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4일 (화) 14:52 매일경제 | |||||||||
법률공단, 파산.개인회생 전담팀 운용 | |||||||||
대한법률구조공단은 최근 파산.개인회생 절차를 지원하는 전담팀을 구성해 서울중앙지부를 비롯해 인천, 수원, 대전, 대구, 부산, 광주등 7개 지부에서 운용하기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각각의 전담팀은 변호사 1명과 전담 직원 2~4명으로 구성돼 경제적으로 곤란을겪고 있는 사람들을 지원하게 된다. 법률구조 서비스를 받으려는 민원인은 독촉장이나 채무확인서 등 채무 관련 서류를 갖고 공단 사무실을 방문하면 된다. 공단 관계자는 "전담팀이 구성되지 않은 나머지 지부와 출장소도 파산이나 개인회생을 담당할 직원을 지정해 적극적으로 법률 구조 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 밑의글은 법률구조공단 홈페이지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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