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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희재 공식팬카페 [김희재와 희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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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응원 아침 산책길에서 만난 두개의 갈림길
희릿맘 추천 0 조회 771 24.06.24 07:1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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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4 07:31

    첫댓글 그리운 엄마~~~엄마 엄마 맘꺼 부르세요 부을수없음 슬퍼요
    별님 넘이뻐요~~~~~~~~~모셔가도 될까요

  • 작성자 24.06.24 07:50

    작가님 작품인걸요 ㅎ

  • 24.06.24 07:31

    이 아침 맘이 그립네요
    구구절절 저의 애기를 모녀가 별님까지 사랑할수있어 부럽습니다
    감동글 울컥 울컥 고맙습니다
    모녀분 그날까지 행복하세요

  • 24.06.24 07:33

    감동입니다~♡

  • 24.06.24 07:40

    저도 7남매 정중앙인 세째딸이에요 엄마가 안계시니 너무 부러울따름이네요 엄마께서 건강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24.06.24 07:54

    저는 둘째딸이라 오빠도 둘 언니도 있어서 어리광으로 컸어요 큰언니 포스에 치이고
    셋째딸 이쁜 외모에 밀리고 막내의 사랑둥이 애교에 밀렸지만 엄마는 한결같이 제편이 되주시고 저와 감성 지수도 닮았고 대화가 되니 뭐라도 절 더 챙겨 주신답니다
    아마 MBTI 가 똑같을 거 같아요 필요할때 강하신거 빼고는 ㅋ
    부족한 자식이라 그렇겠죠 ㅎ

  • 24.06.24 08:14

    @희릿맘 비빌언덕이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건지 다 커서 알았다니깐요 엄마사랑 많이받아서 사랑을 줄줄아는 사람으로 커신거 같네요 ㅎㅎ 희데이되세요~🧡

  • 24.06.24 07:53

    감동입니다 ~
    부럽습니다 건강하세요~~♡

  • 24.06.24 07:53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멋진 희재님 모셔갑니다.

  • 24.06.24 08:00

    평소 그냥 잘지내다
    문득 갑자기 퍼뜩ᆢ부모님 그리울때가있는데
    그날이 오늘이네~~
    희랑님 글에 찡해서
    더 그런가봐 ~~
    저도 오늘 아침에 산책길에 더리슨 촬영지 꿈의숲에서 김스타님 보고싶은 맘에 사진 찰칵 ᆢ 김스타님 딱 서 있던곳ㅎ

  • 24.06.24 08:20

    이 아침에 희랑님 글에서 너무너무 빨리 가신 내 부모님이 생각나서 눈물이 납니다
    부모님 계실때 많은사랑 드리시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24.06.24 08:21

    토닥토닥

  • 24.06.24 09:02

    올해 구순 울엄니 같이산지 1년이 다가오네요 근디 간절곶갔다와서 조용하니 희재보러안가나 (금욜부터 뮤지컬가는디)ㅎㅎ 이해는 다 못하시지만 존중하는맘으로 내 덕질 바라봐주시네요 엄마 살아생전 건강하세요 크게는 잘하지못하지만 최선을 다할께요 희랑함다 🧡🧡

  • 24.06.24 09:20

    부모님이 구순이라 하니 우리 나이도 두 손가락이 넘어간지 한참되었네요
    어릴적 추억이 새록새록 그려지는 글입니다
    제 엄마도 올해 구순이라 며칠전 생신때 사시는 동네 경로당에 케이크와 금일봉 드리고 왔답니다
    식당에서 음식 대접하고 싶어도 나가실 힘들이 없으시다고 하셔서요~~~
    엄마표 깐마늘 한봉지와 깐콩 한봉지 받아들고 왔어요
    가슴이 뭉클해짐을 느끼고 갑니다

  • 작성자 24.06.24 11:02

    돼지띠 어머니시군요 저희도 돼지띠 엄마 구순 동짓달이라 겨울에 구순잔치때 어머니 작품 취미로 그리시는 그림 전시도 하고 잔치 해드릴건데 증손주들까지 합치면 대가족이라 장소가 엄청 넓어야 해요 ㅎ

  • 24.06.24 09:25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
    전화한통 해야겠어요~
    어머님 건강하시니 얼마나 다행이고 행복입니까~?
    희랑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이 아침 감동받고 갑니다~🧡

  • 24.06.24 09:28

    지금도 부모님을 보고 기대고 부비며 살수있는 희랑님 부럽네요 내곁에 안계신부모님이 무척그리워지는 시간입니다 생전에 효도많이하시고 벗이되어드리세요 희랑합니다~~

  • 24.06.24 09:39

    갑자기 울컥해지네요
    오래전 돌아가신 시어머님 생각이 나서~
    여러가지 맘에 찌이시는
    셋째며느리 주신다고 장판밑에 넣어두고 돌아가신 지폐 한뭉치만
    생각하면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 작성자 24.06.24 11:03

    월요일부터 죄송합니다 ㅠ

  • 24.06.24 10:03

    희릿맘님. 어머님의. 애잔한 사모곡 가슴이 아련합니다. 그래도. 살아계시니. 참보기좋네요. 열심히 효도하세요. 희랑합니다

  • 24.06.24 12:43

    엄마란 이름만으로 딸들은 그분들의 사랑을 떠올리며 항상 가슴속에 남는 사랑..🧡🧡

    저도 엄마생각이 문득문득..
    우리도 그런사랑을 자식에게
    내리사랑으로 할수있을지…ㅎ

  • 24.06.24 13:43

    이렇게 이쁜글도 볼수 있는 희랑별이라서 너무 좋고,맘이 따뜻해집니다^^~~갑자기 친정어머니 보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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