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자의 몇가지 원칙| 정보와지혜
부동산 투자로 성공한 사람들의 7가지 습성 부동산시장을 가만히 앉아서 돈을 버는 곳으로 생각하거나 이제 사도 값이 오르지 않으니 이제 한물간 시장이라고 치부하는 사람은 구시대적 또는 아날로그식 인물임에 틀림없다. 절대 그렇지 않다.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을 뿐 재테크면에서 그 어느 시장에도 뒤지지 않는게 부동산 시장이다. 그렇다고 부동산에 투자하면 모두 성공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부동산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요건을 갖추어야 하는데 그 요건이라는 것이 도대체 뭘까? 주의에서 부동산 투자로 성공을 거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습성을 살펴보자. 거기에서 성공의 해답을 찾을 수 있으며, 이 또한 부동산 투자로 성공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요건인 샘이다. 부동산 투자로 성공한 사람들의 7가지 습성을 소개한다. 첫째, 아이디어가 좋다. 머리를 굴리고 아이디어를 짜내야 한다. 오르기만을 앉아서 기다린다면 위에서 말한 것처럼 그 사람한테만은 이미 부동산 시장은 한물간 시장에 불과하다. 가지고 있는 부동산을 어떻게 요리해야 사람들의 입맛에 맞출 수 있을지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아이디어를 짜내야 한다. 예를 들어 광진구의 K씨는 상권이 좋지 않은 낡은 건물을 헐값에 사 리모델링한 후 독서실로 개조해 성공을 거뒀다. 이렇듯 아이디어만 좋다면 대성공을 거둘 수 있다. 둘째, 빚내기도 적절히 구사할줄 안다. 하지만 무리는 절대 안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 하더라도 과도하게 빚을 내서 투자하는 것은 금물이다. 그렇다고 자금 없이는 사업을 시작할 수조차 없으므로 면밀하게 분석해서 초기자금과 중도의 자금 유동성 등을 감안해 적당한 수준의 빚에 의존할 필요는 있다. 보통의 사람들에겐 빛없이 부동산에 투자 한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이럴 때 활용하라고 있는 곳이 은행 아닌가? 은행대출상품을 100%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성공할 수 있는 능력인 것이다. 셋째, 발품 파는 것을 생명으로 안다. 어떤 일을 하던 발품이 필요하지 않은 사업은 없을 것이다. 특히, 부동산의 경우 현장 답사가 생명과 같다. 직접 발품을 팔아 실물을 눈으로 확인한 뒤 매입해야 한다. 서류만으로 부동산 매매계약을 체결하거나, 대리인을 통할경우 낭패를 보더라도 그 하소연을 들어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넷째, 항상 실수요자 차원에서 생각하고 판단한다. ‘나라는 망해도 부동산은 남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부동산 투자는 땅과 집이라는 요소의 가치를 극대화시키는데서 부터 출발해야 한다. 자신의 목적에 부합하는 이른바 실수요 차원의 투자를 하는 것이다. 부동산 투자 역시도 돌고 돌다 보면 나중엔 실수요자에게 돌아간다. 모든 부동산은 실수요자 차원에서 가치가 있는지 판단해야 한다. 다섯째, 사람과 돈이 많은 곳에 투자한다. 부동산 시장에도 투자해야 할 곳과 투자하지 말아야 할 곳의 선은 확실히 있다. 강남아파트 값이 계속 오른다고 해서 대책 없이 그 일대 아파트 중 아무거나 골라잡는다고 똑같이 값이 오르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투자에 확신이 없이 특정 상품을 골라야 할때는 사람과 돈이 많은 곳에 ‘좌판’을 차려야 후회없는 투자를 할 수 있다. 여섯째, 신문 등 부동산 정보에 민감하다. 정보에 둔감한 사람은 부동산 투자는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신문이나 인터넷사이트, 잡지등을 보면서 시장 흐름을 꿰차고 있어야 한다. 신문에 나오는 기사 등의 정보를 확신하는 투자 방식 또한 바람직하지 않으나, 신문은 급변하게 돌아가는 시장 상황을 그때그때 수시로 확인할 수 있는 용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투자는 타이밍이다. 섣불리 운만 믿고서 투자 했다가는 실패확률 100%다. 일곱째, 남이 하지 않은 것을 시도한다. 에이스침대 사장은 우리나라에 침대라는 단어조차 생소할 1960년대에 창업해 그 명성을 아직까지 이어오고 있다. 만약 에이스침대 사장이 그 시대 유행이었던 연탄공장을 창설했더라면 어땠을까? 부동산도 마찬가지다 그 시대의 유행을 피할 필요는 없지만 남이 하지 않은 것을 먼저 할때 더 큰 수익이 발생하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우울한 엄마, "행복해지는 방법 1. 