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월요일 헤드라인 뉴스❒
■황사로 탁한 대기…전국 곳곳 빗방울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35,929 (+585)
격리해제 125,881(+849) 사망 1,931(+5)
■삼성바이오 '모더나 위탁생산' 영향은…국내 백신 도입 빨라지나
■'글로벌 백신허브' 구체화…전문가 "국제사회 기여-공급도움 기대"
■"모더나, 한국에 mRNA 백신 생산시설 갖출 의지 있어… 신속지원"
■오늘 500명대 초반 감염 재생산지수 다시 1 넘어 '유행 지속'
■"감염 재생산지수 한달만에 다시 넘어…1주간 일평균 612명 확진"
■조선업-유흥업-고교서 새 집단감염…대구 유흥업소 누적 117명
■문대통령, 3박5일간 방미일정 마치고 귀국
■백신·경제·북핵 숨가빴던 3박5일 방미…성과와 과제는
■정부,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 논의…북과 대화재개 전략도 초점
■BTS, 빌보드 어워즈 사전발표서 벌써 3관왕…'톱 듀오/그룹' 등
■4월 대기업 취업자 18만7천명↑증가폭 사상 최대
■블링컨 "미, 외교적 관여 준비돼 있어…공은 북한 코트에 있다"
■한미회담서 美대북대화 의지 확인…남북접촉 가능성 주목
■비트코인, 3만2천달러대로 하락이더리움·도지코인도 10%대↓
■머스크, 이번엔 예수 성화 동원해 '도지코인 띄우기'
■황사로 탁한 대기…전국 곳곳 빗방울
■손흥민 역대 최고의 시즌…'득점·공격포인트' 모두 신기록
■"국내 산재 3건 중 2건은 은폐…위험의 외주화 실재"
■오늘부터 배달앱으로 4차례 주문·결제하면 1만원 환급
■서울 주택 재산세 부담 커지자 분납 신청도 폭증
■염산 탱크로리 넘어져…서해안선 대천IC∼광천IC 서울방향 통제
■내년 예산 증가율 올해보다 낮게…재정준칙 2025년 가동
■"30대그룹 1인당 영업이익 연평균 1% 줄고 인건비 2.4% 증가"
■민주 백신특위, 접종 완료자 인센티브 논의…정부측 업무보고
■국민의힘 당권주자, 텃밭 영남으로…TK·PK 찾아 표심 호소
■'청 선거개입' 의혹 오늘 두번째 공판…공방 예고
■법률상 자전거·자동차 구분못한 검찰…법원 "법 적용 잘못했다"
■베트남 특별입국 중단에 격리 연장까지…한국 기업들 '한숨'
■[미얀마 르포] 위기의 도시빈민 "쿠데타로 하루하루 밥 먹기 힘들어요"
■대법원 "보복 주차는 재물손괴"…벌금형 확정
■법원 "피고인 요청시 참고인 조사 영상 공개해야"
■드러머 로저 호킨스 사망…'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연주
■박광온 "육아휴직급여 102만5천원, 생계지원금보다 적어"
■"그립습니다" 노무현 서거 12주기 봉하마을 추모 물결
■'뜨거운 감자' 종부세 결론 못 낸 與, 25일 의총 주목
■與 대권주자 '8명+α' 가닥…反이재명 합종연횡하나
■EU 회원국 정상들 임시회의 개최…코로나19·러시아 등 논의
■이스라엘, 실내 마크스 이외 모든 방역조치 해제하기로
■벨라루스, 외국 여객기 강제착륙시켜 야권인사 체포…EU, 규탄
■′플로이드 1주기′…미 미네소타주 추모 미술작품 설치
■류현진 "최지만과 승부 재밌었다…7회 등판은 자원"
■이재성 시즌 안 끝났다…킬, 최종전서 역전패해 승강 PO로
■드러머 로저 호킨스 사망…'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연주
■코스피 5.86p 내린 3156.42
■코스닥 5.5p 내린 965.63
■환율미국 USD 1달러($)1127.5 원
■환율일본 JPY 100엔(¥)1037.5 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It is a pleasure to ~
~해서 즐겁다, 기쁘다, 만족스럽다
It is a pleasure to meet someone
whose qualification is outstanding
as yours.
☞당신처럼 뛰어난 자질을
가진 사람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It is a pleasure to introduce
you to my co-workers.
☞당신을 제 동료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쁩니다.
It is a pleasure to be
your guide on this trip
☞이번 여행에서 당신의
가이드가 되어 기쁩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14~19도 낮 최고기온은 20~27도로 예보됐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전권역이 '나쁨'으로 예상됩니다
■문 대통령이 한미 정상 회담을 포함한 3박5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어젯밤귀국했습니다. 대북 공조와 경제 협력등에서 한미 동맹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지만, 중국의 반발에 어떻게 대응할지는 과제로 남았다는 평가입니다.
