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피셔에게 자유를
Rael's comment: I ask all world Raelians to support him and to send
emails for his liberation.
라엘 코멘트: 세계의 모든 라엘리안들에게 그를 지지하고 그의 석방을
위한 이메일을 보낼 것을 요청한다.
우리는 조지 부시 대통령과 미국 정부가 로버트 제임스 피셔를
사면할 것을 촉구한다.
로버트 제임스 피셔는 14세때부터 체스 전미선수권대회를 8연패하면서 1972년
29세의 나이로 냉전시절에 옛 소련이 독점하고 있던 체스 세계선수권을 따내
한때 `미국의 영웅'으로 꼽혔다.
피셔는 그후 1975년 세계선수권 방어전 대국을 포기한 채 행방이 묘연해졌으며
몇년 전부터 일본에서 거주해온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1992년 유고슬라비아(현 세르비아.몬테네그로)에서 열린 72년 대국 재현대회에
출전해 우승, 300만달러의 상금을 받았으나 당시는 미국이 유고에 대해 경제제재를
하고 있던 상황이어서 피셔는 제재위반혐의로 기소돼 사실상 국외추방됐다.
작년 7월 일본 나리타(成田)공항에서 필리핀으로 출국 하려다 출입국관리법 위반혐의로
일본 당국에 구금됀 상태이다.
"미국 국적을 버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던 바비(로버트의 애칭) 피셔는
2십 5만 달러의 벌금 혹은 10년 형 어쩌면 둘 다를 선고 받을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이 사건에 관여한 사람중에 기소된 사람은 피셔뿐이다. 경기를 주선하고
준비한 어떤 관계자도 처벌을 받지 않았다. 단지 피셔만이 기소와 비난까지 받았을
뿐이다.
피셔는 체스계를 떠난 것으로 보인다. 그는 망명 생활로 충분히 고통을 받았다.
그는 '세기의 대결'을 벌여 승리해서 환호를 받은지 20년 후에는 20주년 기념으로
미국의 체포 영장을 받았다.
http://www.freebobby.org/index.c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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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 수도 이름 바꾼다.
Rael's comment: a very important move that all African countries should
mimic to get rid of colonization shadows.
라엘 코멘트: 식민지 시대의 어두운 그림자를 지워버리기 위해서 모든 아프리카
국가들이 따라해야 할 아주 중요한 행동이다.
남아공의 수도 이름이 프리토리아에서 Tshwane으로 바뀔 것이다.
더욱 아프리카스러운 이름으로 변경하는 것이다.
도시의 중심부에는 프리토리아라는 이름을 사용할 것이다.
프리토리아는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 정책을 시행했고 아프리카너(남아프리카 태생의 백인)
집단의 영웅이었던 안드리에 프리토리우스의 이름을 딴 것 이었다.
Tshwane의 뜻은 "우리는 같다.(We are the same)"이다.
수도 이름 변경은 지역 위원회 투표를 거쳐 진행 될 것이다.
http://news.bbc.co.uk/2/hi/africa/4328445.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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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 수감자를 '글레디에이터 게임'에 사용하는 교도관들 -라엘 선택-
영국의 10대 범죄자들을 위한 감호소에서 교도관들이 아시아계 수감자를 흉악범이나
인종차별주의자들과 같은 방에 가두고 서로 돈을 걸어 누가 이길지 내기를 했다.
가벼운 절도죄로 짧은 형기를 마치고 출감을 앞 둔 무바렉은 병원으로 옮겨 졌으나
7일만에 숨을 거뒀다. 로버트 스튜어트라는 정신질환자이며 종신형을 받고 복역중이었으며
교도관들은 그를 게임을 위해 자히드 무바렉(19세)과 같은 감방에 집어 넣었다.
스튜어트는 무바렉을 테이블 다리로 무참히 때려 숨지게 했다.
피해자는 무바렉만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피해자중 사망한 경우일 뿐이다.