늘 소망을 생각해라 - 당신이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10가지를 '행복 다이어리'에 열거하라. 2. 매일 많이 웃어라 - 아이들을 통해 웃음을 찾아라. 엄마들은 대부분 자녀 덕분에 웃을수 있는 경우가 많다. 3. 친절을 베풀어라 - 타인에게 당신의 주차구역을 양보한다던지, 남편에게 편지를 건네라. 4. 나에게 투자하라 - 집에만 있는 당신일지라도 페티큐어 5. TV시청 시간을 반으로 줄여라 - 대신에 그동안 미뤄뒀던 일을 해치워라. 6. 모르는 사람에게도 인사를 건네라 - 그리고 미소는 덤이다. 7. 식물을 키워라 - 직접 씨를 뿌리고 매일 흙 냄새를 맡아라. 삶이 싱그러워 진다. 8. 몸을 많이 움직여라 - 어릴적 흥얼거리던 노래에 맞춰 매일 줄넘기를 100번 이상씩 뛰어라. 9.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수다를 떨어라 - 친구에게 물어보고 싶은 4가지를 언제나 생각해라. 10. 배우자와 대화를 해라 - 당신의 배우자와 일정의 대화 시간을 가져라. 어느새 당신은 혼자가 아님을 깨달을 것이다
칭찬이 좋은 30가지 이유 1. 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말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던 헬렌 켈러에게 기적을 만들어 주었다. 2. 칭찬을 하면 꼭 칭찬을 일을 한다. 칭찬하고 칭찬하라. 3. 한 마디의 칭찬이 건강을 심어준다. 몸에서 엔돌핀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4. 칭찬을 받으면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입에서 노래가 나오는 법이다. 5. 칭찬은 상대방에게 기쁨을 준다. 돈은 순간의 기쁨을 주지만 칭찬은 평생의 기쁨을 주는 것이다. 6. 본인도 모르고 있는 부분을 찾아 칭찬하라. 그 기쁨은 10배, 100배로 증폭된다. 7. 자기 자신을 칭찬할 줄 아는 사람이라야 남을 칭찬할 수 있다. 자기부터 칭찬하라. 8.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칭찬거리를 찾다보면 무수한 칭찬거리가 나타난다. 9. 칭찬은 자신을 기쁘게 하고 상대방을 행복하게 하는 공동 승리를 안겨준다. 10. 누구를 만나든지 칭찬으로 시작하여 칭찬으로 끝내라. 이 세상이 기쁜 세상이 된다. 11. 운동 선수는 응원소리게서 힘을 되찾고 사람은 칭찬을 들으며 자신감을 갖는다. 12. 미운 사람일수록 칭찬을 해 주어라, 언젠가 나를 위해 큰 일을 해줄 것이다. 13. 칭찬하는 데는 비용이 들지 않는다. 그러나 큰 비용으로도 해결할 수 없었던 부분까지도 해결해 준다. 14. 칭찬을 어떤 훈장과도 비교될 수 없을 정도의 큰 훈장이다. 15. 칭찬은 보물찾기와 같다. 보물은 많이 찾을수록 좋은 것이다. 16. 칭찬은 사랑하는 마음의 결정체이고 비난은 원망하는 마음의 결정체이다. 한 방울의 꿀이 수많은 벌을 끌어 모으지만 1만톤의 가시는 벌을 모을 수 없다는 서양 속담이 있다. 17. 칭찬은 적군을 아군으로 만들고 원수도 은인으로 만든다. 18. 고객만족, 고객감동을 내세우지만 칭찬은 이 두가지를 모두 만족시키고도 남는다. 19.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주는 것이 공덕이다. 사람은 너나없이 칭찬에 목마름을 느끼고 있다. 칭찬으로 변화시키지 못하는 것은 어떤 것으로도 변화시키지 못한다. 20. 10점을 맞다가 20점을 맞는 것은 대단한 향상이다. 칭찬을 듣고 또 들으면 30점이 되고 50점이 되다가 끝내는 100점이 되어 버린다. 21. 칭찬은 불가능의 벽을 깨뜨리는 놀라운 힘이 있다. 22.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만이 남을 칭찬할 수 있다. 먼저 자신을 사랑하라. 23. 상대방의 약점을 보려고 하지 말라. 약점의 눈으로 보니 약점만 보이는 것이다. 24. 사람의 참모습은 칭찬에서 나타난다. 칭찬을 통해서 행복한 가정, 신나는 세상이 펼쳐진다. 25. 칭찬은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마음을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로 바꿔준다. 내가 말하는 한마디 칭찬이 의식개혁의 시작이다. 26. 칭찬은 웃음 꽃을 피우게 하는 마술사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웃음이다. 27. 내가 칭찬을 하면 상대방도 칭찬을 되돌려 준다. 칭찬을 주고 받는 세상이 지상천국이다. 28. 칭찬을 받으면 더 잘 하려는 노력을 하게 된다. 더욱더 칭찬을 받고 싶은 마음이 10배의 능력을 만든다. 29. 칭찬을 받으면 앞길이 훤하게 열린다. 마음을 열고 활력있게 행동을 하게 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바뀌어진다 30. 칭찬을 하다보면 네가 내가 되고 내가 네가 되어 모두 하나가 된다.
