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에는 그리들이 대세, 어떤 요리든 척척...팬과 접시를 동시에 해결한 그리들이 나왔다

[우화등선]

캠핑에는 그리들이 대세, 어떤 요리든 척척...팬과 접시를 동시에 해결한 그리들이 니왔다  

캠핑용으로 최적

다양한 요리 척척

가벼워 이동성 편리

이노블코팅, 눌러 붙지 않아 세척 용이

열전도율 최고

팬과 접시를 동시 해결

과학적 미학적 설계, 디자인 아름다움 극치

혁신기술로 만든 제품

건강을 생각한 생활필수품

환경을 생각한 조리도구

소.돼지.양 등 수육류(獸肉類), 닭.오리.칠면조 등 조육류(鳥肉類), 생선.조개 등 어패류(漁貝類)를 구이 등으로 요리해 먹는 데는 석쇠인 그릴(Grill)이 빠질 수 없다.

"요즘 그리들이 대세래 캠핑 갈 때 아주 좋다네"

"그래서 나도 하나 장만했어"

"응 그래"

"어디서 구했는데"

"일진쿡웨어에서 나온 건데 아리수 그리들이야!"

"써보니 아주 좋더라구"

"만능 조리기구야"   

"구이든 찌게든 심지어 접시용으로도 안성맞춤이야!!"

"말만 들어도 좋아보이네"

"그럼 나도 하나 사야겠어"

요즘 그리들 팬이 유행처럼 캠핑, 비박 등의 필수품으로 구입하고 있다. 구이 팬이면서 접시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만능 프라이팬이 나와 화재를 일으키고 있다. 그리들 없는 세상은 재미 없는 세상이다 생각이 들 정도로 '아리수 그리들' 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구워 먹기 위해 석쇠에 기름을 바르고 불이 센 숯 등 탄(炭)을 사용해서 구웠었다. 최근에는 불편한 숯보다는 전기와 가스 불에 석쇠를 놓고 굽는 일이 많아졌다. 편리함 때문이다. 숯 등을 사용해 그릴에 재료의 수육류나 조육류. 어패류 등을 올려놓고 굽던 시절은 이제는 전기나 가스 등으로 사용하여 그리들(Griddle)이라는 혁신적인 제품이 나와 사용자들을 편리하게 해주고 있다. 그리들은 캠퍼들한테 최상의 필수품이며 대세이다. 유행이 붙잡을 수 없이 퍼져가고 있다.

주로 무언가 구워먹을 때 사용하는 구르브 또는 망으로 이뤄진 물건인 그릴은 주로 바비큐 등을 요리할 때 사용해오고 있다. 그릴은 따로 바비큐 그릴(Barbecue Grill)이라고 한다.

그릴에는 철망, 철판 등의 그릴이 있다. 직화로(直火爐)로 주로 사용하는 그릴은 많이 나온 제품이 평면 형태의 요리기구이다. 밋밋한 팽팽한 부위를 오목하게 들어가게 한다면 그 밋밋함을 느끼지 않고 우리는 정적인 상태에서 동적인 상태의 뭔가 생명력을 느끼게 된다.

평면은 싫다. 오목함이 좋다. 그런 주장을 편 듯 (주)일진쿡웨어에서는 아리수 그리들이라는 제품을 출시했다. 일진쿡웨어는 설계 등의 디자인에서부터 금형제작, 조립, 도장, 포장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해내고 있다.

캠핑족들이 많이 유행을 시킨 그리들, (주)일진쿡웨어에서는 아리수 그리들 IH/아리수 그리들/인덕션 그리들/그리들 공구/캠핑용품/주방용품/코팅그리들/미니그리들/감성캠핑/블랑드라팡 등의 제품을 생산, 출시하고 있다.

