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죽은 자들의 지상부활 주장을 반박하고자 한다.
(주: "지상낙원이 있을 것" 임을 부정하려는 것이 아니라 "지상으로의 부활" 한다는 주장을 부정하려 함 임)
1. 서론
WT는
"인류가 지상의 낙원에서 영원히 살때가 있다."
라고 한다.,
그래서
그러기위해서는
"죽은자들 중 대다수가 땅으로 부활해야 한다"
라고 추리 한다.
결국엔,
땅의 인류사회 성원들은
- 땅으로 부활한 사람들의 일부와
- 큰무리중 일부로 구성된다는 말.
우리는 그렇게 배웠고 그게 진리라 철저히도 믿었다.
*****
2. 본론
지상에서 영원히 살 것이라는 믿음은
- 시37:29등과 (주: 여타 성구는 생략, JW였던 분은 다 아는 성구들이므로)
- 창세기의 에덴동산에서 신이 말씀한 땅에대한 당초 신의 목적
그것을 확대 유추한 것이다.
그건 상당히 이치적이고 논리적이니
일단, 이건 진리로 인정한다고 치자.
*****
WT의 말인 즉 슨,
그러기위하여는
"인류의 지상 부활을 통하여 그것이 이루어진다."
라고 추리한다
즉
지상으로, 인간의 몸으로, 부활하여 영원한 생명을 받는다는 것
그것은 일종의 수단인 양 해석 추리 하는 것이다
여기서 머리를 식히고, WT의 최면에서 깨어 다시 생각해 보자.
이거 성경에 있는가?
지상으로 영생의 전망을 가지고 부활한다는 내용의 성구 있는가?
없다.
아무리 찾아도 없다.
신세계역 성서에는 부활이란 단어가 52회 나온다.
거기엔 그런 부활은 없다.
모두 하늘로의 부활뿐이다. (주: 이글 말미에 52개를 하나 하나 분석하였다)
그런데 무엇을 근거로
WT는 땅의 부활이란 교리를 만들어 냈을까?
이런 근거일 것이다
- 그게 있어야 땅에서 영원히 살게 아니냐? 하는 것
- 노아 아브람 다윗 다니엘 ....믿음의 사람들, 이들이 영생하려면 당연 땅으로의 부활이 있어야 할게 아니냐하는 논리와 추론
- 다른 방법없지 않느냐? 아님 어떻게 죽은자들이 땅에사냐? 하는 논리와 추론.
(WT의 더 음흉한 속셈은 차후로 하고 지금은 눈에 보이는 근거교리만 고려함)
그게 땅의 부활을 만든 이치며 논리며 추리인 것이다.
그럴듯 하다. 참 반론 하기 힘들다.
그런데,
그렇다면 왜
그리스도는 왜 그런 부활을 한마디도 하지 않으셨는가?
바울사도는 왜 그런 부활을 한마디도 하지 않으셨는가?
성서필자는 왜 그런 부활을 한마디도 하지 않으셨는가?
우리가 곰곰 생각해 보면,
땅의 부활은
실로 엄청난 규모이며 엄청난 사건이다. 하늘로 가는 부활보다 더 큰 규모이다
그런데... 아무도 일언반구도 없었다!
창조이후 이보다 더 대단한 일이 어디있나...그런데 왜? 왜 한마디도 없으셨나...
WT의 말 마따나
아래와 같이 엄청난 대단한 사건이다.
그런데도 예수도 바울도 그 누구도 일언반구 없었다는 것이다.
죽은 자 약 300억정도가 부활하는 일이다.
그들의 대다수가 부활되어 1000년간 젊어져 완전해 간다는 사건이다
그런데도 아무도 일언반구도 없다니!
이들의 부활은 그전에 있던 8건의 부활과 다른 부활이다.
(사르밧과부아들, 수념여인 아들, 야이로딸.....나사로...모두 일시적 부활로서, 젊어지거나 완전해 지지는 않았으므로...)
규모도 엄청나고,
부활의 성질도 기존 일시적인 것과는 전혀다른 것이다.
그런데도 일언반구 없었다!
정말 이상하다.
이런 엄청난 사건이 땅의 부활일진대
왜 그 걸 말한 것은 WT뿐일까?
왜 예수나 사도나 그 어떤 성서필자도 일언 뻥끗하지 않았을까?
그네들은 몰랐는데 WT만 아는 것일까?
여호와 곁에서 인류창조를 도왔던 그리스도도 모르는 사실을 WT는 안다는 말인가?
그렇다면 뻔한 것이다.
WT식 땅의 부활은 없는 것이다
즉
WT가 지어낸 말이 되는 것이다
그네들만의 유추 추리한 말이다.
그말은,
- WT가 멋대로 추리한 말이고
- 환타지 소설 쓴 것이고
- 그래서 틀린 말이고
- 거짓이고
- 결국, 사기란 말이 된다.(주: 52개의 부활언급성구 참조: 말미에 첨부 됨)
즉, 땅으로의 부활은 없는 것이다.
(주: 부활후 젊어지고 완전해간다는 그런 류의 부활을 논 하는 것임)
어떤이들은 이럴지도 모르겠다.
"아니 그럼 어케 땅에서 영원히 사는 인류사회가 있을 수있냐?"
이렇게 대답하고 싶다.
- "꼭 땅으로 부활해야만 땅에서 영원히 사는 인류사회가 있을 수 있나요?"
- "다른 방법의 가능성도 있을 수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
- 일단 하늘로 모두 다 부활하고, 그 후,
- 인간의 몸으로 다시 내려와,
- 땅의 인류사회를 만들 그런 가능성도 있지 않을 까요?"
....
억지일까?
성서의 예를 보면 억지만도 아니라 본다.
"하늘의 영이 인간의 몸으로 살수 있었다"는 그런 사례를 찾으면 될 것이다.
그 증거는 이렇다. 얼마든지 가능한 것이다.
증거 1
노아의 시대에 천사들은 인간 남자의 몸으로 내려와 긴 세월 살았던 사례.
증거 2
아브람시대에 2명의 천사가 인간의 모습으로 룻의 집에서 밥먹고 하루밤 지내며 여러가지 일을 하였던 사례
증거 3
마리아 시대에 천사가 인간몸으로 나타나 마리아와 앨리사벳등에게 인간모습으로 나와 말하고 한 사례
증거 4
예수가 부활하여 여러 얼굴과 여러 몸으로 여러 목소리로 여러번 나타나 보인 사례.
