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달봉이횟집.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4가 37-1.
051-256-3340. 전복 코스요리 3만원 횟집 즐비한 자갈치시장에서 사람들로 늘 북적이는 집
52. 일해옥.
전라북도 군산시 월명동 17-7.
063-443-0999. 콩나물국밥 5천원 20년 가까이 콩나물국밥만 팔고 있는 집. 콩나물국밥도 줄 서서
먹는다
53. 복성루.
전라북도 미원동 332. 063-445-8412. 짬뽕
7천원 소위 전국 3대 짬뽕집으로 꼽히는 집. 1시간 대기는 감수해야 한다
54. 진미식당.
전라북도 익산시 황등면 황등리 902-11.
063-856-4422. 육회비빔밥 7천~9천원 일제강점기부터 육회비빔밥을 파는 고집의 맛집
55. 금강식당.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읍내리 246-7.
063-322-0979. 어욱 6천원 무주구천동 어귀에 있는 전통의 어죽집. 국물이 전혀 안 비리다
56. 가족회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 3가 80.
063-284-0982. 전주비빔밥 1만2천원 전주 음식명인 1호 김년임(76) 할머니가 주인인
전주비빔밥집
57. 삼일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451.
063-284-8964. 통나물국밥 5천원 1978년부터 콩나물국밥을 파는 전주의 대표적인 맛집
58. 변산 명인 바지락죽.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97. 063-584-7171. 바지락죽 8천원 새만금바지락죽을 파는 집 중에서 원조로 통하는 집
59. 연기식당.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29-29.
063-561-3815. 갯벌풍천장어 3만6천원 개업 50년을 자랑하는 풍천장어집. 선운사 어귀에 있다
60. 새집추어탕.
전라북도 남원시 천거동 160-206.
063-625-2443. 추어탕 8천원, 추어숙회(2인) 3만원 미꾸라지를 통째로 요리한 추어숙회를 전국에 퍼뜨린
주인공이다
61. 덕인갈비.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담주리 85-2.
061-381-3991. 떡갈비(200g) 2만7천원 1960년부터 담양떡갈비를 파는 집. 한우만 고집한다
62. 용궁산장.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하한리 946-3.
061-362-8346. 참게탕(2인) 3만원 섬진강 참게탕으로 유명한 집. 압록역 근처에 있다
63. 송정떡갈비.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 826-3.
062-944-1439. 떡갈비 1만1천원 40년 넘게 광주 떡갈비 골목을 지키고 있는 터줏대감
64. 대흥식당.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기각리 982-25.
061-332-3953. 육회3만원, 비빔밥 7천원 함평 한우만 쓰는 육회집. 대를 이어 육회를 만들고
있다
65. 홍어1번지.
전라남도 나주시 영산동 252-7.
061-332-7444. 홍어 코스요리 3만원 국내 홍어 명인 1호(문화예술교류회 2007선정) 안국현(56)씨가 운영하는 영산포
맛집
66. 나주곰탕 하얀집. 전라남도 나주시 중앙동
48-17. 061-333-4292. 곰탕 7천원 나주곰탕 하면 떠오르는 집. 3대째 곰탕 국물을 우려내고
있다
67. 영란횟집.
전라남도 목포시 만호동 1-5. 061-244-0311.
민어회(2인) 4만5천원 남도 민어의 명가로 통하는 집. 유달산 자락에 있다
68. 천일식당.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읍내리 34-1.
061-536-4001. 떡갈비 한정식 2만5천원 해남 떡갈비로 유명한 집. 한 상 거하게 차려서 나온다
69. 해태식당.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 남성리 33.
061-434-2486. 한정식 2만5천원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국내 3대 한정식집으로 인정한 남도
한정식집
70. 목리장어센터.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 목리 31-1.
061-432-9292. 장어 양념 구이 2만2천원 남도에서 손꼽히는 장어집. 장어젓갈을 꼭 먹어볼 것
71. 국일식당.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벌교리 624.
061-857-0588. 꼬막정식 1만5천원 벌교 명물 꼬막을 40년 넘도록 팔고 있는 집
72. 조계산 보리밥집.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장안리
522. 061-754-3756. 보리밥 6천원 송광사에서 2시간 넘게 산을 올라야 맛볼 수 있는 보리밥의
맛
73. 강변장어구이집. 전라남도 순천시 대대동 594.
061-742-4233. 장어구이 2만5천원 순천만에서 나는 장어를 내놓는 장어구이집. 순천시청 공무원의
단골집
74. 싸목싸목 해파랑. 전라남도 순천시 풍덕동
258-1. 061-742-3939. 한정식 3만5천원 순천시가 지역 대표 음식점 1호로 선정한 식당. 지역 농산물만
사용한다
75. 대한식당.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읍내리 251-4.
061-763-0095. 불고기 1만5천원 광양불고기 하면 떠오르는 집. 40년 전통을 자랑한다
76. 경도풍경 횟집. 전라남도 여수시 경호동 575.
061-666-7766. 갯장어 샤브샤브(4인) 7만원 갯장어 손질하는 칼솜씨 덕분에 TV에도 출연했던 조성열씨가 주방에
있다
77. 물항식당.