기존의 그릴이나 그리들은 사이즈도 크고 코팅된 제품보다는 무쇠 제품들이어서 무거웠고 고기가 눌러 붙는 등 불편성이 많았다. (주)일진쿡웨어에서 출시한 아리수 그리들은 재질이 알루미늄이다. 알루미늄에 이노블코팅을 해서 무겁지 않고 가볍다. 이노블코팅은 도트방식으로 코팅을 여러 번 분사하는 점묘제조방법의 코팅이다. 표면이 우들우들 울퉁불퉁하다. 무독성 PTEE 재질의 원료를 두껍게 코팅하여 스크래치에 강하고 코팅상태유지 기간이 길다. 크기는 대.중.소로 보통 손바닥 정도의 지름이 25~30Cm 크기이다.

아리수 그리들은 코팅이 되어 있어 시즈닝(Seasoning), 즉 혁신적인 기술의 특수코팅 처리가 되어 있어 재품의 성능을 개선해 식품의 맛을 조절하고 식욕을 증진시키며 식생활을 쾌적하게 해주기 때문에 시즈닝이 절대 필요가 없다. 아리수 그리들은 고기를 구워도 볶음해도 전혀 눌러 붙지 않는다. 표면의 코팅이 나이테처럼 되어 있어 오일로드가 형성되어 있어서 붙지 않는다. 기존의 그릴이나 그리들은 판에 눌러 붙지 말라고 미리 기름을 발라 사용했다. 물로 세척한 후 바로 사용을 할 수 있도록 하게 만든 제품이다. 그런 불편성을 아리수 그리들은 해결해 편리성과 실용성을 잘 갖춘 제품이이라고 인정하고 있다.

아리수 그리들은 마치 솥뚜껑을 연상케 한다. 가운데가 오목하다. 화산분지인양 약간 들어간 상태다. 팽팽한 지면이 약간 꺼져있는 듯 하는 모양을 하고 있다. 기존의 평면의 그릴이나 그리들은 음식을 요리하면 그 음식향이 많이 날라버리게 되고 음식이 품은 열이 깊음이 없다. 살짝 들어간 오목한 형태는 음식의 향을 모아준 역할을 한다. 그리고 평면과 오목한 형태에서 따로따로 조리를 해야 할 음식들을 하나의 팬으로 다 하나로 해결해주게 했다. 평면으로 된 그릴이나 그리들은 다양한 요리를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런 반면에 오목하게 디자인된 그리들은 그런 우려를 해소했다. 다재다능한 안성맞춤의 요리기구 아리스 그리들이다.

아리수 그리들은 접시인양 착각이 든다. 그래서 구이 팬이니 볶음 팬으로 사용한 그리들을 접시용으로도 사용하고 있다. 일반 접시보다 플레이팅(Plaiting.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보이도록 그릇이나 접시 따위에 담는 일) 효과가 확실하다. 바로 조리하고 그 자리에서 접시처럼 사용해도 될 정도로 예쁜 미니 그리들이다. 조리 기구에서 요리된 음식을 다시 접시에 플레이팅을 했던 번거스러움, 이젠 그리들에 조리를 했던 음식을 그냥 들어도 플레이팅한 것처럼 멋지게 캠핑 요리를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좋다.

아리수 그리들의 장점은 가벼운 무게와 코팅에 있다. 그리고 작은 크기로 조리 후 바로 플레이팅 접시처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게 매력 포인트다.

삼겹살 등 구이나 쭈꾸미볶음, 파스타, 김치복음, 계란프라이, 베이컨요리 등 다양한 캠핑요리에는 아리수 그리들이 최고다. 가심비에는 아리수 그리들보다 더 뛰어난 제품은 없다.

아리수 그리들, 가벼운 무게로 편리한 제품으로 차박캠핑, 미니멀캠핑, 백패킹에도 가지고 가 삼겹살 등 다양한 재료로 조리를 해도 좋을 것 같다. 550g의 무게 생수 한 병 정도의 무게를 생각하면 그리들이 짐이라고 여기지 않을 것이다.

