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한 전교조 (23편) - 가짜 참교육의 정체
교육이란 단어에 모든 내용이 포함이 되어 있으므로 '참'을 붙인다는 것 자체가 오류이다. 굳이 설명하면 참교육은 순수한 한글인 “참”과 “敎育”이라는 한문의 결합이다. “참”은 거짓 없이 진실하며 “敎育”인간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행위 또는 그 과정이다. 교육자는 자세, 자질, 의무, 책임감과 희생과 봉사의 정신을 가져야 “진짜 참교육”을 가능케 한다. 노동자계급의 목적인 프롤레타리아혁명(공산혁명)과 이득에 반비례하므로 참교육과 노동자계급은 모순이다. 그러므로 노동자계급은 “진짜 참교육”을 시킬 수는 없으며 “가짜 참교육”은 잘 시킨다.
일본에 '일조교'가 있다면 한국에는 '전교조'가 있다. 일조교가 일본교육을 망쳐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전교조가 그토록 싫어하던 일본에서 “眞”자인 참진에서 가져온 말이다. 또한 '거짓이 아닌 진짜', '본질적인 것'을 제시하고 있으나 '진'의 교육은 구소련의 'True Education', 'Education of truth'와 언어 구조가 같다는 점을 지적하며 자유주의 국가에서는 교육사상에도 여러 인간상을 포용하는 다원주의를 수용하고 있으나 공산주의에서는 하나의 '참'만이 '참'이기 때문에 '참'을 강조하고 있다. 전교조는 다원주의를 외치면서 공산사상을 인정해달라고 하나 정작 이들은 공산주의 사상만을 고집하며 다른 사상을 인정하지 않는다. '참세상(공산세상)'이라고 외치는 것 역시 같은 이치이다.
전형적인 공산혁명을 위한 전략·전술이다. 목적을 숨기고 참교육이란 거짓명분으로 국민을 기만하여 창립되었다. 전교조의 목적은 공산혁명과 연방제 통일이다. 숨겨진 목적(연방제 통일<고려연방제>)을 위해서는 수단과 기만이 필요하다. 수단과 기만을 거쳐 목적을 이루기 위함이다. 수단과 기만은 거짓명분인 “가짜 참교육”이며 전술은 대중성과 계급성이며, 활동의 무대는 학교이며, 대상은 학생, 교사, 학부모, 국민인 것이다. 도둑놈에게 참교육은 도둑질이며 경찰관에게 참교육은 도둑놈 잡는 것이다. 단호하고 명확하게 전교조가 말하는 참교육이란 “공산혁명세뇌”이다.
민주노총의 부양본부 지도위원인 김진숙씨는 전교조조합원을 교육을 시키는데 있어서 참교육이란 "온종일 고무장화를 벗을 틈이 없는 급식조리보조원 노동자들과 연대하는 일. 전 그게 참교육이라고 믿습니다."라고 하였다. 이들에게는 노동자의식화가 참교육이다.
(이런 세뇌를 받은 전교조조합원을 선생님이라고 불러줄 필요가 있을까? 정확히 노동자라고 불러주어야 한다. 노동자를 자처하며 교육노동자도 아닌 선생님소리를 들으려고 하는 이중적인 행태를 가진 이기집단, 사이비집단이자 모순으로 똘똘 뭉친 이적집단이다.)
전교조의 참교육은 거짓이며 “공산혁명세뇌”가 그 진짜 정체이다. 계기교육사례는 많은 것을 보관을 하고 있으며 그런 해악의 내용을 보면 정말 치가 떨릴 지경이다. 이런 이적단체가 존속을 하는 것은 과거 주사파가 근원이며 거짓된 명분을 잘 이용하는 좌익의 무리들이 있기에 또 이런 집단을 비호하는 정치권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전교조의 '규정·규약해설'에는 수단으로 '참교육의 실천과 교육 대안세력으로서 정착. 전체 사회운동에서의 이념적 부분의 담당과 친화적인 성격과 역할'이라고 했다. 여기서 참교육이란 공산세뇌이며 국민, 국가의 교육이 아니라 전교조가 가지는 공산주의 이념을 세뇌를 하기 위하여 교육계에 대안세력으로 정착한 것이다. 전교조가 주장하는 통일교육은 빨치산 참석, 통일 엿 장사, 미전향 장기수 참관, 통일교사모임, 청소년 통일동아리, 6.15 공동선언세뇌 등이 이들의 정체이다.