(그는 물고기도 먹고 떡도 먹고 걷기도 하고 이야기도 하며 인간과 똑같은 모습으로 인간처럼 생활하었다)
3. 결론
위의 사례에서 보듯이
- 꼭히 땅으로의 부활만이 필수적이라고는 할 수 없다.
- 다른 방법으로도 인류가 땅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
한 예를 들어 보자면
죽은 자들이 영의 몸으로, 하늘의 천사와같은 몸으로 부활한 후
다시 땅에 인간의 모습으로 내려와 살 수도 있다는 그런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
요지는 이것이다
그렇게 될 것이다라는 일방적인, 개인적인 주장이 아니라,
WT가 주장하는 유추 추리를 반론하는, 다른 방법의 가능성과 그 실례를 들어 본 것이다.
다시말하자면
지상 부활이 있어야 한다 는 WT 주장은 틀릴 수 있음을 실례로 보인 것이다.
위의 결론과같이
다른 옵션이 있을 수도 있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지상낙원이 있으므로 지상부활만이 그 수단이다" 라는 WT의 추리는
틀릴수도 있는 허접한 추리일 뿐이란 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
A라는 방법도 있을 수 있고, B라는 방법도, C 라는 방법도 있을 수 있는데
오직 A만 답이다라는 주장은 근시안 적인 그릇된 생각이 라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한국에서 비행기 타고 LA를 갔는데
"한국에서 LA 직행타고 갔다" 라고 주장하는 것은 근시안 적인 생각으로,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다른 옵션도 충분이 있음이니,
- 한국에서 하와이 들러 LA로 갔을 수도 있고,
- 한국에서 일본을 들러 LA로 갔을 수도 있다,
여러 방법의 옵션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4. 대 결론
지상으로의 부활은,
즉,
젊어지고 완전해 지는 그런 류의 WT식 지상부활은,
진리가 아닐 수도 있다.
단지 WT의 근시안적 추리일 뿐이다.
-- 끝--
부록
WT가 번역한 신세계역에서는
52개의 부활이란 단어가 있다.
그곳 성구들을 모두 살펴본다.
도출하고자 하는 결론: 성경은 하늘의 부활을 말하지, WT식 땅의 부활을 말하지 않는다
글중의 용어에 대한 정의
- 하늘의 부활이란: 천사같이 영의 몸이 되는 부활을 말함.
- WT식 땅의 부활이란: 땅에 인간의 육체로 부활하여 젊어지고 완전성으로 가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다는 식의 부활)
관련성구 및 본인 털털이의 해석
(붉은색은 인용성구. 검정색은 본인의 해석)
1. 마태복음에 4번
(마태복음 22:23-33) 23 그 날에, 부활이 없다고 말하는 사두개인들이 그분에게 다가와 물었다. 24 “선생님, 모세는 말하기를 ‘누구든지 자녀가 없이 죽으면, 그의 형제가 그의 아내와 결혼하고 자기 형제를 위해 자손을 일으켜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25 그런데 우리 가운데 칠 형제가 있었습니다. 첫째가 결혼했다가 사망하였는데, 자식이 없었으므로 아내를 자기 형제에게 남겨 놓았습니다. 26 둘째와 셋째도 그렇게 되었고, 결국은 일곱이 모두 똑같이 되었습니다. 27 맨 마지막에는 그 여자도 죽었습니다. 28 그러면 부활 때에 그 여자는 일곱 중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그들 모두가 그 여자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당신들은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성경도 하느님의 능력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30 부활 때에는 장가가지도 않고 시집가지도 않으며,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습니다. 31 죽은 사람의 부활에 관하여, 하느님께서 당신들에게 말씀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습니까? 말씀하시기를 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삭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분은 죽은 사람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사람의 하느님이십니다.” 33 무리는 그 말씀을 듣고 그분의 가르침에 크게 놀랐다.
사두개인들은 부활을 믿지 않았다.
그들도 사르밧 과부아들과 수넴여자의 아들의 부활을 잘 알았을 것이다. 당연하지 않은가?
그러나 그 2건의 부활은 "일시적인 생명 연장 부활" 이였다.
그들의 "부활은 없다" 란 주장은 그런 부활을 일컬은 것이 아니라,
WT식의 땅으로의 부활은 있을 수 없다는 말이였음이 분명하다.
즉 땅에서 영원히 젊은 몸으로 변해가며, 종래에는 정신적 완전성을 회복하여 사는 부활, 그런거 없다는 말이였음이 분명하다
즉, WT식의 부활을 반대한 것이었다. 아리러닉 하다 ,,,참으로...
이런 WT식 부활은 없다고 사두개파는 주장했고, 그 똑똑하다는 바리새파도 그걸 박살내지 못했다. 박살냈더라면 사두개파 없어졌을 것인데도 당시 기세 등등했던 것이 그 증거이다.
그걸, 즉 그 WT식의 부활을 사두개 파는 부정했던 것이고,
예수는 더 나아가 그게 땅의 부활이 아니라 하늘의 부활이라고 하여 그들을 박살낸 꼴이다.
그러니,
WT가 그당시 있었더라면 사두개파에게 뜯기고, 예수께 박살 났을 것이다. 그런데, 2000년이 지난 지금, WT가 주장하니 정말 한심한 일이 아닌가.
예수의 반론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하늘의 천사같이 되는 하늘의 부활을 말하고 있으심이 분명하다.
그런데도, WT는 예수 말씀은 땅으로의 부활을 의미했던 것이라 잘못 가르친다.
그런 WT식의 부활로는 사두개인들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없다.
오직 하늘의 부활만이 그들을 수긍시키고 그들을 입다물게 할 수있다.
예수께선 그런 하늘의 부활로 그들을 잠잠케 하신것이다
WT의 식 부활이라면, 시숙결혼의 문제점이라는 함정문제가 해결 안난다.
그뿐아니라,
시잡 장가도 안간다는 예수말씀을 WT식 부활에 적용해 보면 아주 우습게 헛점이 보인다.
예를들어,
부활한 야곱과 라헬이 만났다고 상상해보자.
땅에 부활한 자들이 "결혼도 안하고, 시집장가도 안간다" 하는 것이 WT의 말임을 상기하며 생각해 보자
시집장가 안간다는 것은 부부생활 안한다는 것이다.