또한 그리들은 작은 사이즈에서 큰 사이즈도 출시되고 있다. 큰 사이즈라고 해서 그리 무겁지 않다.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아리수 그리들은 특수코팅을 해 세척 또한 너무나 쉽다. 물티슈나 나무주격 하나로 쓰윽 닦아내면 세척은 단 한 번에 끝낸다.

오목한 형태를 한 아리수 그리들은 소스가 이리저리 튀는 것도 조금은 막아준다. 그리고 약간의 국물요리를 하기에도 좋다. 짜파게티를 끊이기에도 좋은 제품이다.

아리수 그리들은 코팅된 제품이여서 숯불 화로에 사용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 코팅이 강한 불에 변형될 염려가 있어서다. 가급적 버너나 레인지에 올릴 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집에서 사용할 때는 대게 가스불이거나 인덕션이므로 그런 걱정 안 해도 된다. 아리수 그리들은 미니멀캠핑에 최적화된 프라이팬이다.

이리수 그리들 가벼워서 OK, 눌러 붙지 않아서 OK, 세척이 쉬워서 OK, 이동성이 좋아서 OK, 실용성이 좋아서 OK, 가격이 저렴해서 OK, 가성비가 뛰어나서 OK 한마디로 별표가 다섯 개다. 엄지 척이다.

일반 프라이팬보다 가벼운 재질과 특수 코팅처리 된 그리들 불판에다 조리해 먹는 음식이 훨씬 맛있다고들 소문이 났다. 기존의 무쇠 그리들은 시즈닝이며 관리하기 힘들고 무겁다. 맛있는 삼겹살은 두께에 과학이 있고 비결이라고 본다. 삼겹살 두께가 2.5~3Cm이면 풍미와 육즙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쫄깃하고 탱글탱글한 식감과 터져 나오는 육즙이 으뜸이다. 그 두께 정도가 맛있게 좋게 구어지고 최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맛의 비결을 두께에 두듯이 아리수 그리들은 철판 두께가 4T이다. 고기를 맛있게 굽기 위한 최적의 두께이다. 4T 정도가 열전도율이 가장 좋다고 본 것이다. 형태와 두께 여기에 표면 코팅에 과학이 담겨져 있어 아리수 그리들은 최적의 맛을 느끼게 하는 등 풍미를 자극한다.

캠핑에 라이프스타일로 삼으며 멋진 삶을 영위하려는 인구가 점점 늘어가고 있다. 캠핑이 편하고 즐거울 때 매력을 느끼게 된다. 편안한 여행과 여유롭게 캠핑을 즐긴다는 점이 요즘 캠핑족이 보여주는 매력 포인트이며 그들이 뉴 트렌드로써의 여가문화를 바꾸어 놓고 있다.

만약 캠핑하는데 있어서 캠핑용품이 불편한 존재로 여겨진다면 캠핑은 그 매력을 잃을 것이다. 사용하기에 좋은 캠핑용품들이 되도록 불편함이 없는 제품들로 세팅을 한다면 캠핑에 빠져들 것이다. 캠핑의 꽃은 고기다. 그리고 고기를 굽는 기구이다. 고기를 굽는 조리기구가 좋았을 때 캠핑은 사랑을 받는다. 아리수 그리들을 생산해내며 주방문화를 선도하는 (주)일진쿡웨어는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주방용품은 물론 재미를 느낄 캠핑을 더 생각하게 하도록 최적의 캠핑용품을 생산해내고 있다.

시즈닝이 필요 없는 불소코팅(이노블코팅), 기름 없어도 눌러 붙지 않는 아리수 그리들, 기름이나 국물을 따라낼 수 있도록 한쪽 모서리에 홈도 파여 놓은 센스는 아리수 그리들이 보여준 매력이다. 아리수 그리들은 편의성이 좋도록 쓰는 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생각을 하고 만든 제품이다.