전교조가 주장하는 '조국 통일론'에는 다음과 같이 명시를 한다. "민족화해교육은 참교육의 '꽃'입니다.", "민족의 자주와 분단 극복을 위한 민족통일교육은 현 시기 전교조 참교육 운동의 꽃이며, 아주 절박한 민족적 요구입니다." 2000, 8, 25 참교육 실천위원회가 발간한 '남북화해시대 통일교육자료집'에서는 서두에 고려민주연방공화국을 건설하자는 북한시인 오영제의 ‘다시는 헤어지지 맙시다’를 수록하며 “7천만이 다 함께 모여 살집을 지읍시다. 우리의 집을 지읍시다. 고려민주연방공화국이란 큰집을 세웁시다.”라고 선전하고 있다.
우리는 사실을 인식하고 어떠한 경우에도 전교조를 좌시해서는 안 될 것이다. 학생들이 전교조에게 공산세뇌를 받은 설문조사를 하여 이들을 법적, 도덕적 책임과 더불어 이적성의 결과를 물어 전교조를 교단에서 퇴출해야 하며 학생들에게 국가정체성과 편향되지 않은 바른 교육을 다시 시켜야 하는 것이 좌익과 전교조가 저질러 논 패악에 대한 국민과 국가의 책임이자 의무이다.
"사상적인 면에서 정신의 소멸은 물질적인 소멸보다 더 오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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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대통령입니다 대통령
좋은 사람입니다1 좋은 사람입니다!
김대중 전대통령과 6.15남북공선언도 했고
통일을 위해 많이 노력하므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좋은 사람이에요.
전교조 문건 / (전교조 마크) 1989년부터 사용된 전교조 상징마크로, 적색과 청색은 태극문양을 바탕으로 갈라진 남과 북을 나타내며, 남과 북이 만나는 한 가운데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의 얼굴이 활짝 웃고 있다. < 전교조의 문건은 처음부터 통일을 근거로 마크를 만든 것이다. 그러나 이들의 문건을 보면 자유평화인권이 아닌 김일성민족 통일이 명백하다 >
전교조의 조국통일론
북한의 김일성 주체사상을 기초하여 김정일의 선군사상이 만들어졌으며 대한민국 적화노선인 북한의 4대 군사노선으로 절정을 이루고 이것을 바탕으로 만든 것이 전교조의 조국통일론이다.
- 주체사상
북한의 통치이념은 60년대까지 마르크스-레닌주의였으나 중소분쟁이 심해지고 흐루시쵸프의 김일성 비판이 강도를 더해감에 반김일성세력이 갑산파를 중심으로 표면화되자 김일성은 정치적으로 주체를 내세우기 시작했다. 반대파를 숙청하고 1당 독재가 구축되고 중소분쟁에 중립노선을 걸어가며 "사상의 주체, 정치의 자주, 경제의 자립, 군사의 자위, 학문의 주체"와 같은 슬로건을 내세운 독자적 정치이론 구축에 돌입하였다.
70년대 들어 우상화작업을 거친 주체사상으로 활용되며 스탈린주의와 유교사상을 섞은 정치철학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식이념이다. 조선혁명과정에서 북조선의 현실에 맞게 수정·적용한 것이 사회역사적 배경이며 사회적 인간의 기본적인 속성을 자주성·창조성·의식성의 세 가지로 본다.
그러나 이것은 김일성·김정일 두 사람뿐이며 "진보적인 혁명리론은 탁월한 수령에 의해서만 창시됩니다."라는 김정일의 말을 근거로 한다. 주체사상은 인간중심 세계관은 황장엽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안정적인 형태를 갖추었다. 그러나 칼 마르크스의 이론에도 어긋나며 “사람이 모든 것의 주인이며 모든 것을 결정한다”, “인간 중심의 새로운 철학사상”이라고 주장을 하지만 주체확립과 실천성을 강조하는 지배적 통치이념에 불과하다.
주체사상은 김일성을 우상화하기 만들어진 이론이며 마르크스-레닌의 변종으로 스탈린 보다 우상숭배가 강한 이데올로기 체제이다. 자주성을 수호하는 주체임을 선포하여 마르크스-레닌주의와 결별을 선포했다.
북한의 주체사상은 주한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남한은 혁명은 아직 진행 중이라고 하고 있으며 김정일의 독재를 확고히 하는 정치이념이 되었다 또한 전교조는 조합원에게 주체라는 의식을 항상 강조하고 있으며 이것은 앞뒤의 전후를 보면 노동자가 주체이며 김일성의 주체사상과 맥을 같이 한다. 다만 일반조합원들이 느끼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주체사상은 모든 분야에서 유일한 지도이념이다. 당 규약에는 “조선노동당은 오직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주체사상·혁명사상에 의해 지도된다”, 사회주의헌법 제3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사람 중심의 세계관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사상인 주체사상을 자기활동의 지도적 지침으로 삼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1980년대 말에 생겨난 ‘우리식대로 살자’는 구호는 주체사상에 기초한다는 ‘우리식 사회주의’를 목표로, 외부사조에 흔들리지 않고 수령을 중심으로 굳게 뭉쳐 사회주의 체제를 고수하고 옹호할 것을 교육시키고 있다. 주체사상과 더불어 북한정치의 노선을 결정하고 있는 것은 북한의 혁명전략이다. 북한의 혁명목표는 첫째, 북한지역에서의 사회주의·공산주의 건설, 둘째 남한지역에서의 인민민주주의 혁명, 셋째, 세계 공산화 혁명을 달성하는 데 있다. (백과사전참조)
- 선군정치
선군정치가 만들어진 계기는 동구권과 러시아의 몰락은 노동자가 주체에 있다고 생각했다. 군인을 국방의 수단으로만 여겼지 사회주의 정치의 주체로 보지 않았기에 실패를 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주체를 군인으로 해야만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모든 면에서 군인이 먼저라는 공식을 세웠다. 김일성이 주체사상으로 통치를 했다면 김정일은 주체사상의 기반아래 선군정치로 통치를 하고 있다.
