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8주차(583~626, 3/4~3/9)

8주차(583~626, 3/4~3/9) 월 583~592 15줄여섯 가지 긍정적 내면소통 명상: 용서,연민,사랑,수용,감사,존중-나자신과 타인에 대한 긍정적 내면소통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나 특히 효과가 입증된것은 용서,연민,사랑,수용,감사,존중이다.- 용서,연민,사랑,수용,감사,존중등은 전전두피질을 활성화하고 행복감을 증진시키며,인지기능을 높이고 ,면역력을 강화한다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자기긍정과 타인긍정의 두가지축:하나는 용서,연민,사랑의축:기본적으로 절대자가 인간에게 주는 것:다른하나는 수용,감사,존중의 축:마음의 문을 열고 자기 내면을 돌이켜보고 절대자를 내 안으로 받아들이는 것용서-긍정적 내면소통의 첫걸음은 용서,과거의 일에 대해 의미부여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느것이 아니고 항상지금 여기에 나 자신을 던져 넣는 것이 용서다-용서는 두가지 유형 :하나는 스스로 결단을 내려서 나의 행동을 통제하는 결단적 용서:다른하나는 상황에 대한 인지.동기.감정상태를 바꿔나가는 감정적 용서:효과 측면에서는 감정적 용서가 더 좋지만 실제로 용서를 해나가는 과정에서는 결단적용서로 시작하는 것이 더 쉽다.-용서의 두가지 측면:용서할수없다는 생각을 줄이는 것과 상대방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는 것-용서하는 마음을 지니는 것은 건강에 전반적으로  큰 도움을 준다, 실제적으로 용서하는 성향이 높은수록 더 건강한 것으로 나타남-용서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한 만병통치약이라고 부른다.화 592~602연민-아픔에 공감하는 것,용서의 출발점이자 자기용서이듯이 연민 역시 자기연민에서 춣발해야한다.-브라흐가 말하는 '근본적인 자기수용':나의 몸,나의 위치,나의 어리석음,내가 할수잇는것과 할 수없는것모든것을 그대로 따뜻하게 받아들여야한다.-명상 훈련을 오랫동안 해온사람들의 뇌는 공감능력과 관련된 부위가 명상 초보자들보다 훨씬 더 활성화된다는 점이 확인됨-다뜻한 연민의 마음으로 호흡 한번 하는 것만으로도 위 뇌애는 긍정적인 변화가 생긴다.사랑-사랑은 상대방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상대바의 향복한 모습을 보면서 내가 행복해지는 것,이것이 사랑이다.-사랑은 주는 것이다.-시작은 가장 사랑하는 대상을 마음속에 떠올리는 것이 좋다. 그 대상이 늘 평온하기를 모든 고통에서 자유롭기를 늘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용서할 수 있고 연민을 느낄 수 있어야 사랑할 수 있다. 또한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용서도 되고 연민도 생긴다.메타명상은 결국 고요함과 텅 비어 있음의 알아차림 산태로 우리를 안내한다. 강력한 자기참조과정의 훈련이기에 전전두피질의 신경망을 효과적으로 활성화하는 것이다. 수 602~612 16줄수용-수용은 받아들임이다. 내삶에 펼쳐지는 어떠하 사건에 대해서도 저항하지 않는 마음 상태를 의미한다.-저항을 내려놓는 것이 수용이고 수용의 다른이름이 항복이다. 여기서 항복한다는 것이 싸움에서져서 구록한다는 뜻이라기 보다는 더 이상 저항하지 않고  주어진 상황을 받아들인다는 것의 핵심은 '저항하지 않는다'는 것-수용은 집착을 버린다는 것과 같은 뜻이다. -집착을 버린다는 것은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이아니고 원하되 그것때문에 불행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오유지족하면 두려움이 사라진다.-마음근력을 약화하고 편도체를 활성화하는 가장 큰 원인 두려움이다.-이마 가진것을 원하는 마음상태,이미 가진것을 원하라,이것이 수용이다.-수용의 태도를 지닌 사람은 진흙탕에서 얼른 발을 빼서 간단히 조치한 다음에 가던 길을 계속간다.진흙탕에 빠진 사건이 나의 삶을 그냥 통과해서 지나가도록 내버려두는 것-저항하지 않으면 그 일 자체에 더 잘 대처할 수 있다.-어던 일이 일어났을때 나쁜 일 일수록 그냥 내 삶을 통과해서 지나가게 해야한다. 그런한 일에 대한 분노나 두려움으리 감정을 만들어낼 필요가 없다.이것이 수용이다.내 분노의 진짜 원인 찾아보기-모든 분노와 두려움의 근원에는 항상 집착이있다.그 집착을 놓아버리는 것만이 분노와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길집착을 버리고 수용하면 두려움이 사라진다.-온갖 역경과 환란 속에서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진짜 행복한 사람이다.그러한 사람이 강력한 마음근력의 소유자다.목 612~620-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슈용의 상태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발전할 수있다. 전전두피질은 자기 자신과 타인에 대한 긍정적 정보를 처리할때 가장크게 활성화된다.-감사하기는 편도체활성도를 낮추고 편도체 활성화가 가져오는 염증반응도 완화하는 것으로 나타남.-우울증이나 불안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감사하기 훈련의 치료효과가 강한 것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려짐-27개 연구논문에 대한 메타분석-훈련전에 용서하는 마음의 습관을 길러 두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존중-존중은 '다시 보기'다.'다시보기'가 나의 내면으로 향할때,나는 내안에서 나 자신을 넘어서는 어떤 깉은 존재를 니끼게 된다. 이것은 가장 강력한 자기긍정이며 '다시보기'가 타인을 향할때 깊은 존중과 배려하는 마음이 나온다.-존중심은 도덕성의 근본'자녀를 도덕적인 사람으로 키우고 싶은 부모는 아이들이 스스로에 대한 존중심을 갖고 지켜나갈 수 있도록 배려해야한다.인정중독에서 벗어나기-자기존중심은 자기가치감에서 나온다.어려서부터'나는 소중하다'라른 자기가치감이 뇌에 각인되어야 자기존중심을 키워갈 수 있다.자기가치감은 모든 마음근력의 근원-인정중독에 빠진 사람은 결코 행복해 질 수 없다. 금 620~626존중 훈련과 경외심-완전한 수용의 상태에 놓이게 되면 존중의 마음이 자연스레 자라난다.-존중력 향상의 첮걸음은 자연이 내게 주는 다양한 감각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즐기는 것,밤하늘의 별,깊은 계곡의 물소리,봄바람의 부드러움,숲속의 향기 등등 대자연을 통해 경외심을 느끼기 위해 꼭 멀리 여행을 떠날 필요는 없다.-만나는 모든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존중해하는 이유는  한 사람안에 온 우주가 들어있기 때문이다.-대자연 앞에서 느끼는 경외심을 모든 사람에게서 느낄 수 있는 능력이 진정한 존중력이다.*한사람안에 우주가 있다. 만나는 한사람 한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존중해야한다. 참 멋지고 인간관계에 있어 초기 지지기반이 될 원석과 같은 말이다. 인간관계의 핵심문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