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드디어 광주에 다녀왔습니다^^** 주암휴게소에서 교장샘 사모님께서 사주신 커피맛이 달콤하였네요^^** 윤영태샘 차를 얻어타고 붕붕 날아갔다가 왔는데 신났습니다. 여수에서 축하해주기 위해 오신분들이 모두 열분이나 되었어요! 이렇게 좋은 인연 어데서 만날까요? 축하드립니다!
안개 꽃에 매료된 교장샘 표정이란? 하하하~~ 사진 괜안나요?
동화 , 소설부문, 덩달아 광주일보 문학상 받으신분 축하드립니다^^
꼭 !삼인방 여인들이 상탄 기분였어요 흐흐~~
여전히 아름다우신 모습 사모님!(김은숙 시전초교감샘)
햐~~ 꽃향기에 윤샘! 프로필 사진 ㅋㅋ 역시 뭔가 몰두하고 있을 때 모습이 이뿌군요!(아래)
저녁을 먹다가 당선 소감을 이야기 하시네요!
화요인의 경사! 쭉 내년에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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