북한에 있어서 주체사상만을 알고 있다면 모르는 것이며 선군사상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 모든 면에서 선군이라는 말을 떠나지 않고 있으며 2000년 북한의 평양 남북한 정상회담과 6.15 남북공동선언 채택도 김정일의 선군정치의 자랑이라며 남한이 남북공동선언을 통해 북한이 주장한 연방제 통일방안을 수용했다고 선전하고 있다. 선군정치의 제일가는 목적은 김정일의 통치제제 유지·강화의 도구이며 ‘완성된 사회주의 정치방식’, ‘만능의 보검’으로 주장한다. 북한은 동구권과 러시아의 몰락은 선군정치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노동당의 통일전략은 전한반도의 공산화이며 대남전략을 수행하는 가장 중요한 것이 군대이며 김일성은 "조국통일을 위해 핵은 필수적이다." 라고 공헌을 했으며 김정일은 "조국통일은 핵개발로 시작되고 핵으로 통일을 완수한다."고 하였다. 이처럼 북한은 핵무기를 체제수호용과 대남통일용으로 사용하며 대선에서는 노골적으로 한나라당의 재집권은 민족적인 재난이며 위험천만한 죄행이라고 하였다. 많은 내용을 보면 (한나라당=전쟁세력), (한나라당 집권=핵전쟁)이라고 위협하는 것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도 "한나라당이 대선에서 집권을 하면 전쟁이 일어난다."고 같은 말을 하였다. 또한 범청학련, 실천연대 등 민중(인민)세력들은 반보수·반한나라당·반미를 주장하고 극우라고 매도하며 북한의 주장에 동조를 하였다.
북한은 한미동맹와해와 주한민군 철수를 외치면서 민족자주를 주장하였다. 그러나 이들의 민족이란 계급적, 사상적 동질성을 가지고 있을 때만 통용되는 원리이며 선군정치의 많은 부분에서 민족을 서술하고 있다. ‘우리끼리민족’이란 민족공조를 강조한 것이지만 북한의 민족은 ‘선군정치찬양’이며 ‘한미동맹와해’와 ‘김일성민족’을 강조한 것이다. 자주는 반미를 획책하고 우리끼리와 상통하며 평화는 평화통일로 교체하고 평화통일이 연방제 통일이란 공식으로 거듭났다. 또한 ‘김일성민족’과 ‘비김일성민족’으로 ‘민족’과 ‘외세’로 구분하였다.
북한은 체제보장을 주장하며? 실질적으로 한나라 안에 사상이 전혀 다른 것을 보장을 할 수가 없는 것이며 6.15남북 공동성명이후 대남전략을 후퇴하고 전략을 변경하여 적극 활용 하였다. 대선을 개입하여 남남 갈등을 유도하고 민족공조와 한미동맹을 파괴하였다.
마지막으로 서옥식씨는 "선군정치의 최후의 목표는 김정일을 통일수령 만들기이다.", "우리는 지금 기억해야 할 것이 하나 있다. 특히 정부 고위 지도자들을 포함한 얼빠진 민족공조론자나 선군정치찬양론자들이 반드시 기억을 할 것이 있다. 그것은 우리가 한반도에서 전쟁이 없는 상태, 즉 평화를 누리고 있는 것이 남한의 햇볕정책이나 포용정책도, 김정일 수령 독재의 선군정치나 민족공조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해답은 간단하다. 그것은 대북전쟁억지력에 있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는 것이다." (국방대학원의 서옥식의 ‘북한의 선군정치와 대남전략’요약)
- 4대 군사노선
경제력에 우위에 있던 북한은 1970년대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통일론은 적화통일론 이였다. 1975년 김일성은 "전쟁으로 얻는 것은 통일, 잃는 것은 휴전선."라고 했으며 이는 적화통일의 관계를 이야기하고 1970년대 후반부터 대한민국의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인하여 북한의 공작원은 대한민국의 경제 활동을 방해 하였다.