제주도 제주시 노형동 917-7.
064-753-2731. 갈치국 1만원, 갈치조림 4만원, 고등어조림 2만원 신제주에 있는 전통맛집. 제주공항에서
가깝다
78.
동복리해녀촌.
제주도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1638-1.
064-783-5438. 회국수 7천원, 성게국수 7천원 동네 주민만 아는 집이었는데 지금은 전국에서 손님이
모여든다
79. 춘미향식당.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2820-4.
064-794-5558. 정식 6천원 제주올레 10코스에 있는 맛집. 생선구이부터 자투리 돼지고기구이까지 반찬이
야무지다
80. 진미명가.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2072.
064-794-3639. 다금바리회 제주산 23만원 제주 특산 다금바리 하면 이 집이다. 명인 강찬건 대표가
운영한다
81. 남경미락.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2032-3.
064-794-0055. 다금바리회(1kg) 22만원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다녀간 고급
횟집
82. 쉬는 팡
가든.
제주도 서귀포시 상예동 1765-1.
064-738-5833. 흑돼지 오겹살(200g) 1만7천원 제주산 흑돼지 오겹살로 이름난 집. 고기가 떨어지면 문을
닫는다
83. 제주신라호텔 더
파크뷰.
제주도 서귀포시 색달동 3039-3.
064-735-5334. 조식 4만3천원 아침만 먹으러 제주신라호텔을 찾아 오는 사람도 많다
84. 강정해녀의
집.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동 4964.
064-739-0772. 겡이죽(2인) 1만8천원 작은 게를 으깨서 만든 제주 특산 겡이죽을 먹을 수 있다
85. 돌아온 천지연식당.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315-13. 064-762-7073. 벵에돔(2인) 8만원 제주올레 사무국이 특별한 날 회식하는 집
86. 삼보식당.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319-8.
064-762-3620. 해물뚝배기 1만3천원 28년 전통의 식당. 건더기 풍성하고 국물 맛은 진하고. 해물뚝배기가
특별하다
87. 네거리식당.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320-9.
064-762-5513. 갈치국 1만원 갈치국이 비리지 않다는 걸 알려준 갈치 요리 전문점
88. 나목도식당.
제주도 서귀포시 가시리 1877-6.
064-787-1202. 돼지갈빗살(2인) 2만원 사진작가 김영갑이 생전에 "제주도에서 가장 맛있는 고기집"이라며 데리고 갔던
식당
89. 춘자
멸치국수.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598-3.
064-787-3124. 멸치국수 3천원 올레꾼이 성지로 떠받드는 집. 제주올레 3코스 종점에 있다
90. 표선 어촌
식당.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40-54.
064-787-0175. 옥돔지리 1만원, 물회 1만원 week&이 숨겨놨다가 이번에 공개하는 포구 식당. 관광객은 아직 잘
모른다
91. 농사꾼의
집.
충청북도 제천시 명지동 173. 043-647-4589.
농사꾼자연밥상 1만5천원, 약정식 1만원 암 투병 중인 남편을 위해 내려온 주인 아주머니가 차리는 시골
밥상
92. 천리포횟집.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의향리 978-27.
041-672-9170. 아나고두루치기(2인) 4만원 천리포수목원 직원이 추천한 맛집.해송에 둘러싸여 있다
93. 원풍식당.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반계리 202.
041-672-5057. 박속밀국낙지탕 1만2천원 태안 명물 박속밀국낙지탕을 잘한다. 국물 맛이 시원하면서도
얼큰하다
94. 토담집.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남문리 468-6.
041-674-4561. 꽃게장 2만3천원 주말이면 서울에서 꽃게장 먹으러 온 손님이 줄을 선다
95. 삼해횟집.
충청남도 서산시 읍내동 237-1.
041-665-7878. 밀국낙지탕(2인) 6만원 서산시청 건너편에 있는 낙지요리 전문점. 밀국낙지탕이
시원하다
96. 내당한우.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 393-2.
041-632-0156. 한우 특수부위(200g) 3만원 홍성 한우 중에서도 특수부위를 전문으로 취급한다
97. 신토불이 묵집. 충청남도.
041-337-5576. 묵볶음 1만3천원 수덕사 가는 길에 있는 묵집 중에서 손님이 가장 많은 집
98. 해주모텔 산촌식당.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 280-1. 043-543-3661. 산채정식 1만5천원 1960년부터 속리산 등산객의 밥과 잠을 책임지고
있음
99. 초막고갈두.
강원도 태백시 백두대간로 304(황지동).
033-553-7388. 주요메뉴 : 고등어조림, 두부조림
영업시간 :
10:30~20:00
휴일 : 둘째 주, 넷째 주
일요일
여기도 엄청 맛있고
유명.
100. 자기집.
뭐니뭐니 해도 마누라와 함께 준비해서 가족끼리 오손도손
먹는 밥이 최고.
첫댓글 101.애인집
앤이 자기집에서끓려주는
라면이 더좋음
애인이 라면 끓여 주어요?
라면 먹고 힘 쓰겠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