백패킹/솔캠/차박에 좋은 매우 가볍다. 이노블코팅으로 기름 없어도 눌러 붙지 않아 시즈닝이 필요 없다. 세척이 쉬운 아리수 캠핑그리들, 조리 후 키친타올이나 실리콘 주걱으로 깨끗하게 세척이 가능하다. 요리 후 접시가 따로 필요 없는 플레이팅 접시로 활용이 가능하다. 강력한 코팅력과 내구성, 프리미엄 이노블코팅이 되어 있다. 살짝 오목한 디자인, 볶음요리나 감바스도 OK이다. 음식 맛이 좋아지는 비결은 바로 두께, 최적의 두께 4T와 사이즈다. 혼술/캠핑/가정에서 인기아이템, 감바스.조개구이.파스타.볶음밥.삼겹살구이.스테이크.곱창구이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 가방이 핏과 재질 마감이 좋다. 가격이 비싸지 않아 좋다. 편하다. 가볍다. 맛있다. 아리스 캠핑 그리들 미니, 넌스틱력이 뛰어난 프리미엄 이노블코팅으로 음식이 잘 눌러 붙지 않아서 좋다. 우리는 이런 것을 두고 금상첨화, 안성맞춤이라고 한다.

(주)일진쿡웨어 아리수 그리들은 인덕션, 전기, 가스레인지, 세라믹히터, 전자레인지, 바비큐그릴 등에 사용이 가능하다. 전자레인지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재질은 알루미늄 판에 불소코팅(이노블코팅)을 처리했다.

*이노블코팅이란 도트방식으로 여러 번 분사하는 점묘제조방법의 코팅공법이다. 무독성 PTEE 재질을 원료로 타 코팅제품보다 훨씬 두껍게 코팅이 형성되어 스크래치에 강하고 코팅의 유지기간이 타 제품보다 월등히 높다. 또한 기름을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음식이 팬에 눌러 붙지 않는다.

-규격은

그리들 S IH 지름 30Cm(손잡이 포함)x두께 4.3mm(1~2인용)

그리들 M IH 지름 35Cm(손잡이 포함)x두께 4.3mm(3~4인용

그리들 L IH 지름 40Cm(손잡이 포함)x두께 4.3mm(5~6인용)

-전용가방과 색상은

그리들 S(25Cm) 전용가방은 사이즈 32x27Cm, 무게 200g, 색상 네이버

그리들 M(29Cm) 전용가방은 사이즈 37x31Cm, 무게 350g, 색상 블랙

그리들 L(33Cm) 전용가방은 사이즈 42x36Cm, 무게 500g, 색상 블랙

-가격은(시중 판매가)

그리들 S사이즈(1~2인용) 16.800원(택배비 포함)

그리들 M사이즈(3~4인용) 21.800원(택배비 포함)

그리들 L사이즈 (5~6인용) 27.000원(택배비 포함)

-문의 및 구입처

(주)일진쿡웨어 디자인 실장 김민정 010-8070-3770

*디자인 실장한테 주문하면 회사공급가로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그리들 S사이즈 13.000원(택배비 포함)

그리들 M사이즈 15.000원(택배비 포함)

그리들 L사이즈 18.000원(택배비 포함)

(주)일진쿡웨어의 일진(日進)은‘나날이 나아지다’라는 뜻이다. 쿡웨어(Cook Ware)는 쿡(Cook)은‘요리를 하는 사람’으로서 웨어(Ware)는‘언급된 재료나 방식으로 또는 언급된 곳에서 만들어진 제품들을 가리키는 상품’을 뜻하는 말로써 조리와 요리를 위한 언급된 목적.장소용 용품들을 만들어낸다는 의미이다. 일진쿡웨어는 오로지 주방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고객중심, 품질경영이라는 전제아래 주방기구를 생산하고 주방기구로 인한 편안하고 즐거운 삶을 영위하도록 하는 게 일진쿡웨어가 지향하고자하는 목표다.

혁신적 기술을 통한 세계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는 (주)일진쿡웨어는 최고의 수준의 주방기구를 생산하여 소재의 국산화를 선도,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감을 위한 미래의 혁신기술이 담긴 사업을 추구하고 있다.

