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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님의 숨결. 그 정취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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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사랑방 주답야주2
무애 추천 1 조회 183 24.03.26 03:0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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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간단명료해서 좋습니다.

  • 작성자 24.03.27 01:40

    심플 이즈더 베스트!

  • 24.03.26 05:15


    디카시 읽는 것 같다
    간단명료
    할 말은 다하면서...

  • 작성자 24.03.27 01:40

    디카시..일본말인 줄 알았구만요~

  • 24.03.26 08:41

    와 좋습니다 !! 네팔에서 한국식당엘 ... 혼자서 여행 하시나봐요! 페와 호수에서 보이는 안나푸르나 준봉들 가운데 뾰족한 봉우리가 마차푸차레 봉이죠!! 사진은 옛날을 회상하며 찾아보았습니다 ( 새벽의 페와호수 ㅎ) 주답에 야주가 빠지면 서운하죠 저도 그렇습니다

  • 작성자 24.03.27 01:42

    벌써 다녀오셨군요~
    사학도 대선배님답게 주답야주의 도를 아시는군요.

  • 24.03.26 09:35

    혼자서 다니는 중이군요. 그저 부러울 뿐이고 조심해서 다니시오.

  • 작성자 24.03.27 01:42

    그대도 방학 때 훌쩍 떠나보시우~

  • 24.03.26 09:35

    넘 좋아요!! 흥미진진에 새로운 배움까지... 혼자 깔깔거리며 글 읽고 사진보고.. ㅎㅎ
    오늘 아침 유쾌와 부러움으로 가득찹니다..ㅎㅎ

  • 작성자 24.03.27 01:44

    아란두님도 이제 점점 해외출국 자유부인의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지유?

  • 24.03.26 11:59

    함께 다니는 듯합니다. 가만히 듣습니디.

  • 작성자 24.03.27 01:45

    택시 조수석, 옆자리 텅텅 비었는데..
    또르님이 함께 있다고 생각할게요.

  • 24.03.26 12:51

    「혼자자 산다」 출연 섭외 들어올듯~
    너무 멋집니다

  • 작성자 24.03.27 01:46

    벌써 홀애비 냄새 폴폴 풍기면시로 다니고 있지요.
    마애님도 별의 순간이..

  • 그저 부럽단 표현 밖에,,,
    안전,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3.27 01:47

    혼자의 즐거움도 나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3.26 23:55

    부럽고 또 부럽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감상 잘했습니다.

  • 작성자 24.03.27 01:48

    혼자가 부러우신거요, 술이 부러우신거에요?
    당연히 둘다겠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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