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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삶의 이야기 방 샹그리라를 찾아서
기정수 추천 1 조회 218 22.12.20 09:5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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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0 10:33

    첫댓글 천안 토요 산악회가
    참 대단한것 같습니다
    2편이 기대됩니다

  • 작성자 22.12.20 12:58

    반갑습니다. 40대까지 홀로 해외산행하다가 함께 산행할 동지를 찾기위해 동네 산악회 가입해서 해외산행대장을 했습니다^^

  • 22.12.20 11:24

    장족은 백제인의
    후손이라는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 . .대단한 산행을
    하셨네요 .글과 사진
    잘 봤습니다.
    태극기가 자랑스럽습니다.

  • 작성자 22.12.20 13:00

    반갑습니다. 티벳에 주로거주하는 장족은 체격이 크고 인물들이 좋습니다. 우리 조상이 그쪽에서 왔을수도 있고 백제유민이 갔을수도 있을겁니다. 태극기는 정상에서 흔들기 위해 제가 준비해갔습니다^^

  • 22.12.20 11:25

    멋짐
    2편 기대되요

  • 작성자 22.12.20 13:01

    감사합니다. 사진이 너무 많아 2편은 내일 올려드리겠습니다^^

  • 22.12.20 11:43

    중국의 5000m높이의 산을 오르시는 젊은 산악인들
    보기가 좋습니다. 그런데 73세이신 분도 있네요.

  • 작성자 22.12.20 13:02

    감사합니다. 우리팀은 주로 40대후반부터 50대초반이었고 함께 하신 양회장님은 73세의 나이로 절대 서두르지 읺고 천천이 가시고 말씀도 없으시고 우리팀에 협조를 잘하시는 존경스런 분입니다^^

  • 22.12.20 11:58

    와우~! 익히 듣던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자연이 장관을 이룹니다.
    힘들고 어려운 긴 여행기록을 즐겁고 편하게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2.12.20 13:04

    반갑습니다. save the last dance for me 는 경쾌하고 멜로디가 좋아 자주 듣습니다. 더 나이먹기전에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습니다^^

  • 22.12.20 13:09

    한 마디로 대단 합니다
    더 할 말이 없네요

  • 작성자 22.12.20 13:14

    정말 반갑습니다. 저는 50살부터 60살까지 거의 산에서 보냈습니다. 지금은 주말에 거의 아내와 함께 하지요^^

  • 22.12.20 14:34

    멋지십니다.~~~~

    저는 얼마전까지도 여행카페의 존재를 모르고
    혼자 다녔기에 무섭고 외로웠어요.

    백두산,북경,나이아가라......
    지금도 심적으로는 혼자 다닐 자신있지만 몸이 약해
    만약 쓰러지면 대처해줄 사람이 없어서 패키지 여행 따라 다니기로 했습니다.
    (사진 백두산 천지 5년전)

  • 작성자 22.12.20 14:33

    반갑습니다. 저도 여행카페를 모르고 백두산과 일본북알프스를 갔는데 거의 카페에서 함께 오셨더라구요. 패키지여행사나 해외여행동호회에 가입하셔서 함께 다니시면 훨씬 좋으실겁니다^^

  • 22.12.20 14:21

    추천 드리고 갑니다

  • 작성자 22.12.20 14:33

    감사합니다. 차선배님의 추천 큰힘을 주십니다^^

  • 22.12.20 16:00

    남다른 경험을 가지고 계시네요
    어마한 높은산 등정
    참 도전이 멋지십니다
    여행 등반 기행문
    아주 잘 봤습니다
    저는 국내 산등정도 함 해본 적이 없습니다
    등산 하시는 분들과 댄싱 잘 하시는 분들
    뵈면 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22.12.20 16:04

    감사합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김찬삼교수의 해외여행을 보고 크면 해외 오지여행을 가고 싶었습니다. 등산도 동기가 있어야 하게되고 자주가면 체력이 향상됩니다. 라아라선배님이 올리신 노래는 모두감사히 잘듣고 있습니다^^

  • 22.12.20 16:07

    @기정수
    김찬삼교수님
    유명하죠
    한창 붐 처럼 여행기를 읽었었지요

  • 22.12.20 18:44

    감칠맛 나게 산행 후기 재미있게 기록되어 이해가 잘 갑니다
    5.000m 이상 되는 고소증 없이 안산~즐산을 하셔다니
    저는 높은 곳이라고 융프라흐 산악열차로 3.500m 다녀온 것이 전부입니다
    국내 한라산.지리산 천왕봉은 몇 차례 다녀왔지요
    감칠맛 나는 산행 후기 잘 보고 갑니다 제 2편 기다려지네요

  • 작성자 22.12.20 19:13

    반갑습니다. 융프라우행 산악열차타보셨군요. 전망대에서 신라면을 줘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한라산 지리산을 다니신분이면 등산에 조예가 깊으신 분입니다. 천천히 고도를 높혔기에 몇분을 제외하곤 무난히 고소에 적응했습니다. 2편은 내일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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