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3명의 브라더스 같은날 동시에 홈런을 날렸다. (마닐라 JTV탐방속으로...4편)

[Mr.Pangit (JTV 그곳¿ 즐기자)]

[3편]에 이어서

업스테이지 나와서 약속장소 말라떼콘도 1층에서 혜성님을 만나기로 하고

빠른 발걸음으로 그곳을 향했다.

마침 혜성님이 마사지 끝나는 시점과 비슷했다.

담배를 피우면서, 다음 목적지를 머리속에서 생각을 하면서...기다린다.

얼마되지 않아서 혜성님이 곧장 1층으로 내려 오셨길래

혜성님이 가고 싶은 JTV를 물어 봤다.

그러다...아직 가보지 못하고 다양한 장소등을 방문 해보는것이 좋다고 하시는

혜성님의 말에 맞춰, 하나타바로 발길을 향했다.

입장하는 순간 대기하고 있는 바바에들 보니깐, 많이 보인다.

그러나...손님들은 많았다.

쇼업!!

둥글게 바바에들이 하나씩 모여들기 시작한다.

혹시나 알고 있는 바바에를 찍을수도 있으니

마음에 드는 바바에 있으면 이름 혹은 왼쪽에서 몇번째, 오른쪽에서 몇번째...살짝 이야기를 해달라고 전해줬다.

헉...처음 찍은 바바에 얼굴만 봐도

'나는 베테랑 여시다' 하는 바바에를 찍길래...

한번 생각 해보시고, 피하시는게 어떨까요? 하고 다시 다른 바바에를 씨~익 둘러 보신다.

역시...똑같은 수준의 눈을 가지고 계시는것 같다. ㅠ.ㅠ

뭐..개인취향이고, 한번씩 겪어보면서, 즐기는것인데...별큰 문제는 없겠지만

시간을 짧게하여 방문하시는데, 베테랑에 여시 같은 여우들을 상대하기에는

사실 왠만한 고수가 아닌이상, 시간낭비, 돈낭비, 체력낭비 일뿐이다.

(자칭 고수라고 하시는분들도 인정 하는 부분임)

결국은, 혜성님의 스타일 늘씬하고 키좀 큰 바바에를 선택 하였다.

나 역시, 이리저리 바바에들을 둘러보면서,

앞전에 잠시 만남이 있었던 처자의 친구들이 계속 눈치를 보고 있어서,

두눈 뜨고 보기가 솔직히, 시선이 따끔 하였다.

그러나..얼굴 철판 깔고 붙어야 하는 법!!

로테이션!! 외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JTV방문시 지명, 쇼업등으로 통하여 파트너를 결정할수 있는 선택이 있지만...

마음에 드는 바바에가 없고, 또는 한단계 나가서 로테이션을 통하여 1set동안 3-4명의 바바에가 체인지되면서

테이블로 오기에 비록 20-30분의 짧은 시간이지만, 간단한 신상파악및, 답이 나오겠다, 안 나오겠다는

캐취정도는 가능 하기에...로테이션을 통하여 JTV 방문시 즐겨봐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쇼업을 통하여 바바에 리퀘스트시, 생김새,몸매등을 봤을때에는 괜찮은데, 막상 불러서 놀면

정말 실망스러운 바바에들이 있기에, 또 다시 다른 처자 리퀘스트 하여 2명 옆에 차고 놀아도 되지만...

JTV에 이런저런 경험을 해보고, 바바에들과 대화시 답이 나오는 여자, 답이 안 나오는 여자다

판단을 할 시점이면, 로테이션을 통하여, 즐겨봐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렇게 지정된 시간에 헬퍼로 오는 바바에들중에서, 정말 야시 같은 년들 아닌이상

자기 손님 확보 할려고, 또는 나쁘지 않게 서로간의 관심 대상이 되고, 리퀘스트C라는 점수라도 확보하기

노력 하는 바바에들이 있기에, 이 손님이 다음에 방문시에는 꼭! 나를 리퀘스트 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바바에들도 있습니다.