무바렉은 수차례 이런 사실을 폭로하려 했지만 선임 교도관들에게 "닥쳐"라는 말만
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를 입증할 충분한 증거가 없어서 아직 사건은 해결되지 않고 있다.
http://news.independent.co.uk/uk/legal/story.jsp?story=616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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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wi-fi 완성단계 -라엘 선택-
초고속 wi-fi(무선통신기술)가 현실로 다가온다.
올 해 후반기에는 표준 기술에 목록에 올라갈 것이라고 인텔은 말한다.
인텔은 적은 동력으로 빠르게 자료를 전송할 수 있는 초광대역 기술(ultra-wideband technology (UWB))
을 개발 중이다.
UWB는 사용자들이 영화 등의 동영상 대용량 파일을 집 주변이나 사무실 근처 몇 미터
떨어진 곳과 빠르게 교환할 수 있도록 해준다.
여기에 사용되는 무선 USB장치는 전력 소모가 적다.
http://news.bbc.co.uk/2/hi/technology/4317511.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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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베스, 미국이 나를 죽이면 석유 한 방울도 없다. -라엘 선택-
지난 달 휴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 정부가 나를 암살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고 차베스는 "만약 나를 죽일 경우 그에 대한 책임이 있는 사람의 이름은
조지 W 부시"라고 덧붙였었다.
베네수엘라의 지도자는 미국이 그를 살해하려고 한다며 비난한다.
그는 또 미국이 그를 축출하거나 또는 죽이기 위해 베네수엘라의 반대세력을 후원하고
있다고 거듭 비판했다. 아울러 지난 2002년 4월 쿠테타로 그가 권좌에서 물러난 것도
부분적으로 미국의 개입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다.
차베스는 그러나 그의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를 내놓지는 않았다. 차베스는 그에 대한
어떤 살해 기도도 실패할 것이라며 미국이 암살 계획을 지속할 경우 석유 공급을 차단할
것이라고 경고했었다.
그는 이와 같은 내용의 미국에 대한 경고를 다시 한 번 되풀이 하며 라틴 아메리카에
고통을 주지 말라고 전했다.
"만일 어떤 공격적인 행동이 있다면 석유 공급은 없다."며 뉴델리에 방문 중인 챠베스는
인도의 기자들에게 말했다.
http://english.aljazeera.net/NR/exeres/331BCCFD-3564-4635-A72A-F9ECC14EA4D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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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길이 "공격적 성향의 열쇠" -라엘 선택-
손가락 길이에 성격의 비밀이 숨어 있다. 검지가 약지보다 짧은 남자들은 행동이
공격적인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것.
4일 美 시애틀 포스트 인텔리젠서와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이런 연구 결과를
내놓은 사람은 캐나다 앨버타 대학의 피터 허드 박사. 그는 300명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손가락 길이와 성격의 관계를 연구, 그 결과는 저널 '생물 심리학'
3월호에 발표했다.
허드 박사는 논문에서 약지에 비해 검지가 짧을수록 남자는 육체적인 공격성이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연구 결과는 언어적인 공격성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여성에게서는 이런 상관 관계가 밝혀지지 않았다.
손가락이 성격의 지표가 되는 것은, 손가락 길이가 자궁 속에서 얼마나 많은 테스토스테론
(남성 성 호르몬)에 노출되었는지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 테스토스테론에 많이 노출될수록
검지가 약지에 비해 짧아지게 된다.
허드 박사는 남성 하키 선수들의 반칙 기록과 손가락 길이에 대한 연구를 추가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검지의 길이는 성격의 작은 부분 - 약 5% 정도 - 만을 결정한다는 것이 허드 박사의
설명이다. 성장기의 문화적인 영향이 인간의 성격 결정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
한편 BBC는 검지 길이와 테스토스테론에 노출된 정도의 관계에 대해서는 수년 전부터 확인되었다고
하면서, 손과 성적 능력에 대한 이전의 연구 결과도 덧붙였다.
