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심기만 하면 삐까 뻔쩍하게 활짝 피는줄 알았습니다
아니였습니다
얼마나 잦은 발자국 소리를 들려주고
사랑의 눈빛을 한없이 주어야 되는지 알아갑니다
물고기가 그냥 크는 줄 알았습니다
천태극에도 돌리고
사랑한다 말해야 한다는것을 알아갑니다
덕이는 그냥 크는 줄 알았습니다
데려다 놨으니 아프지말고 신경쓰게 하지 말고 커라 라는 이기적인 마음이
있다는것을 알고 저항하지 않고 받아 들여야 덕이도 나도 편안하다는것을 알아갑니다
어제 날것에 발목을 돌아가며 5방 물렸는데 띵띵붓고 아리고 무엇에 물렸는지 알수가 없어
작정하고 검색해 봅니다.
참깨 만한 크기의 무는 벌레 ~
한참 찾다가 알았습니다 먹파리
모기보다 작아서 무는 줄도 모르지만 모기의 20배 강한 독성으로 많이 가렵다
암컷만 새끼 키우려고 문다
모기는 가는 침으로 살을 찌르는데
먹파리는 톱처럼 생긴 입으로 살을 찢어서 피를 빤다
물가 있는 곳이라서 낚시하는 사람들도 많이 당한다
이제껏 당당하게 깔따구일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는데
깔다구는 입이 퇴화해서 깨물지를 못한다 합니다
알아갑니다
한총각이 살았습니다
부모님이 열심히 장사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자신도 부모님처럼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회사에 들어갔는데
차별이 심하고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고 의기소침해지고
하루가 지옥같고
말이 없어지고 친구라고는 술밖에 없어
술을 마시고
간에 기름이 잔뜩 끼어 갑옷이 입혀지고(간경화)
숨이 안쉬어지고 (공황장애)
살고는 싶고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생
장군(엄마)의 지혜로 승리를 거두고
수많은 병사들이 기쁨에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더 많은 적군의 병사들이 다가오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장군은
남은 병사들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서 이곳을 벗어나야 하는데
부상당한 병사(아들)를 두고 갈수가 없어서 데려가려고 하는데
수많은 부하들이 더 많은 병사들을 생각해달라고 하는 바람에
다리에서 피가 흐르는 병사를 두고 떠나면서 내내 마음이 편치 않았던 장군의 기억과
홀로 남은 병사의 피맺힌 서운함과 분노가 현생 엄마와 아들로 인연되어 만나
아들은 엄마 보란듯이 젊은 나이에 깊은 병이 걸려서 엄마가 괴로우면 괴로울수록
전생의 빚을 받는다는 심정으로
엄마에게 검은 에너지를 먹으려고 계획한 겉껍질의 마음과
그럼에도 내가 오해한것에 대한 효도를 해야 한다는 속마음이 지금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상담자로 온 엄마는
아들이 살아날수만 있다면 뭐든 다 할게요
라고 합니다
하늘동그라미가 타 단체와 다른 것은
천태극의 기운이 24시간 들어가는것과
만신과 같은 헛것을 제거하고
위장의 가래를 녹여서 소화기관이 상쾌해져야
머리속이 맑아지는것이 기본이기에
효가 납니다
알아간다는것
내 주변에 있는것들을 알아간다는것도 중하지만
나는
나는 나를 아는가
아는 방법이 있습니다
내가 나를 알고
내 주변의 사람들을 너가 아닌 내가 변화시킬수있는 방법
참으로 대단한 방법이지요?
변하려고 그렇게나 애쓰며 살아온 세월이 참으로 길지요 ?
아 하 그랬었구나
만 연습하면 됩니다
대화가 필요합니다
자신과의 무조건적인 사랑의 대화
지난 감정 알아주고 인정해주는것.