느긋한 글읽기 논어를 읽다 공자, 자기를 말하다 / 공자의 제자들, 그들은 패러디를 꿈꾸었다 / 골라 먹는 지혜 / 여자를 오해하면 / 아버지의 힘 / 부유한 가난 / 입맞춤보다 중요한 것이 마음 맞춤 / 우리는 '배우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 '仁'이란 다름 아닌 친구를 만드는 법 / 그래도 방법은 있을 텐데 / 공자에게 EQ를 배우다 / 말을 줄이되, 피하지는 말라 / 막힘을 여는 지혜의 열쇠 / 잃어버린 교과서 맹자를 읽다 집을 나서야 여행은 시작되는데 / 신념이 아름다운 건 실패가 있기 때문이고 / 맹자와 마틴 루터 킹 / 넘어져야 일어나는 법을 배울 수 있지 / 당신은 착한 사람인가요? / 맹자식 외국어 학습법 / 여론조사 할 필요 없지! / 왕도정치 / 교육 없이 발전 없다 / 닭을 훔치면 안 되는 이유 / 인재를 키우는 재미 중용을 읽다 동양의 EQ / 둥근 지혜 / 성공하는 지도자의 아홉 가지 비결 / 사고를 잘 치는 세 가직 유형 / 길 떠나는 이유 / 마음대로 하는 마음 / 강한 자와 약한 자 / 학문의 길 / 판단 중지 / 내가 바로 이상형 대학을 읽다 마음을 찾아가는 길 / 수신제가치국평천하 / 세수와 깨달음 / 작은 관찰의 아름다움 / 자리 인생 / 사람을 읽어라! / 민심은 변심 시경을 읽다 젖은 글씨로 쓴 시 / 뻐꾸기는 뻐꾹뻐꾹 울지 않고요 / 나는 잣나무배, 너는 종이배 / 못 볼 걸 보았으니 / 만날 수 없기에 그려봅니다 / 주나라에도 압구정은 있었고 / 신중현과 박정희, 주자와 신혼부부 / 귀뚜라미와 장구벌레, 그리고 인생 / 누가 더 행복한가요? / 썰렁한 노래 모음 Ⅰ / 썰렁한 노래 모음 Ⅱ 서경을 읽다 임금님, 새털을 세 보셨나요? / 정치는 물 다루기 / 혁명의 씨앗 / 노 젓는 지도자 / 미스터리 인물, 기자 /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고 누가 처음 말했을까? / 동양 최초의 법 / 술 한 잔이 망친 나라 / 감동으로 이끄는 휴먼 리더 / 법을 쓰는 법 주역을 읽다 <주역>이 하고 싶은 말 / 여자와 남자 / 팔팔 육십사 / 점이 틀릴 수밖에 없는 이유 / 꿈보다 해몽 / 돌팔이 한의사 / 잠짜리 / <주역> 같은 대통령 / 혁명은 불같이 1. 논어
1권
제1장 논어
하나ㅣ 사랑을 빼앗긴 아내들의 잔혹한 복수극 연지곤지는 생리중이라는 표시? 무서운 새디스트였던 선비의 아내들 고려시대엔 오누이간에도 혼인을 했다 왜 한국인만 시집간 여자가 성을 바꾸지 않을까 기생집에서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5가지 향기주머니를 차고 다녔던 한국 남자들 조선시대엔 성인식을 어떻게 치렀나 원나라 황제를 생산한 고려여인 간신 오잠이 만든 뮤지컬 '쌍화점' 신라시대에 대중목욕탕이 있었다? 남의 집 양자로 들어갔는데 본가의 대가 끊기면? 둘ㅣ 성군인 성종도 밤을 새워 취했던 경신수야 내시에겐 세 명의 어머니가 있었다 고려 때는 60일에 한번씩 전 국민이 밤을 세웠다 한국 남자는 원래 처가살이의 전통을 갖고 있다! 머슴들에겐 휴일이 없었을까? 조선시대까진 남자들도 귀를 뚫고 귀고리를 했다! 조선시대, 도로의 길이를 재던 기리고차 가장 낭만적인 계모임 '시계時契' 한강 최초의 다리는 연산군의 배다리 고여 있는 우물물은 왜 썩지 않을까 상투 속 더위를 이겨낸 선비들의 묘수 '백호' 조선시대 방화범을 중죄로 다스린 이유는? 셋ㅣ 우리 선조들의 입맛은 조선시대 임산부는 달걀을 먹지 않았다 조선사람의 밥짓기 기술은 천하제일 조선갈비가 특별히 맛있었던 이유 식혜의 선조는 젓갈국물이다 가정백과사전 <규합총서> 과부가 만든 술, '약주' 김밥은 전래 식품일까 금지령이 내렸던 유일한 과자, 유밀과 우리는 언제부터 우유를 마셨을까 신씨 집안은 장을 담그지 못했다 3백년 동안 이땅을 거부한 고구마 넷ㅣ 당나라의 멸망이 기독교를 부추겼다 뭐? 신라시대에 기독교가 들어왔다고? 서당 학동들이 끼고 다닌 교과서는 무엇일까? 조선시대의 외국어 교과서 '노걸대' 조선시대 여행자들은 어떤 곳에서 묵었나? 우리 역사상 가장 먼 거리를 표류한 사람은? 한국 양궁이 세계를 제패한 까닭 비오는 날엔 사형을 집행하지 않았다 '지구는 돈다'고 말한 최초의 한국인 옛날에도 학생시위는 있었다 계약서에 도장을 쓴 것은 언제부터 과거시험에는 몇명이 응시했을까 다섯ㅣ 정승들은 왜 잇달아 자살했나 정1품 정승들이 잇달아 자살하다 장남은 임금이 되기 어렵다? 조선시대에도 대중언론이 있었다 '삼족을 멸하라'의 삼족은 누굴까? 서당은 역모의 중심지였다? 조선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벼슬자리는? 신라에는 황금으로 만든 저택이 있었다 손녀가 낳은 손자가 왕이 되었던 고려왕조 이순신은 정말 불패의 장군인가 나라 곳곳에 관우장군의 사당을 세운 이유 한번 양반은 영원한 양반이다? 