또한 미군의 주둔은 무력으로 적화를 하겠다는 방법을 바꾸어 전략·전술이 북한의 4대 군사노선이다. 보안법 철폐-미군철수-평화체제 설립-연방제 통일이다. 김일성은 1980년 10월 10일 노동당 제6차 대회에서 고려민주연방공화국이라고 했으며 이는 베트남 적화통일방안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방안이 체결되면 비동맹·중립국노선을 취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국내 정쟁에서는 내전으로 평가하여 외부의 간섭을 피하는 전략·전술이다. 정동영은 김정일 면담 후 베트남 통일방안을 원한다고 밝혔다.
- 전교조의 조국통일론
전교조의 조국통일론을 해석 전에 이해를 할 것이 있다. 앞서서 설명을 했지만 좌익들의 언어혼란전술을 세계에서 유래가 찾아 볼 수가 없을 정도로 기만에 가득하여 혼란을 더하고 있다.
백 번을 설명을 하여도 부족하지 않는 것으로 이들의 모든 문건을 분석하면 주술적이며 독자적인 언어를 개발하고 이념을 규정하여 일반적인 범주를 벋어나며 정상적인 의식으로 이해하거나 추적을 할 수가 없다. 단순한 내용을 변형하며 익숙한 개념을 재 정의하고 새로운 의미를 부과하여 인식론적인 분석을 피해가고 실제로는 은유로 포장하고 형이상학적 복잡성은 단순교리로 축소되었다.
언어조작은 조합원 의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며 규정하고 통제한다. 종교적 신비공간으로 들어가며 절대성에 대한 믿음의 토대를 만든다. 교화도구로 사용되고 집단에 한층 더 의존한다. 가장 핵심은 감각과 사고를 통제하고 조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정작 전교조조합원은 통제되고 있음을 알지 못한다.
전교조가 작성한 모든 것이 그러하지만 조국통일론역시 이러한 관점을 유념하고 연구·분석 하여야 한다. 첫째는 거짓명분 뒤에 숨은 뜻과 숨은 목적이 무엇인가를 명백히 유념하고, 둘째는 기준과 가치가 어디이며 오류로 설명을 한 것은 무엇인가를 구분을 하여야 한다. 전교조의 조국통일론은 오류덩어리이며 매우 치밀하고 기만의 극치를 보여주며 일반국민이 전문지식 없이 해석을 정확히 하기는 어렵다.
정확히 전교조의 조국통일론은 김일성의 주체사상, 김정일의 선군정치와 대남전인 4대 군사노선으로 집약되며 전교조의 방식으로 표현된 것에 불과하다. 즉 최고의 목표는 거짓명분을 이용한 통일교육을 볼모삼아 북한의 김일성이 주장한 고려민주연방공화국이란 목표를 두고 베트남 적화통일방안을 취하겠다는 아주 더러운 검은 그림자가 숨어있는 것이다.
전교조가 주장하는 평화, 통일, 우리끼리, 민족, 인권, 평등, 민주, 복지, 양성평등, 생태, 화해, 공존 등 모든 것은 거짓명분이며 거짓을 기반으로 평화통일을 주장하는 것에 불과하다. 전교조가 주장하는 참교육은 적화통일세뇌로 마무리되며 민족민주인간화가 적화통일세뇌이며 가짜참교육의 정체이다.
북한에서 수령은 "인민대중을 의식화·조직화하여 하나의 정치적 역량으로 단합시키는 통일단결의 중심이며,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을 승리로 이끌어 가는 영도의 중심"으로 설정된다. 전교조의 문건을 연구·분석하면 전교조가 지금까지의 주장과 행동은 북한에서 수령이라는 말과 별반 다르지 않다.
"참교육의 정체는 김일성의 주체사상이며, 김정일의 선군정치이며, 대남혁명노선인 4대 군사노선이며, 고려민주연방공화국이란 베트남 적화통일로 집약된다."
초등학생 대상 통일캠프, 김선일 동영상 틀어주며 “미국은 평화위협”전교조의 이데올로기적 ‘반미주의’는 교육현장에서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전교조 각 지부가 밝히고 있는 전국청소년 통일캠프, 통일문예한마당을 통해 통일노래·통일문예 보급, 학교현장에서 자주통일교육·반전평화교육·민족대단결의식 강화 교육, 통일연대와 민주노총 자주통일사업 적극 결합 등이 그것이다. 전교조의 전국청소년 통일캠프의 경우, 올해는 6*15공동선언 5돌을 기념해 경기, 인천, 충남, 경남, 경북에서 개최됐다. 참가대상은 캠프별로 30명~80명씩 중학생과 초등학교 고학년이었다. 전교조의 ‘통일캠프 교사 자료집’에 따르면, “미군기지가 평화를 위협하는 것이며 나아가 우리 민중에게 어떠한 피해를 주는지를 알려주는 것” 등에 캠프의 주제가 있다고 적고 있다.