일단은 손님 확보의 목적이지만, 그런과정에 걸쳐, 제가쓴 글 3편의 글 내용처럼 로테이션으로 온 바바에와

당일 홈런도 가능할수도 있으며, 차후 조금더 괜찮은 만남도 가질수 있다는 점 참고들 하시면 좋겠네요~

아무튼...첫번째 헬퍼 자리로 오고,가고...

두번째로 온 헬퍼는 앞전에 잠시 만났던 내 처자의 친한 친구이고...ㅋㅋㅋ

'오빠~ 왜? xxx 안 만나? 무슨 이유로 싸웠어?'

첫마디가 그 질문을 하더군요 ㅡ,.ㅡ;;

충분히 이해 되게, 설명을 해주고...

모르는 처자가 온것이 아니고, 아는 처자가 왔기에, 혜성님이랑 잠시 잠시 이야기도 하고,

혜성님의 파트너를 보면서, 분위기도 슬쩍슬쩍 보면서, 이런 저런 질문도 해보기 시작 합니다.

생각보다 나쁘지 않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반응은...

그러나...혜성님은 이미 요꼬에 처자와 그리고...나중에 12시쯤 요꼬로 갈 예정이기에

그래서...혹시나해서 혜성님에게 나중에 캔슬놔도 되니깐, 처자랑 약속이라도 잡아 두시죠?

혜성님이게 이야기를 해드렸지만...

혜성님의 스타일은 프리하면서, 바바에들과 머리싸움 하면서, 노가리 까면서 작업 하는것을

싫어 하시기에, 일정계획에 맞춰, 요꼬의 처자에게만 목표가 달려 있는것처럼 보였다.

앞전에 잠시 만났던 내 처자는 이미 다른 테이블에 있는것이 눈에 보였다.

슬쩍슬쩍 내쪽으로 쳐다 보는것이 보였다. ㅡ,.ㅡ;

이미...얼굴에 철판은 깔았고, 어떻게 되던 여기 하나타바에서 새로운 순진한 양을 사냥 해야 되기에...ㅋㅋㅋ

마지막으로 오는 헬퍼 바바에~

음...쇼업때 잠시 유심히 봤는데, 가까이 와서 이야기도 해보고, 지켜 보니깐

나쁘지 않네요? ㅎㅎㅎㅎ

시간이 촉박 하였기에...리퀘스트C고, 1set 더 연장하기도 그렇고...

후다다닥~ 노가리 까 놓고, 아쉽지만 이렇게 여기서 나옵니다.

하나타바 이처자 이야기는 다음 [5편]에서 종결 해드리죠~ ㅋㅋㅋ

이렇게 하나타바에서 1set놀고 나와서, 다음 목적지, 그랜드요꼬로 갑니다.

혜성님도 이야기만 들어봤지 아직 안 가보셨다고 하길래...

가는도중 택시안에서, 나는 머리속에 그랜드요꼬 내 몸친에게 어제 전화 못한 이유, 메시지 답변 못한 이유,

마닐라에서 하루 더 있게 된 계기등의 핑계꺼리는 생각하고 있었다. ㅎㅎ

헉...헉~

여기도 오늘은 손님이 많은것 같다 ㅠ.ㅠ

대기하고 있는 바바에들이 없다? ㅋㅋㅋㅋ

알고보니깐 그전에 먼저 온 손님 테이블에 쇼업하러 들어 갔다.

그런데...진짜 쇼업하러 오는 바바에들을 보니깐

8명정도 보인다.

그래도 그중에서 혜성님의 스타일에 가까운 처자를 리퀘스트하여 자리로 부른다.

한국말도 어느정도 잘하고, 쓰고 할줄 아는것 같았다.ㅋㅋㅋ

무엇인가 열심히 혜성님에게 본인의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는것을 설명 해주고 있는 모습이다.

그전에 내가

혜성님의 파트너에게 너 월급 얼마 받았냐고? 물어 보니깐...

이런저런 패널티 다 빼고, 2,000P 받았다고 하더군요 ㅡ,.ㅡ;

당췌~ 얼마나 많은 결근과, 이런 저런 패널티가 있기에...