여자는 보통 검지와 약지의 길이가 같다. 그런데 약지가 긴 여성들이 생식 능력이 뛰어나다.
또 남성의 경우 약지가 길고 손 모양이 좌우 대칭을 이루었다면 다산성의 소유자이다.
http://news.bbc.co.uk/2/hi/health/4314209.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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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로 가는 라틴 아메리카 -라엘 선택-
남미 우루과이의 사상 첫 좌파 대통령인 타바레 바스케스 신임 대통령이 공식 취임했다.
170년간 번갈아 가며 집권해온 우루과이 양대 보수정당에 승리를 거둔 바스케스 대통령 취임으로
중남미 지역 좌파 성향 정부는 모두 6개국으로 증가, 남미 좌파 정권 수립 도미노 현상을
극대화하고 있다.
바스케스 대통령은 수도 몬테비데오 연방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지난해 10월31일 대선에서
국민과 더 나은 우루과이를 위해 민주적 소망을 표출한 수십만 동지들의 지지를 받아 대통령에
취임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몬테비데오 노동자층 거주지역 라 테하에서 성장한 바스케스 대통령은 암 전문의 출신으로 광범위한
노동자층을 지지 기반으로 하고 있다.
http://english.aljazeera.net/NR/exeres/3A4E97E5-0A8F-45FF-BAE0-A107660441E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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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씨 기름, 조산아 감염 예방 -라엘 선택-
조산아에게 해바라기씨 기름으로 마사지를 해주면 감염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연구팀이 임신 33주 이전에 태어난 조산아와 저체중아 297명을
대상으로 100일간 실험한 결과 일반 조산아는 11건의 감염을 보인 반면 해바라기씨
마사지를 받은 아기들의 감염은 7건에 그쳤다.
특히 출생후 24시간안에 마사지를 받은 아기들은 감염 위험이 최고 60%나 줄었다.
http://news.bbc.co.uk/2/hi/health/4314859.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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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인 9천만 에이즈 감염될 것 -라엘 선택-
유엔에이즈계획(UNAIDS)은 4일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에 즉각 대처하지 않을 경우
2025년까지 8천만 명 이상의 아프리카인들이 숨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엔에이즈계획은 `아프리카의 에이즈'라는 보고서를 통해 에이즈 감염자 수도
아프리카 대륙 전체 인구의 10% 이상인 9천만명까지로 치솟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유엔에이즈계획은 이어 1천 600만 명을 죽음으로부터 구하고 4천 300만명의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2천억달러에 가까운 자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엔에이즈계획은 풍부한 자금 지원과 치료가 제공되더라도 아프리카에서의 에이즈
사망자는 6천700만명을 넘어설 것이라면서 "오늘 우리가 행동하는 것이 미래를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아프리카에는 2천500만명 이상이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됐고, 1천100만명의
고아가 발생했으며, 매일 6천500명이 숨져 나가고 있다. 유엔은 지난해만도 310만명이
새로 에이즈에 감염됐다고 전했다.
http://news.bbc.co.uk/2/hi/africa/4317019.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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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테러용의자 외국으로 보낸다. -라엘 선택-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국내외에서 붙잡은 테러 가담 용의자들을 고문이 쉽게 자행되는 제3국에
넘겨 신문을 받도록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미 정부는 그동안 부인하던 테러 용의자의 외국 인도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고문을
받게 하려는 것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고 뉴욕타임스가 6일 전했다.
미국 정부는 이들 용의자를 외국에 넘기는 이유가 순전히 제3국 수사기관을 통한 수감
또는 신문(訊問)일 뿐이라고 주장하나 이들 국가가 이집트, 시리아,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파키스탄 등 수감시설 내 고문이 빈발하는 국가들이어서 문제가 된다는 것.