노비 출신으로 가장 출세한 사람은? 가장 많은 사람이 죽은 정쟁은? 여섯ㅣ 조선시대에도 그린벨트가 있었다 옛날에는 이자를 얼마나 받았을까 조선시대에도 그린벨트가 있었다 가발은 조선시대 여인들의 부의 상징이었다 노비의 값은 얼마일까? 18세기 인삼수출의 최대경쟁국은 미국? 조선시대 관리들의 월급 시집간 딸은 재산을 얼마나 물려받았나 옛날 상점들의 설날 연휴가 들쑥날쑥한 까닭 최초의 현대적 기업 돈이 없어 혼인을 못하면 국가가 보조금을 줬다 노비가 양민이 되는 데엔 얼마가 필요했을까 세상의 모든 성공은 좌우명에서 시작되었다 00. 조선시대 학자 율곡 이이 - 먼저 뜻을 크게 세워야 한다 01. 조선시대 거상 임상옥 - 재물에 있어서는 물처럼 공평하게 하라 02. 유기회사 이승훈 창업주 - 땅속의 씨앗은 자기의 힘으로 무거운 흙을 들치고 올라온다 03. 경주 최 부잣집 백산상회 최준 창업주 - 사방 백 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04. 유한양행 유일한 창업주 - 기업은 사회를 위해 존재한다 05.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인천 창업주 - 신의, 성실, 근면 06. 샘표식품 박규회 창업주 - 옳지 못한 부귀는 뜬구름과 같다 07. 코오롱그룹 이원만 창업주 - 공명정대하게 살자 08. 경방그룹 김용완 명예회장 - 분수를 알고 일을 즐긴다 09. 효성그룹 조홍제 창업주 - 덕을 숭상하며 사업을 넓혀라 10. 삼성그룹 이병철 창업주 -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1. LG그룹 구인회 창업주 - 한 번 사람을 믿으면 모두 맡겨라 12. 쌍용그룹 김성곤 창업주 - 인화(人和)가 제일 중요하다 13. 현대그룹 정주영 창업주 -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14. 벽산그룹 김인득 창업주 - 남과 같이 해서는 남 이상 될 수 없다 15. 교보생명 신용호 창업주 - 맨손가락으로 생나무를 뚫는다 16. 대림그룹 이재준 창업주 - 풍년 곡신은 모자라도 흉년 곡식은 남는다 17. 개성상회 한창수 회장 - 아름답고 평범하게 살자 18. 한진그룹 조중훈 창업주 - 모르는 사업에는 손대지 말라 19. 대상그룹 임대홍 창업주 - 나의 도는 하나로 꿰뚫고 있다 20. 한화그룹 김종희 창업주 - 스스로 쉬지 않고 노력한다 21. 롯데그룹 신격호 창업주 - 겉치레를 삼가고 실질을 추구한다 22. SK그룹 최종현 회장 - 학습을 통하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한다 23. 을유문화사 정진숙 회장 - 차라리 책과 더불어 살 수 있는 거지가 낫다 24. 두산그룹 박용곤 명예회장 - 분수를 지킨다 25. 금호그룹 박정구 전 회장 - 의가 아닌 것은 취하지 말라 26. 동원그룹 김재철 회장 - 모든 일에 정성을 다하자 27. 두산그룹 박용오 회장 - 부지런한 사람이 성공한다 28. 우리금융그룹 윤병철 회장 - 아직 배가 12척이나 있고 저는 죽지 않았습니다 29.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 -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끝까지 완수하자 30. 미래산업 정문술 창업주 - 미래를 지향한다 31.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 - 부지런하면 세상에 어려울 것이 없다 32. 두산중공업 윤영석 부회장 - 정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감동한다 33. 캐드콤 김영수 대표 - 충분히 생각하고 단호히 실행하라 34. 아티포트 김이현 회장 - 사슴은 먹이를 발견하면 무리를 불러모은다 35. SK텔레콤 조정남 부회장 - 하는 일마다 불공을 드리는 마음으로 대하라 36. 동양화재 정건섭 대표 -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겨라 37. 연합캐피탈 이상영 대표 - 물은 모두를 이롭게 하지만 다투지 않는다 38. 삼우무약 이성희 회장 - 이득은 적당히 탐해야 한다 39. 원일종합건설 김문경 회장 -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하는 것과 같다 40. 삼성그룹 이겅희 회장 - 경청 41. 현대모비스 박정인 회장 - 인내 42. LG칼텍스정유 허동수 회장 - 처지를 바꾸어 생각한다 43. 코오롱건설 민경조 대표 - 덕은 외롭지 아니하고 반드시 이웃이 있다 44. 한국타이어 조충환 대표 - 밝고 적극적인 삶의 태도를 지니자 45. 현대산업개발 이방주 대표 - 우주는 무한하고 인생은 짧다 46. 삼성물산 배종렬 대표 - 깊은 강은 소리를 내지 않는다 47. 