본인말로는, 스폰서는 없고, 자기 가족들중 이미...친언니외 일부가 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있다는

내용으로 들은것 같다?

돈 욕심 없고, 그냥...여기서 일하면서 사람들 만나고 대화하고, 즐기는 재미로 일하고 있는 느낌도 받았다.

내 몸친에게 너는 11월달 20일에 월급 받았을텐데 얼마 받아냐고 물어 보니깐...

가방에서 월급 받은 봉투를 그대로 꺼내더군요, 제법 두툼 합니다. ㅎㅎㅎㅎ

근데...25포인트에서 26포인트를 못채워 즉...1포인트 모잘라서, 더 받을수 있는 월급을 더 못 받았다고,

저번달에는 5만-6만폐소에 가까운 월급 받았는데...

이번에는 1포인트때문에 3만폐소에 가까운 월급밖에 받지 못했다고 순간 짜증을 내더군요...

나의 한마디

'Sayang....' ㅋㅋㅋㅋ

월급받고 1일 지났는데...그대로 돈을 들고 있기에,

'너 위험하게 이렇게 많은 돈을 들고 있냐고?' 하니깐

'피곤해서 늦잠 자고해서, 이나라 현지 은행에 가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즉...고향집으로 그 돈을 모두 붙여 준다는 말입니다.

쓸데없는곳에 소비하지 않고, 이런면을 보면...나쁘지 않습니다.

야시같기도? 아니 이미...야시 베테랑 이지만...ㅋㅋㅋㅋ

같이 잠자리 가지지 않은지 오래되어 가는데...ㅠ.ㅠ

JTV를 즐기는 사람들의 욕심이기에, 항상 새로운 여우들을 찾아 나서기에...

몸친은 항상 보험으로 생각하고 있죠~

그러는와중, 내 몸친의 또 다른 레귤러 게스트가 왔나 봅니다.

'너 남친 와서 기다리고 있으니... 얼릉 가봐라' 하고 보냅니다. ㅋㅋㅋ

여기서 잠시 짧은 시간에 조금만한 기분나쁜 사건이 하나 터집니다.

내 파트너가 또 다른 지명 손님이 찾아와서, 다른 테이블에 가 있는 사이...

메니저및 웨이터가 대기하고 있는 바바에들중에서 1명을 데리고 오는것 당연히 다들 아시죠???

조금뒤에...메니저가 1명의 바바에를 데리고, 내쪽으로 오고 있었는데...

얼굴에 똥 씹은 표정과, 아주 짜증이 들여 있는것 처럼 내 곁으로 오고 있더군요...

흠...내가 먼저 손을 내밀고

'만나서 반갑다 언냐...' 악수까지 청했는데

아무...응답도 없더군요

바로~ 메니저 콜하여 헬퍼로 온 바바에 캔슬 시킵니다. ㅋㅋㅋㅋ

메니저한테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해줬습니다.

'난 이래 저래...이렇다 얼굴에 짜증과 화가 난 바바에 싫다. 그러니 당장 바꿔 달라고'

이때서야 분위기 알아챈 바바에~ 사정을 합니다. 아니다! 아니다!

그러나...이미 기차는 지나가버렸습니다.

그런 바바에 옆에 두고 20-30분 시간 보내기 저도 짜증이 납니다. ㅋㅋㅋㅋ

아마...이 처자 이날 패널티 부여되었을것입니다.

손님에게 하면 안되는 행동들중 그 일부를 하여, 손님이 직접 메니저 호출하여 퇴장을 시켰으니...

그렇게하여, 대기하고 있는 다른 바바에를 데리고 다시 옵니다.

대충 20-30분정도 시간이 흘러, 데킬라 한잔 마시고 온 내 몸친이 내쪽으로 오고 있습니다.

조금전에 일어난 일에 관하여 이야기를 해주니깐...