전교조의 조국통일론 자료일부 / 참교육은 바람직한 미래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교육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바람직한 미래사회는 바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바람직한 '가치'가 실현되는 그런 사회입니다. '민주', '복지'가 실현되고, '인권'과 '성평등'이 이루어지며, '평화'와 '통일'이 이루어지는 세상, 민족의 자주성이 실현되고, 나아가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어 살아갈 수 있는 '생태'적 삶이 실현되는 사회일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참교육은 바로 민주교육, 복지교육, 인권교육, 성평등교육, 평화교육, 자주교육, 통일교육, 생태교육 등을 통해 실현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를 민족민주인간화교육이라는 말로 압축하여 표현해왔습니다.
ㅡ> 해석, 바람직한 미래사회란 공산사회와 고려연방공화국을 뜻 한다 참교육은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교육(세뇌)이다. 민주는 공산민주이며 복지는 평등이며 평등은 결과의 평등이다. 인권을 가장하여 반대하며 성평등은 공산주의 남녀평등을 말하는 것이며 그러한 것이 공산혁명이며 공산혁명을 바탕으로 평화와 통일을 가장하고 통일세상(고려민주연방공화국)을 만들자는 것이다. 공산주의가 항상 주장하는 자연과 생태가 바로 그것이며 명분을 가지고자 주장하는 내용이다. 이러한 것이 민족민주인간화교육으로 압축된 것이며 바로 거짓된 참교육이자 고려민주연방공화국이 참교육의 정체이다.
참교육 실천 강령 (공산화 실천 강령)
2002년 2월 25일 정기대의원대회에서 14개항의 참교육실천 강령을 확정하고 이를 5월 15일 전 이수호 위원장은 "우리는 교육민주화 운동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결성의 정신을 이어받아 교육을 올바로 세우기 위하여 참교육실천강령을 제정하고 실천한다."며 제주도에서 선포했다.
전교조가 주장하는 '참교육 실천 강령'을 취지와 의미를 요약하면 참교육방향을 정립하여 민족민주인간화의 이념적 과제를 시대에 맞추어 실천할 수 있도록 공산교육의 인간상, 지향해야 할 방향과 내용, 노동자계급교사의 교육방법과 원리, 실천, 규범을 담고 있다.
전교조가 주장하는 참교육이란 공산세뇌에 불과하다는 것을 우선 정의한다. 공산주의 이론이나 전교조의 약사를 잘 모르면 이들이 만들어 놓은 창립선언문, 규약·규정해설, 참교육 실천 강령의 숨은 뜻을 정확히 파악을 하기 어려우나 보통의 지식수준으로도 관찰하면 저의(底意)가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다.
주술적이며, 익숙한 개념을 재 정의하고, 새로운 의미를 부과하고, 인식론적 분석을 피해가고, 은유로 포장한 오류덩어리 '참교육 실천 강령'을 복잡한 것을 단순화하고, 추상적인 것을 구체화하고, 불분명한 것을 분명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1항, 더불어 사는 삶 - 반자유주의, 반경쟁, 반국가적이며 거짓명분인 민족·민주·인간화, 평화, 공동체, 통일, 평등, 인권 등을 주장하면서 투쟁하는 것을 교육실천의 방향으로 묘사했다.
2항, 민족교육 - 상호존중, 평화, 통일이란 말로 현혹하여 반미와 더불어 '연방제 통일'의 내용이다.
3항, 민주교육 - 학생인권을 주장하여 경쟁을 부정하고 자유민주'를 가장한 '공산민주'를 말함이다.
4항,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교육 - 경쟁부정이 학생보호라는 궤변이다.
5항, 양성평등 - 차이를 차별로 만들며 공산주의 양성평등을 주장한 글이다.
6항, 인권교육 - 인권을 주장하면서 공산민주를 말하고 왜곡된 다양성으로 '연방제 통일'을 주장한다.
7항, 노동교육 - 세계화를 부정하고 노동의 가치와 권리를 공산주의 사고로 주장한다.
8항, 환경교육 - 노동, 환경 교육을 동일시하고 자본과 대립의 관계로 궤변을 역설했다.
9항, 교육과정의 창조적 운영 - 신자유주의를 부정하고 교사를 상품이나 지식공급자로 비교하였다.
10항, 협동 학습 원리 구현 - 경쟁과 다양성을 거부하고 공산집단의 협동, 교육, 인간상의 표현이다.
11항, 학생자치 - 자유, 권리, 인격, 행복, 공동체의 규율을 학생에게 대입하며 올바른 가치관으로 주장을 하고 있으나 사회적 규율과 도덕, 책임과 의무는 전혀 말하지 않는 편향적인 내용이다.