남성기 여성기 별도로 가지고 남녀모습으로 부활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성욕이 일어나지 안던지 뭐 이성이 이성으로 생각되어지지 않는 다는 말이다.
만약,
이성이 이성으로 느껴지는데도 시집장가 못간다면 그게 무슨 낙원인가 말이다. 그야말로 미치고 환장할 세상인 것이 아닐까.
게다가
아마겟돈 살아 넘어온 자들은 신나게 시집장가 가서 쎅스즐기고 뽀뽀하고 애낳고 즐거워할 것아닌가.
그옆에서 그걸 봐야 하는 부활된 커플들, 사랑했던 커플들, 로미오줄리엣같은 커플들... 그거 살만한 세상이겠나.
살아생전의 그 사랑의 기억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 사라졌으면, 그게 정신빠진 부활이지 제대로 된 부활이런가?
야곱과 라헬 무지 사랑한 사이다.
그런데 부활하니 이성으로 안느껴진다면 어떻게 되나.
라헬: "당신이 야곱이유? 그냥 멀거니 남처럼 바라본다. 내가 당신 사랑했던가유? 사랑이 뭔지 기억 안나네유....
야곱: 당신이 그 옛날 라헬이구만. 그런데 아무 생각이 안나네..같이 자고싶지도 않고 품고 싶지도 않고..
뭐이런 식의 대화가 일러날 법 하다. 이거 낙원인가?
미치게 반가와 펄펄뛰고 끌어안고 뽀뽀하고 난리 벅석 기뻐해야 낙원아니겠는가!
로미엣과 쥴리엣식으로 죽은 커풀 무지 많다.
죽어서 저세상에서 만나자고 죽음으로 맹세하고 같이 죽은커플 많다.
그들이 만나면 어찌되나,,,,
시집장가 않간단다. 이성으로 안느껴진단다. 그들만나 무슨대화하고 사나...그 애뜻한 사랑의 추억은 어떻게 되나...
그게 신비란다. wt는 이런점을 명쾌히 설명못한다. 나중에 부활때 봐야안단다.
그런데
과거의 사랑의 기억을 잃어 버린 커플들, 결혼시집장가 욕구가 않나는 커플들..부활한들 그게 뭐란 말인가,,,,
그러므로
이들의 부활은 천사와 같은 영으로의 부활이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 아무문제 없는 것이다
천사는 암,수가 없고 성기가 없는 영이니 중성과 같은것이고 그러니 시잡장가 안가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사두개인들도 입을 다물 수 밖에 없었고 유구무언 됬던 것이고....안 그런가?
2. 마가복음에 2번
(마가복음 12:18-25) 18 그런데 부활이 없다고 말하는 사두개인들이 그분에게 와서 질문하였다. 19 “선생님,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어떤 사람의 형제가 아내만 남기고 자녀를 남기지 못한 채 죽으면, 그의 형제가 그 아내를 취하여 자기 형제를 위해 그 여자에게서 자손을 일으켜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20 칠 형제가 있었습니다. 첫째가 아내를 취하였으나 죽을 때에 자식을 남기지 못하였습니다. 21 그래서 둘째가 그 여자를 취하였으나 자식을 남기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셋째도 그러하였습니다. 22 그리하여 일곱이 아무 자식도 남기지 못하였습니다. 맨 마지막에는 그 여자도 죽었습니다. 23 부활 때에 그 여자는 그들 중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일곱이 그를 아내로 얻었기 때문입니다.” 24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당신들은 성경도 하느님의 능력도 모르기 때문에 잘못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까? 25 사람이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가지도 않고 시집가지도 않으며,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습니다.
상기 1번 설명과 상동
3. 누가복음에 5번
(누가복음 14:12-14) 12 이어서 그분은 자기를 초대한 사람에게도 말씀하셨다. “당신이 정찬이나 만찬을 베풀거든, 친구들이나 형제들이나 친족들이나 부유한 이웃을 부르지 마십시오. 아마 언젠가는 그들도 당신을 도로 초대하여 갚을지 모릅니다. 13 도리어 잔치를 베풀거든, 가난한 사람들과 신체 장애인들과 저는 사람들과 눈먼 사람들을 초대하십시오. 14 그러면 그들이 당신에게 갚을 것이 아무것도 없으므로 당신이 행복할 것입니다. 당신은 의로운 사람들이 부활될 때에 갚음을 받을 것입니다.”
땅의 부활이란 보장없다. 예수께선 하늘의 부활은 명백히 이야기 하셨다. 그러나 땅의 부활은 명백히 이야기 하신적이 없다.
구분지어 말씀하신적도 없다.
그렇다면 이 곳의 부활도 하늘의 부활인 것이다.
(누가복음 20:27-36) 27 그러나 부활이 없다고 말하는 사두개인들 중 몇 사람이 다가와 그분에게 질문하여 28 말하였다. “선생님,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어떤 사람의 형제가 아내를 남겨 두고 죽었는데 이 사람에게 자녀가 없으면, 그의 형제가 그 아내를 취하여 자기 형제를 위해 그 여자에게서 자손을 일으켜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29 그런데 칠 형제가 있었습니다. 첫째가 아내를 취하였다가 자녀 없이 죽었습니다. 30 그래서 둘째가, 31 다음에 셋째가 그 여자를 취하였습니다. 일곱 사람이 그와 같이 하였으며, 그들은 자녀를 남기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32 마지막에는 그 여자도 죽었습니다. 33 그러면 부활 때에 그 여자는 그들 중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일곱이 그를 아내로 얻었기 때문입니다.” 34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사물의 제도의 자녀는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지만, 35 저 사물의 제도를 얻기에 그리고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부활받기에 합당하다고 간주된 사람들은 장가가지도 않고 시집가지도 않습니다. 36 사실, 그들은 천사와 같아서 더 이상 죽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부활의 자녀가 됨으로써 하느님의 자녀가 됩니다...
상기 1번과 상동
4. 요한복음에 8번
(요한복음 5:28, 29) .... 29 선한 일을 행한 사람들은 생명의 부활에, 사악한 일을 행한 사람들은 심판의 부활에 이를 것입니다...
상기 3번과 상동
(요한복음 6:39, 40) 39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이것이니, 곧 그분이 나에게 주신 모든 사람 가운데서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내가 부활시키는 것입니다. 40 내 아버지의 뜻은 이것이니, 곧 아들을 보고 그에게 믿음을 나타내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마지막 날에 그를 부활시킬 것입니다.”