'내가 잘못한거야? 하면 안되는 행동 한거야?' 물어 보니깐

'아니야...잘 했어 그 바바에 이름이 뭐야?' 살짝 인상을 주면서 물어 보길래

나도 기억은 못하고, 알고 싶지도 않았기에...

그때 그 상황에서 보고 있었던 혜성님의 파트너에게 따갈따갈 하면서 물어 봅니다.

아마...좀더 어떤 장면이였는지...

※ 로테이션및 헬퍼로 잠시 20-30분정도 앉아 있다가 가는 바바에들중

지명손님 없고, 리퀘스트 안되는 상황에서, 헬퍼로 오고가고 하는 바바에들은

JTV 시스템과 룰에 따라서 당연히 손님에게는 그 시간만큼은 최선을 다해서 접대를 해줘야 되며,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 되는것은 당연 합니다.

위에서 내가 말해준 비슷한 장면을 겪어보신분들 계시면, 그냥 그럴려니 하고 그냥 있지마시고,

메니저 불러서, 상항 이야기 해주고, 바로 체인지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냥...한번쯤 하고, 흘러 보내면 바바에들에게 똑같은 인식과, 아울러 차후에도 또 다른 손님들에도

똑같은 행동으로 내상을 심어 줄수 있으니 말입니다.

자...아무튼 이렇게 1set 적당히 놀고 나와서

혜성님은 원래 계획의 목적지 요꼬로 향하고, 나는 콘도에 잠시 들려서 머리좀 식히고,

말라떼콘도 형님과 또 다른 지인분이 계시는 브라더스라고 불리는 또 다른 JTV 사냥터로 향합니다.

위치는 대충 설명 들어서 알겠는데...

말라떼콘도 형님께서 위험할수도 있기에, 이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는

지미를 시켜서 저를 데리러 나왔더군요...

그렇게 안내를 받아서 업소 내부로 입장을 하였죠~

가게 내부 한번 짜~~악 둘러보고, 대기하고 있는 바바에들, 스캔을 한번 해봅니다.

그리고...먼저 와 계신 말라떼콘도 형님과 또 다른 지인분 자리에 뒤 늦게 합류를 합니다.

쇼업!!

대충 8-9명정도의 바바에들이 쭈~욱 서 있군요

그래도...조금 괜찮고, 귀여운 바바에를 보고 있는데...

말라떼콘도 형님께서 잠시 짧게 정보를 주더군요...ㅎㅎㅎ

 그래서...일찍감치 포기

얼굴은 딸리지만, 몸매가 괜찮을것 같은 바바에를 선택 해주십니다.

두말 필요없이, 그 바바에를 불러서 옆에 앉히고, 신상파악부터, 작업에 몰입 합니다.

앞전에 SM몰 무슨 매장에서 일을 하다가, 여기서 처음 일을 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너 지정 손님 정확하게 몇명 있냐고 물어 보니깐 2명의 일본 손님이 있다고 하더군요 ㅎㅎ

어느정도 대충 대화를 해보니깐, 순진하게 잘 따라오더군요.

우리 일행 3명의 브라더스는

어느시점에서, LD이야기가 잠시 흘러 나오면서...바디샷을 꺼내기 시작 합니다.

바바에들 거절하지 않고, 바로 OK! 사인을 보냅니다. ㅋㅋㅋㅋ

말라떼콘도 형님과 파트너~

지인분과 파트너~

뒤늦게 합류하여 리퀘스트한 내 파트너 입니다. ㅎㅎ

바디샷을 준비하고 있는 처자들의 모습 입니다. ㅎㅎㅎ

LD를 사주게 되는 장면이라고 하면...

바바에들에게 먼저 제안을 하여 이런 바디샷도 유도하여 사주는것도 재미가 있고,

가위바위보 게임중

(양손으로 내서 그중 한쪽은 빼고, 한쪽은 남기고 하는...즉 '하나빼기' 가위바위보 아시죠?? ㅎㅎ)

여기 필리핀 처자들이, 일반 가위바위보는 다 알고 있지만...