■ 문대통령은 한미 정상 회담을 포함한 3박5일 방미일정에 대해 이같이 총평했습니다. 한미 백신·경제협력,대북정책 공조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는 판단이 엿보입니다.
■정부는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을 통해 코로나19백신 생산 역량을끌어 올려 '글로벌 백신 허브'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자평했습니다.
■ 한동훈 검사장이 자신의 법정 증언이 명백히 사실이 아니라고 한 추미애 전법무부 장관 발언에 재반박하는 입장을 냈습니다. 한 검사장은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 에서 '추 전 장관이 매번 자신의 입맛에 맞게 사실을 왜곡하는 허위 주장을 해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한미정상 회담을 통해 미국의 대북 대화 의지가 확인되면서 한국이 미국의 의중을 북한에 전달하기 위한 남북 접촉을 시도할지 주목됩니다.
■오늘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480명입니다. 어제 같은 시간에 집계된 552명보다 72명 적습니다.
■오늘 발표될 코로나19 새 환자는 500명대 초중반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 유흥업소와 충남 아산 온천탕 등곳곳
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잇 따르면서 확산 우려도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19확산을 막기 위한 광주시 특별방역주간이 1주일 연장됩니다. 광주시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20일 온라인 브리핑을 열고 "지난 1주일간 확진자 수는 다소 감소했지만 여전히 평균 13.4명으로두자리수를 유지 하고 있다"며 "24일 부터 30일까지 특별 방역주간을 1주일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이낙연 전 대표,정세균 전총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2 주기인 23일 일제히 노 전대통령을 추모하면서 친노 구애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지지도 조사에서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30%대를기록, 2위인 나경원 전 의원과 10%포인트 이상 차이가 났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23일 나왔습니다.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12주기 추도식이 열린 23일 경남 김해 봉하 마을은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득했습니다. 봉하마을 입구부터 '보고픕니다,그립습니다', '꽃이 져도 어찌 님을 잊으리', '사람 사는 세상, 만들어 가겠 습니다' 등 추모 현수막이 곳곳에 걸렸습니다.
■중국이 비트 코인과의 전면전을 선포했습니다. 중국은 그간 자국에서 비트코인 등 가상 화폐 거래를 못 하게 했 는데 한발 더 나아가 비트 코인 '채굴' 행위까지 뿌리 뽑겠다는 의지를 안팎에 천명한 것입니다.
■ 도쿄 올림픽 개막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우리 국민 10명 가운데 8명은 올림픽을 취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본 에서도 취소나 재연기 여론이 60% 를 넘었고, 스가 내각 지지율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토지, 주택, 도시재생 등 주택공급 핵심 기능만 남기고 나머지 기능을 모두 분리하는 해체방안이 추진됩니다. 최상단 지주 회사에는 주거 복지 기능과 함께 LH 등 자 회사를 견제하는 기능을 맡기고 주택관리 등 여타 기능은 별도 자회사를 설립합니다.
■ 인천항에 입항한 외국인 선원이 밀입국하는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맨손으로 철조망을 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되고 알림 장치까지 작동됐지만, 항만보안 관계자들은 전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 오늘 새벽 3시 9분께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염산을 실은 25톤 탱크로리가 옆으로 넘어져 서울 방향 광천 나들목 부근 23 km 구간이 전면통제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BTS가 후보에 오른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즈가 우리 시간으로 오늘(24일) 열립니다. 올해는 무려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는데, 지난해 '다이너마이트' 성공에 힘입어 기대감이 높습니다
■이번 주 수요일 밤에는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 현상이 나타납니다. 특히 이번 보름달은 올해 가장 큰 '슈퍼문' 이어서 밤 하늘에 장관을 이룰 전망입니다
