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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아 가 맘 쉼 터 1~3개월 폐렴...(예방 접종)
아기 사랑 추천 0 조회 181 06.12.03 19:5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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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03 20:19

    첫댓글 폐구균 말씀하는거죠? 폐구균은 선택이지만 뇌수막염은 필수로 알고있네요...저도 뇌수막염예방날짜까지 한참지나쳐서야 맞혔거든요...그리구 폐구균은 우리애기 7개월정도에 맞혔는데 6개월 이후엔 3차까지밖에 안맞혔여요 울딸이 감기만 걸렸다하면 중이염이 있어서 맞혔는데 그래도 여전히 감기가 오래가면 중이염이 있드라구요...다들 엄마가 데리고있을경우엔 안맞혀도 되고 어린이집에나 단체생활할꺼라면 맞추라는데...걸릴확률이 떨어지는거지 아예 안걸리는건 아니래요...그래도 전 감기걸리면 항생제투여나 그런거 때문에 좀 늦었지만 맞췄네요

  • 06.12.03 21:54

    아이를 어디 보내시는게 아니구.. 엄마가 데리고 있는거라면.. 좀 늦게 맞추셔두 된데요.. 어느집으든.. 돌전에 40만원... 부담되는 비용이거든요.. 돌지나서 맞추면... 두번으로 20만원 들거든요.. 감기걸려서 아픈애들이나.. 여러 애들이랑 많이 접하지 않고.. 그럼.. 전염되는 확률히 현저하게 적으니깐요.. 항생제 투여때문에 다들 맞힐려구 하는데... 너무 염려 마시구요.. 그리고.. 뇌수막염은 꼭 맞추셔야 해요.. 뇌수막염.. 돌지나면서 맞는건데... 보건소에서 지원이 돼요.. 약은 일반 병원에서 맞는거랑 똑같다고 하더군요..

  • 06.12.04 07:59

    전 큰애,둘째 모두 페구균 안맞쳤어요. 선택접종인데다가 미국은 다들 맞춘다지만 우리나라는 맞추기 시작한지 얼마 되진 않았거든요. 뇌수막염도 선택이예요. 필수는 보건소에 가면 꽁짜로 다 맞춰준답니다. 선택이 좀 비싸서 그렇지...예방접종은 말그대로 예방하는 차원에서 맞추는 거라서 뭐라 말씀드릴순 없네요. 집에서 있는 아가라면 늦게 맞추거나 저처럼 안맞춰도 되지 않을까요?

  • 06.12.04 12:33

    선택접종이라고 해서 맞춰도 안 되는 건 아니랍니다. 요즘 폐렴이 유행인데, 폐구균 안 맞춘 아이들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가면 다 맞춰야 된답니다. 굳이 어린이집 안 다녀도 폐렴 걸리는 경우가 많으니 가격이 부담스러우시면 돌 이후에 2번 맞추세요. 뇌수막염도 선택접종이지만 꼭 맞아야 하구요. A형 간염, 독감 다 맞추셔야 해요.

  • 06.12.04 14:04

    저희 아기가 유치원에 다녀서 소아과 샘님께 폐규균을 맞추면 어떨지 여쭤봤더니 맞추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소아과 샘님 아들 하나, 작은 아이는 딸아이인데.... 큰애는 안 맞추고, 작은아이는 몸이 워낙 약해서 맞추셨다고 하더군요. 아주 약한 아이 아니고 정상적인(건강한?= 평범함?) 아이면 맞출 필요가 없다고 하시더군요.

  • 06.12.06 11:29

    저도 집에서 그냥 엄마랑 있는 아이라면 폐구균은 안 맞춰도 될듯 싶어요...저도 그 금액이 부담스러워 고민하다가 일단은 기냥 지나갔답니다....기냥 곱게 키웠다가 어린이집에 가기전에 맞힐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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