(주)일진쿡웨어는 1993년 설립 이후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통해 주장기구 분야에서 글로벌 선두 위치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기업 경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창조적 혁신 경영을 통해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는 세계 수준의 기업으로 성장한 월드클래스(World Class) (주)일진쿡웨어다.

(주)일진쿡웨어의 비전과 핵심가치는 창조적 혁신경영을 통하여 진정한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거듭나는 일이다.

주방문화의 선두주자 (주)일진쿡웨어는 창의적인 사고와 디자인의 기술개발 그리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최고의 고객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주)일진쿡웨어는‘아리수’와‘포시즌’이라는 브랜드로 탄생시킨 첨단소재의 혁신기술에는 미래를 향한 꿈이 담겨있다. 국내 최고 주방기구 전문생산기업으로서의 확고히 다져가고 있다. 지속적인 도전과 기술혁신으로 미래를 창조하는 지속성장을 한 기업이 되겠다고 한다. 창조적 도전과 혁신으로 새로운 내일을 만들어가는 (주)일진쿡웨어다.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과 원가 경쟁력으로 고부가가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방기구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발전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의 원동력이 되고 있는 (주)일진쿡웨어의 자부심이자 성장엔진이다.

(주)일진쿡웨어에는‘긍정과 확신의 능동정신을 바탕으로 최고의 정신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여 세상과 인류를 발전과 번영시키고 행복하게 한다’는 비전을 기본 정신으로 삼아 자체기술을 통한 주방기구의 신기술 개발로 제품 대부분을 생산한 자랑스러운 역사를 써가고 있다.

(주)일진쿡웨어는 인류의 삶을 개선하고 나아가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 된다는 믿음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일진쿡웨어인들은 땀을 흘리고 있다. 또한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스마트 그리드 주방기구망 구축과 친환경 주방기구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여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일진쿡웨어는 설립자 조기남 대표이사의 경영철학인 '능동(能動), 긍정(肯定), 적극적인 행동(行動)' 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혁신과 도전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주방기구로 연결하여 인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주)일진쿡웨어는 선진 기업으로서의 명성을 드높여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다지고 있다.             

조 대표이사는 긍정의 마인드로 능동성을 가져야 사업은 실패하지 않고 성공하게 돠며 지속적으로 번창하게 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주)일진쿡웨어는 능동적.긍정적 인간이 능동적 긍적적 기쁨을 낳는다고 초인(超人)으로 봤으며 하지만 능동적.부정적 인간은 능동적.부정적 파괴(破壞 )를 가져온다고 사자로 비유했고 반응적.긍정적 인간은 수동적 기쁨의 변용(變容)이라며 낙타로 비유했다.

(주)일진쿡웨어는 불가능의 풍파에 맞서다. 최고를 향한 별이 되다. 상상을 실현하는 기술의 씨앗을 심다. 세상의 발전과 인류의 행복을 위해 도전과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고 한다.

(주)일진쿡웨어 조기남 대표이사는 '철학을 가진 쟁이는 행복하다' 이런 슬로건을 내걸고 그는 평생 주방기구를 만들어온 주방기구쟁이라고 스스로 부르기를 좋아한다. 조 대표이사는 주방기구쟁이가 세상을 꿈꾸는 것은 주방문화를 혁신시켜 주부의 삶읋 바꾸어 놓는 것이라고 주방쟁이란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다. 조 대표이사는 주방기구는 생활필수품으로 집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공간에서도 필요로 하고 있고 오로지 평생 국민을 위해 주방기를 만들었다고 했다.  

-브랜드는

일진쿡웨어에서 사용한‘아리수’는 한국의 대표적인 한강의 순수 한국어 이름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특별시의 수돗물 이름을 기반으로 요리와 연관성이 깊은 물을 본 따 지은 쿡웨어 브랜드다.