■최근 초 중고 학생 5명 가운데 1명은 스마트폰과 인터넷 중독 위험군에 속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코로나19로 바깥활동이 줄면서 인터넷에 대한 청소년들의 의존도가 높아진 게 주된 원인이었습니다.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
1. 한국은 수입 사치품 브랜드 호구? → '명품 3대장'으로 불리는'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 유럽보다 20% 비싼데도 줄서서 사.작년 한국서 2.4조팔려. 이들 3사 국내 순익도 각 15.9%,177%, 34% 늘어. 코로나로 유럽·美 매출 줄자 아시아에서 이익 크게남겨.(매경) ▼한국은 수입 사치품 브랜드 호구? 유럽 보다 20% 비싼데도 줄서서 사
2. 한-미 미사일 지침 해제 → 사거리, 탄두무게 제한없이 개발, 보유 가능. 1979년 첫 협정 180km, 지금까지 4차례 개정, 현재 800km. 사거리 밖이던 베이징(950km) 사정권내로. 미국의 대중국 견제 의도도 있다는 분석.(중앙선데이)
3.모더나 백신도 국내 위탁생산 계약 →삼성바이오로직스, 3분기부터 본격생산. 아스트라제네카, 노바백스, 스푸트니크V에 이어 국내에서 위탁 생산 하는 4번째 코로나19 백신.(경향)
4.암호화폐 빚투 2030...→ 사회문제화 우려 된다. 비트코인은 한달만에 반토막. 투자자의 70%(1분기 신규)를 차지하는
20·30세대 상당수가 학업과 생업 등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몰입. ‘투자는자기 책임’ 원론에 손 놓고 있기엔 너무 위태롭다. (중앙선데이 사설)
5.여교수 우선 채용, 양성평등? 역차별? → 최근 대학들 교수성비균형(국공립대 기준현재 18%→ 2030년 25% 목표)위
해 여 교수만 지원 받는 채용 늘어. 실력무시,교수직 준비하는 젊은 남성 연구자들에겐 역차별 논란.(중앙선데이)
6.‘한강공원 음주 금지’ → 찬성 64% vs 반대 35%, 모르겠다 1%. 중앙일보 핫 폴(5월17~23일) 3만 5287명 응답 결과.(중앙)
7.소득이 없는 은퇴자,노인의 건보료 폭탄 → 아파트 급등으로 피부양자 자격상실 5만명 넘을 듯. 공시가격 9억 7400만원 아파트 1채면 건보료 연 289 만원. 보유세(197만원)보다 더 많아.(한경)
8.‘민주정치’란→‘사람들이 지나치게 부유해지지도 않고 지나치게 가난해 지지도 않게 하는 것’, ‘영웅전’으로 유명한 고대 그리스 플루타르코스의 수상집『모랄리아』 중.(중앙선데이)
9.회식후 다음날 새벽 출근길 음주,과속사망 → ‘업무상 재해’ 판결. 비록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0.077%), 과속(151km) 있었지만 직무, 직위 상회식, 새벽 출근이었다면 산재 적용해야.(한국)
10.英 BBC도 시청료 삭감요구→ 26년전 거짓 인터뷰사건 최근 문제화 되면서여론 악화. 가구당 연 25만 수준의 BBC수신료 5년 동안 동결하거나 삭감할 수있다고 보도 나와.(동아)
❒오늘의 날씨❒
24일은 내몽골고원과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에 유입되면서
대기가 탁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강원권·충청권·호남권·
제주권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황사 영향으로 밤에
미세먼지(PM10)가 전 권역에서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수 있겠습니다.
전국적으로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새벽에 제주에 5㎜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
경남권 남해안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9도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2∼3도 낮아져 25도 안팎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제주도 남쪽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m,
서해 0.5∼1.5m,
남해 0.5∼1.5m로 일겠습니다.
남해안은 이날부터 밀물과 썰물의
바닷물 높이 차이가 큰 기간
(대조기)이니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겠습니다.
다음은 24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구름, 맑음](16∼24) <30, 0>
✦인천:[구름, 맑음](15∼20) <30, 0>
✦수원:[구름, 맑음](15∼23) <30, 0>
✦춘천:[흐림, 맑음](15∼25) <30, 0>
✦강릉:[흐림, 맑음](19∼26) <30, 0>
✦청주:[흐림, 맑음](16∼25) <30, 0>
✦대전:[흐림, 맑음](17∼25) <30, 0>
✦세종:[흐림, 맑음](16∼25) <30, 0>
✦전주:[흐림, 맑음](16∼25) <30, 0>
✦광주:[흐림, 맑음](17∼25) <30, 0>
✦대구:[흐림, 맑음](18∼27)<30,10>
✦부산:[흐림, 맑음](18∼23)<30,10>
✦울산:[흐림, 맑음](19∼25)<30,10>
✦창원:[흐림, 맑음](17∼24) <30, 0>
✦제주:[한때 비,맑음](17∼23)<60,0>
❒오늘의 운세, 5월24일 월요일
[음력 4월 13일]일진:임신(壬申)❒
〈쥐띠〉
84년생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는 날이다.
72년생
뭔가를 시작하기에 적합한 때다.
멋진 계획을 세워서 새로운 시도를 해보라.
60, 48년생
하늘의 도움을 받는 운세다.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여러 면으로 유리해진다.