(요한복음 6:44)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않으시면 아무도 내게로 올 수 없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를 마지막 날에 부활시킬 것입니다.
(요한복음 6:54)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있으며 나는 마지막 날에 그를 부활시킬 것입니다...
(요한복음 11:24, 25) 24 마르다는 “마지막 날 부활 때에 그가 살아나리라는 것을 저는 압니다”라고 말하였다. 25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입니다. 나에게 믿음을 나타내는 사람은 죽어도 살아날 것입니다.
예수게선 사두개인들의 함정 질문관련 인류의 하늘부활을 밝힌 바 있다.
여기도 당연 하늘 부활 이야기다.
WT의 말대로라면, 나사로야 말로 부활할 때 당연 소위 144000감이다
여기성구에서 땅이라고 우길 근거는 보이지 않은다.
5. 사도행전에 16번
(사도행전 1:22) 22 곧 그분이 요한에게 침례받으신 때부터 시작하여 우리에게서 올려 받아들여지신 날까지 우리와 함께 모였던 이 사람들 중에 하나가 우리와 더불어 그분의 부활의 증인이 될 필요가 있습니다.”
23 하느님의 확정된 의도와 예지로 넘겨진 그를 여러분은 불법한 사람들의 손을 빌려 기둥에 못박아 없애 버렸습니다. 24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죽음의 진통을 풀어 그를 부활시키셨습니다
스테반이 말한 예수의 부활. 당연 하늘부활이다
(사도행전 2:31, 32) ...그리스도의 부활에 관하여 내다보고 말하기를, 그가 하데스에 버려지지도 않고 그의 육체가 부패함을 보지도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32 이 예수를 하느님께서 부활시키셨으며, 우리는 모두 그 사실의 증인들입니다.
에수의 부활 당연 하늘의 부활이야기다
(사도행전 4:1, 2) ..., 2 그들이 사람들을 가르치며 예수의 경우에 있어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의 부활을 명백히 선포하고 있는 것 때문에 화가 나서
(사도행전 4:32, 33) .... 33 또한 사도들은 큰 능력으로 주 예수의 부활에 관하여 계속 증언하였으며, 과분한 친절이 그들 모두 위에 풍부하게 있었다.
(사도행전 13:33, 34) 33 곧 하느님께서 예수를 부활시키셔서 그들의 자녀들인 우리에게 그 약속을 온전히 성취시키셨다는 것입니다. 둘째 시에 ‘너는 내 아들이다. 내가 오늘 네 아버지가 되었다’라고 기록된 바와 같습니다. 34 그리고 그분이 예수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부활시키셔서 다시는 부패함으로 돌아가지 않게 하셨다는 사실을 이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사도행전 17:18) 18 그러나 에피쿠로스파와 스토아파 철학자들 중의 어떤 사람들이 그와 논쟁하여 이야기하였는데, 어떤 사람들은 말하기를 “이 떠버리가 말하려는 것이 무엇인가?” 하였고, 어떤 사람들은 “그는 타국의 신들을 널리 전하는 사람인 것 같다”고 하였다. 이것은 그가 예수와 부활에 관한 좋은 소식을 선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도행전 17:31, 32) 31 그분은 자기가 임명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사람이 거주하는 땅을 의로 심판하실 날을 정하시고,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부활시키심으로 모든 사람에게 보증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32 그런데 죽은 사람의 부활에 관하여 듣자 어떤 사람들은 조롱하기 시작하였고,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이에 관해 당신의 말을 또 다른 때에 듣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사도행전 23:6-8) .... 나는 죽은 사람의 부활의 희망 때문에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7 그가 이 말을 하자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 사이에 분쟁이 일어나서 군중이 갈라졌다. 8 사두개인들은 부활도 천사도 영도 없다고 말하지만, 바리새인들은 그것을 모두 공개적으로 선포하기 때문이다.
바울이 예수의 하늘 부활을 말하고 있었다.
(사도행전 24:15-21) 15 그리고 나는 하느님께 향한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희망은 이 사람들 자신도 품고 있는 것으로, 의로운 사람들과 불의한 사람들의 부활이 있으리라는 것입니다. .......... 21 나는 그들 가운데 섰을 때에 ‘죽은 사람의 부활 때문에 내가 오늘 여러분 앞에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라는 이 말 한 마디를 외친 것밖에 없습니다.”
(사도행전 26:22, 23) .... 23 곧 그리스도께서 고난을 당하시고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부활되는 첫째 분으로서 이 백성과 이방 사람들에게 빛을 널리 전하시리라는 것입니다.”
바울이 예수의 하늘 부활을 말하고 있었다.
6. 로마서에 3회
(로마서 1:4) 4 거룩함의 영으로는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부활됨으로써 능력으로 하느님의 아들로 선언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로마서 6:5) 5 우리가 그분의 죽음과 같은 죽음으로 그분과 연합하게 되었다면, 또한 확실히 그분의 부활과 같은 부활로 그분과 연합하게 될 것입니다...
바울이 예수의 하늘 부활을 말하고 있었다.
7. 고린도 첫째 4회
(고린도 첫째 15:12~13) 12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일으킴을 받으셨다고 전파되고 있는데, 어찌하여 여러분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죽은 사람의 부활이 없다고 말합니까?
13 만일 참으로 죽은 사람의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께서도 일으킴을 받으신 것이 아닙니다.
(고린도 첫째 15:21) 21 죽음이 한 사람을 통하여 있게 되었으므로, 죽은 사람의 부활도 한 사람을 통하여 있게 되었습니다...
(고린도 첫째 15:42) 42 죽은 사람의 부활도 그러합니다. 부패할 것으로 뿌려져서 부패하지 않을 것으로 일으킴을 받습니다...
바울이 예수의 하늘 부활을 말하고 있었다.
이 고린도 첫째편지는 아주 흥미롭다.
그는 부활에 관하여 1절 부터 끝절까지를 이야기하고 논파한다.
자세히 읽어보면,
그는 하늘부활과 땅의 부활을 분리해서 말한적이 없다.
모두가 하늘부활을 설파하고 있다.
예수의 부활과 연관지으며 그런 류의 부활 즉 하늘의 부활만을 이야기한다.
