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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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기 | 아~~~~~ㅇ 속상해~~잉 잉...훌쩍..나가 오백번째 도장찍고 울 서방한테 선물 받으려고 했는데...민들레님 에게 빼앗겼다~~~ㅇ 추카 추카 .... | [200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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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기 | 참! 들판 아찌! 생신 축하드립니다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200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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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민들레 | 거부기님 당연히 거부기님이 알포님께 선물 받으셔요 501번이 더중요해요 딱 절반을 넘어서셨으니까!!! 알포님 선물 거부기님 드리셔요 전 싫어요!!! ㅎㅎ | [200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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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포 | [2004/0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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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여인 ★ | 500번 추카추카합니다 저는 이만 바빠서..휘리릭~~~~ | [200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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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과 지팡이 | 엽기방을 꾸민것은 새로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씨앗이 홈님들 놀래키려고.. ㅋㅋㅋ | [200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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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기 | 야심한 밤입니다 울 님들 예쁜 꿈 꾸시고 좋은 밤 되세요 | [200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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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포 | [2004/0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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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여인 ★ | 새해부터 자꾸만 몸이 아프네요 그래서 방에 들리지못해요 치과에다 내과까지 감기조심..심하네요 ㅎㅎ 몸은 코끼리인데 맨날아파요 비실비실 ㅋㅋㅋ 건강한 하루 하루되세요^^ | [200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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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민들레 | 다른분이 꼬리글달도록 기다렸는데 안오셔서 제가 썼어요 근대 싫다는 선물은 왜주시구 그러셔요 다시 물러요~~~~~~~~~~~~~~~~~~~~~~~~~~~~~~~~~~~~~~~~~~~~~~~~~~~~~~~~~~~~~~~~~~~~~~~~~~~~~~~~~~~~~~~~~~~~~~~~~~~~~~~~~~~~~~~~~~~~~~~ㅋㅋ 난 울신랑한테 받을꺼야요 ㅎㅎㅎ | [200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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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과 지팡이 | 꿈꾸는 여인님! 아프지 말아요^^ 홈님들이 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시쟌아요. 건강이 제일입니다 | [200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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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저도 도장 꽝! 꽝! 찍어서 한 줄 보탭니다. 고개 쭈~욱 빼서 기나긴 또 줄줄이 내려가고 내려가서 이제야 겨우 꼬리를 잡았네요... 500년 묵은 여우 꼬리인가? 별밤의 유성인가? 그도 아님 밤하늘의 은하수인가? | [200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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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포 | [2004/0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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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민들레 | 알포님께도 선물을 드려야 할텐데 ... 알포님이 아니면 누가 이런 생각을 하겠어요 ㅎㅎ 대단하셔요~~~~~~~~ 옹달샘님도 이제 매일매일 와 주셔요 ㅎㅎ 그럼 제가 꼬리 빨리 잡는 방법 알려 드릴께요 ㅎㅎ | [200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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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민들레 | 옹달샘님도 자주 오시면 제가 선물 드릴께요 ^*^ 자주 뵈어요 ^^ | [200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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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 안녕 하셔요? 조은 아침! 굿입니다요~ 씩씩한 하루 되세여! | [200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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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알포님, 노란 민들레님!! 답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시간 있을 때마다 자주 들어와 좋은 글과 그림들을 마음껏 보겠습니다.^---^ (이상...우리 딸의 말입니다요....이모, 안녕?) 도장 꾸~~~~~~~~~~~~욱!!! | [200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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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민들레 | 옹달샘님 따님에게 이쁜 구경 많이 시켜드려야 겠네요 ㅎㅎㅎ 수지야 안녕? ^*^ 방가워요 ㅎㅎ | [200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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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 | 오라버님들~ 언냐들~ 다들 잘 계시죠 제가닉을 바꿨어요 상큼한 닉이 좋은거같아서... 항상 좋은날되세요 아름다운밤이에요^^ | [200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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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 | 제가 꿈꾸는 여인인데 혹시나 이님은 누군가?? 하실거같아서 이렇게 신고합니다...충썽~^^ | [200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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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우리집 첫번째 돌멩이도 별밤에 들어오고 싶다네요...