36년생
자손들이 큰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준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소띠〉
85년생
부족함이 채워지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게 된다.
드디어 좋은 기회를 잡게 될 것이다.
73년생
감각이 살아난다.
대인관계에 있어서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61년생
말수를 줄이고
귀를 열어야 행운이 찾아온다.
49, 37년생
폭풍우가 다 지나가고
마음이 평화로워진다.
운세지수 74%. 금전 75 건강 70 애정 75
〈범띠〉
86년생
서로가 서로를 대하는 방식이 달라서
갈등이 생긴다.
74년생
한 발짝 떨어져
상황을 지켜보아야 하는 날이다.
62, 50년생
많은 말을 자제해야 한다.
듣는 입장에서는 잔소리나
귀찮은 소리로 들려서 시끄러워진다.
38년생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운세지수 32%. 금전 30 건강 35 애정 40
〈토끼띠〉
87년생
최대한 말수를 줄이고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한 날이다.
75년생
없어보니까 있는 것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63년생
꿀을 따기에 바쁜 부지런한 꿀벌은
아플 새가 없다.
아플 새도 없이 너무나 바쁜 하루다.
51, 39년생
너무 몰아붙이면
도리어 쥐가 고양이를 물 수 있다.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용띠〉
88년생
놓치고 싶은 않는 사람이 생긴다.
76년생
누구나 해보지 않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마련이다.
두려움을 깨고 도전해볼 때가 왔다.
64년생
주머니가 두둑해지니
저절로 신바람이 난다.
52, 40년생
모두를 위한 나름대로의
해결책을 찾게 될 것이니 희망적이다.
운세지수 97%.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뱀띠〉
89년생
마음 따로 몸 따로 움직이게 된다.
77년생
자기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게 될 것이다.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해야겠다.
65년생
괜한 위축감에 자신이 적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 수 있다.
53, 41년생
누가 독촉하더라도
꼼꼼히 확인한 후에 결정해야 한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0 애정 40
〈말띠〉
90년생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다른 모습을
보게 되면서 마음이 이끌린다.
78년생
참을성이 있어야 살아남는다.
참고 견뎌야 얻는 것이 생길 것이다.
66년생
인생의 제 2막을 시작하는
신호가 보이고 있다.
54, 42년생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때이니
원하는 대로 따라가도 좋다.
운세지수 63%.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양띠〉
91년생
미래를 준비하고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해야 하는 날이다.
79년생
그동안 보이지 않게
노력을 해오던 것이 알려지게 되겠다.
67년생
무해무덕하게 넘어간다.
큰 욕심을 내기 보다는
현상유지에 만족해야 한다.
55, 43년생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55 애정 65
〈원숭이띠〉
92년생
새로운 취미생활에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푹 빠지게 된다.
80년생
영원한 적도 영원한 내 편도 없는 것이다.
68년생
적은 것은 쉽게 얻을 수 있지만
큰 것을 얻기는 어렵겠다.
적은 것에 만족해야 한다.
56, 44년생
긁어서 부스럼을 만들 수 있다.
가만히 있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53%.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닭띠〉
93, 81년생
변덕스러운 상황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
중심을 잘 잡으면 행운을 잡는다.
69년생
큰 힘을 실어주는 귀인이 등장할 것이다.
57년생
당장 큰 이익은 없어도
자신의 생각이 관철된다.
45, 33년생
언젠가 고생 끝에 낙이 올 것이라
굳게 믿었던 것에 대한 보답을 받게 된다.
운세지수 88%. 금전 85 건강 80 애정 90
〈개띠〉
94년생
다시 한 번 생각하라.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은
정답이 아니라 오답이다.
82년생
다른 사람을 대신해서
해야 할 일이 생기는 날이다.
70, 58년생
놓치는 것이 있을 수 있다.
무엇이든지 주의 깊게 살펴보고 해야 한다.
46, 34년생
체면 유지비로 인한 지출이 많아진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돼지띠〉
95년생
스스로 바보 같고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다.
83년생
언행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
괜한 말을 들을 수 있다.
71, 59년생
손해를 피하려면
어떤 일에도 나서지 말아야 한다.
47, 35년생
아는 것이 큰 도움이 안 된다.
모든 것을 다 알 필요도 없고
알려고도 하지마라.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첫댓글
오늘의 운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다.
하더라도
쉽게 받아 드리도록
노력하자.
오늘의 뉴스
감사요
즐감하고 갑니당 ~^
감사요~^♡
모더나?
모두나?
모더나는 모두나는데! ㅋ
그대목 뉘우스가 확 땡기네^~
잘보고감^~^
이번 보름은 슈퍼문
멋지겠네요
간추린뉴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