엄마는
나는 아들이 나처럼 고생하면서 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었구나
아들이 건강하게 빛나게 살아가기를 바라고 있었구나
간경화는 나쁜 것이라는 신념이 있었구나
전생의 업을 갚을수있는 절호의 기회가 주워졌다는것을 알지 못했었구나
아들이 계획한 숙제가있을텐데 내 욕심으로 아들이 성장을 막았던 것들이있었구나
내 장사한다고 아들을 보살피지 못했다는 미안한 마음이 있었구나
죄책감은 내가 만든 감정이니 내가 정리하면 되는구나
아들이 행복하면 내가 행복할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살았구나
아들이 평생 먹을것을 준비해주려고 나는 이렇게 밤이고 낮이고 열심히 살았구나
아들이 넘어질 기회조차 아까워 주려고 하지 않았구나
아들에게 덕을 보려는 마음이 있었구나
아들이 잘 되야 내 낮이 난다는 이기적인 마음도 있었구나
등등
여러 가지 말들중에 내 감정에 딱 들어맞는 감정이 있습니다
그 감정에 접촉하듯 대화가 맞아지면
순식간에 감정들이 사라집니다
더러운 감정이 사라지면 뭐가 좋아?
내 생각의 업이 사라지면 아들이 변합니다 아들의 업도 엄마가 정리해줍니다
https://youtube.com/shorts/9pwIkA6pkFw?si=LPqbixQXQXPr5WHb
여기 동영상에서 스님이
남을 고치는 능력이 신통중에 하나라고 하지요 !
우리는 신통을 부릴수 있는 경지까지 갑니다
그것도 참 간단하고,
편하고, 심지어 즐겁기까지요.
청구서 없습니다.
서로가 살아납니다.
내 감정 나와의 대화로 정리하는데
상대의 몸과 마음까지 고칠수있다는 놀라운 복음
상상만 해도 가슴 설레이지 않습니까?
우리 모두는 그러한 능력이 있습니다
그걸 발견하고 내가 살아나고 내가 살아난 만큼 주변도 살아나게 할수 있는 신통력
하늘이 우리에게 주신 능력
마음껏 내가 나에게 대화를 해서
내가 만든 감정 내가 정리해서 주변의 사람들도 살아나게 한다면
그건 축복입니다
하늘 은혜입니다
연습 또 연습만이 해결입니다
아무말이나 던져도 됩니다
그중에 하나가 맞으면 되는것입니다
사람들 있는데서 중얼거리면 쫌 그렇고
아무도 없을때 중얼거려도 되고
마음 내키면
큰소리로 물어봐도 됩니다
어느 구름에서 비가 올지 모르듯
어느 단어에서 필이 꽂혀 내 감정들이 먼지처럼 사라질지 모르기에
재미나게 놀이삼아 해보아요
생생하게 팔팔하게 살아나는것에 힘껏 응원합니다
아 그랬었구나
이해하기보다는 이해받길바라고 사랑 받기만을 원했던 나였구나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나를 알아가는 방법이 쉽습니다.
지난 감정 알아주고 인정해 주는겁니다.
나와의 무조건적인 사랑의 대화. 아하 그랬었구나.
아무말 중에 내 감정과 딱 들어맞고 대화가 접촉하듯 맞아지면 순식간에 감정이 사라집니다.
더러운 감정이 사라지면 내 생각의 업이 사라지고 상대의 업도 정리해 줍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랬었구나
나만 힘들다고 생각했지
그랬었지 그땐 그게 최선이었지
우리모두는 100점인데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했지 그랬었지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랬었구나
지난과거에 대한 오해를 풀어가면서
용서를 구해 봅니다
알아차림 해 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생각의 업들.
현생을 살아가며 가장 큰 짐이었습니다.
훌훌 던져버리고 툭툭 손에서 내려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가정
나와의 대화로 정리하느데
상대의 몸과 마음까지 고칠수있다는~~
마음껏 내가 나에게 대화를해서 내가 만든 감정 내가 정리해서 주변사람들도 살아나게 하는 축복
연습 또 연습
즐거운 대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 그랬었구나~
인정하니 한 페이지가 넘어갑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 그랬었구나!