한줄, 한마디도
땅의 부활이라던가 그와 유사한 냄새도 풍기지 않는다.
더욱이
부활 그체를 이야기하며
하늘의 부활 예수의 부활 그리고 자기의 부활과 믿는 이들의 부활 모두를 집어나간다.
물론 하늘의 부활이다
WT식의 땅의 부활이란게 있다면
왜그는 그이야기를 하지 않았을까?
왜 그런 엄청난 사건을 일언반구도 하지 않았을까?
그 엄청난 지식인이, 뱃속부터 바리새인이었던 잘나가던 사람이
왜 땅의 부활을 이야기 않한 걸까?
몰라서?
혹은 일부러?
절대 그럴수는 없다.
대답은 간단명료하다.
그런 WT식의 부활이란 없는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의 머리속엔 전혀 그런 생각이 없었다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참고로 독자들의 시간절약을 위하여 여기 15장 전체를 복사해 놓는다.
시간 있으신 분들은 천천히 읽어 보실 수 있도록.
(고린도 첫째 15:1-58) 15 그런데 형제들이여, 내가 여러분에게 좋은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그것은 내가 여러분에게 선포한 것이며, 여러분은 그것을 받아들였고, 또한 그 안에 서 있습니다. 2 그것을 통하여, 곧 내가 여러분에게 좋은 소식으로 선포한 그 말씀으로 여러분은 구원을 받고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그것을 굳게 잡고 있고 실제로 헛되이 믿는 사람이 되지 않는다면 그러합니다. 3 나는 첫째 가는 것들 가운데서 나 역시 받은 것을 여러분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성경대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셨다는 것과 4 그분이 묻히셨다는 것, 아니, 그분이 성경대로 셋째 날에 일으킴을 받으셨다는 것, 5 그리고 그분이 게바에게, 다음에 열두 제자에게 나타나셨다는 것입니다. 6 그 후에 그분은 오백 명 이상의 형제들에게 일시에 나타나셨는데, 그들 대부분은 지금까지 남아 있지만 일부는 죽어 잠들어 있습니다. 7 그 후에 그분은 야고보에게, 다음에 모든 사도에게 나타나셨으며, 8 맨 마지막으로 나에게도 나타나셨는데, 이는 마치 달이 차지 못해서 태어난 자에게 나타나신 것과도 같습니다. 9 나는 사도들 중에 가장 작은 자요, 사도라고 불리기에 적합하지 않은 자입니다. 내가 하느님의 회중을 박해하였기 때문입니다. 10 그러나 나는 하느님의 과분한 친절로 지금의 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에 대한 그분의 과분한 친절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들 모두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내가 아니라 나와 함께 있는 하느님의 과분한 친절입니다. 11 그러나 나나 그들이나, 우리는 그렇게 전파하고 있고 여러분은 그렇게 믿었습니다.
12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일으킴을 받으셨다고 전파되고 있는데, 어찌하여 여러분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죽은 사람의 부활이 없다고 말합니까?
여기까지는
예수의 부활이 사실이였음을 증빙하고 호소하는 말들이다.
13 만일 참으로 죽은 사람의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께서도 일으킴을 받으신 것이 아닙니다. 14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일으킴을 받지 않으셨다면, 우리의 전파하는 일도 분명히 헛되고 우리의 믿음도 헛됩니다. 15 더욱이, 우리는 또한 하느님의 거짓 증인들로 밝혀지게 됩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느님을 거슬러 그분이 그리스도를 일으키셨다고 증언한 것이며, 죽은 사람들이 실제로 일으킴을 받지 못한다면, 그분이 그를 일으키신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16 죽은 사람들이 일으킴을 받지 못한다면, 그리스도께서도 일으킴을 받으신 것이 아닙니다. 17 더 나아가, 그리스도께서 일으킴을 받지 않으셨다면, 여러분의 믿음은 쓸모가 없고, 여러분은 아직도 여러분의 죄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18 사실, 그리스도와 결합하여 죽어 잠든 사람들도 아주 소멸되어 버린 것입니다. 19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이 생명에만 희망을 두었다면, 우리는 모든 사람 중에서 가장 불쌍히 여김을 받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여기까지는
만약 부활이 없다면 너나 나나 헛짓하는 것이며 불쌍한 사람들이 될것이란 이다.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일으킴을 받아 죽어 잠든 사람들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21 죽음이 한 사람을 통하여 있게 되었으므로, 죽은 사람의 부활도 한 사람을 통하여 있게 되었습니다.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어 가고 있는 것처럼,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살게 될 것입니다. 23 그러나 각자 자기 순위대로 될 것입니다. 첫 열매는 그리스도요, 그 후에는 그의 임재 중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들입니다. 24 그 다음은 끝인데, 그때에는 그가 왕국을 자기 하느님 아버지께 넘겨 드리는 때이며, 모든 정부와 모든 권위와 권세를 없앤 때입니다. 25 하느님께서 모든 적을 그의 발 아래 두실 때까지 그는 왕으로 통치해야 합니다. 26 맨 마지막 적으로서 죽음이 없어질 것입니다. 27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그의 발 아래 복종시키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복종하게 되었다’고 말씀하실 때에, 모든 것을 그에게 복종시키신 분은 제외되어 있음이 분명합니다. 28 그러나 모든 것이 그에게 복종하게 된 그때에는 아들 자신도 모든 것을 자기에게 복종시키신 분에게 복종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이 되실 것입니다. 29 그렇지 않다면, 죽은 사람이 될 목적으로 침례를 받고 있는 사람들은 무엇을 할 것입니까? 죽은 사람들이 결코 일으킴을 받지 못한다면, 왜 그들이 또한 그렇게 될 목적으로 침례를 받고 있습니까? 30 왜 우리는 또한 시시각각으로 위험에 처해 있습니까?
여기까지는,
성서적으로 논리적으로, 부활이 왜, 어떻게 있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31 나는 매일 죽음에 직면합니다. 형제들이여, 나는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여러분에 대한 환희를 두고 이것을 확언합니다. 32 만일 내가 사람들처럼 에베소에서 야수들과 싸웠다면, 나에게 무엇이 유익하겠습니까? 만일 죽은 사람들이 일으킴을 받지 못한다면,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고 말할 것입니다. 33 그릇 인도되지 마십시오. 나쁜 교제는 유익한 습관을 망칩니다. 34 의를 따라 깨어 정신을 차리고 죄를 거듭 짓지 마십시오. 하느님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여러분을 수치스럽게 하려고 말하는 것입니다. 35 그렇지만 어떤 사람은 말할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부활이 없다 그릇되게 말하는 자들에게 그릇 인도되지 말 것을 당부하는 말이다.
