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21:23 어떤 사람은 죽도록 기운이 충실하여 안전하며 평안하고 욥21:24 그의 그릇에는 젖이 가득하며 그의 골수는 윤택하고 욥21:25 어떤 사람은 마음에 고통을 품고 죽으므로 행복을 맛보지 못하는도다 욥21:26 이 둘이 매 한 가지로 흙 속에 눕고 그들 위에 구더기가 덮이는구나 》 하나님을 믿으면서 가장 불공평하다 하는것이 있다면 왜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서 악한 사람이 더 건강하고 더 잘 사며 떵떵거리고 사느냐 하는 것이죠 그에 비해 열심히 하나님을 믿는데 가난하면서 건강도 좋지 않고 고통스럽게 사는 것 진짜로 하나님이 계시냐 의문이 들지요 이 두부류를 보면 불공평하다고 말할수 있지요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세상의 육적인것만을 믿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시고 코에 생기를 넣어주신 하나님의 영을 믿는 것이요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악한자나 선한자나 무덤에 들어가는것 악한자가 화려한 리무진을 타고 화장터에 가거나 선한자가 리무진 아닌 버스를 타고 화장터에 들어가 한줌의 재로 나와 흙에 묻히는것은 똑같지만 영혼의 갈림길은 지옥과 천국에서 의 영원한 고통과 행복의 삶임을 그래서 이 세상에서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면 지는 사람이라 하듯이 백세 인생뒤의 영원한 지옥을 바랄것인가 아니면 비록 가난하고 고통스런 인생일지라도 영원한 천국을 바랄것인가? 혹자는 지옥에 가도 좋으니 솔로몬의 영광을 한번 맛보았으면 하는 사람도 있듯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기보다 하나님 믿지 않고 지옥갈 그들을 불쌍히 여기사 이세상에서라도 백년동안 잘 살다가라고 위로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영원함이란 말이 실감나지 않겠지만? 죽어서 영원한 지옥에 갈 뻔한 인생을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아멘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신 주님이 나의 주인되어주시고 주님안에 참된 자유를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