미국은 과거 범죄자가 관할국가 또는 출생국가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이 같은
‘범인 인도’ 조치를 취하면서 이 경우 백악관이 주도하는 범정부 기구의 심의를 받도록
했으나 ‘9·11’ 이후에는 CIA가 백악관 등의 통제를 받지 않고 독자적 판단에 따라
용의자를 제3국에 넘기는 권한을 부여받았다고 뉴욕타임스는 지적했다.
이 조치에 따라 이집트 등 5개국에 넘겨진 테러 용의자는 현재 100∼150명에 이른다고 전직
정부 관리들은 밝혔다.
이들 중 일부는 해당국에서 몇 개월씩 수감시설에 구금돼 신문을 받으면서 고문이나 가혹행위,
비인도적 대우를 당했으며 결국은 기소되지 않은 채 석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independent.co.uk/world/americas/story.jsp?story=617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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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공습 -라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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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잔해가 없고, 조금밖에 파괴되지 않은 미 국방성 피해 현장
미 국방부의 발표에 따르면, 국방부 청사 사건현장에서 미군 56명, 민간인 직원 69명, 여객기 탑승자 64명 등 모두
189명이 사망했으며 111명이 부상당했다고 합니다.
미 국방부 청사에 대한 테러사건과 관련하여 지금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는 것은 프랑스의 언론인 티에리 메쌍이
펴낸 화제의 책 『2001년 9월 11일, 믿을 수 없는 협잡극: 펜타곤에 충돌한 여객기는 없었다』입니다.
이 책은 테러리스트들이 피랍 여객기를 조종하여 미 국방부 청사에 충돌했다는 미 국방부의 발표를 뒤집는 충격적인
내용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미국 스탠포드 대학의 응용물리학 교수 스티븐 블록의 분석에 따르면, 미 국방부 청사에 충돌한 여객기 보잉 757기는
무게가 145t이나 되고 항공유 6만2천리터를 싣고 있었으며, 시속 850km로 충돌하였다고 합니다.
보잉 757기의 충돌에 의해서 발생하는 파괴력은 무게 20t짜리 초대형 재래식 폭탄 25개(TNT 500kg)가 한꺼번에 폭발하는
엄청난 파괴력(히로시마 원자폭탄 파괴력의 1/25)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미 국방부가 공개한 9.11 사건 당시의 현장사진에 나타난 파괴현장은 그러한 엄청난 폭발에 의해
파괴된 모습이 전혀 아니었습니다.
국방부 청사는 지상 다섯 층으로 된 건물이 다섯 겹으로 연결되어 거대한 오각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 국방부가 공개한 현장사진에 촬영된 파괴현장은 다섯 층 건물에서 맨아래층이며, 그것도 제일 겉에 있는
건물의 맨아래층입니다.
공중에서 지상을 향해 비스듬한 각도로 돌진했던 여객기가 어떻게 맨아래층, 맨겉의 건물에 충돌할 수 있었을까?
파괴현장 사진에 촬영된 파괴부분의 너비도 19m에 지나지 않습니다.
보잉 757기는 길이가 47.32m, 날개를 포함한 너비가 38m인데, 어떻게 파괴부분이 19m밖에 되지 않는 것일까?
이와 관련하여 미 국방부는 피랍 여객기의 기체 전체가 국방부 청사에 충돌한 것이 아니라 청사 앞 잔디밭에 추락하면서
국방부 청사에 충돌하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만약 국방부의 주장대로 피랍 여객기가 잔디밭에 추락하면서 청사에 충돌하였다면, 여객기의 항공유 6만2천리터가
한꺼번에 불타면서 엄청난 화재가 일어났어야 합니다.
그러나 국방부 청사는 화재로 불탄 것이 아니라 폭발에 의하여 파괴되었습니다.
사건 이튿날 미 국방부는 피랍 여객기가 충돌했다는 사건현장의 잔디밭에 서둘러 자갈을 깔고, 그 위에 모래를
덮어 버렸는데 그것은 사건현장을 은폐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살만한 행동입니다.