“죽은 사람들이 어떻게 일으킴을 받습니까? 도대체 그들은 어떤 몸으로 옵니까?” 36 비합리적인 사람이여! 당신이 뿌리는 그것은 먼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합니다. 37 그리고 당신이 뿌리는 것에 대해 말하자면, 당신은 앞으로 될 몸이 아니라 단지 낟알, 아마 밀이나 다른 어떤 것의 낟알을 뿌리는 것입니다. 38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자기가 기뻐하시는 대로 몸을 주시는데, 씨마다 그 자체의 몸을 주십니다. 39 모든 육체가 같은 육체가 아닙니다. 사람의 육체가 있고, 또 가축의 육체가 있으며, 새의 육체가 있고, 물고기의 육체가 있습니다. 40 그리고 하늘의 몸들이 있으며 땅의 몸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의 몸들의 영광이 다르고, 땅의 몸들의 영광이 다릅니다. 41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며, 별들의 영광이 다릅니다. 사실, 별들의 영광도 서로 다릅니다. 42 죽은 사람의 부활도 그러합니다. 부패할 것으로 뿌려져서 부패하지 않을 것으로 일으킴을 받습니다. 43 불명예스러운 것으로 뿌려져서 영광스러운 것으로 일으킴을 받습니다. 약한 것으로 뿌려져서 힘있는 것으로 일으킴을 받습니다. 44 육적인 몸으로 뿌려져서 영적인 몸으로 일으킴을 받습니다. 육적인 몸이 있다면 영적인 몸도 있습니다. 45 사실, “첫 사람 아담은 산 영혼이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아담은 생명을 주는 영이 되었습니다. 46 그렇지만 처음 것은 영적인 것이 아니라 육적인 것이며, 그 다음이 영적인 것입니다.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며 흙으로 만들어졌고,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났습니다. 48 흙으로 만들어진 그 사람과 같이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들도 그러하고, 하늘에 속한 그분과 같이 하늘에 속한 사람들도 그러합니다. 49 우리가 흙으로 만들어진 그 사람의 형상을 지녀 온 것과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그분의 형상을 지닐 것입니다. 50 그러나 형제들이여, 내가 말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살과 피는 하느님의 왕국을 상속받을 수 없고, 또한 부패할 것은 부패하지 않을 것을 상속받지 못합니다.
여기까지는,
영으로의 부활을 비유를 들어 쉽게 이해시키는 말이다.
그의 논증요지는 이런 것일 것이다.
"밀씨를 심는다고 해서 밀씨가 나오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
밀과는 전혀다른, 밀줄기와 밀잎과 밀꽃등, "밀씨의 모양과 전혀 다른 모습의 것" 이 나오지 않더냐?
마찬가지 이니라
육의 인간(비유적인 밀씨)이 죽어(심어져) 육의 인간이 나오지 않는 것이다.
육의 인간과는 전혀 다른, 보이지 않는 영체라는 다른 모습으로 나오는 것이니라...그게 부활이니라...
육의 인간이라는 썩어지는 씨가 땅에 심겨져서 영의 생명체라는 썩어지지 않는 모습의 싹이 하늘에 나오는 것이니라...
이런 말이다.(댓구에 유의 바람)
이 설명을 보면
"인간은 땅에서 인간으로 부활되는 것이아니라, 하늘에서 영체로 전혀다른 모습을 입고 부활된다는 설명인 것이다.
그런데 WT는 말하길,
인간이 땅에서 죽어, 같은 인간모습으로 땅으로 나온다는 말이니 여기 바울과는 전혀 다른 그릇된 말이 틀림없다.
물론 WT도 하늘의 부활은 이렇게 설명한다. 그렇지만, 바울은 땅의 부활은 일언반구없고 모두 다 하늘 부활이라는 말이었다.
이점이 다른 것이다....누가 옳을까? 바울이 옳을까, WT가 옳을까?
51 보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신성한 비밀을 말합니다. 우리가 모두 죽어 잠들 것이 아니요, 도리어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입니다. 52 마지막 나팔이 울리는 동안 순식간에, 눈 깜빡할 사이에 그렇게 될 것입니다.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사람들이 부패하지 않을 것으로 일으킴을 받을 것이며 우리는 변화될 것입니다. 53 이 부패할 것이 부패하지 않을 것을 입어야 하고, 이 멸성인 것이 불멸성을 입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54 그러나 이 부패할 것이 부패하지 않을 것을 입고 이 멸성인 것이 불멸성을 입을 그때에, “죽음이 영원히 삼켜졌다”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55 “죽음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죽음아, 너의 독침이 어디 있느냐?” 56 죽음을 낳는 독침은 죄이지만, 죄의 권세는 율법입니다. 57 그러나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그분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는,
부활 순간에 어떻게 몸이 변하는가 하는 것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즉
순간적으로 죽은 시체인 몸이 변신된단다. 문론 영의 몸으로. 그리고 불멸성을 입는단다. 죽음이 삼켜졌단다. 즉 다신 죽을 수없는 몸을 받는 다는 말이다. 승리를 주셨다고 하는 것이다. 문론 죽음으로 부터의 승리를...그래서 하느님께 감사한단다.
그런데
WT식의 부활에 따르면
변신도 안된다. 불명성도 못 받는다. 죽음이 삼켜지지 않는다. 죽음으로 부터 승리도 없다.
왜냐면, WT의 말에의하면,
1000년기끝나고 시험통과 못하면 산 목숨이 아니기 때문이다. 즉 멸성으로 부활 된다는, 아슬아슬 살아있는 목숨인 것이다. 바다의 모래알같이 많은 사람들이 천년기 끝나고 시험때 죽기 때문이다. 하느님께 반만 감사해야 겠다.
58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확고하고 동요되지 말며 주의 일에서 항상 할 일을 많이 가지십시오. 여러분은 주와 관련하여 여러분의 수고가 헛되지 않음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늘부활은 사실이니 힘내라는 격려의 말.
