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ONT size=2>공지한바 대로 2006. 4. 26.(수) 오후 7:30에 현대홈타운 대표회의실에서 각 단지</FONT></P>
<P><FONT size=2>동대표회장님, 부녀회장님, 연립주민대표, 카페대표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FONT></P>
<P><FONT size=2>교동마을 연합회의가 성료되었음을 아래와 같이 보고드립니다.</FONT></P>
<P><FONT size=2></FONT> </P>
<P><FONT size=2>1. 29호선 공사촉구 서한 건.</FONT></P>
<P><FONT size=2> 현재 29호선 공사 준비를 마무리 할 즈음에 필그린 주민간에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FONT></P>
<P><FONT size=2> 양측이 용인시를 방문하는 등 갈등을 초래하고 있어 오히려 용인시에 공사지연의</FONT></P>
<P><FONT size=2> 빌미를 주고 있다고 판단, 이도로는 필그린만의 전용도로가 아니고 교동마을 전주민이</FONT></P>
<P><FONT size=2> 공유해야 할 도로이므로 교동마을 연합회에서 결론을 내는 것이 합당하다고 협의되어서</FONT></P>
<P><FONT size=2> 필그린 양측의 의견을 청취하고 교동마을 주민 대다수가 원하고 있는 자연친화적이고</FONT></P>
<P><FONT size=2> 산책이나 보행 및 자전거이용에 지장이 없는 도로로 설계 확정하여 속히 공사 착공에</FONT></P>
<P><FONT size=2> 착수해 달라는 </FONT> 문서를 각회장단 연서명으로 용인시에 보낸바 있습니다.</P>
<P> </P>
<P>2. 교차로 공사착공에 대한 준비</P>
<P> 교동마을로서는 교차로 착공이 중요한 의미가 있으므로 이제 곧 착공에 대비해서 </P>
<P> 적극적인 홍보방안의 하나로 주변지역에 대형 현수막을 내 걸 것이며 착공일에</P>
<P> 맞춰서 연합부녀회에서 떡과 음료를 준비해서 지역 주민, 노인회, 지역 인사들을</P>
<P> 모시고 축하의 행사를 갖기로 하였습니다. 예산은 각 단지 부녀회에서 염출하기로</P>
<P> 하였습니다.</P>
<P> </P>
<P>3. 기타 : 그동안 교동마을 발전을 위해서 수고하시다가 임기만료되시는 엘지와</P>
<P> 쌍용 부녀회장에게 수고의 징표로 감사패를 증정하기로 하였습니다.</P>
<P> </P>
<P> 아울러 현 연합회장으로 수고하시는 유전규 홈타운회장께서 2기 동대표를 사양하므로써</P>
<P> 연합회장도 새로 선임해야 되나 그동안 교동마을의 구심점으로 활동하심을 감안</P>
<P> 만장일치로 재 추대를 했고 이를 받아들여 교동마을 연합회장직은 계속 맡기로</P>
<P> 결의되었습니다. </P>
<P> 또한 앞으로 교동마을의 업무 활성화를 위해 총무직을 두기로 하고 회장이 엘지a.의</P>
<P> 원응연 카페운영위원을 지명 수락하므로서 확정되었으니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 </P>
<P> </P>
<!-- -->
회장님의 재추인을 축하드리며 수고많으셨습니다. 정말 잘된 일입니다. 이제 29호선은 공사에 박차를 가해야할것이며, 마을전체 연합회의 의견이 모아졌음으로 불협화음을 일으키는 어떠한 개별행동도 자제하여야 할것입니다. 늘 열심히 활동하시는 한우님이 총무가 되셨으니 교동마을연합회가 더욱 발전되리라 생각합니다
첫댓글 축하합니다...
회장님의 재추인을 축하드리며 수고많으셨습니다. 정말 잘된 일입니다. 이제 29호선은 공사에 박차를 가해야할것이며, 마을전체 연합회의 의견이 모아졌음으로 불협화음을 일으키는 어떠한 개별행동도 자제하여야 할것입니다. 늘 열심히 활동하시는 한우님이 총무가 되셨으니 교동마을연합회가 더욱 발전되리라 생각합니다
두 분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교동마을을 위하여 지금까지 해오신 것 처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짝짝짝....
궂은 일을 맡아주셨네요!! 추카 추카~~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한우님! 수고 부탁 드립니다.
저도 ㅊㅎ ㅊㅎ^^
회장님! 한우님! 수고 부탁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그간의 노력이 결실이 되는 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어려운 일을 맡아 주셨네요. 좋은 소리를 많이 듣지 못하더라도 힘찬 전진 부탁합니다.
회장님, 한우님 축하드립니다. 궂은 일 여기저기를 몸으로 뛰시며 헤쳐나가는 모습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두분 진심으로 축하 드리오나 한편으로 무거운 짐을 안겨 드린것 같습니다. 이제 반목과 갈등없이 우리모두 힘을 모을때라고 생각합니다.
어러운 싯점에 회장님의 재추인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교동마을 화이팅~~~~~~~~~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힘든일 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을을 위해 애써 주시는 모습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십니다.
남들이 다 하기 싫어하고 힘들다고 하는 일들을 맡아서 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말로만 이지만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교동마을 화이팅 아자 아자
수고하여 주심에감사을 드리며 축- 축하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교동마을 연합회의 모임이라면서 필그린아파트 동대표님은 왜 쫓아내셨나요?
쫓아낸게 아니구요! 터널을 원하는 분과 원하지 않는 두분의 이야기를 연합회에서 청취하고 객관성이 있는 결론을 내기위해 두분다 나가달라고 요청후 결론을 낸겁니다. 계속해서 왜곡된 이야기를 올리신다면 회원님은 별도의 조치를 할수 밖에 없음을 알립니다.
29호선 공사에대해 필그린에사는 사람으로 죄송하기 한없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수고가 많으시겠습니다^^
수고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바쁘신중에서도 "교동마을"을 위하여 가시밭길을 가시는 두분에게 06년 아주 좋은 일이 많이 생길것입니다. 두드리면 열린다는 잠원이 생각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