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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ㅣ의류 Re:섬유/의류/원단 해외영업(또는 바잉MD) 하시는 분들, 업무문의요~
이사님ㅜㅜ 추천 0 조회 3,347 09.01.19 01:1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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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19 09:44

    첫댓글 야... 멋진 말씀이시네요.

  • 09.01.19 10:54

    와~ 제가 지금까지 봤던 글중에 가장 잘 쓰신 것 같아요.. 근데 다시 돌아오신다니.. 안타깝습니다. ㅠㅠ

  • 09.01.19 18:06

    제가 꼭 몸 담고 싶은 곳!! 저 좀 데려가 주세요.

  • 09.01.20 00:25

    전 이번에 푸쿠라는 일본의류수출 업체에 들어가는데.. 넘 걱정되요. 악덕기업이라는 소문도 있던데...

  • 09.01.20 03:05

    저도 벤더에서 근무를 했던 일인으로 정말 공감합니다... 에이젼트 mr과 메일같이 싸웠지만 그래도 그만큼 재미도 있죠... 이제 2년차접고 3년차 들어서려고 하는데 정말 일 못해먹겠다.. 이말 자주하지만.. 그래도 제가 계속 몸담고 있는이유.. 정말 재미있죠... 하지만.. 난중에 제 자식이 이일한다고하면 방에 묶어서라도 못하게 할겁니다.. 스트레스가 너무 많고.. 자기시간도 너무 없네요... 10시 반에 퇴근했다가 욕먹고 대리하고 싸우고... ㅎㅎ;;;

  • 09.01.20 10:32

    이 업계에서 일 하시려면 에이전트끼고 일하는 벤더보다는 바이어와 다이렉으로 하는 회사가 더 나을 거에요.. 저도 지금 그쪽에서 일한지 3년됐구요!

  • 09.01.21 20:34

    흠... 눈물이 나는군요... 전 8시에 간만에 퇴근하면 기분이 너무 좋아 잠도 안오더라구요...ㅎㅎ

  • 10.06.06 23:03

    저두 이직을 생각중에 있습니다. 처음엔 재있겠다 시작했는데.. 이건 머 완전 죽을쌍이더군요..미래도 부정확 하고..

  • 10.10.26 22:10

    1년~2년 된 에이전트들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마구잡이로 쪼아될때는 탈모가 생길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이부분에서 빵터졌어요... 아까부터 계속 웃기만하네요 ㅋㅋㅋ 아... 그리고 마지막 거짓말을 잘해야한다는데 완전공감합니다 ^^ 글 넘 잘쓰셨네요 ㅋㅋㅋ

  • 10.11.16 22:41

    저도 메이저 벤더에 다니고 있습니다만...정말 부서별로 차이는 있습니다. 타겟이나 월마트의 경우...행복하죠. ㅎㅎㅎ상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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