보잉기라고 발표된 그것의 100t을 넘는 무게와 시속 400~700㎞에 달하는 속도에도 불구하고 건물의 겉표면만을
파괴했고, 건물 정면으로 충돌했다는데 근접한 가로등은 물론 주차장은 파괴되지 않았습니다.
또, 비행기 잔해라 할 물체를 본 사람은 없으며, 감시카메라 역시 어떤 순간, 어떤 각도에서도 보잉기를 보지 못했으며,
비행기 승객들의 주검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파괴현장 사진에는 국방부 청사에 지름 2.3m의 구멍이 뚫려있는 것이 확인되는데, 그 구멍은 건물이 다섯 겹으로
되어 있는 청사건물 가운데서 건물을 세 겹이나 뚫고 들어간 것으로 나타나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구멍은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피랍 여객기의 기체가 지상충돌 순간 깨져나가면서 약간 뾰족한 모양으로 생긴 머리부분이 기체에서 떨어져나가
건물을 뚫고 들어간 것으로 생각할 수 있을까?
그러나 여객기의 머리부분에는 전자항법장치가 들어있기 때문에 기수표면은 금속이 아니라 비금속물질인
카본(carbon)으로 덮여있습니다.
따라서 약한 비금속물질로 된 머리부분이 견고한 석재(인디애나산 석회암)로 되어 있는 세 겹의 건물을 뚫고 들어간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그 견고한 건물을 뚫고 들어간 물체는 무엇이었을까?
티에리 메쌍은 그 미확인 관통물체가 미사일 파편이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한 현장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국방부 청사에 충돌한 것은 보잉 757기가 아니라 8-12명
정도가 탈만한 소형비행기로 보였으며 전투기가 비행할 때 내는 고음의 쇳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또 다른 증언자는 사건현장에서 미사일이 날아오는 것 같은 소리를 들었다고 했습니다.
사건발생 직후 『유에스에이 투데이(USA Today)』의 저널리스트 마이크 월터(Mike Walter)는 『워싱턴 포스트』와
CNN 방송에서 사건현장을 설명하면서 미 국방부 청사에 충돌한 것은 여객기가 아니라 날개가 달린 순항미사일 같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건발생 당시 워싱턴 근교에 있는 덜레스 공항의 지상관제소에서 근무하고 있었던 관제사 대니얼 오브라이언
(Danielle O'Brian)은 시속 800km의 고속으로 날아가는 미확인 비행물체를 레이더에서 발견하였다고 하면서,
그처럼 고속으로 비행하는 것은 여객기가 아니라 군용기였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 국방부의 주장에 따르면, 피랍 여객기가 국방부 청사 앞 잔디밭에 추락하면서 청사에 충돌하여 순식간에 잿더미로
변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피랍 여객기인 보잉 757기는 무게 145t, 길이 47.32m, 폭 38m의 대형물체입니다.
그만한 대형물체는 지상충돌로 산산조각이 난다고 해도 거대한 잔해를 남기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국방부 청사의 파괴현장에서는 여객기의 잔해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미 국방부는 사건발생 이틀 뒤에 여객기의 등부분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을 뿐입니다.
사건발생 직후 미 연방수사국이 수사에 들어갔지만, 미 국방부의 요구에 따라 연방수사국 수사진은 사건현장에서
철수해 국방부 청사에 대한 테러사건은 수사 자체가 진행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관련사진>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aspire7.hihome.com%2Fimages%2F911-01.gif)
1.사건현장에 대한 첫 번째 보도는, 펜타곤이 헬리콥터의 폭발로 피해를 입었다는 로이터 통신의 보도였다.
그 뉴스는 AP통신과 민주당의 고문인 폴 베갈라(Paul Begala)의 전화인터뷰에 의해 확인되었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aspire7.hihome.com%2Fimages%2F911-02.gif)
2. 몇 분 후에 국방부는 그 정보를 정정한다. 헬리콥터가 아니라 항공기였다는 것이다.
