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피제이 입니다..
요즘 제가 조금 게을러져서..답변이 늦엇습니다..죄송..ㅎㅎ
먼저 회원님의 두피상태를 정확히 말씀드리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항상하는 말입니다..^^: 죄송)
피부과에서 처방한 더비솔연고는 피부질환 치료제입니다..아래에 제품설명을 적어놓을테니 읽어보시구..참고하
시길 바랍니다.
펌을 하신후 가려움이나 염증을 호소하시는 경우가 종종 잇는데요..약자체가 너무 강하다기 보단 이미 님의 두
피상태가 그런 약품이나 화학제품에 많이 민감해져 잇다고 판단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똑 같은 상황에서 똑같은 약을 쓰고 똑 같은 시간을 들여 펌을 해도 어떤 사람은 멀쩡하고 어떤 사람은 민감하게
반응이 나타나는데 이것은 아무리 동일한 상황이라도 근본적인 원인 (두피의 상태)이 다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말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떤이는 빨래비누로 감아도 머리만 건강하고 아무 이상이 없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좋다는 샴푸며 영양제며 다
쓰지만 매일 탈모로 걱정하시는 분이 잇습니다.
안타깝지만...어쩔 수 없는 일 입니다...
예를 들어 매일 담배를 많이 피워도 멀쩡한 사람이 잇지만 담배근처도 안가는 사람이 폐암에 걸리는 것과 같이...
환경에 예민한 분들이 있습니다..현재로선 딱히 그 원인을 규명할 순 없습니다..
다만 예방과 관리가 최선이라 해야 할 것 같습니다.ㅠ.ㅠ
현재 하시고 계시는 검은콩 등등은 상당히 좋은 방법이며 이후로도 꾸준히 복용하시길 바랍니다.
녹차린스도 ..(간혹 두피가 따가울 수 있으니...녹차잎의 양을 잘 조정 하셔야 할 듯 합니다.)
견인성 탈모의 형태는 여러가지로 나타날 수 잇지만 외부의 압력에 의해 생겨지는 것이므로 굳이 m자 형태로
나타난다고는 말씀드리기 곤란합니다.
물론 이마라인이 다른 곳보다 약하기 때문에 (호르몬 기타등등 .....) 일단 탈모가 시작되엇다면 이곳은 당연히 진행이 되겠죠..^^
이마라인과 정수리부분이 비슷한 시기에 같이 빠지기 시작 한다면 거의가 유전형일 가능성이 높지만 그 또한 장담하긴 힘듭니다..안드로젠형 탈모일 가능성이 있기때문에..ㅠ.ㅠ
탈모이든 피부병이건 초기에 치료및 관리가 필요한 건 당연한 거구여..
현재 열씨미 하시고 계시니 좋은 성과 잇으실 것 같구여..
당연히 술 담배등 흔히 우리들이 알고 잇는 나쁜 음식들..(튀긴음식...밀가루..인스턴드..커피..등등)
피해주시고, 단백질 섭취 해 주세요..(소고기...우유..생선류..)
다시마나 해조류에는 요오드 성분이 들어잇습니다. 모발을 윤기가 나게 도와주져..
검은콩 검은깨 현미..등등...꾸준히 복용하시구여..
두피청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정확히 두피상태를 파악하신후..두피전용샴푸를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초기라면 두피스켈링 정도의 간단한 관리만으로도 충분히 좋아 지시리라 생각되네요..굳이 다른 약이나 관리 없
이두요..^^
더비솔액 (전문)
Derbisol Solution
제조(판매)회사: 메디카코리아(메디카코리아)
약효군분류: 진통, 진양, 수렴, 소염제(264)
성분
프로피온산클로베타솔(Clobetasol-17-Propionate) 46.6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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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
전질균등한 투명한 액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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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효과
주로 두부(頭部)의 피부질환(습진, 피부염군, 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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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법용량
1일 1~2회 적당량을 환부에 바르고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합니다.
이 약은 활성이 강한 코르티코이드이므로 2주 이상의 연속적인 치료 또는 1주에
50mL이상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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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1.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마십시오.
1) 세균(결핵,매독 등)ㆍ 진균(칸디다증, 백선 등)ㆍ 바이러스(대상포진, 단순포진, 수두,
종두증 등)ㆍ 동물(옴, 사면발이 등)성 피부감염증 환자(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2) 이 약 또는 이 약 성분 과민증 및 그 병력이 있는 환자
3) 고막에 천공이 있는 습진성 외이도염 환자(천공부위의 치유지연이 나타날 수 있다.)
4) 궤양(베체트병 제외), 제2도 심재성 이상의 화상ㆍ동상 환자(피부재생이 억제되어 치
유가 지연될 수 있다.)
5) 입주위피부염, 보통여드름, 주사 환자
6) 항문ㆍ생식기 가려움 환자
7) 1세 이하인 영아
2. 다음의 경우에는 신중히 투여하십시오.