그때에는 누가 나를 그렇게 볼까 두렵고 알리기 싫었었구나!
내가 겪는게 무섭고 두려워 그때를 모면하려고 상대를 멀리 보내려고 했었구나!
아 그랬었구나!
그 방법으로 하는 것이 상대를 위한다고 애써 위안하며 나만 생각했었구나!
그로인해 상대도 똑같은 감정을 느끼며 지냈겠구나....
이제야 용서를 구하며 감정을 털어버리고 맑고 밝은 에너지로 정리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하 그랬었구나~
하늘동그라미를 만나고 내가 살아나니 남편도 살아나는걸 깨닫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아 그랬었구나 덕분에 많은 감정들을 해소했습니다.
잘 활용해보겠습니다.
늘 가르침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 하 그랬었구나
나와의 대화를 통해
나를알고 자신과의 진정한 소통을
연습하겠습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상대보다 더 똑똑하고 더많이 안다는
교만으로 대했구나
그래서 내말을 안들어줬구나
그랬었구나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상대를 바꾸려는 마음에 이기심이 얼마나 끼어 있는지를 봅니다.
내가 알아차리고 바뀌면 게임 끝 ㅎ ㅎ
즐거운게임을 글로 기운으로 전해주시는 큰선생님 빙그레 선생님께 감사의마음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랬었구나
딸들이 머리가 커지면 커질수록 내가 불안했었구나
이상한 남자 데리고 와서 내가 실망할까봐 두려웠었구나
나처럼 살까과 미리 숨이막히고 목에 걸렸었었구나
딸들에게 사랑을 주지못한 자책감 에 숨쉬는게 힘들었구나
내 밑바닥에는 아직도 너는 벌을더 받아야 한다고
나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이면 아직 안된다고
나와의 대화가 어색했었구나
아~그랬었구나
아~그랬었구나
아^그랬었구나
하늘님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아~~~그랬구나
받아주고 수용하고
응원하면서. 오늘도 한페이지
넘겨봅니다
살아 있음에 감사하면
할수 있음에 감사하며
하루 하루 늘늘하게..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요즘은 아들이 많이 좋아져서 기쁜데
조금만 더 좋아지자 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아들 어릴때 제대로 케어 안해줘서
내 잘못이구나 라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지나간건 아 그랬었구나
인정합니다
아들은 감사하고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하~ 그랬었구나.
확인하고 싶었었구나.
아~ 그랬었구나!
이제 이해되고 갈등이 해소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릴때 떼어눟고 일을해서 사랑을 못준것에 미안해하고 있었구나
직장도 그만두고 혼자 서울에 간 둘째가
제대로 밥먹고 지앞가름 할까 걱정하고 있었구나
이런 걱정을 하면 아들이 걱정하는대로 될까봐 두려워 못본척 아닌척 생각하지않는척 맘속으로 생각하고 있었구나
돈을 많이 벌어 아들이 걱정없이 살수있게 해주고싶었구나
아들이 꽃길만 걷기를 바래 오지랍떨며 아는체 했었구나
실패할까 두렵고
세상을 두려워 할까봐 걱정하고 있었구나
아들앞에서 인생선배랖시고 아는체 하고 있었구나
돈도 제대로 안모이고
아들에게 사랑을 전할시간도 없어진 지난 시간들이
야속하다 생각하고 있었구나
나에게도 가족에게도
최선을 다하지 못한
내가 무능력하다 생각하고 있었구나
어린시절 부족한부분만 보고 결핍만 느끼고 감사함을 모르고 살았었구나
나와의 대화~
부지런히 해보겠습니다
내가 만든 감정
내가 정리해서 주변사람이 살아나게한다면
그건 축복입니다
하늘 은혜입니다
혼자서
감정정리 해보겠습니다
주변도 살고
나도 살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하~그랬었구나
그런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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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빙그레선생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