'하나빼기' 가위바위보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 ㅎㅎㅎ

게임하기전에 앞서, 어떻게 하는지 대충 설명과 시범을 보여주고, 몇번 테스트도 해보고,

대충 이해는 하고 있지만, 처자들이, 어리둥절하여, 가위/가위, 바위/바위/, 보/보 똑같이 내고,

혹은 바위를 빼야 되는 장면에서도 엉뚱한쪽을 빼 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지금까지 경험으로는 거의 70%-80% 우리쪽이 유리 합니다.

즉...처자가 이기면, LD를 한잔 주문 해주고, 처자가 지면, 소원들어주기로 조건을 보고

가장 간단하게 할수 있는 조건이, 입술에 뽀뽀에서 키스정도로....

저는 뽀뽀는 인정안됨, 무조건 키스로 밀어 붙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럼...이렇게 밀어 붙여, 발동이 걸린 바바에들중에서는 LD 1잔 포인트 얻기 위해서 죽으라고

이길때가지, 달라 붙는 바바에들 몇명 있습니다. ㅎㅎㅎㅎ

이렇게 대충 재미좀 봤다고 생각될때쯤, 스톱을 시키고...웨이터 불러 LD 1잔 날려 줍니다.

한번 기회들 되시면, 시도 해보시기를...ㅎㅎㅎ

말라떼콘도 형님과, 지인분께서는 이미 바바에들과 일마치고 나중에 만나기로 약속을 잡아 놓으셨더군요

바로 내 파트너에게, 멘트를 날려 줍니다.

일마치고, 다 같이 만나기로 하였는데...너도 같이 나와라 하니깐...

3시에 일마치고, 업소밑에 1층에 레스토랑/바 에서 몇시간 추가 아르바이트를 해야 된다고 하더군요...풉~

아 그렇구나...생각하고, 더 이상 이야기 꺼내기 싫었습니다.

그러는와중에, 말라떼콘도 형님께서, 그 상황을 알아 듣고, 다시 내 파트너에게

이야기를 하여...느네들 3명 다 같이 나와라...이래 저래 설득을 하여

내 파트너가 OK! 사인을 보내주더군요

사실와도 그만, 안와도 그만이였지만...온다고 하길래

그래! 내일 앙헬레스로 가기전에, 이 처자랑 확실하게, 나무를 심어주고, 가야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잠시라도 다른 일정과, 예상되는 약속등은 모두 접어두고 편하게 생각하고 있었죠...

이렇게 여기서 1set 대충 놀고,

3명의 브라더스는 다시 향한곳은 Kai로 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인분께서 아직 Kai는 가보지 못한곳이라서, 말 나온김에 가보자가 하여...그곳을 향했죠

여기 Kai에는 고정 파트너가 있습니다.

물론 한참 연락하고 만날때는 불꽃을 피웠지만,

뭐라고 표현을 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이 처자가 나에게 나쁘지 않게, 너무 애정을 쏟아붓고, 집착할려고 하는 모습이 보여서,

사실 거리를 좀 두고, 연락을 슬슬 피하게 되었죠, 가끔씩 문자및 연락이 와도, 피하게 되었죠...

그렇다고, 서로간의 전혀 나쁜감정은 없습니다.

서로 프리하게~ 만나고 연락하고 하는것이 좋지...

이처자 나만 봐라보고, 지내게 하기에는...나 역심 감당이 안되고, 서로 사적인 부분에도

이런저런...문제가 될수 있기에...

그래서...

기존에 내 파트너를 리퀘스트 해줘야 되는 상황이고, 나쁠것 없습니다.

Kai에 입장하는 순간, 일부 바바에들은...

내 파트너 이름을 부르면서, 웅얼웅얼 거리기 시작 합니다.

나 역시 내 파트너를 찾기 위해서 대기하고 있는 바바에들쪽으로 시선을 향했지만...

엥??? 보이지 않군요, 마마상 콜~ 하여 물어 보니깐, 쉬는 날이라서 출근을 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할수 없이 빠빠오님의 파트너라도 불러서 포인트라도 찍어줘야겠다 생각하고

그 처자를 불렀지만, 그 처자 역시, 같이 쉬는날이라고 없었습니다.

