 생대가 스스로 쓴글 지우는 인품이란것을 확인했져
심리학 이론을 실제 확인한 거랄까…
암튼 잠이나 자세요

[스테어]

아으악새19.05.18 23:52
이곳에서 판매하시는 분은 수제화가방님 혼자서 입니다
잘못 오해를 하면 영세한 우리나라 신발시장을 호소하면서
그 이익을 수제화가방님이 취하는 오해를 할수있습니다
깊은 사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
위 글은 주제넘게 꼰대짓 한게 부끄러워 지운글 아닌가요 ?

[스테어]

이미 밝혔듯이 난 누가 내잘못이 욕해도 개의치 않습니다. 이를테면 내가 만약 경찰이 압색까지 하면 수사해 근거없다 무혐의 처분한것을 자꾸 말바꾸는 제보자말을 근거로 누굴 비난하는 파렴치한 짓을 했다면. 난 상대가 어떤 모욕을 줘도 수긍합니다.
또 상대가 내게 열받아 욕해도 그냥 웃어 남깁니다
난 욕자체에 큰 의미를 두지 않죠
그런데 말바꾸거나 글을 지우면 상대를 우습게 봅니다
내가 다음 서버 접근 권한이 없어 내게 쓴글 을 제시 못합니다
다만 예전 으악님 행태가 스스로 쓴글 지운것을 발견했고
사람은 타인을 자신에 비춰 생각한다는 점
(땡전 한푼 안받은 이재명을 돈거래가 일상인 국짐당놈들은 이해못하죠 )
그리고 예전에 지웠다는 흔적을 찾았기에 하는 말 입니다

[스테어]

욕한거 포함 내게 쓴글 지운거는 이미 증거 인멸되어 제시 못합니다
증거 제시 못한거 미안합니다
차후부터는 으악옹과 대화는 모두 저장해토록 하지요

[스테어]

참 내글은 그렇기 사진 찍지 않아도 됩니다
난 우악님과 같은부류가 아니고 내글 안지웁니다

[스테어]

뭘 바로잡을까요?

[스테어]

그러니까 뭘 바로 잡냐고?
그리고 2-3일 기다려 봐라 내 컴퓨터 인터넷 아카이브 찾아 볼테니..

[스테어]

찾아보지요
내컴 아카이브에서

[스테어]

뭐야 이 뗑깡은 ...
올라와라 인간아.

[스테어]

내 시간날때 아카이브 찾아서 증거 댈거다
그리고 난 초대 안했다
니가 땡깡부려 오라오라 한말이다
저말을 초대로 인식했다면 넌 난독증 맞다
오든지 말든지

[스테어]

나잇값 못하고 지 분에 못이겨 오밤중에 찾아온다는 너같은 예의없는 인생도 처음이다

[스테어]

너도 나 차단했냐 ?

[스테어]

몰상식하고 비겁한 인간.
꼬리내리고 후퇴한 겁쟁이가 할말은 아닌듯

[스테어]

참 야비한 새끼
니가 화난다고 날 전라도라고 얘기하는건 지역비하고 인거다
이 더러운 차별주의자 새끼야
니가 읽은 내 글에는 내고향이 종종등장한다.
전라도 아니다 붕어기억력아
그리고 약속대로 니 가족들 전화번호 보내라

[스테어]

반어법 (反語法)
1
상대편이 틀린 점을 깨치도록 반대의 결론에 도달하는 질문을 하여 진리로 이끄는 일종의 변증법.
2
참뜻과는 반대되는 말을 하여 문장의 의미를 강화하는 수사법. 풍자나 위트, 역설 따위가 섞여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인색하다는 뜻으로 쓴 ‘참 푸지게도 준다!’ 따위이다.

반어법을 알리가 없는데 내가 깜빡 실수 했다
독해력이 안되어 엄한거 퍼온거 많이 봤는데 잠시 잊었다
어쨌든 반어법이라 알려줬어도 오겠다고 떼쓰더니 그냥갔네.
암튼 가족들 전화번호 보내라

[스테어]

그러니까 니 독해력문제야
니 독해력 알고 있었는데 화나서 순간 잊었었어
반어법이라 알려줬어도 오겠다 생떼 쓰더니 싱겁게 끝났네

[스테어]

누구나 실수할수 있어
중요한것은 실수를 인정하고 바로잡는거지
너처럼 실수 인정못하고 딴소리하는 게 비열한 짓인거야

[스테어]

그리고 난 내가 찾아간다고 말뱉으면 비겁하게 빠꾸 안한다 말 뱉으면 폭풍이 몰아처도 찾아간다

[스테어]

니가 날보고 전라도 다운 양아치라고 한것이
지역지하이다 이 더러운 차별주의자 새끼야 내

[스테어]

아까 말해줬는데 그새 잊었냐?
너처럼 야비하게 인터넷일로 사람찾아가는 쪼다는 못봐서 그냥 화나서 한말인줄 알았다고
그리고 다른 밭 소독했다 말했잖아.
치매 치료니 받아봐라

[스테어]

전라 지역과 관계없는 사람을 전라도와 연관짓는게 차별인거다 모지리야

[스테어]

이제부터 니가 무슨 지랄을 하든 널 투명인간 취급한다

[위원장]

쪽바리 대변인 굥가
끝나기 전에 끌어 내리자

[흰개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