새로운 증언들이 첫 번째 보도를 반박하기에 이르렀고, 당국의 설명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밥 네이(Bob Ney) 상원의원의 의정보좌관인 프레드 헤이(Fred Hey)는 펜타곤 근처의 고속도로에서 차를 타고 가다
보잉기가 추락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했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aspire7.hihome.com%2Fimages%2F911-03.gif)
3. 알링턴(Arlington) 시의 소방관들이 도착했다. 그들은 대재앙과 같은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진 연방재해대책본부
(FEMA: 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의 4개의 구조반들과 레이건 공항의 전문 소방관들이 결합된 팀원들이었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aspire7.hihome.com%2Fimages%2F911-04.gif)
4. 소방차가 도착했지만, 소방관들은 작업을 시작하지 못했다. 건물의 위층들이 아직 붕괴되지 않고 있었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aspire7.hihome.com%2Fimages%2F911-05.gif)
5. 위성사진에서 가상으로 비행기의 형태를 집어넣어 본다면, 우리는 단지 비행기의 앞부분만이 건물 안으로 들어갔음을
증명해낼 수 있다. 비행기의 기체와 날개는 건물의 밖에 남아 있어야 한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aspire7.hihome.com%2Fimages%2F911-06.gif)
6.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가 그들의 영토를 보호하지 못하고 엄청나게 중대한 손실을 입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미국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뜻밖에도 미국은 자국의 영토 내에서 허약했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aspire7.hihome.com%2Fimages%2F911-07.gif)
7. 그 비행기가 우연히도 펜타곤의 수리 중이었던 부분에 충돌하였다. 해군의 새로운 사령부가 펜타곤에 사무실 정리를
끝낸 상태였다. 많은 사무실이 비워져 있었고, 몇몇 사무실에는 이사 업무를 담당하는 민간인들만이 있었다.
이것이 희생자들 대부분이 민간인이었다는 것과 군인 희생자들 중에서 한 명의 장군만이 발견된 것을 설명한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aspire7.hihome.com%2Fimages%2F911-08.gif)
8. 비행기는 착륙하는 것처럼 갑자기 지면 가까이로 접근했다. 수평상태를 유지하면서 그것은 거의 수직으로 하강했다.
그것은 펜타곤의 주차장에 인접한 가로등들을 파괴하지 않았다.
그것들과 충돌하지도 않았고, 비행기의 이동에 따른 배기가스도 그것들에 피해를 입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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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aspire7.hihome.com%2Fimages%2F911-09.gif)
9. 보잉기는 단지 1층과 2층의 높이에서 건물 정면과 충돌했다. 비행기가 펜타곤의 밑 부분에 닿기 이전에 그 착륙장치는
떨어져 나갔을 것이다. 전면에 위치한 훌륭한 잔디밭, 벽, 주차장, 헬리콥터 착륙장 등도 피해를 입지 않았다.
보잉기의 (100톤에 달하는) 무게와 (시속 400에서 700킬로에 달하는) 속도에도 불구하고, 그 비행기는 그 건물의 겉
표면만을 파괴했을 뿐이었다. 그것은 사진에서 분명하게 관찰될 수 있는 것이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aspire7.hihome.com%2Fimages%2F911-10.gif)
10. 펜타곤에 따르면, 그 건물은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관청이다. 2만 3천 명의 직원들이 매일 거기에서 일한다.
그것은 매우 독창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다섯 개의 원을 이루는 테두리와 각각 다섯 개의 면으로 이루어진다.
그것은 백악관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고, 포토맥(Potomac) 강의 다른 연안 가까이에 지어졌다.
그래서 펜타곤은 워싱턴 시에 위치하는 것은 아니고, 버지니아 주의 알링톤에 속해 있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aspire7.hihome.com%2Fimages%2F911-11.gif)
11. 우리는 보잉기의 어떤 흔적도 찾을 수 없다.
http://www.pentagonstrike.co.uk/flash.htm#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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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손가락~ 펜타곤파괴... 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