내 파트너와, 빠빠오님 파트너는 같은 집에서 같이 살고 있는 친한 친구 입니다.

말라떼콘도 형님, 지인분 이렇게 먼저 리퀘스트를 하고...

난 로테이션을 외치고 자리로 합석 합니다.

비교적 조용한 날이더군요, 아울러 예전보다 바바에들이 많이 보이지 않군요???

보통 40-50명씩 항상 대기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테이블에 앉아서, 헬퍼로 오는 바바에를 기다리고 있는데...

엥??? 바바에 2명을 데리고 와서, 옆에 앉혀 주는군요? ㅋㅋㅋㅋㅋ

아..아마도 손님도 없고, 바바에들이 많이 대기하고 있어서...그런가 보다 생각했죠~

앞전에 마간다랜드 '빨강코구멍'님의 글 내용을 읽어 보니깐,

Kai에서 2명씩 옆에 앉혀 주고 했다는, 글 내용이 생각이 나더군요...

로테이션 외치면 1set(1시간 30분)동안 3-4명정도의 바바에가 헬퍼로 오고가고 할텐데

이렇게 2명씩이나 옆에 있어 주니깐...일본 히야들이 와서 바바에들 여러명 끼고 노는장면이 생각이 나더군요 ㅋ

이날 헬퍼로 잠시 왔던, 새내기들 처자들 입니다. ㅎㅎㅎ

일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아주 씽씽한 처자들 이죠~

아직 JTV 이바닥에 때묻지 않은 친구들이더군요...

음...거의 일반인에 가까울 정도 입니다.

사진으로 봐도...이 나라 왠만한 업소애들 정도는 아니고, 일반 현지인들 포즈및

생김새 느낌이 납니까? ㅎㅎ

이렇게 양 옆으로 바바에들이 헬퍼로 오게되면...

이제 막 일을 시작한 바바에들은, 계속해서 일을 하게되면, 고정 손님들도 확보를 해야 되는것은 물론이고

생각보다 작업하기 수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이날 방문한 날에...Kai에서 이렇게 헬퍼를 2명씩 붙여주고 했는지 몰라도...

Kai 마마상의 영업전략및 그외 영업 마인드가 조금 변화가 있다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한마디로, 여기 Kai의 마마상이 영업및 장사를 잘 한다고 표현 할수 밖에 없네요

말라떼콘도 형님과 파트너의 사진 입니다.

데낄라 술을 하도 퍼 마셔서...속이 엉망이 되어

고향집으로 내려가서 병원치료도 받고, 쉬다가 다시 일하러 왔다고 하더군요~

또 다른 지인분과 파트너 노래를 하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는데...어둡게 촬영이 되었네요 ㅠ

지인분의 파트너는 다바오에서 마닐라로 일하러 온지 얼마 되지 않은 처자 입니다.

쇼업할때 도도하게 의자에 앉아 있는 처자였고, 제 개인적으로도 괜찮다고 생각을 한 처자였습니다.

또한, 제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으로는 다바오에서 일하러 온 처자들

의예로 괜찮고, 결과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 합니다. ㅎㅎ

자...여기서 잠깐!!

Kai에서 1set 동안 놀때, 나는 로테이션을 외치고 헬퍼들과 어울려 놀았습니다.

나중에 확인 해보니깐, 1set동안 2명씩 헬퍼가 오고가고 했는데, 총 2번밖에 오지 않았습니다.

2명, 2명...이렇게 총 4명!

일반 JTV에서 로테이션 요청하면 1set동안 3-4명의 헬퍼가 자리로 오고가고 합니다.

방식이 다를뿐이지, 바바에의 총 머릿수는 비슷 합니다. 이해가 되는지요???

과연 어느쪽이 낳을지는 모르겠습니다. ^^

각각 이렇게 저렇게 체험을 해보면서, 느껴보면, 어느쪽이 더 괜찮다는고 판단이 들것입니다.

.

.

.

이렇게 1set 적당히 놀고,

말라떼콘도로 컴백 합니다.

