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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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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한밤중에 눈이 부시어 깨었어요./선데이쥬스 ‘그래 네가 하는데 내가 못할게없지’/쉬지말고 기도하는이유는?(6/22/2023part-1)
foreverthanks* 추천 0 조회 94 23.06.26 14:4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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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1 03:59

    첫댓글 다솜이 간증에 ...

    " 제가 창세기를 다시 읽으면서,

    그때는 태양도 달도 만들기 전의 빛이예요.

    태양계가 만들어지기 전에 어떻게 빛이 있을수 있겠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빛이시기 때문에 온통 밝을 수밖에 없었음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어제밤 자정에 찾아오신 하나님은 달빛도 전등빛도 아닌, 빛으로 오시어,

    방 한가득 하나님의 빛으로 가득차서 제 눈이 그렇게 부셨던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나는 빛이라 또한 나는 네 안에 있다...” 아멘~~


    빛이신 하나님이 솜이 방에 오셨네요
    영적인 빛이라~~ 천지 창조하시며
    해와 달 (큰 광명, 작은 광명) 을 만드신 것과는 다르네요

    그러나 우리는 세상에 있는 것을 통해 영적인 것을
    보아야하니 ~~ 성령을 받기 전에는 희미했어요

    호다에 와서 축사로 성령을 받고보니
    제가 큰 채반에 붉은 고추를 말리고 있어요
    농사를 지어도 추수해서 일주일간 해를 받아야 썩지 않고
    그 안에 씨가 제대로 영글기 때문이네요

    복음주의 신앙을 거치며 성경을 배우고
    성령의 빛을 통과해야 ~~ 내 안에 예수
    썪지 않는 씨가 되어
    천국곡간에 들어갈 수 있는 열매가 되네요~

  • 23.07.01 04:05

    빛이신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내 안에 와서 살고 계신 예수님이 시니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다 하셨네요~~


    요일서 1:4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1:5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우리가 축사로 성령받고 예수를 만나
    빛이 되니 바다에서 헤메이는 자들에게 아버지 집으로
    잘 찾아오라고 등대가 되는 간증을 쓰고요


    마 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5: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하나님의 아들, 딸의 정체성을 가지고
    올라가 올라가~~ 하늘 보좌로~~~~

    고후 4:6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후속 양육통해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게 하시니 감사해요~~

    엡 5: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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