주사파가 만든 '강령', '규약', '창립선언문', '규약·규정해설'에 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NLPDR)의 혁명논리가 배어나오는 것과 같은 '참교육 실천 강령'도 이치이다. 500명의 대의원은 조합원의 투표로 이루어진 열성요원들이다. 1년간 토론을 거쳤다는 '참교육 실천 강령'은 이미 충분히 세뇌가 되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대의원의 토의를 거쳐 주장한 단체협약안도 무지막지한 이기심이며 매년 "참교육 실천대회"를 열고 있으나 집단 집단회식 정도이다. 2007년 투쟁복 패션쇼는 열광적, 집단의 광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들은 이미 넘을 수가 없는 다리를 건너갔다는 것이 필자의 판단이다.
2007년 참교육 실천대회와 투쟁복 패션쇼
통일교사 (적화노동자)와 국가보안법
지금까지 서술한 내용을 근거로 또 전교조가 그동안 주장한 내용은 참교육이란 공산세뇌이자 거짓통일교육으로 집약되고 김일성이 주장한 고려민주연방제이며 이는 베트남 적화통일방안이다. 결과적으로 전교조가 통일교육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이적행위이다.
전교조가 통일교육이란 말로 학생을 세뇌하고 있는 현실에서 이들을 국가보안법으로 구속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통일교사를 탄압을 한다고 하면서 좌익언론과 함께 동조를 하고 있다. 실질적으로 통일교사가 아니라 교사를 가장한 '赤化김정일하수인'이 정확한 표현이다.
전교조는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며 잘 알지 못하는 조합원을 속이고 좌익언론은 이에 동조를 하는 것이다. 전교조는 둘 중하나이다. 주사파와 거짓명분에 놀아난 멍청한 노동자이다. 예를 들면 5.18 보상금을 받자 위대한 수령님과 참조국을 찾아 월북했다는 윤기권이란 사람과 1989년 전대협 자격으로 평양축전에 참가한 임수경이 헛된 통일론에 속은 것이 그것이다. 분명한 것은 알던 모르던 어리석던 속았던 도둑질은 도둑질이다.
통일은 조건을 필요로 한다. 조건이란 북한의 주체사상과 선군정치, 공산주의 이념을 버리지 않으면 안 되며 또한 자유, 법치, 인권을 존중하지 않으면 감상적 통일론, 적화를 위한 통일에 불과하다. 누구를 막론하고 일부라도 동조를 한다는 것은 북한의 4대혁명에 동조를 하는 결과를 만든다. 주사파인 이론가들이 전체적인 전략에 대하여 설명하지 않고 조합원이나 일반인들에게 부분적으로 적용을 시킨 것이다. 죽은 김일성의 꼭두각시로 만드는 방법은 굉장히 치밀하며 자신도 모르게 노리개로 변질된다.
국가보안법을 정밀화하고 주체사상, 선군정치, 북한의 4대 군사노선에 대한 대응법과 함께 거짓명분에 세뇌된 노동자계급에게 설득도 필요하다. 자유민주주의 헌법과 인권, 자유, 법치아래 명확한 통일론의 기초를 세워서 군관민과 학교에 교육을 시키며 전교조식 교육을 차단하고 단죄를 반드시 하고 교단에서 퇴출을 시켰을 때만이 가능한 일이다.
신문기사 참조 / 최보경(前 전교조 경남지부 통일위원장)집 압수·수색. 압수된 물품 중에는 이적단체 범민련에서 제작한 소책자 <조국통일 3대 헌장>를 비롯, KBS ‘VJ특공대’에서 방영한 영상물(개성공단을 가다) 및 교육방송(EBS) 프로그램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그동안 최 교사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불온유인물 소지 및 인터넷 유포)로 수사를 벌여온 것으로 전해진다. 압수·수색이 있던 날, 최 교사는 북한에 있었다. 경남교육청 주최로 금강산에서 열린 소위 ‘통일교사 연수’에 참여중이었다. 전교조는 "통일교사 탄압 중단하라"라고 말하며 발끈하고 나섰다. 26일 성명은 “공안기관의 전교조와 통일운동에 대한 탄압은 <이시우작가의 무죄판결>의 사례처럼 그 부당성이 만천하에 드러날 것”이라며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취지를 올바로 이해하고 불법적인 압수수색과 교권탄압, 통일교사에 대한 인신을 구속하는 만행을 즉각 중단하기 바란다” 며 압수·수색을 비난했다.
대남정책: 조국통일 3대 헌장 김정일 인권 통일
김일성이 제시한 조국통일방침인
▲조국통일 3대 원칙(1974) /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
▲고려민주연방공화국 창립방안(1980) / 베트남 통일방안으로 평가받고 있음.