물론 제가 얘들은 가라고 말렸지요...(일명, 체리랍니다...저보다 휠씬 능숙한 솜씨를 자랑하지요...옆에 있으면 도움도 받겠지만 좀 나서는 편이지요...) 도장 한번 더 꽁!! 노란 민들레님처럼 예쁘게...) | [200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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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과 지팡이 | 옹달샘님! 물론 애들은 가라지요^^ 어른들의 꿈을 꼬멩이들한테 들키고 싶지 않거든요.. 그라고 오렌지님!! ★표붙은 오렌지는 얼마나 비싼감유? | [200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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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민들레 | 옹달샘님도 참 ~~ 민들레도 이쁘게 꽁!!! ㅎㅎ | [200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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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민들레 | 오렌지님도 방가워요!!! 정말 닉이 상큼~~하네요 ㅎㅎ 아이 셔~~~ㅎㅎ | [200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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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 | 님들~깍꿍~~~ ㅎㅎㅎ 행복하세요^^ | [200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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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 오는 서울 갔다가 이제 돌아 왔시유...대관령 너머에 산들이 약간 하얗게 눈이 덮었습니다...오랫만에 눈 쌓인 풍경을 보았습니다...님들 행복한 밤 되세요! | [200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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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처음으로 시외로 나갔다 왔답니다.(겨우 30~40분 거리지만..) 어휴~~ 다른 차들은 뭐가 그리 바쁜지... 마음 느긋한 저를 줄줄이 앞질러가네요...스스로 대견해하며 도장 꽁!! | [200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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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민들레 | 옹달샘님 큰행사 치루셨네요 앞으로도 느긋하게 운전하셔요 절대로 손해 안보고 낭패 안봅니다 ㅎㅎ 항상 조심 또 조심하셔요 ^*^ | [200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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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과 지팡이 | 여러분 곧 사랑이 만난 얘기를 써올릴게요. 뚱인줄 알았는데 날씬한 숙녀였어요.........^^* | [200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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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민들레 | 기대가 많이 되네요 씨앗오라버님 얼른 부탁할께요 ㅎㅎ 그러게 왜 그리 뚱이라고 놀리셨나요 ㅋㅋㅋ 내가 사랑씨였으면 오라버님 미워할꼬야 ㅋㅋㅋ | [200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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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 | 헐~~~~~~~큰 일났구나 씨앗 헌각시님 한태 매맞는 꼴을 어치 본다야..........그렇게 맞아도 정신을 못차리는군............쯧쯧 | [200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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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과 지팡이 | 에구! 형님두? 사람이 사람을 만난것이 그리 허물이 되남유? 나이드신 어른이라 이해심이 크실줄 알았는데................................. | [200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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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 | 오늘두 행복하시구 좋은밤되시길 바라며...저는 이제 물러갑니다 감기가 지독하네요 ㅎㅎㅎ 건강들챙기세요^^ | [200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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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민들레 | 오렌지님 따뜻한 차를 자주 드셔요 그리고 오렌지랑 귤도 마니 드시구요 ㅎㅎ 얼릉 감기 나으시길 바래요 ^^ | [200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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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 주말은 술 먹는날....이곳 저곳 기웃기리다가...갈곳이 없넹~집에 일찍 들어갑시다!! | [200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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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민들레 | 술 안마시고 일찍 들어가시면 가족들이 좋아하실꺼에요 각시한테 이쁘게 보이셔야죠 ㅎㅎㅎ 울님들 모두 신랑 각시 이뻐합시다!!!! | [200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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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민들레 | 아! 물론 신랑 각시 없는 분들은 애인이나 친구중에 젤 친한 사람 더 이쁘게 봐주시구요 ㅎㅎ | [200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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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 아니 나흘 비운사이 이렇게 공사다망한 일이 ... 출첵도 이렇게 긴 시간이 소요되니 다 둘러볼일이 마음이 급하네요 ^.^ 꿈꾸는 여인님 감기 가 얼마나 심하면 닉까지 상큼한 오렌지로 바궜나요? 빨리 완쾌되시길바라며 옹달샘님 자주 들리시는 것같아 안내한 보람이 있네요. | [200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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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민들레 | 미리내님 얼마나 바쁘시길래 ㅋㅋ 바쁘시더라도 하루에 30분씩 아님 10분씩이라도 들러보셔요 ㅎㅎ 그라믄 더 이뻐해 주지~~~~~~ㅎㅎ | [200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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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과 지팡이 | 옳쏘 !!!!!!!!!! 그말이 정답이네.... 꽝! | [200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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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민들레 | 씨앗오라버님도 더 자주 오시면 더 멋지게 봐드리죠!!! ㅋㅋㅋ | [200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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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민들레 | 민들레가 먼저 인사 드리네요 오늘 즐거운 일요일되시길 바래요~~~^*^ | [200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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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미리내님!! 