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일본기사를 자동번역기로번역한거라<br />문장이 좀 많이 번역체야..</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VeZ/e0182d4c9bc90050f5f8fd7dca0363513eeec86a'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VeZ/d6ad927afcef58372d78c14b5889dba98597aeeb'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br />요약하자면<br />요리하다가 부엌칼 발등에 떨어뜨려서 다쳣는데<br />밤이고 집에 애가있어서 혼자응급실갈수가없어서(남편이 출장이라도 간건가..?)<br />이후병원가서 수술..<br /><br /><br /><br /><br /><br />댓글반응<br /><br /><br />emi****** | 4시간 전<br />아이가 걱정인 것은 이해하지만, 힘줄이 끊어질 정도의 부상인데도 진통제를 먹고 잘 참았네요.큰 병원이 아니면 처치할 수 없을 정도의 부상, 치료가 지연되었다면 더 큰 일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br />추천1198<br /><br /><br />것 | 4시간 전 <br />다리에 식칼이 박혔는데 진통제로 상태 봐서는 안 돼.<br />아이가 제일 소중하니까 더더욱 아이를 위해서 자신을 돌봐야지.<br />추천1023<br /><br /><br />fig****** | 4시간 전<br />황급히 요리하거나 해서 부엌칼을 떨어뜨리는 경우도 있지. 순간적으로 발을 피하지만.무서워..<br />자기도 얼간이니까 조심하자<br />추천980<br /><br /><br />ihu****** | 3시간 전<br />진통제로 잘 참으셨네요.이건 응급으로 병원에 가서 좋은 수준이에요.자녀분은 중요하지요, 하지만 어머니가 만전을 기하지 않으면 자녀분은 지킬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의 일도 소중히 하시기 바랍니다.빨리 나아지길 바래요.<br />추천111<br /><br /><br />eik****** | 3시간 전<br />기절할 뻔했을 정도로 강렬한 아픔이라니...<br />상상만해도 아파!!<br />굉장히 참을성이 강해.<br />나라면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가겠지만...무서워서...<br />그리고 아이라고 해도 유아가 아니잖아요?<br />상처를 보이면 조용히 집을 봐주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버렸다.<br />가정은 어머니가 건강하지 않으면, 틀이 잡히니까 말이야.<br />빨리 좋아지길 바래요!!!<br />추천134<br /><br /><br />yas****** | 2시간 전<br />잊어버렸을 때 있으니 무섭네요.<br />도마에 올려놓고 칼이 끝에서 회전하고<br />칼끝에서 아래로 수직으로 떨어지다.<br />발등에 꽂힐 정도로 가속해서<br />생각만 해도 두렵다.<br />이런 뉴스를 보고 조심하지 않으면 안된다고<br />생각하다<br />추천96<br /><br /><br />nx5****** | 3시간 전<br />칼이나 칼이나 무거운 것, 만약 지금 발 위에 떨어지면 하고 생각하는 일이 있지만, 역시 이런 사고 있지.몸조리 잘 하세요.<br />추천81<br /><br /><br />gtrx | 1시간 전 <br />만약 응급 처치 그대로라면 나중에 후유증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전혀 관계없지만 나는 학창시절에 했던 막노동 아르바이트로 전동드릴로 목욕탕 벽에 구멍을 내는 작업을 하고 있을 때 드릴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말려들어 버렸고, 깨달았을 때에는 왼쪽 약지가 찢어져 뼈가 보였다.많이 아팠지만 부모들이 소독과 붕대로 응급처치를 해줘 병원에 가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고 있었다.며칠 뒤엔 상처도 아물고 이후 수십 년 동안 통증도 없이 지내오다 올해 들어 그 묵은 상처가 갑자기 아프고 구부리려 하니 극심한 통증이 오고 말았다.잊을 만하면 이런 일도 있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적절한 처치는 해두어야 합니다.<br />추천32<br /><br /><br /><br /><br /><br /><br />은근히 일어날수있는 가정 내 사고라고 생각해<br />주변에서 이런경우 있었어서..(정육점하시는분이 ㅠㅠ)<br />다들 조심하자<br />바로병원가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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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떡하냐 진짜.. 저분이 진짜 아픈거 잘 참는 성격인듯 ㅠㅠ 에고
진심 주방에서 삐끗하면 사고남 조심하자...칼 몇번 떨어뜨렸는데 식겁함
나도 저번에 요리하다 칼 떨궈서 심장떨어질뻔했음
나도 한번 떨어진 적 있음 진짜 무서웠다
우리엄만 떨어지는 칼을 잡으려다가 손 살이 떨어져 나갔었어..... 생선 자른다고 칼 존나 잘 갈아놓은거라ㅠ 울집 개가 싱크대 밑에 있어서 엄마가 반사신경으로 잡았다가... 진짜 그 뒤로 칼 존나 무서워
나 아시는 분 발등에 칼 꽂혀서 빼고 지혈하고 응급실에 운전해서 가는중에 인대끊어져서 왼발로 브레이크 잡고 응급실로 가셨었음. 남편이 직업군인이라 없었고 혼자 있었다는데 진짜 다들 더 큰 사고 안나서 다행이라고
나도 엄마랑 나란히 옆에서 칼질하다가 엄마가 칼놓쳐서 내 발등 바로 옆에 칼 꽂힌적있음.. 아찔했다
헐 ㅠㅠ 진짜 아프겠다
와 내가겪었던거랑 똑같다 찬장에서 접시끄내다가 칼건드려서 발등에 탁하고
떨어졌는데 칼등으로떨어져서망정이지 존나소름;;
헐 우리댕댕이 다치면 어케.....조심해야겠다
나 그래서 칼 쓰는거 무서움 ㅠㅠ
나 요리하다 발등에 식칼 떨어져서 꼬맸어 피 진짜 많이나... 너무 놀라서 아픈 줄도 몰랐어ㅜ
병원에서 일하는데 은근 있음 칼에 발등 수상 환자..
아이고 ㅠㅠㅠㅠ
주방에서 일할때 집중해야겟다 진짜ㅠㅠ
아 소름
맞아 나도 어릴때 과도가 갑자기 떨어져서 새끼발가락 스쳣는데 아직도 흉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