8. 빌립보서 2회
(빌립보서 3:7-11) .... 8 그렇습니다. 그 일로 말하자면, 내 주 그리스도 예수에 관한 지식의 탁월한 가치 때문에, 나는 참으로 모든 것을 손실로 여깁니다. 그분 때문에 나는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그것들을 많은 쓰레기처럼 여깁니다. 그것은 내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분과 결합해 있는 사람으로 발견되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율법에서 오는 나 자신의 의가 아니라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오는 것, 곧 믿음을 근거로 하느님에게서 나오는 의를 얻으려는 것입니다. 10 그리고 그분과 그분의 부활의 능력과 그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을 알기 위함이니, 곧 그분의 죽음과 같은 죽음에 나 자신을 복종시키려는 것입니다. 11 그리하여 어떻게 해서든지 내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이른 부활에 이를 수 있는지 알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하늘 부활을 말하고 있다.
9. 디모데둘째 1번
(디모데 둘째 2:18) 18 바로 이들은 진리에서 벗어나 부활이 이미 일어났다고 말합니다. 그리하여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교란하고 있습니다.
디모데 둘째 2:8 에서는 예수의 부활에 대하여 언급한다. 18절도 그와 관련이므로 이 부활은 하늘 부활이다
10. 히브리 3번
(히브리서 6:1, 2) 6 이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에 관한 초보적인 교리를 떠났으므로, 기초를 다시 놓지 말고 장성을 향하여 밀고 나아갑시다. 그 기초는 곧 죽은 행실로부터의 회개, 하느님에 대한 믿음, 2 침례들에 대한 가르침과 손을 얹는 것, 죽은 사람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것입니다...
예수의 부활에 대하여 언급한다. 하늘의 부활을 말함이다.
(히브리서 11:35) 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사람을 부활로 받았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얼마의 대속물로 석방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고통을 당하였습니다. 그것은 더 나은 부활을 얻기 위함이었습니다.
사르밧 과부 아들과 수넴여인 아들의 부활을 말하는 것이다.
두가지 모두 땅의 부활이었으나, 일시적인 생명연장수단으로의 부활이었다.
WT식의 지상 부활이 아니었다.
더나은 부활을 언급할때는 하늘로의 부활을 언급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바울은 언제 어느때나 하늘의 부활을 말한다.(고린도첫15장)
11. 베드로 첫 2번
(베드로 첫째 1:3)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를 부활시키심으로 우리를 새로 나게 하셔서 우리에게 산 희망이 있게 하시고...
21 그에 상응하는 것, 곧 침례가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하여 지금 여러분을 구원하고 있습니다
모두 그리스도의 부활 즉 하늘 부활을 말하고 있다.
12.계시 2번
(계시록 20:5, 6) ...이것이 첫째 부활이다. 6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거룩하다. 이들에 대해서는 둘째 사망이 아무 권위도 갖지 못한다. 도리어 그들은 하느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될 것이며,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왕으로 통치할 것이다.
그리스도와 같이 하늘로 부활된 경우를 말한다.
WT에서 말하는 소위 "적은 무리"의 부활을 언급한 것이니 당연 하늘 부활을 말함이다.
상기와 같이 52건의 부활을 검토한 결과
3가지 종류의 부활을 찾아 볼수있었다.
1. 사두개인이 생각했던 부활--> 옳지 않음이 그리스도에 의해 밝혀짐
2. 사르밧과부등 아들들의 부활--> 일시적인 땅의 부활. WT식 부활과는 다른 것
3. 예수의 부활--> 하늘로의 부활
이 3 가지중
1번 은 그릇된 생각이었다.
2번은 여기의 논제와는 무관한 일시적 생명 연장 부활이였고
3번 만이 참된 의미에서의 부활이였다.
그러므로
부활관련 진리는
하늘로의 부활뿐이다.
WT식의 땅의 부활은 지어낸 그릇된 부활이다.
--끝--
첫댓글 계시록에 나오는것도 그럼 땅에서 부활이 아닌가요? 땅이 죽은이를 내어준다는 구절 기억나는것 같은데..
(계시록 20:11-13) 11그리고 나는 크고 흰 왕좌와 그 위에 앉아 계신 분을 보았다. 그분 앞에서 땅과 하늘이 도망하였고, 그 자리마저 찾을 수 없었다. 12?또 나는 죽은 사람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왕좌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두루마리들이 펴 있었다. 그러나 다른 두루마리가 펴 있었는데, 그것은 생명의 두루마리이다. 죽은 사람들이 그 두루마리들에 기록된 것에 따라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았다. 13?바다가 그 안에 있는 죽은 사람들을 내주고 죽음과 하데스도 그 안에 있는 죽은 사람들을 내주어, 그들이 각각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았다...
위의 성구 말씀이신가요?
이건 부활전의 상황 같이 들립니다만...
잘 분석하셨습니다. 4번에서 요한 6:44과 11:24,25,54 절의 마지막날에 부활이 있으리라는 말은 예수의 말씀대로 오늘날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께서 말씀하신 마지막날은 기원70년 이스라엘백성과의 특별한 관계를 끊는 마지막날입니다. 예수의 말씀대로 예수께서 죽으실때 "무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예수 부활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 거룩한 성(예루살렘)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마태27:52,53- 라고 설명합니다. 즉, 육적인 부활이 마지막날 즉, 일세기에 있었습니다. 나머지 사도행전부터 계시록내용의 부활은 모두 하늘의 부활(영의부활)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의 육적인 부활은 일세기를 끝으로 끝났습니다. 육적인 부활은 기적중에 기적인데 모든 기적이 끝난 지금 육적인 부활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 땅이 낙원이 된다는 말도 거짓말인 것입니다.
본문을 쓰면서 검토해보니,
8명의 부활사례는,
일시적 생명연장 부활이었는데
이는 실질적인 의미의 영원한 생명으로의 부활은 아닌 것이었다는 것.
그나마 그런 땅의 부활도 유두고를 끝으로 다신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
그러니
지혜님의 말슴대로 땅의 부활은 그걸로 끝난게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참..알면 알수록 기가막히고 허탈합니다..그럼 결국 부활이란건 천국이었다는거네요.
그럼 성경적 믿음은 결국 천국과 지옥인가요?