▲전민족대단결 10대 강령(1993)을 지칭하는 것이다.
이 용어는 김정일이 1996년 11월 24일 판문점 방문시 최초로 사용했다고 알려지고 있는데, 이 용어가 공식적으로 나타난 것은 1997년 1월 1일 신년공동사설에서 이며, 김정일이 1997년 8월 4일 발표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조국통일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일명 8·4노작)라는 논문속에서 이를 재삼 강조한 바 있다.
빨갱이 학습지 통일교육교재
2003.05.03 기사의 내용을 참조
전교조가 만든 빨갱이 학습지 "통일교육"의 전교조의 반미, 친북교육의 실태 2
오래 전부터 어린 학생들에게 소리 없이 좌익화 교육이 실시돼 왔다는 이 엄청난 사실을 혹시 알고 계십니까? 여기에 전교조가 만든 “통일교육”교재가 있습니다. 인민군 중심의 통일사회가 노골적으로 표현돼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의 곳곳에는 그림이 들어 있습니다. 그림의 중앙에는 활짝 웃는 인민군의 모습이 크게 부각돼 있고, 그 주위를 남한의 얼굴들이 오밀조밀 감싸고 있습니다. 한국군의 얼굴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 책에서 인용된 글들은 리영희, 강만길, 강정구, 황태연 등의 글과 한겨레신문입니다. 모두가 진보, 좌익의 글입니다. 리영희 교수와 강만길 교수는 국가보안법에 저촉되어 감옥살이를 한 사람들이며, 강정구 교수는 지난 해 8.15 평양 축전에 올라가 “만경대 정신을 이어받자”는 방명록을 쓰는 등 친북적 돌출행동을 해서 검찰에 구속됐다가 풀려나 재판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주한미군 철수 운동의 선봉장이며 6.25를 남침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는 주한미군과 주월 한국군을 “몸서리쳐지는 양민학살 집단”으로 매도하는 사람입니다. 과거에 단죄됐던 좌익 반란 사건들을 정당한 의거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 정부는 4.3사건, 여수순천 반란 사건, 심지어는 7명의 경찰을 학살한 동의대 사건까지 의거로 둔갑시켰습니다. 반면 국가의 부름을 받고 나가 이들을 저지한 경찰과 군인은 과잉진압을 일삼은 살인자로 매도됐습니다.
이 책을 읽어 가면 기가 막힙니다.
1. “남북한 체제 우열을 비교하지 마라, 남북한 경제를 비교하지 마라, 경제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평화라는 것을 가르치라”고 적혀 있습니다.
2. “통일반, 통일연구반, 통일시사반, 통일사랑방, 민족사랑방 등 다양한 통일 클럽을 만들어 토론을 시켜라”
3. “통일연극반을 만들고 공연하며 감상문을 쓰게 하라”
4. “북한의 '항일유적지' 답사를 기획하라”
5. “2000년 인헌중학교에서는 6박7일 코스에 85 만원이었는데도 48명이나 참가했다"는 사실도 부각시켜라”
이 책은 전교조 교사들에게 놀이방법을 개발하라고 가르칩니다. 이 책의 176쪽에는 윷놀이 판이 제시돼 있습니다. “화해”와 “평화”에는 “한번 더”를, “냉전의식”에는 “한번 쉼”을, “외세”에는 “처음부터 다시”라는 놀이규칙도 들어 있습니다.
1. 운동장에 선을 그어 두 편으로 나눠라. 공격팀은 “통일”이고 수비팀은 “외세”로 하라고도 적혀 있습니다.
2. “통일사랑방”, “통일캠프”, “통일수련회”를 열어 통일에 대해 능숙하게 말할 수 있도록 발표력을 길러 주라”고도 기록돼 있습니다.
한마디로 남북한간에 그어진 선을 지우고 그 대신 “통일세”과 “외세”로 선을 그어 통일세력이 외세를 공격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쇄뇌 교육인 것입니다.
낮은 단계 연방제등 통일방안
1. 이 책은 “느슨한 연방제”에 반대하는 국민, 북한 지원을 반대하는 국민, 미국을 우방이라고 생각하는 국민을 냉전세력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2. 통일을 가로막는 방해세력은 미국과 냉전세력이며, 이들을 제거하려면 학생들의 교육을 통해 “전교조”식 통일방안에 눈을 뜨게 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3. 이러한 일을 수행함에 있어 항상 생각을 “북한식”으로 할 것을 가르치라고 주문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어린 학생들을 적화통일 일꾼으로 양성하려는 소름 끼치는 내용인 것입니다.
보안법은 악법
1. 이 책은 보안법을 사상과 학문, 진보적 사회운동을 가로막고 패거리 의식을 양성하는 악법이라고 규정합니다.