현대아산 김윤규 대표 - 부지런하면 굶어 죽지 않는다 48. 만도 오상수 대표 - 나의 발자국이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라 49. KT 이용경 대표 - 노력한 만큼 거둔다 50. LG그룹 구본무 회장 - 약속은 꼭 지킨다 51.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 -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한다 52. 벽산 김재우 대표 - 계획은 멀리 보되 실천은 한 걸음부터 53. 아시아나항공 박찬법 대표 - 효도는 모든 행동의 근본이다 54. 한라공조 신영주 대표 -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55.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 - 교육을 통해 보다 나은 삶을 살자 56. 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 - 단순한 것이 최고다 57. 대우인터내셔널 이태용 대표 -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고 나서 천명을 기다린다 58. OTIS·LG 장병우 대표 - 걷고 또 걷는다 59. 휠라코리아 윤윤수 대표 - 정직 60. 한세실업 김동녕 대표 - 한 걸음 늦게 가자 61. 삼성테스코 이승한 대표 - 넓고 깊게 안다 62. 국민은행 김정태 행장 - 선비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는다 63. LG화학 노기호 대표 - 선(善)을 따르는 것이 물의 흐름과 같다 64. 대우일렉트로닉스 김충훈 대표 - 생행습결 65. 신한카드 홍성균 대표 - 모든 일은 즐겁게 하는 것이 제일이다 66. 포스틸 김송 대표 -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67. 골든브릿지 정의동 회장 - 아는 것도 어렵고 행하는 것도 쉽지 않다 68.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 - 지고 이겨라 69. KT네트웍스 이경준 대표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70. 유한킴벌리 문국현 대표 - 세 사람이 가면 그 중에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71. 대교그룹 강영중 창업주 - 가르치고 배우고 배우면서 서로 성장한다 72. 동양시스템즈 구자홍 대표 - 기본에 충실하자 73. 동양그룹 현재현 회장 - 병사가 교만하면 싸움에서 반드시 진다 74. 코스닥증권시장 신호주 사장 - 주인의식을 갖고 추구하면 참됨을 이룰 수 있다 75. TYK그룹 김태연 회장 - 하면 된다 76. 광혁건설 신현각 대표 - 인정을 베풀면 훗날 좋은 모습으로 볼 수 있다 77. 아산재단 정몽준 이사장 - 화합은 하지만 부화뇌동은 하지 않는다 78. 이니시스 이금룡 대표 -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하자 79. 삼성전자 황창규 사장 - 죽을 각오로 싸우면 반드시 산다 80.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을 거슬러 헤엄친다 81. 국순당 배중호 대표 - 원칙이 곧 지름길이다 82. 하나투어 박상환 대표 - 변화를 두려워하는 자는 발전이 없다 83. 마리오 홍성열 대표 - 준비를 하면 근심할 것이 없다 84.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 매순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자 85. 한솔그룹 조동길 회장 - 겸손하게 살자 86. 로만손 김기문 대표 - 소중한 것부터 먼저 하라 87. 코오롱그룹 이웅열 회장 -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살자 88. CJ CGV 박동호 대표 - 촌음도 나의 것 89. 미래에셋그룹 박현주 회장 - 독수리는 조는 듯이 앉아 있고 호랑이는 앓는 듯이 걷는다 90. SK 최태원 회장 - 실천이 중요하다 91. 휴맥스 변대규 대표 - 깊이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자 92. 파이언소프트 이상성 대표 -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따뜻하게 하라 93. 안철수연구소 안철수 대표 - 남보다 시간을 더 투자할 각오를 한다 94. 웅진식품 조운호 대표 - 하루하루를 새롭게 하고 또 나날이 새롭게 하라 95. 