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물 족욕 후 몸의 증상 때문에~콘센트 그냥 고장난 것이 아니다
동근 양성기
[질문]
안녕하세요, 회장님
찬물 족욕 후 몸의 증상 때문에 연락드립니다.
# 눈알이 빠질 듯한 뻐근함과 통증
# 고환 뻐근함(증상 약함)
# 얼음물 갑자기 들이켰을 때와 비슷한 뇌의 찌릿함과 두통
# 약간의 목 아픔
# 다리 힘 풀림
# 몸이 추위를 타고 몸살 기운처럼 느껴짐
제가 생각하기에는 명현반응인 듯한데
혹시 추가로 가이드해 주실 부분 알려주시면
퇴근 후 찬물 족욕할 때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기가솔 질문]
언제부터 이런 증상 있었나요?
[답변]
어제 열방 족욕 후 저녁부터 진행 중입니다.
[기가솔 답변]
갈등이 생겨서 그렇습니다
그 마음이 안정이 되면
평상시처럼 안정이 될 것입니다
계속해서 체험 그대로 하세요.
개인적인 고민으로 사연은 이렇다.
이직을 하고 싶어하고 또 세무사 공부도 하고 싶다고
기가봉 관리 시 현재의 상황을 얘기했다.
하루 이틀 생각한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고민 중이라고
그런데 그걸 못하게 했다.
또 다른 문제를 얘기하는 것이다.
방안 콘센트에서 열방 플러그 꼽아 놓은 곳에서
자꾸만 무슨 소리가 나는데 이걸 그대로 쓰고 있다고
평상시 열방을 하지 않을 때는 아예 두꺼비집의
개별 브레이커를 꺼버린 상태로 지내고
열방 할 때만 켜놓은 상태로 놓고 끝나면 꺼버리는
그래서 그러지 말고 전기공사 업체를 부르든지 해서
벽체 콘센트를 새것으로 교체하라고 했다.
진즉에 교체해야 할 것을 그대로 사용했으니
회사에 대한 고민은 계속 깊어지고
그 갈등으로 세무서 시험공부도 할 생각을 하고 있었다니
그전에 이것을 갑자기 물어봤다.
열방 바닥에 도르래 같은 바퀴를 설치하면 어떤지
그래서 무엇때문에 그런지 물으니
콘센트가 그런 상태라 벽체 부분에 공간을 확보해서
교체를 하려고 생각을 한 건지
아니면 열방 코드선을 빼서
다른 방의 콘센트에 꽂으려 했는지
어쨌든 바퀴를 다는 것은 안된다고 했다.
열방의 무게를 견디면서 바퀴가 정상으로
남아 있지 않고 부서질 것이라고
아무리 가벼운 나무 적삼목으로 만들었다고 해도
기본 무게는 어쩔 수 없는 것이라 바퀴는 안 되는 것이라고
이미 그 상황에서 이직을 생각하니 벽체 콘센트는 삐거덕
방안에 있는 콘센트도 살아있어 지금 생각하는 것은
실수하는 것이라고 조금 더 다니면서 어떤 기회가 올 때가
분명 있을 것이니, 그때 가서 생각해 보라는 우주의 명령
그런데다 기가봉 받으면서 상담한 내용으로 다소 실망
인간이 생각한 대로 움직여 모두 잘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미 벽체에서 생각을 훔쳐서 읽어버리고 알려줬는데
비상시국이라고 절대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는데
뇌 속에서는 미련을 못 버리고 있으니
평상시 안 일어나던 반응이 갑자기 쏟아진 것이다.
다시 한번 더 주지시켜 주는 것이다.
이직 및 세무사 공부는 잊어버리라는 우주의 명령이기에
그리고 위에서 일어난 부작용은 모두가 생식기와
콩팥(신장)의 반응으로 부서진다는 것이다.
사정 없이 파괴되고 잃어버린다는 뜻이다.
더 기다려보면 좋은 일이 올 것이니
고한 반응 # 눈알이 빠질 듯한 뻐근함과 통증
고환 반응 # 고환 뻐근함(증상 약함)
뇌하수체 # 뇌의 찌릿함과 두통
고환 반응 # 약간의 목 아픔
콩팥 반응 # 다리 힘 풀림
콩팥 반응 # 몸이 추위를 타고 몸살 기운처럼 느껴짐
뿌리가 통째로 흔들리면 전립선 고장 납니다.
그렇게 되면 콩팥 흔들립니다.
그리고 시력도 나빠지고 호르몬 줄어듭니다.
결국엔 어디 한 군데 다치게 되어있으니 자중자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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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철학
찬물 족욕 후 몸의 증상 때문에~콘센트 그냥 고장난 것이 아니다
해피기가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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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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