이제는 일이 손에 잡혀가남여... 언제나 어디서나 열씨미 즐겁게 화이팅하는 모습이 차~~암 좋습니다. ^--^ | [200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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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노란 민들레님!! 별님들 사랑도 챙기고 울님들 건강도 챙겨주셔서 넘넘 고마워요... 님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셔서 그 따뜻함을 계속 널리널리 퍼뜨려 주시기를... | [200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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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민들레 | 아유~ 쑥스럽게 옹달샘님두 참~~ 옹달샘님도 자주 들러 주셔서 넘 고맙구 이뻐유!!! (내가 꼭 주인 같으네여 ㅋㅋ) 울님들 남은 주말 재밌게 보냅시다 !! ㅎㅎ | [200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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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과 지팡이 | 민들레님! 곧 운영자 동의 메일을 띄우겠습니다. 깜시가 온다더니 소식이 없네요.. 무조건 승인하시길 바랍니다 | [200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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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 강릉엔 눈이 한번도 안왔어요 오늘은 눈이 올려나 하늘은 검으티티 한데..여기는20년 만에 최악의 겨울 가뭄이래요..그러니 눈좀와달라고 기도좀 해주셔요? 별방가족에게도 아침 문안 여쭙니다..좋은 날 되세요! | [200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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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미리 추카추카!! ♥ 노란 민들레님의 종횡무진한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 [200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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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대구에도 눈 구경을 못했답니다...흰눈이 펑펑 내리는 날엔 아이들이랑 신나게 눈맞이 할텐데...그날이 언제 오려나 .... 열심히 정성껏 기도하겠습니다. 요번 주 안에 꼬~~옥 눈이 오기를.... | [200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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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람 | 눈오라고 기도하는 사람도 있음 눈이 엄청보고프네요 다른곳은 다온다는데 | [200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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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과 지팡이 | 뱃사람님! 큰바다를 여행했던 경험담을 울님들을 위해 털어놓으시면 어떨까요? | [200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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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 | 올만에 왔더니 제닉이 안보이네요 ㅋㅋㅋ 잘들 계시죠 설에는 눈이왔다는데 부산은 언제??? 행복한밤입니다^^ | [200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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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기 | 오랫만에 들렀더니 울 님들 그간 열심히 사신 모습이 너무 좋아보이네요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200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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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포 | [2004/0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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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민들레 | 오늘아침에 민들레가 사는 곳에 눈이 왔답니다,ㅎㅎ 울카페에도 눈이 내리고 있어서 날아갈것처럼 기분이 좋았어요 또, 울님들이 많이 다녀가셔서 더더욱 기분이 좋아요 ㅎㅎ 울님들 행복하셔요 ~~~^*^ | [200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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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밤 사이 살짝 내린 눈이 미워요...눈내리는 모습도 못보고...쌩쌩 부는 바람에 옷깃을 여민답니다,,.진짜 겨울 날씨네요...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200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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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기 | 모처럼 눈이 내려 좋으면서도 걱정 되는 하루였네요...울 님들 좋은꿈 꾸시고 행복하세여 | [200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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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기 | 윽~~~! 꼬리말 하나 쓰는데 이틀이......이렇게 느려서리....쯧 | [200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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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과 지팡이 | 새벽 3시에 귀가 했습니다. 즐펀하게 술타령이 벌어져서 늦었습니다.어휴! 마눌의 잔소리............... | [200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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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민들레 | 각시가 잔소리 하는건 신랑을 이뻐해서랍니다 ^*^ 맞지요? 씨앗오라버님~~ 일찍 다니셔요 날씨도 차가운데요 ㅎㅎ 울님들은 모두 일찍 일찍 다니시죠~~~^*^ 추운 날씨에 바깥에 계시지말구요 집이 최고랍니다 ㅎㅎ | [200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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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민들레 | 거부기님 연초에 빠쁘시죠? 날씨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알포님이랑 따뜻하게 지내셔요 ㅎㅎ | [200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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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밧데리가 방전되어 추운겨울 바람 속에 30분 서있었더니... 