태평양 서경배 대표 - 정성을 다하여 노력한다 96. NHN 김범수 대표 - 꿈꾸는 자만이 자유로울 수 있다 97. SK텔레콤 가종현 상무 - 범사에 감사하라 98.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 떳떳할 수 있게 살아야 한다 99. 웹젠 김남주 대표 - 디지털 세상에 선(禪)을 창조한다 100. 컴투스 박지영 대표 - 모든 사람에게 배울 점이 있다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라 [1] 어수룩한 사람들 1. 바보 사위 2. 나귀 알 3. 꼬꼬 푸드데기 4. 아버지와 아들 5. 시조 배우기 6. 힘든 문상 [2] 별난 사람들 1. 도둑 잡은 방귀 2. 가마솥에 들어간 사돈 3. 호랑이와 나팔쟁이 4. 똥된장 이야기 5. 네 아들의 재주 6. 떡이 좋아서 [3] 허풍 치는 사람들 1. 게으름뱅이 이야기 2. 자린고비 이야기 3. 정신 없는 사람 4. 해인사 밥솥과 송광사 뒷간 5. 허풍선이 사냥 이야기 6. 우는 모퉁이 [4] 꾀 많은 사람들 1. 돌부처 콧물 2. 꾀 많은 총각 장가 들기 3. 글자 풀이 4. 두꺼비의 떡 먹기 내기 5. 효자 만들기 6. 정수동 이야기 - 저자 서문 한자문화권의 르네상스를 꿈꾸며 1. 사주팔자, 길흉화복 예측에서부터 체제 전복의 신념체계까지 2. 신언서판이란 무엇인가 3. 명리학의 두 거인, 박재완과 박재현이 남긴 일화들 4. 세간에서 한몫 챙겨 가지고 산으로 튀는 사람이 도사이다 5. 역사상 최고의 점괘, ‘너 자신을 알라!’ 6. 점이란 무엇인가 7. 계룡산파의 비결과 탄허 스님 8 접신이란 무엇인가 9. 『주역』의 대가 야산 이달 10. 대선 후보 5명의 관상 11. 하늘의 이치는 곧 땅에 나타난다 - 추천사 │ 청담(靑潭) 대종사 - 자서 - 발간사 │ 성광(惺光, 화계사 주지) - 서 언 : 선(禪)으로 가는 길 제1장 선(禪)이란 무엇인가 제2장 선(禪)의 사실 생활과 현대 실존철학 제3장 선(禪)의 발달과 선종(禪宗) 제4장 선종(禪宗)의 전통(傳統) / 선종(禪宗)의 전통(傳統) 1 / 선종(禪宗)의 전통(傳統) 2 / 선종(禪宗)의 전통(傳統) 3 / 선종의 전통(傳統)4 제5장 선(禪)의 불립문자(不立門字) 제6장 선(禪)의 교외별전(敎外別傳) 제7장 선(禪)의 직지인심(直指人心) 제8장 선(禪)의 견성성불(見性成佛) 제9장 선(禪)의 고칙공안(古則公案) 제10장 선(禪)의 좌선(坐禪) 제11장 선(禪)의 참구법(參究法) / 선(禪)의 참구법(參究法) 1 / 선(禪)의 참구법(參究法) 2 / 선(禪)의 참구법(參究法) 3 제12장 선종(禪宗)의 전계(傳戒) / 선종(禪宗)의 전계(傳戒) 1 / 선종(禪宗)의 전계(傳戒) 2 / 선종(禪宗)의 전계(傳戒) 3 - 결론 : '참나'를 찾아서 - 부록 : 경허성우(鏡虛惺牛) 대선사 / 숭산행원(崇山行願) 대선사 수행이력 Prologue|모든 사람은 평등하지 않다
서양 편
김윤식 : 젊음의 순수한 욕망, 그 해방의 메시지 ─ 앙드레 지드 『지상의 양식』 이해인 : 님은 나를 영원케 하셨으니 ─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기탄잘리』 박재동 : 뭣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노? ─ 『숫타니파아타』 강헌 : 일탈과 저항을 꿈꾸게 한 70년대의 서태지, 김수영 ─ 김수영 산문집 정호승 :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서정주 시집’─ 『서정주 시선』과 『신라초』 필사본 손봉호 : 인간과 세상을 보는 눈을 뜨게 한 책 ─ 라인홀드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홍사덕 : 이 책은 내가 살 겁니더! ─ 윌 듀란트 『철학 이야기』 박완서 : 빌어먹을, 그들은 왜 그렇게 영원한가 ─ 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최열 : 자유와 민주를 향한 내 청춘의 동력 ─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정성일 : 벤야민으로부터 훔쳐온 영감과 상상력 ─ 발터 벤야민 『발터 벤야민의 문예이론』 이숙영 : 남자에게 있어서 여자란 기쁨 아니면 슬픔… ─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박원순 : 영등포구치소의 ‘잡범’들이 읽던 책 ─ 김동리 『사반의 십자가』 안철수 : 천재를 뛰어넘은 어느 평범한 수학자 이야기 ─ 히로나카 헤이스케 『학문의 즐거움』 / 리처드 파인만 『파인만씨, 농담도 정말 잘 하시네요!』 