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지도와 나침반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길도서관(詩, 음악, 문학) 제3회 남한강길 걷기를 축하하며 - 신경림 '가자 새봄엔' 외
달계 추천 0 조회 58 14.03.10 23:5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3.11 01:24

    첫댓글 달계님이 직접 노래해 주시면 좋으련만.....
    아쉽지만,,,, 대신 읽어볼께요..... 제가 이렇게 시를 자주 읽게 될줄이야...

  • 작성자 14.03.11 08:13

    나보단 야비님이 한수 운치있게 잘 읽어요. 부탁해도 거절하지 않을 양반 중의 양반!! ^^

  • 14.03.11 08:12

    가자 얻어 입은 누더길랑 ...
    얻어 먹은 음식찌끼 시원히 토해내고

    xxxxxxxxxxxxxx

  • 작성자 14.03.11 08:20

    누더기 꼭 입고가셔유 생생한 연출을 위하여 ~~~ ㅋㅋ

  • 14.03.11 15:47

    저 밑에 야간비행님이 올려주신 백석 시인의 글과 달계님 올려주신 신경림 시인의 글을 입술을 옴싹거리며 그 소리가 머리 속에서 울리도록 읽어봅니다.
    전 참 시낭송엔 소질이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 시간이 되었군요. ㅋㅋ
    그래도 좋아요. 좋은 님들 덕에 우리말도 우리 시인들도 더욱 좋아집니다.

  • 작성자 14.03.12 08:08

    다음엔 무명 시인이 쓴 목행교 시 두 편 올려드릴게요 ^..^

  • 14.03.14 21:19

    @달계

    스티커
  • 14.03.14 08:47

    가자 형제들 길우에 내 형제들^^

  • 작성자 14.03.14 14:13

    "낯모르는 내 형제들"은 요즘 예배님 페북 프로필에 나오는 노 자 숙 자 인 자 아재비 맞죠?!! 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