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라남도지사기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가 비가 오는데도 열성적인 동호인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대회가 개최 되었다. 장소는 전남 영암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렸으며, 함광열전남연합회장님과 김일태 영암군수님과
신락현 영암군의회 의장님, 박병열 전남생활체육협의회장님 토토스코리아 김용진대표님등이 내빈으로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남 관내에 18개 시군에서 434팀 800여명이 참석하여 자웅을 겨룬 결과 시연합회 단위는 목포시가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군연합회 단위에서는 개최지인 영암군에서 영예의 우승을 거머 쥐었다.
2위는 순천시연합회 3위는 영광군연합회가 차지하였다
개회식에서 단합되고 힘찬 입장으로 입장한 성적은 역시 시단위에서 1위는 목포시연합회가 군단위에서는 화순군이
1위를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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