진짜루 춥~~~다!! 지난 여름에도 가장 더운 날 미등을 켜고 세워둔 바람에 그랬는데요...같은 실수를 두 번씩이나...아~휴~~정신 차리고 살아야 되겠습니다. 깜박깜박하니 몸이 고생하는군요...울님들도 꼼꼼히 잘 챙기세요... | [200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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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기 | 민들레님 번번히 고마워요 늘 걱정해 주신 덕에 잘 지낸답니다 댁 내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빕니다...ㄳ | [200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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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기 | 옹달샘님도 추운데 고생하셨겠네요....우리나이가 깜빡 깜빡 할때죠?...건강하세요 | [200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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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민들레 | ㅋㅋ 옹달샘님 바부~~ 그런 경험도 해보셔야 다음엔 더 조심하시게 될거에요 하필 젤 추운날 톡톡히 시험치르셨네요 이젠 절대로 방전안시킬꺼죠? 방전 조심!!! ㅎㅎ | [200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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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민들레 | 막상 또 추우니까 빨리 날씨가 풀렸으면 싶네요 ㅎㅎ 그래야 울님들 감기 안들고 건강하게 보내죠? 거부기님두요 ^*^ | [200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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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 민들레님? 운영자 되심을 축하 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선사 해주시는 민들레 님 있어 항상 즐겁고 행복합니다. 계속해서 고운 미소로 이끌어 주셨으면 하는마음 전달하며 즐겁고 보람찬 하루 되소서! | [200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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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민들레 | 축하하지 마셔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자라기만 한데 제가 해도 되는건지... 정말 민망하고 부끄럽습니다. 하던대로 열심히 해 볼께요 이쁘게 봐주셔요~~ | [200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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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민들레 | 제 생각엔 파도님이나 키다리님이나 들판님이 운영자 되셨으면 좋겠는데 제가 감히 시간이 많은 관계로 먼저 나섰습니다 ^^ 앞으로 잘 부탁 드려요 ^*^ | [200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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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포 | [2004/0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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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 민들레얌~~~~~~미린내얌~~~~~~~~ 나두 도장 쾅쾅 찍는당~~~~~~~다들 존 하루~♥ | [200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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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거부기님 고마웡요...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 [200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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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민들레님 추카해요!!★ 별방에서 가장 부지런하고 사랑스런 별님이 되세요.... ^.* | [200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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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민들레 | 알포님 옹달샘님 부끄럽기만 합니다 이쁘게 봐 주셔유~~~ ㅎㅎ | [200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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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민들레 | 초록아 초록아 넘 이쁜 초록아 언니가 얘기 안해도 공지에도 인사하구 넘 이뻐여~~~ 뽀뽀~~~~~~~~~~~~~~~~~ ㅎㅎㅎ 자주 들르고 여기엔 꼭 들러야 돼여~~ 그라믄 내가 더 마니 사랑해줄께~~~~~~~~~~~~~~~~~~~~~~~ㅎㅎ | [200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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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 강릉에는 첫눈이 내립니다..하늘에서는 꽃송이가 펑펑 내리고 세상은 하얗게 변하고 마음도 차분해집니다..창밖에 흐르는 눈을 바라보며 별방 님들께도 하얗게 싸여가는 모습을 마음에 담아가세요.. | [200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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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 우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내 동생이 운영자님이 되셨다고~~ 추카추카드려요 ^.^ 앞으로도 별방의 빛나는 별이 되어 주세요 ^.^ 화이팅 | [200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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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 눈이 오다가 쌓일만 하다 비가 되어 버렸넹~~~겨울비 내리고..cnwjr cnwjr... 내일 아침이면 추울탠데 감시 조심 하셔요~^O^~ | [200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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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민들레 | 미리내님도 참 쑥스럽습네다 ㅎㅎ 그런데 일이 엄청 바쁘신가바요 ㅎㅎ 그래도 커피드실때 자주 들르셔요 그래야 이뻐해드립니다 ㅋㅋ | [200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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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민들레 | 오늘은 진짜 제대로 눈이 왔네요 아주 세상이 뽀얗게 변했어요 넘 이쁘고 넘 기분 좋아요 ^^ | [200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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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여긴 언제 오려나....펄~~펄~~ 내리는 흰눈이 보고싶당...제대로 된 눈, 보신 님들 모두모두 부러워요....남은 눈이 있으면 대구로 택배 좀 부탁드릴께요...^.