마광수 : 내 문학의 원천이 된 ‘야한 백치미’의 여자 로우지 ─ 서머셋 몸의 소설들 이남호 : 네 번의 도전 끝에 발견한 정신의 진수 ─ 헤르만 헤세 『유리알 유희』 김석철 : 배움이라는 깊고 넓은 바다를 헤엄치던 시절 ─ 『논어』 민용태 : 왜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는 모두 비극으로 끝나는가 ─ 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이오덕 : 사과궤짝 책상 위에서 발견한 충격적인 문학의 세계 ─ 알렉상드르 뒤마 『몽테크리스토 백작』 / 지바 하루오 엮음 『새 동시의 이론과 지도실천연구』 김정일 : 마음속의 부름을 따라 들어간 무의식의 세계 ─ 괴테 『파우스트』 정병규 : 대학생활에서 들어본 유일한 강의 ─ 보들레르 『악의 꽃』 이승은 : 혼란 속에서 만난 소박한 삶의 아름다움 ─ 오천석 엮음 『노란 손수건』 1막 두 고려인 2막 난세와 영웅 3막 죽지 않고 천년을 사는 길 4막 탁류에는 발끝조차 담그지 않는다 5막 하늘을 탓하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라 6막 개혁가에서 혁명가로 7막 이중권력에서 유신은 가능한가 8막 냉혈 정략가 9막 건국이 아니라 혁명이다 10막 먹는 것이 하늘이다 11막 요동정벌운동 12막 미완의 신화 고사성어(故事成語)|옛날 이야기로 이루어진 말 어부지리(漁父之利)|둘이 다투는 틈을 타서 엉뚱한 제3자가 이익을 가로챔 타산지석(他山之石)|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일지라도 자신의 학덕을 연마한는 데 도움이 됨 금석지교(金石之交)|쇠와 돌처럼 굳은 사귐 막역지우(莫逆之友)|허물없이 친한 친구 관포지교(管鮑之交)|친한 친구 사이의 우정 수어지교(水魚之交)|친밀하여 떨어지기 어려운 우정이나 사귐 문경지교(刎頸之交)|죽음을 함께 할 수 있는 막역한 사이 죽마지우(竹馬之友)|어릴 때부터 함께 놀며 자란 오래된 친구 새옹지마(塞翁之馬)|인생의 길흉화복을 예측할 수 없다는 말 노마지지(老馬之智)|아무리 하찮은 것일지라도 저마다 장점을 지니고 있음을 의미 조강지처(糟糠之妻)|가난하게 살며 함께 고생한 아내를 이르는 말 당랑지부(螳螂之斧)|자기 분수를 모르고 상대가 되지 않는 사람이나 사물과 대적한다는 의미 무용지용(無用之用)|쓸모가 없는 것이 도리어 크게 쓰여진다는 의미 필부지용(匹夫之勇)|하찮은 용기 형설지공(螢雪之功)|아주 어려운 환경에서 고생하며 공부함 도탄지고(塗炭之苦)|백성들의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이르는 말 누란지위(累卵之危)|알을 쌓아놓은 것처럼 위태로운 형세의 비유 기호지세(騎虎之勢)|호랑이를 타고 달리다 도중에 내리면 잡아먹히므로 내릴 수도 없는 형세를 비유 파죽지세(破竹之勢)|세력이 강해 감히 대적할 상대가 없음을 비유하는 말 오합지졸(烏合之卒)|까마귀 떼처럼 아무런 규율이나 통제가 없는 집단 망국지음(亡國之音)|나라를 망치는 음악으로, 음란하고 사치스러운 음악을 비유 망운지정(望雲之情)|고향의 부모를 그리워하는 자식의 정을 비유 풍수지탄(風樹之嘆)|효도하고자 하나 이미 부모가 돌아가시어 효도할 수 없는 슬픔 맥수지탄(麥秀之嘆)|조국이 멸망한 것을 한탄한다는 의미 비육지탄(脾肉之嘆)|마땅히 해야할 일을 하지 않고 허송세월을 보내는 것을 비유 망양지탄(望洋之嘆)|다른 사람의 훌륭함을 보고 자신의 미흡함을 부끄러워한다는 의미 정중지와(井中之蛙)|우물 안 개구리라는 뜻으로 식견이 좁음을 비유 미생지신(尾生之信)|미련할 정도로 약속에 대한 굳은 신의를 지키는 것을 비유 호접지몽(蝴蝶之夢)|물아일체의 경지 또는 인생의 무상함을 비유 한단지몽(邯鄲之夢)|인생의 덧없음과 부귀영화의 헛됨 역부지몽(役夫之夢)|부귀와 영화도 꿈처럼 덧없음 남가일몽(南柯一夢)|덧없는 한때의 꿈 일장춘몽(一場春夢)|인생 부귀영화의 덧없음을 비유 일거양득(一擧兩得)|한 가지 일로써 두 가지 이익을 얻음 건곤일척(乾坤一擲)|운을 하늘에 맡기고 한번 던져 본다는 의미 일각천금(一刻千金)|매우 짧은 시간도 천금처럼 아깝고 귀중하다는 의미 문일지십(聞一知十)|하나를 들으면 열을 미루어 안다는 뜻으로, 총명하고 영특하다는 의미 이도삼살사(二桃殺三士)|교묘한 계략으로 상대를 자멸하게 하는 일을 비유 삼인성호(三人成虎)|거짓말이라도 여러 사람이 하면 곧이 듣는다는 의미 군자삼락(君子三樂)|덕이 있는 군자는 세속적인 부귀영화보다 가족의 화목이나 청렴, 영재의 교육에 뜻을 둔다는 의미 맹모삼천(孟母三遷)|이웃을 가려 사귀고, 환경을 골라 옮긴다는 의미 조삼모사(朝三暮四)|당장 눈앞의 이익만을 알고 그 결과가 같음을 모름을 비유 사면초가(四面楚歌)|주위로부터 고립되어 있는 상태나 사방으로부터 비난받음의 비유 오일경조(五日京兆)|일이 오래가지 못함을 비유 오리무중(五里霧中)|방향을 가리지 못하고 길을 찾기 어려운 것처럼 무슨 일에 대하여 알 길이 없음을 일컫는 말 구사일생(九死一生)|죽을 고비를 여러 차례 겪고 겨우 살아난다는 의미 