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file262.uf.daum.net/image/99C191485EEAD1C128AD62:,:판매회원 사진:판매 물품 사진 및 물품 상세 설명:직접 작업하는 사진을 최소 3장 이상 올려주세요:소비자상담 관련 연락처:계좌번호 및 예금주 :주소(시, 군, 동까지만 기일):교환 및 환불에 관한 조건(제품하자시 100% 환불 구매자분의단순변심에 의한 환불은 교환 불가오발송과 택배사고시 '반품'을 기본으로 교환 및 환불가능 그외는 소비자 규정법규에 따릅니다.
직접 솜을 재단하고 누빔해서 제작합니다.
3온스 정도가 가장 적당한 것은 겨울에 추울 때 솜을 추가할 수 있으며
집안이 따뜻하고 온수매트를 사용할 경우 그대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시판되는 차렵용이불은 집안이 추운 겨울에는 보온이 모자라지만
솜을 넣을 수는 없습니다.
사계절이불은 봄부터 가을까지는 그대로 사용하고
추운 겨울에는 솜을 넣어서 사용할 수 있는 활용도가 높은 이불입니다.
스트라이프이불입니다.
실을 먼저 염색 후 제작된 선염원단의 이불이라 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것 같습니다.
다른 용도로 구입했는데 이불원단으로 넘 좋은 것 같아서 제작해 보았습니다.
북유럽 갬성이 느껴지기도 하고 심플하기도 하며
워싱된 순면의 편안함이 가득한 느낌도 들고
면이 좋아서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양면으로 제작했습니다.
추울 때 솜을 편하게 넣을 수 있도록 솜 끈이 있습니다.
양면 사계절이불의 콘솔지퍼는 누구나 제작할 수 없는 난이도 높은 이불입니다.
이런 지퍼는 기계가 대신할 수 없기에
기계로 대량생산되는 이불과는 재료부터 제작까지 확실히 다릅니다.
해외에서 제작되거나 기계로 생산되는 이불은 지퍼가 없습니다.
브랜드이불이 가격이 있는 것은 핸드메이드가 가미되었기 때문이고
유통부분도 있기 때문입니다.
제 이불의 컬리티는 백화점보다 가격대비 최고 수준입니다.
이 위에 순면시트면 따뜻하고 편안하고 쾌적한 겨울을 보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전기매트와 온수매트의 차이는 느낌이 다른 것 같습니다.
전기매트는 온도가 높으면 따가운 듯한 따뜻함이라면
반면 온수매트는 은은하고 편안함이 느껴지는 따뜻함인 것 같습니다.
따뜻한 겨울 나시라구요~^^
몸의 온도가 떨어지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각종 질병에 노출된다고 하지요.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물과 음식, 난방으로 건강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부자되라고 황금빛톤으로 해드렸더니 흡족해 했습니다.
물론 위에 순면시트를 깔고 사용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여러 장점이 많은 베개속이니 제 글을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사계절이불퀸 (200*230) 150,000원, 홑겹 110,000원
사계절이불싱글 (160*230) 120.000원, 홑겹 80,000원
베개 (50*70) 18,000원
순면시트 Q (180*230) 126,000원
순면시트 S (140*230) 96,000원
*사이즈 맞춤 가능합니다.
이불과 시트 세트로 하실 경우 10% 할인해드립니다.
기업은행 010 2230 8919 이순영
상담전화 0103400-8919
세탁법 : 중성세제를 푼 미온수에 단독세탁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순면이지만 삶으면 안되는 이유가
사계절이불인 인조솜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사계절이불은 잦은 세탁등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사실상 천연솜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대신 최고 컬리티솜으로 제작합니다.
세탁기 사용시 탈수 후 잘 펴서 건조하시고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솜은 천연솜인 구스나 명주솜을 최고 컬리티
최저 가격에 소개해 드립니다.
가격을 명시할 수 없는 이유가 가격이 넘 착해서
업체들의 원성을 들을 수 있어서입니다.
솜은 제 이불을 구입하시는 분께만 써비스차원으로 해드리고 있고
그 솜은 이불대리점이나 백화점에 라벨만 달리한 솜들입니다.
목화솜은 요솜으로만 해드립니다.
저희집에 핀 가을국화가 이뻐서 한아름 잘라서 실내에 꽂아 두고 이따금씩 코를 갖다 댑니다.
가는 가을이 아쉽기만 하지요~^^
첫댓글 늘 진심을 다하시는 ..
응원드립니다
연노랑 국화도 넘 이뻐요
큰애가 엄마 꽃 좋아한다고
선물받은 꽃을 가져왔네요
국화향기가 식탁에 가득해요
녜~
응원 고맙습니다.
저희집도 사진 외 국화와 구절초가 아주 많습니다.
바쁘다 보니 즐길 여유도 넉넉히 않네요.
가을은 국화가 연상되는 계절이고 참으로 이쁘지요~
만추 만끽하시고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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