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age 명곡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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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of NewAge Newage 명곡선 [3]

양떼목장 추천 7 조회 213 20.08.24 05:2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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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마니아
20.08.24 09:44

첫댓글 잔잔한 Newage의 곡들을 아침에 들어보는것도 좋은데요.
이번주 내내 이렇게 평안의 날이 지속 되어 지기를요...
양떼목장
작성자 20.08.24 15:50

네...
마니아 님
세월에 다 늙어 가는데
음악은 언제나 젊음을 함께 해 주네요
코로나가 장난 아닙니다
정말 조심 하입 시다
반갑습니다
마니아 님

한주도
전 일주일에 한 번 밖에 안 오니요
그래도 때론 게을러서 ㅎㅎ
강영산
20.08.24 11:45

에구야 ㅎㅎ
음정 회원님 방에 들어 온줄로 ㅎㅎ
감사합니다 양떼목장님 ~

요즘 양떼목장님의 에구야 들은지 오랩니다.

시원해진 밤공기에 조용한 음악 마음에 듭니다.
삶의 방에서 맘껏 즐기다 왔어요 ㅎㅎ
양떼목장
작성자 20.08.24 15:56

안 그래도 삶 방에 하다가
글과 맞지 않아서
음악 방을 함께 하였답니다

모르겠어요
그 에주야
우리 강원도 방언도 아닌데
이상하게 댓글 쓰면 자꾸 써 저요
근 십여 년을 쓰고 있답니다
음정원에 특히 삶 방에 특허받았어요 ㅎㅎㅎ

강영산 님
이렇게 저렇게 웃고 사 입시다
여긴 햇살이 장렬합니다
체칠리아1
20.08.24 12:50

양떼목장 님~
친숙한 곡들 잘 들을게요.
ㅎㅎ 숙제가 밀려서 저는 오늘 패스합니다.
어제 엄니 댁 다녀오는데 갈 때 올 때 도로가 한가했답니다.
코로나 여파 같아요.
엄니 아파트 주차 공간도 없더군요.
사람들이 코로나 때문에 외출을 자제한 거 같아요.
당분간 조심해야겠어요~

음원 링크가 걸려 있어서 낯선 곡 두곡 음원 따갑니다~ 굽신~♥
2. 9. 12번 곡은 사망입니다.ㅎㅎ
폭염 소식이 있네요.
시원하게 지내시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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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떼목장
작성자 20.08.24 16:04

그렇게 저렇게 편안하게 살아요
체칠리아 님
사람들도 아마 아무리 놀기를 좋아해도 요즘 뉴스 보면
정말 가슴이 뜨끔해져요
덕분에 차 없는 거리를 잘 달리셨어요
가끔 차가 뜸한 곳을 달려 보면 신나지요
저도 지금은 운전증이 장롱이지만
전엔 느낌을 받기도 하였답니다

아...
그런가요
업고 왔기에 체칠리아 님처럼 직접 작품을 만들지 않아서요 ㅎ
여차 하면 체칠리아 님의 손길을 무작정 업고 오렵니다 ㅎ

고추 살펴보려 또 나갈까 중입니다 ㅎ
먹고살아야 하기예요 ㅎㅎ

원본보기
paulkim39
20.08.25 16:12

아름답고 잔잔하게 흐르는 Newage의 연주가
무더운 더위를 식혀 주는것 같네요,
좋은곡 포스팅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옥의 티라 할까 몇군데 음원이 더위에 지친 모양?이네요,
무더위와 코로나 확산에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양떼목장
작성자 20.08.25 21:50

paulkim39 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낮엔 많아 뜨거웠답니다
그러나 이젠 절기에 입추도 지난다 보니
계절의 느낌이 사뭇 다릅니다

음악이 돌고 돌아 이렇게
함께 하다 보니
가끔 빠지는 것이 있기도 합디다

위에 체칠리아 님께서도 지적해 주셨네요
코로나가 보통 일이 아닙니다
정말 이 바이러스의 뿌린 언제나 종식되려나
아름 다운 가을은 평화로웠으면 간절한 마음입니다

조심조심하시고
이 밤도 고운 꿈 꾸세요
paulkim39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