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중학교 전교생 방송강의하고 왔습니다.
방송강의는 처음이라 궁금했는데,저혼자 따로 떨어져 질문하고 답하고 강의하고...
아이들은 따로 스튜디오 안에 들어가있고...
확실히 서로 얼굴 바라보며, 온 몸으로 느끼며 하는 현장강의가 좋더군요^^
3학년 실장들만 모아두어서 그런지,진지하게 듣더라구요.
나중에 사진 찍을때 여학생들은 얼굴 다돌려 못 찍었네요ㅠㅠ
제가 준비한 파포가 컴퓨터와 맞지 않아 고생좀 했습니당.
첫댓글 명아샘~ 힘드셨죠? 저도 방송강의 어려웠어요.. 아이들보고 말하는 게 좋아요~힘든 강의 멋지게 해내신거 축하!
3학년 실장중에 제친구딸도 있는데 고생하셨고 잘하신다고 인사하네요!수고하셨습니다.
죄송해요. 이제야 들어와서..컴퓨터가 잘 안되면 저같으면 많이 당황했을거 같은데 샘 표정으로 봐선 전혀 당황한 것 같지 않네요.과연 프로야!
첫댓글 명아샘~ 힘드셨죠? 저도 방송강의 어려웠어요.. 아이들보고 말하는 게 좋아요~
힘든 강의 멋지게 해내신거 축하!
3학년 실장중에 제친구딸도 있는데 고생하셨고 잘하신다고 인사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죄송해요. 이제야 들어와서..컴퓨터가 잘 안되면 저같으면 많이 당황했을거 같은데 샘 표정으로 봐선 전혀 당황한 것 같지 않네요.과연 프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