1) 임부 도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인 및 수유부
2) 유ㆍ소아
3) 고령자
4) 간기능장애 또는 당뇨 환자
3. 부작용
1) 피부
(1) 감염증 : 피부의 진균증(칸디다증, 백선등), 세균감염증(전염성농 가진, 모낭염등),
바이러스성 감염 증이 나타날 수 있읍니다. [밀봉법(ODT)의 경우 일어 나기쉽습
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적절한 항균제나 항진균제를 병용해야하며,
신속한 증상개선이 없으면 사용을 중지한다.
(2) 일반적 피부증상 : 모낭염, 부스럼, 피부자극, 자통, 발열, 작열감, 발진, 발적,
홍조, 가려움, 피부건조, 농포성피부염,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 땀띠, 한진, 상처
악화, 욕창, 농포증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사용
을 중지한다.
(3) 장기연용 : 스테로이드성 여드름, 스테로이드성 피부(피부위축, 모세혈관확장,
자반), 스테로이드성 주사, 입주위피부염(입주위ㆍ안면전체에 홍방, 구진, 모세혈
관확장, 딱지, 인설), 어린선양 피부변환, 다모, 색소 탈실, 선조, 수포성피부염,
아토피피부염, 피부출혈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천천히 사용량을 줄여 코르티코이드를 함유하지 않은 약으로 바꾸어 사용한다.
2) 내분비계 : 대량 또는 장기간에 걸친 광범위한 사용, 밀봉붕대법에 의해 코르티코이
드 전신 투여와 같은 뇌하수체.부신피질계 기능의 억제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단기
간의 사용이 바람직하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밀봉붕대법과 장기간 사용을
피한다.
3) 눈 : 안검피부에 사용시 안압 상승, 녹내장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대량
또는 장기간에 걸친 광범위한 사용, 특히 밀봉붕대법을 사용할 경우 후낭하백내장,
녹내장 등이 나타날 수 있다.
4. 일반적주의
1) 피부 감염을 수반하는 습진ㆍ피부염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부득
이하게 이 약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먼저 적절한 항균제(전신적용), 항진균제로 치료
하거나 이들과의 병용을 고려한다.
2) 국소 코르티코이드의 전신적 흡수는 몇몇 환자에서 가역적인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HPA)축의 억제, 쿠싱증후군, 과혈당증, 당뇨, 골다공증, 부종 등을 일으킬 수 있으므
로 국소 코르티코이드를 광범위한 체표면 또는 밀봉붕대법 하에 사용하는 환자는 정기
적으로 혈중 코르티솔 농도, 요중에 유리되는 코르티솔을 측정하거나 ACTH자극시험
을 하여 HPA축 억제를 검사한다.
3) 국소 코르티코이드의 전신적 흡수로 인해 HPA축이 억제되었다면 약물사용의 중지,
투여빈도의 감소, 활성이 약한 코르티코이드로의 대체 등의 방법을 시도하고 일반적
으로 국소 코르티코이드 약물투여 중지 후 HPA축 기능은 신속히 회복한다.
4) 증상이 개선되지 않거나 악화되는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한다.
5) 증상이 개선되면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사용을 중지한다.
6) 피부위축, 스테로이드성 홍조 등의 국소적인 부작용이 나타나기 쉽기 때문에 특히
안면, 목, 음부,겹친 피부의 피진에 사용시 적응증ㆍ증상 정도를 충분히 고려한다.
5.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동물심험에서 비교적 적은 용량의 코르티코이드를 전신적으로 투여한 경우, 좀 더 강
력한 코르티코이드 피부도포로 인해 기형발생이 나타났다.
2) 임부에 대한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
는 부인에 대해서는 대량 또는 장기간에 걸친 광범위한 사용을 피하고 치료상의 유익
성이 위험성을 상회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투여 한다.
3) 국소적으로 투여한 코르티코이드가 모유로 이행되는지 여부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전신적으로 투여된 코르티코이드가 모유 중으로 이행되므로 수유부에 투여시 주의
한다.
6. 소아에 대한 투여
1) 소아는 체중 당 체표면적의 비율이 성인보다 커서 코르티코이드로 인해 HPA축 억제,
쿠싱증후군, 발육장애, 두개내압항진 등이 나타나기 쉬우므로 주의한다.
2) 기저귀 등은 밀봉붕대법과 같은 작용을 나타낼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3) 12세 이하의 소아에 대한 투여는 권장되지 않는다.
7. 고령자에 대한 투여
일반적으로 고령자에서는 부작용이 나타나기 쉬우므로 대량, 장기간, 광범위하게(특히
밀봉붕대법) 사용할 경우 충분히 관찰하는 등 주의한다.
8. 적용상의 주의
1) 안과용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2) 화장이나 면도 후 등 치료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3) 의사의 감독 없이 밀봉붕대법을 사용하지 않는다(특히 밀봉붕대법을 사용할 경우 세균
감염이 나타나기 쉬우므로 적용전에 환부를 청결히 한다.)
4) 치료면적이 체표면적의 20%를 초과하지 않는다.
9. 저장상의 주의사항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10. 기타
건선 환자에게 장기ㆍ대량 사용하는 경우 치료 중 또는 치료중지 후 건선성홍피증, 농포
성건선 등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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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방법
기밀용기, 실온(1~30℃)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