약속이 잡혀 있는 바바에들이 마치고, 잠시 미팅을 하고, 약속장소로 나타날려면 아직 20-30분정도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잠시 담배를 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좀 하면서 휴식 시간을 가집니다.

약속 시간이 가까울쯤, 말라떼콘도 형님께서 꾸야 지미에게 연락을 해서 상황을 알아 보군요 ㅎㅎ

마침 약속 장소에 거의 다왔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3명의 브라더스는 약속장소로 다시 출동 합니다.

멀리 움직일 필요도 없고, 가까운 북경으로 다 같이 이동을 합니다.

3명의 처자는...싱글벙글~ ㅎㅎㅎ

아울러~ 한국 음식은 처음 먹어 본다고 하더군요~

뭘~ 주문할지 고민을 하길래, 삼겹살 1인분 양으로따져도 3명이 나눠 먹어도 충분하고

그렇게 생각보다 많이 안 먹으니깐... 그리고....이래저래 우리가 알아서 주문을 합니다.

음식을 기다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헉~ 헉~

북경 식당 밖에서 3명의 여자와 1명의 남자가 입장을 합니다.

다름 아닌...하나타바 바바에들

앞전에 잠시 만남이 있었던 내 처자와, 같이 살고 잇는 친구 2명이 같이 입장을 하군요 ㅡ,.ㅡ;;;

그중 1명이 저를 보면서, 윙크하면서 쉿! 쉿! 하면서 안쪽으로 쏙~ 들어 가버리네요;;;

죄 지은것도 아니고...그렇다고 내가 잘못한것도 없고,

그래도...걍 눈치가 쪼금 보이네요 ㅋㅋㅋㅋ

일행들과, 바바에들과 대충 음식을 해결하고

나 먼저 편의점으로 가서 물과, 담배등을 사기 위해서 자리에서 먼저 일어 납니다.

뒷골이 오삭 하더군요...하나타바 바바에들이 속으로 얼마나 욕을 하고 있는지 몰라도...ㅋㅋㅋㅋ

살것 다 사고...콘도 입구에서 일행들을 기다립니다.

말라떼콘도 형님과 파트너가 먼저 객실로 입장을 하고,

그뒤에 지인분과 파트너, 그리고...내 파트너 이렇게 3명이 걸어 오고 있군요

잽싸게 내 파트너 손을 잡고, 역시...객실로 이동을 합니다.

이미 시간을 많이 흘러 갔습니다.

잠시후 1시간뒤 나는 곧장, 피곤한 몸을 감안하고, 앙헬레스로 돌아 가야 합니다.

그녀...역시 내가 바쁜줄 알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소파에서 포응을 하면서, 전투가 시작됨을 알리는 소리가 들려 오더군요~

아주 순수하게 잘 받아 줍니다. ㅎㅎ

잠시 흥분을 가라 앉히고, 지친몸과, 찝찝한 몸을 산뜻하게 샤워를 하고 난후

전투복(알몸) 차림을 위해서, 먼저 샤워를 하러 들어 갑니다.

샤워를 하고 밖으로 나오니, 그녀 역시 기다리고 있었다는듯이, 약간 수줍은 표정으로

욕실로 샤워 하러 들어 갑니다.

잠시후...이렇게 그녀와 난 전투속의 현장으로 뜨거운 전투가 시작 됩니다.

슬슬...몸을 달궈, 하나씩 하나씩 체크도 해봅니다.

사실 여유를 가지면서 전투를 해야 되는 상황은 아니지만...

조금터 템포를 늦춰, 슬슬 전투를 진행하고 있죠~

아...아쉽게도 슴가가 작네요...ㅠ.ㅠ

하지만, 핑크빛의 우~똥이 참 탐스럽기만 합니다.

핑크빛의 우~똥을 살짝 깨물어 가면서, 그녀를 녹여 줍니다.

아주~ 맛깔 납니다. ㅎㅎㅎ

이미, 그녀의 숲 동굴속에서는 폭포수가 넘쳐 나오고 있었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 폭포수를 받아서, 체크를 해보니...아주 굿! 입니다.

