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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ノ샹송명곡방 Vincent / Don Mclean|
주피터(睦園) 추천 10 조회 764 14.11.24 12:3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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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24 14:12

    첫댓글 즐감입니다~
    고맙습니다~
    고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4.11.24 21:27

    내마음의 촟불 님.. 안녕하세요..빵긋
    빈센트 반고흐 ! 세상은 그가 살아 생전에
    그토록 그를 박대했을 가? 정말 의심 스럽군요.
    휼륭한 그의 그림을 척 보면 금방 알 수 있었을
    터인데 말입니다.그가 비관 자살한후에 그를
    인정하였다니 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그는 처자도 없고 홀로 사는 몸인데...
    그의 유일한 동생 데오가 상속인이
    되었겠지요. 즐감하심에 감사합니다..짱

  • 14.11.24 14:40

    날씨는 쌀쌀하지만~
    고운 음악과 함께
    늘.건강 하시고
    행복하십시요...잘듣고 갑니다.^^*

  • 작성자 14.11.24 17:02

    집안에 콕 처밖혀 있는 방콕대학에
    입학하였으니 추운줄도 모르고 있어요.
    이제 서서히 움직여 마을 한바귀 돌아나 볼가요.
    춥다고 그데로 움추려 있으면 곤란하겠지요..
    감사합니다.. 인동초 님.. 안녕짱

  • 14.11.24 17:08

    @주피터(睦園) 좋은말씀 입니다.~ㅎ
    걷기 운동이
    그렇게 좋다고해요..좋은시간 되세요..^^*

  • 작성자 14.11.24 19:34

    @*인동초* 님.. 마을 한바뀌를 돌았습니다.
    한시간 30분이면 충분합니다.
    오르막이 있어 더욱 좋습니다.
    가벼운 운동을 하고 나니 더욱
    기분이 상쾌 하답니다..짱

  • 14.11.24 16:40

    오우 빈센트 따라불러봅니다

  • 작성자 14.11.24 17:01

    가을리 님..
    빈센트 반고흐의 팬이 되어 봅시다.
    그의 그림만 좋아 할게 아니고 노래도
    따라 불러 봅시다. 감사합니다..짱 .

  • 14.11.24 18:32

    정말 명곡이군요. 가사를 보면서 들으니 더욱 깊이가 느껴집니다.

  • 작성자 14.11.24 19:36

    호찬 님.. 정말 그렇게 느껴 셨다니..
    대단하심니다요.. 즐감하심에 감사합니다..짱

  • 14.11.24 19:08

    명곡을 그 유명한 반고흐의 작품과 함께 감상 잘 해요.
    발상의 자체가 참 멋지셔욤.

    늘 드리는 말씀이지만
    주피터님의 게시물을 보면 이해가 잘 되어요.ㅎㅎ

    고맙습니다.
    늘 행복 하시고 잘 보내십시요........사랑1

  • 작성자 14.11.24 19:41

    리오 님도 반고흐의 그림을 좋아 하시는 가 보디요.
    저도 무척이나 그의 그림을 좋아 하게 되었답니다.
    그 많은 그림을 언제 다 그렸을 까 ? 할 정도로 많은
    분량의 그림을 다 보관하고 있으니...그림 그리기 위한
    물깜 사는 돈도 꽤 많이 들었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즐감하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짱

  • 14.11.24 21:10

    @주피터(睦園) 물감은 아마도 친 동생이 후원을 했다죠??ㅎㅎ

  • 14.11.24 19:56

    반 고흐~~~
    함께 있던 친구 고갱이 떠나자 혼란에 빠져서 자기 귀를 자르는 슬픔이 있지만 그림에 대한 천재성과 열정으로 아주 훌륭한 화가로 알려져 있지요..
    아~~~~~~~~이 노래에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설명과 함께 들으니 더 마음에 와 닿네요..
    잘 들었습니다 피터 님~~~~
    저녁 맛나게 드시고 편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 14.11.24 21:13

    (민초) 님.. 저는 '주피터' 입니다.'피터' 하고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지요 ㅎ
    주피터는 로마의 주신 즉 희랍의 제우스 신에 해당하는 제일 높은 지위의 신 이랍니다.
    여기에 피터(peter)는 우리말의 '베드로' 를 말하는 신약성서에 나오는 열두 사도중 우두머리
    를 말하고 있군요.저는 모짜르트의 '주피터' 교향곡(제41번)을 생각하여 '주피터' 라고 이름 지었답니다.
    태양계로 말하면 '목성'에 해당 된 답니다.
    반 고흐에 대하여 많은 지식을 갖고 계시는 군요. 정말 그는 살아 생전에 그림 한점 팔아 보지 못한 보잘 것
    없는 존재로 살면서 물론 장가도 들지 못하고 가난하게 살다가 어찌보면 비관 자실했다고 도 볼 수 있군요.

  • 14.11.24 21:17

    (민초) 님.. 이제 어느 정도 마음의 평정을 찾으신가 보디요.
    저녁은 맛있게 잘 들었습니다.. 염려 해 주시니 더욱 감사할 뿐 입니다.
    오늘도 편안한 밤을 보내시고 항상 마음의 평안을 바랄 뿐입니다.짱 사랑1

  • 14.11.24 21:17

    @주피터睦園 네에~~
    그런 이유가 있으셨군요??
    죄송합니다..
    저는 다른 이유 없이 모든 님들을 호칭할 때 편의상 한 자나 아님 두 자로 통일해서 적었습니다..
    이제는 알았으니 주피터 님이라고 해야겠네요..ㅎ

    저도 최근에 알았습니다..
    친구로부터 반 고흐에 대한 책을 선물 받아 읽었거든요..ㅎ

  • 14.11.24 21:22

    @주피터睦園 주변 사람들한테 구박을 들어가며 견디고 있습니다..
    너무 감성적으로만 살지 말라는~~~~~~~~~~~~~ㅠㅠㅠㅎ

  • 작성자 14.11.25 06:33

    @(민초) 님.. 그렇습니다.. 모든게 너무 지나치면 모자라는 것 보다는
    못하다 고들 하지요. 하지만 감성적인 면이 많아야 음악에로의 열정
    이 많아 지겠지요.. 감사합니다..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1.24 21:19

    준경 님.. 안녕하세요.. 빵긋
    즐감하심에 감사할 뿐입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밤이 되시길~짱

  • 14.11.24 23:05

    늘 감사 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편안밤 되세요 ^^

  • 작성자 14.11.25 06:29

    영웅호색 님.. 안녕하세요..빵긋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기다리고 있군요.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짱 사랑1

  • 14.11.25 10:34

    강추 짱 꽃

  • 작성자 14.11.25 11:42

    은향 님.. 어서 오세요..빵긋
    즐감하심에 감사합니다..짱

  • 14.11.26 20:17

    잠시 쉬었다 갑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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