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용사
6.25 한국 전쟁에 참전한 미군은 약 2백 만명에 달한다.
그중 약 3만명이 전사했다.
그들 후손은 1천 만명에 이른다.
기네스북은 이전쟁에 참가하거나
물자를 지원한 국가를 총 67개국으로 기록하고 있다.
인류 전쟁 중 가장 많은 나라가 관계한 것이다.
동남아 여러나라도 과일과 식용유 등을 제공했고,
많은 나라가 공산군을 막으라고 식품과 의류 등을 제공했다.
6.25 전쟁에 참전했던 미군들은 귀국 할 때 퍼레이드 대신 비난는 감수하며
숨어들듯 귀가했고 평생 승리하지 못한 전쟁에
참전한 군인으로 조롱을 받았다.
그래서 6.25 전쟁은 잊혀진 전쟁이 되었다.
대한미국은 전쟁 후 경제 대국으로 도약해
결국 북괴를 압도해 승리한 나라가 되었다.
그래서 참전 용사들의 명예가 되찾아지고 있다.
아레 사진은 인천상륙에 성공한 미군이
서울 중앙청을 탈환하고 기도드리는 장면이다.
저 사진 속 용사들은
장진호 전투에서 전원 전사했다.
첫댓글 자신들의 조국도 아님에도..이렇듯 ..
그저 고개만 숙여질 뿐입니다.감사함에..
한국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이 다시한번 되새겨야 할 글이며.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