* | [200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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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과 지팡이 | 홈님들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곧 구정이 올텐데 고향을 찿으셔서 따뜻한 정 나누십시요^^ | [2004/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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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민들레 | 옹달샘님 어쩌죠 택배로 보내 드릴만큼은 안되구... 그냥 조막만하게 뭉쳐서 던져 드릴께요 잘 받으셔요 ㅎㅎ | [2004/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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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민들레 | 주부라는 자리가 명절이 다가오니 기대반 걱정반 이네요 그래도 울님들은 모두 잘 해내시리라 믿습니다~~~^^ | [2004/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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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에구~~아까워라...그나마 조그만 눈뭉치라도 잘 받았습니다....ㄳ.....그래도 설날 연휴동안은 날씨가 맑기를 바랍니다...고향 다녀오시는 님들이 도로 위에서 고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 [2004/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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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김치가 새콤하게 맛들어 두부(촌에 계신 고모님께서 직접 만드신..)와 함께 먹으니 우앗!! 바로 이 맛이야........아, 갈증났나비....시원한 맥주 한 잔 마시고...크~~~~~~으~~~~~ㅋ...좋은밤 되시와요... ^.* | [2004/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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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지아 | 필리핀에서 날아왔습니다 와~```한국에서는 설날이 다가오는군요 이곳 생활에서는 느끼지 못했었는데 오늘 잠깐 시간이 되어서 들어와보니, 설날 설날 실감이 납니다 | [2004/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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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과 지팡이 | '아름다운 필리핀'의 주인이 되셧더군요.. 축하드립니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이 그리우시죠?? | [2004/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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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포 | [2004/0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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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민들레 | 후리지아님이 멀리서 들르셨네요 넘 반가워요 ㅎㅎ~~~ 가끔 들르셔서 힘을 얻어가시면 좋을텐데...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또 만나요~~~ | [2004/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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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알포님 죄송해요...저 혼자만 맛있게 먹어서...대신 도장을 힘껏 쾅!!찍고 가겠습니다... | [2004/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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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과 지팡이 | 기온이 뚝 떨어진답니다. 동파가 염려되는 곳을 미리 점검해두시어 낭패보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우리세요 | [2004/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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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 설 연휴에 날씨도 추워진다니 님들 건강조심하시고 너무 무리하여 몸살나지 않도록 하시어 즐거운 설 보내시길 바라며 간만에 출첵 꽝꽝!! | [2004/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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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민들레 | 헤헤 우리도 방금 두부 만들어서 순두부맛나게 먹었습니다 죄송해서 어쩌나요? ㅎㅎ 울님들도 고향 가시구 큰집 가셔서 맛난거 마니 드시구 항상 건강하셔유~~~ | [2004/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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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 별이 빛나는 곳에 가족님들 귀성길이 편안 하시길 바랍니다.. | [2004/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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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기 | 와~~~ 간만에 들렀더니 울 님들 그간 두루두루 마니 다녀들 가셨네요...설이 낼 모렌데 오려워서 그런지 넘 조용하네요..그래도 귀성길 차는 여전히 엄청 밀린다나요? 울 님들 명절 건강히 잘 지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2004/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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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 | 주부회원님들은 고생마니하시겠네요 남자회원님들은 마니도와드리세요 글구 복두마니받으세요 자주들리지못하구 제자릴 지키지못해 미안한마음만...시간이되면 자주들리도록 노력할께요 명절잘 보내세요^^ | [2004/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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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기 | 오렌지님 오랫만에 오셨네요?...음식 준비하실일은 없을테고....즐거운 휴일 되시고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 [200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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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기 | 서울에서 시동생이 왔는데 14시간만에 도착했네요....어제 오후5시 40분 출발해서 오늘 아침7시되서 들어 오는통에 밤을 꼬박세워 기다렸답니다 ...울 님들 귀성길 안전하고 편한 길 되시길 빕니다 ....복 마니 받으세요...^.^* | [200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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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기 | 내친김에 한번더 꽈~~~~ㅇ 육백번째 도장 찍습니다 ....이제 고지가 보이는듯 하죠?...울 님들 부지런히 찍어 쥔장 글 잘 쓰시라고 응원 마니마니 해 봅시다 씨앗 성부! 화이팅!!! |
첫댓글 거부기님의 내조가 빛을 발하는군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