@rayilia 지옥은 아닌것이 아닐까요? 1879년 시온의 파수대를 창간한 러셀때부터 지옥은 고통의 장소가 아니라는 주장은 변함없는 것 같지 않던가요? 그 지옥은 없다라는 진리는 한번도 수정, 변경된 적이 없는 듯....당연 그건 진리이니 소위 "조정" 이라는 쪽팔리는 해석의 수정은 필요 없었던 듯....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3.01 13:3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3.02 18:12
말미 부록의 부활관련 성귀 재고를 계속해서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많은 JW 및 ex-JW분들의 반박과 의견 혹은 지지등 많은 리플을 부탁드립니다.
내가 새삼 개닳아 가는 것이 진실인지도 확인받고 싶어서....부탁드립니다.
WT의 최면에서 깨어나 지난 수십년의 JW 인생길을 돌아보니, 이제서야 성서의 진실이 차츰보이고 WT의 사기가 하나둘씩 보입니다. 많은 선배님들의 도움 바랍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수고에 감사 드림니다
제가 보는 시각도 올려보겠습니다
저도 님처럼 하느님의 숭배자들이 하늘로 부활되어 천사처럼 되고 순환통치하는 일부만 하늘에 한시적으로 남고
나머지 대다수는 인간으로 물질화되어 땅에 거하는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온전히 정리가 안되어서 그동안 꺼내 놓지 안앗습니다
부분적인 것들이라도 한번 올릴테니 같이 고려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일단차카게 그래서 진리를 찾아가야 겠지요? 늦게나마...
부활이든 천국이든 낙원이든 가봐야 확실한것 아니겠어요. 아무것도 확인된바도 알지도 못하면서 백날 천날 종교들이 떠들어봤자 신도들만 개믿음 개고생 개죽음이죠!
말씀대로 인거 같습니다.
숭배자의 숭배자가 되고 피해자의 패해자가 되버리겠지요?
죽어보기 전에 알아야 겠기에 이런 일이 생기는 듯....
@털털이 잘모르겠지만 그해답을 찾기보다는 하루하루 충실히 살다보면 깨닫게 되지 않을까요?
읽다가 일단 포기,, 다시 도전하겠습니다.
암튼 대단히 흥미진진.. 고맙습니다.
수고와 노고!!! 고맙습니다.
예수께서 전파하신것이 천국복음이고 천국을 위해서 영으로 부활되셨습니다. 그리고 천국은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한 것이지 인간의 노력으로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은혜 혹은 괴분한 친절이라고 합니다. 지옥 음부 스올은 무덤이며 무의식 상태 입니다. 그리고 영의 부활이 있는 죽음입니다. 단 , 지옥불, 불못은 둘째사망 즉, 영의 부활이 없는 죽음입니다.
영으로 부활되셨고,
그래서 다른 이들도 영으로 부활해야 겠지요? 불멸성을 입는게 부활이라고 바울이 고첫15장에 열변을 토해 놓았는데
땅의 부활이라는 그렇듯한 이야기를 지어 냈으니....마귀의 입김에 놀아난 셈이라 해야 하나요?
인간의 생명이란 이 세계에서의 존재성을 의미합니다. 이 세계를 떠나서 논하는 것은 이미 인간 생명으로서의 의미를 상실한 것이라 봅니다. 이러한 믿음은 여증들이 밝혀낸 것이 아니며 이미 여증 이전부터 존재하여 왔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인간의 마음이 상상해낸 것이 사후세계이며 영혼불멸 사상입니다. 1세기 후 시간이 흘러도 예수님이 돌아오지 않자 점차적으로 사후세계에 대한 상상이 기독교계에 자리잡게 된거라 봅니다. 하늘로 부활된다는 교리는 사후세계가 존재한다는 다른 표현입니다. 여증들은 영의 부활이란 용어를 사용하여 영혼불멸사상을 교묘히 이용한거죠
부활이란 이전 생명으로 돌아와 자신의 정체성을 가지고 사는 것이므로 구태여 땅이란 용어를 언급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하늘 부활이란 용어를 만들어서 생각하다보니 땅이란 용어를 상대적으로 생각하는거죠 하늘 부활이 있다면 그건 영혼이 천당 지옥 간다는 것을 표현을 바꾼 것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보통님은 영혼과 영을 분별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영혼은 생각과 육제를 가진 살아있는 몸이며. 영은 호흡이지요. 영혼은 죽습니다. 육체는 죽는것입니다. 그러나 호흡즉,영 혹은 생명력은 죽을수 없습니다.성경번역을 영을 영혼으로 잘못번역된 탓에 영과 영혼을 구별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분명히 구분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인간이 죽은후에 영의 부활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달려있기 때문에 예수도,스데반도 죽을때 내 영을 하나님께 부탁한다고 기도 했습니다.아울러 솔로몬도 동물은 죽어도 영의 부활이 없지만인간은 영의 부활이 있기 때문에 위로 올라간다고 말했습니다.(전도서3:21-혼(영) 사도7:59-영혼(영) 누가23:46-영혼(영)
읽다가 일단 포기,, 2
한가지만물어볼게요 바울이 의로운사람들의 부활 불의한사람들의 부활을언급하는데 jw식으로는 불의한사람들은 하느님을모르고 죽은사람들입니다
여기서 불의한사람들의 부활을 어떻게해석해야합니까?
또한가지 과거 구약에충실햇던 사람 다윗인가(이름이기억이안남;) 하늘로가지못햇다고나오는데 아직부활이안되서 하늘로못가는것인가요 아니면 jw식으로 그가 144000에속하지못해서 하늘로 올라가지못한다고해석해야할까요
마지막 요한에 생명의부활 심판의부활 두종류가나옵니다 이건어떻게해석하면될까요
예수가 영으로 부활하시고 제자들앞에 나타날 때 영은 살과 뼈가 없다고 했고
나를 만져보라고 하지 않았나요?
아직 연구를 더 해야 하겠네여.....
정말.. 정답은 죽은자 만이 알수 있겠네요.. 궁금했던건 왜 돌아가시는 분들의 공통점은 소위 헛것이라고 하는 형상들이 보이는 걸까요? ...... 정말 사후의 세계가 있는걸까요? .....
그리고 많은 분들이 왈가왈부하는 부분은 정말 종교의 교리 싸움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그토록 원하는진리는 있는걸까요?........
솔직히 여증교리들을 통해서 모순이든 진실이든 알게된건 사실아닌가요? 성경속의 지식들을 알 수 있었던것..
나 스스로 피나는 노력없이 어떻게 이러한 지식과 정보들을
알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느 종교의 모든 교리에 다 모순이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