슬슬...그녀의 깊은 동굴속으로 미사일을 폭격 할려고 합니다.

살짝 긴장을 해서 그런지, 그녀의 몸이 움츠려 듭니다.

아주~ 슬로우 슬로우하게 달구면서 그녀의 깊은 동굴속으로 미사일을 날려 보내 줍니다.

오~ 쉣!!

쪼여 오는 이 느낌...흐흐흐흣~ 다들 아시죠???

그녀...표정이 장난이 아닙니다.

전투 현장에서 쏟아져 나오는 괴음도 다르군요

'고~ 고~ 베이비...'

'뎃츠 굿...'

'고~ 고~ 컴잉~ 컴잉~'

짧은 시간에 열정을 쏟아 부어서, 그녀와의 전투를 무사히 임무 수행 완료 합니다.

이렇게, 그녀와 내 사이는 서로...베이비~ 베이비 하면서 부르는 관계가 되어 버렸네요 ㅋㅋ;

흠...한편으로 아쉽더군요 한번더 전투를 해야되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곧있으면, 그녀와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기에...

어쩔수 없이, 다음을 기약하면서, 그녀와 침대에 누워서, 이런저런 달콤한 스토리로 마무리를 짓습니다.

사람들이 잘 방문하지 않고, 한국 사람들이 들락날락 하지 않는 소형 JTV에서...

이런 masarap 한 바바에들을 찾을수가 있다는것 다들 아시죠? ㅎㅎㅎ

사실 대형,중형 JTV 바바에들이 스타일을 보면...괜찮을수도 있지만

이런 소형 JTV 바바에들은, 조금 스타일이 딸리지만, 밤자리에서는 아주~ 맛깔스러운

대 만족을 할수 있는 바바에들을 찾을수 있다는점...참고들 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

.

.

그리고...이처자 밝은곳에서 벗겨 놓고 보니깐

피부가 전체적으로 검지 않고, 하얗습니다. ㅎㅎ

이렇게 인연이 있다 보니깐...

또다른 새로운곳에서 몸친을 1명 더 만들게 되는군요

다음 방문시, 이 처자와 만나게 되면

한국 화장품 일부를 사주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현재 쓰고 있는 비비크림외 1가지는 샘플?로 보이는것 같은것을 쓰고 있기에...

꼭! 약속 지키겠다고, 처자와 약속을 하고

아쉬움을 뒤로한채 택시태워 먼저 보내고,

저는 앙헬레스로 컴백 하였습니다.

[남자도운다]

비비크림.마스크펙.향수 등등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저한테 사세요

[Mr.Pangit (JTV 그곳¿ 즐기자)]

ㅎㅎ 어디서 그렇게 많이 공수 하셨나요?
네...만약 기회되면 생각 해보겠습니다.

[빠빠오]

근데 배가 너무 ㅜㅜ 히긴히네요

[Mr.Pangit (JTV 그곳¿ 즐기자)]

ㅎㅎㅎ
벗겨 놓으니깐, 나도 생각도 못했는데
검지 않아서 좋더군요

[혜성]

앗~~~ 저도 함께 갔어야하는데요
그놈의 요코걸에 빠져서 ^^;;

[Mr.Pangit (JTV 그곳¿ 즐기자)]

ㅠ.ㅠ
만약 헤성님도 저 자리에 있었다면 저날 100% 였을것입니다.
그리고...하나타바 혜성님의 파트너도 가능성 있어 보였는데...

아무튼...다음 방필때 시간되면 또 뵙죠~ ^^

[혜성]

저는 언제든 주말이면 시간 됩니다. ^^

[가든비]

참 재미난 글 이네요.
감사합니다.

[Mr.Pangit (JTV 그곳¿ 즐기자)]

재미나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로]

담주에 같이 가여^^

[sungsama1210]

재밌네요.

[정선영]

재밋겠다~~

[세부돌이]

오~ 몸친이 마샤동 마간다한거 같네요~ 베리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