2. 송두율이 한겨레신문에 글을 쓰는 것이 무엇이 잘못이냐고 항변합니다.
3. 이승복 사건은 조작된 것일 수 있으며, 이승복을 이용하는 교육은 통일교육에 어긋난다고 가르칩니다.
4. 냉전세력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이들은 “통일의 적”이라고 규정합니다.
전교조의 주적은 외세와 남한내의 기득권 세력이며 결코 북한이 아니라고 가르칩니다. “해마다 6.25가 되면 한국전쟁에 대한 교육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전교조 교사들은 매우 당혹스럽다”고 적혀 있습니다. 전쟁의 원인을 단독정부를 수립한 남한에 있다고 주장합니다.
1. 4.3항쟁, 여수항쟁등 인민 항쟁, 유격전쟁 등은 통일을 위한 “작은 전쟁”이며, 6.25는 외세에 의한 민족 분단을 극복하려는 정당한 전쟁이었다고 주장합니다.
2. “6.25 전쟁을 누가 일으켰던 그게 무슨 상관이냐, 그런 것은 따지지 말자. 단지 중요한 것은 전쟁이 얼마나 비참한 것이며 그 전쟁의 원흉은 바로 미국과 친미-냉전세력임을 교육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통일을 방해하는 세력을 미국과 남한 내의 냉전-기득권 세력으로 규정합니다. 결국 전교조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남한 내 기득권 세력과 미국이라는 결론인 것입니다.
6학년 국어교과서에는 한글에 대한 단원이 있습니다.
1. 여기에는 “우리말을 북한에서 되찾자”는 단원이 있습니다. 남한의 말은 외제 말이고 북한 말이 민족의 말이라고 가르칩니다.
2. “남한 말과 북한 말이 어떻게 다른지 조사해오라”고 합니다. 도화지는 한국 말, 그림종이는 북한 말, 운동화는 남한 말, 헝겁신은 북한 말, 아이스크림은 남한 말, 어름과자는 북한 말; 어느 말이 민족의 말인가를 학생들에게 묻습니다.
학생들이 은연중 고개를 끄덕거리게 하면서 북한의 정통성을 인정케 세뇌 시킵니다.
안보 관련
1. “국가안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간안보", 즉 개인의 “삶의 질”이다.
2. 국가안보라는 이름으로 생명과 인권이 짓밟힌다면 국가안보가 국민에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3. "보도연맹, 노근리, 매향리, 국가보안법 등은 개인의 삶의 질을 파괴했다. 이런 것들은 퇴치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전교조는 그들이 만든 “통일교과서”가 국정교과서에 있는 “안보교육”과 충돌할 수밖에 없다고 명백히 밝힙니다.
1. 국정교과서에 들어있는 안보교육 내용은 고정관념이다.
2. 안보란 북의 위협을 막아내는 것이라는 것도 고정관념이다.
3. 안보는 군사력이 강해야 튼튼해진다는 것도 고정관념이다.
4. 북의 위협에 대해 경계심을 높이자는 것도 고정관념이다.
5.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는 것은 북한이 아니라 미국과 일본이다
전교조 운동의 정의
1. “전교조 운동은 노동운동이다”
2. “노동운동이 통일운동에 나서는 것은 노동계층의 힘을 기르는 것이다”
3. “노동계급이 통일운동에 나서면 다른 사회운동, 계급계층의 연대력을 높여 노동계급의 사회적 지배를 가능케 한다."
4. “이를 달성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전교조가 어린이, 청소년에 대한 통일훈련을 통해 전교조의 통일방식을 대중화 시키는 길이다”라고 강조합니다.
필자가 마지막으로 국민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여러분들의 자식들이 이러한 공산주의 교육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고나 계십니까? 공산주의는 이렇게 소리 없이 교육으로부터 우리 사회를 공산화시키고 있습니다. (끝)
ㅡ> 교육인적자원부는 “국회 본회의에도 상정되지 않은 법안을 수업 주제로 택한 것은 부적절하다”며 “일선 학교장에게 수업 진행 교사를 처벌하도록 지침을 내리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한 번도 처벌이 된 적이 없으며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
계기수업을 하려면 학교 교육과정위원회와 학교운영위원회에서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한 뒤 계기수업 실시 48시간 전에 학교장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런 절차를 지키지 않을 경우 교장이 법에 따른 조치를 취할 수 있다. 그러므로 전교조노동자가 계기수업을 하면 반드시 처벌을 할 수가 있다. 또한 학생에게 반드시 설문조사를 하여 처벌을 할 수가 있는 내용을 받을 필요가 있다. 학생이 세뇌되는 것을 막을 방법은 학교장, 일반교사, 학부모 모든 국민이 나서야 될 것이다. 세뇌된 만큼 세뇌를 하기에 매우 위험하며 정도를 측정하기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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