구우일모(九牛一毛)|아홉마리 소 가운데서 뽑은 한 개의 털이라는 뜻으로 아무것도 아닌 하찮은 일을 비유 오십보백보(五十步百步)|차이는 있지만 크게 보아서는 본질상 차이가 없음을 의미 백년하청(百年河淸)|아무리 기다려도 실현될 수 없다는 뜻으로 믿을 수 없는 일을 언제까지나 기다린다는 것을 비유 고희(古稀)|70세를 일컬음, 옛날에는 일흔 살까지 산다는 것은 드문 일이다는 뜻 퇴고(推敲)|문장을 다듬고 어휘도 적절한가를 살피는 일을 의미 모순(矛盾)|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서로 일치되지 아니함 기우(杞憂)|쓸데없는 걱정을 이르는 말 경국(傾國)|나라를 위태롭게 함 등용문(登龍門)|입신출세의 관문을 비유 배수진(背水陣)|어떤 일에 결사적인 각오로 임함을 비유 홍일점(紅一點)|많은 남자들 틈에 아름다운 여인이 한 명 있다는 의미 백안시(白眼視)|업신여기거나 냉대하여 흘겨보는 것을 비유 미망인(未亡人)|남편을 먼저 잃은 여자를 높여 부르는 말 난형난제(難兄難弟)|상대방 어느 쪽이 우위라고 판단할 수 없는 경우를 지칭 동서효빈(東西)|함부로 남들을 흉내내는 것을 비유 중과부적(衆寡不敵)|적은 사람으로는 많은 사람을 이기지 못함 용두사미(龍頭蛇尾)|시작은 거창하게 하다가 마무리에서 흐지부지함을 비유 조령모개(朝令暮改)|일관성이 없이 갈팡질팡함을 비유 추기급인(推己及人)|제 마음을 기준삼아 남의 마음을 추측한다는 의미 대공무사(大公無私)|공적인 일의 처리에 있어서 개인 감정을 개입시키지 않는다는 의미 전거후공(前倨後恭)|상대의 입지에 따라 태도가 변하는 것을 비유 원교근공(遠交近攻)|먼 나라와 친하고 가까운 나라를 쳐서 점차로 영토를 넓힘 교학상장(敎學相長)|스승은 학생에게 가르침으로써 성장하고, 제자는 배움으로써 진보함 마이동풍(馬耳東風)|남의 의견이나 충고를 귀담아 듣지 아니하고 흘려버리는 태도를 비유 각주구검(刻舟求劍)|어리석고 미련하여 융통성이 없다는 의미 대기만성(大器晩成)|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미 선종외시(先從始)|가까이 있는 사람이나 말을 한 사람부터 시작하라는 의미 두주불사(斗酒不辭)|말술을 사양하지 않는다는 말로, 주량이 세다는 의미 양상군자(梁上君子)|도둑을 점잖게 이르는 말 온고지신(溫故知新)|옛 것을 알면서 새 것도 안다는 의미 옥석혼효(玉石混淆)|옥과 돌이 어지럽게 뒤섞여 있다는 뜻으로 좋고 나쁨을 구분하지 못할 때 쓰이는 말 권토중래(捲土重來)|어떤 일에 실패한 뒤 다시 힘을 쌓아 그 일에 재차 착수하는 일 살신성인(殺身成仁)|인의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는 뜻 괄목상대(刮目相對)|다른 사람의 학식이나 재주가 생각보다 부쩍 진보한 것을 이르는 말 우공이산(愚公移山)|어떤 큰 일이라도 끊임없이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짐을 비유 호가호위(狐假虎威)|다른 사람의 권세를 빌려 허세 부림을 비유 중구난방(衆口難防)|여러 사람의 입을 막기는 어렵다는 비유 청출어람(靑出於藍)|제자가 스승보다 더 나음을 비유 일모도원(日暮途遠)|할 일은 많지만 시간이 없음을 비유 와신상담(臥薪嘗膽)|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온갖 고난을 참고 견딤의 비유 지록위마(指鹿爲馬)|윗사람을 농락하고 권세를 함부로 부림을 비유 문전성시(門前成市)|권세가에게 찾아오는 사람이 매우 많음을 비유 양두구육(羊頭狗肉)|겉과 속이 일치하지 않음의 비유 낙양지가(洛陽紙價)|책이 호평을 받아 잘 팔리는 것을 비유 천의무봉(天衣無縫)|시나 문장 따위가 너무나 매끄럽게 잘 되어 흠이 없음을 비유 기화가거(奇貨可居)|좋은 기회를 기다려 큰 이익을 얻음 만성풍우(滿城風雨)|끊임없이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림 문외작라(門外雀羅)|권력의 부침에 따라 변하는 인심을 나타내는 말 곡학아세(曲學阿世)|배운 학문을 왜곡하여 세상에 아부하며 출세하려는 태도나 행동을 이르는 말 의심암귀(疑心暗鬼)|남을 의심하면 판단의 핵심을 개정판을 내면서 허두(虛頭) 낙방거사(落榜居士) 광문(廣門)이 등용문(登龍門) 외줄타기 천풍혈 24. 전강 영신(田岡永信) 25. 고암 상언(古庵祥彦) 26. 해안 봉수(海眼鳳秀) 27. 청담 순호(靑潭淳浩) 28. 영암 임성(映巖任性) 29. 구산 수련(九山水蓮) 30. 상월 원각(上月圓覺) 31. 향곡 혜림(香谷慧林) 32. 퇴옹 성철(退翁性徹) 33. 탄허 택성(呑虛鐸聲) 제1장 앞날을 내다본 양씨 부인
1장. 내가 바로서야 남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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