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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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들어와 좋은정보 많이 얻어가는 눈팅 회원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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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팔려고 하는데 리스가 105*34개월 남아 있는데 이것을 차팔때 가격에 어떻게 포함을 시켜야 하는지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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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은 리스회사에 문의 하니 3000만원정도라고 하는데 그럼 이자가 500 정도 남아 있잖습니까? 이것을 차팔때 3500에 판다고 하면 이자비용을 제가 물어야 하는건지(이렇게 되면 차사는 사람은 그냥 105*34개월로 차는 인수하겠지여..) 아니면 3500에 차를 파니 리스원금 3000에 나머지 500을 제가 현금으로 받고 리스 승계를 발생시키나요..(이러면 차인수하는 분은 어쨎든 4000가까운 비용이 들어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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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가 생각할때는 어느정도선에서 절충해서 맞추는 것이 좋은것 같은데요.. 보통의 경우에는 어떤식으로 처리를 하는지 가르쳐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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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그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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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차량시세에서 리스원금의 차액부분을 진경님이 받으시는겁니다...당근 이자는 매수자가 부담하는 겁니다..그런데 정말 머리아픈경우는 때로는 차량의 감가가 심해서 리스원금이 시세보다 많은경우는 돈을 주면서 파는 경우도 있더라구요..아주 드믄 경우지만....
그렇군요..ㅋㅋ 그럼 차가격에는 이자가 포함이 안되는 거군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