또한‘포시즌’은 한국의 뚜렷한 사계절을 뜻하며 어느 계절이나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한국의 사계절 감성을 기반으로 실용성, 편리함과 디자인을 겸비하여 요리하는 이의 마음을 중요시한 의미가 담긴 쿡웨어 브랜드다.

-제품 이념은

일진쿡웨어에서 생산한 모든 제품은 철학(哲學)을 담았다. 그 철학에 과학(科學)과 미학(美學)을 입혀 생활 속에 필수 도구로써 유용한 기능을 하도록 했다.

일진쿡웨어 조기남 대표는“프라이팬과 그릴과 냄비 등에서 요리된 것들은 요리사의 손에 의해 만들어지지만 요리를 하게 한 것은 바로 도구이다. 요리가 과학이다. 과학은 도구를 낳고 도구는 요리를 좋게 한다”라는 정의를 내리고 있다.

-회사 목표와 지향은

풍미의 기술 진미의 과학을 추구하는 (주)일진쿡웨어는‘아이들 건강을 생각합니다’.‘주부의 안심을 책임집니다’.‘요리의 기술을 만들어냅니다’캐치프레이로 내세우고 있다. 요리를 즐겁게 맛을 뛰어나게, 가족의 요리는 일진쿡웨어로 가정의 행복은 일진쿡웨어에서 고객에게 신뢰를 심어주는 (주)일진쿡웨어는 으뜸의 디자인과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상품과 최적의 기구의 제일주의를 추구하는 (주)일진쿡웨어에서 개발한 각종 조리기구들이 요리하는 사람들을 편리하게 해주고 있다.

-회사 사훈은

(주)일진쿡웨어는‘고객중심, 품질경영’을 방침으로 삼고 있다.‘주방도구가 요리다 요리의 참 맛을 주방기구에서’슬로건으로 제품을 생산해내고 있다.‘주방기구의 혁신이 곧 요리의 혁신이다’.‘주방기구의 품질이 곧 요리의 품질이다’라는 믿음을 갖고 연구와 디자인 그리고 코팅처리에 중점을 두는 등 혁신신기술 및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주)일진쿡웨어에서 출시한 아리수 그리들은 2020년 11월 30일 현재 15만개가 판매됐을 정도로 프라이팬 생활문화를 선도하는 최고 제품으로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주로 온라인으로 주문이 폭주하고 있으며 날개 돋친 듯 팔린다.

일진쿡웨어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조리기구, 일진쿡웨어가 만듭니다.

진미요리에서 꼭 필요한 맞춤제품, 일진쿡웨어가 만듭니다.

쿡킨공간에서 꼭 필요한 생활용품, 일진쿡웨어가 만듭니다.

웨어풍미에서 꼭 필요한 주방기구, 일진쿡웨어가 만듭니다.

어느장소에서 꼭 필요한 캠핑기구, 일진쿡웨어가 만듭니다.

(주)일진쿡웨어는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군하로 127-1번지에 회사와 공장 및 물류창고를 두고 있다. 품질최우선, 기본과 원칙 존중, 제품개발을 통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주)일진쿡웨어는 생활주방용품, 금형, 주조 제조, 생활용품 도소매, 인터넷 판매 등 수동식 식품 가공기기 및 금속주방 용기를 제조하는 업체다.

28년 전(1993) 가정의 주부님들이 어떻게 하면 요리가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편리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하여 주방에 있는 시간이 힘들지 않고 즐거울 수 있을까? 아름다운 주방을 만들면 주부가 행복하고 가정이 행복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한 (주)일진쿡웨어는 특성화된 주방용 금형을 모토로 설계, 디자인, 제품개발 등 최고의 품질을 위해 요리하는 이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며 차별화된 품질과 꾸준한 신제품 개발에 노력하고 정진하고 있다.

(주)일진쿡웨어는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며 고객의 사랑을 독차지하도록 혁신기술제품 주방기구로 주방문화가 나날이 나아지는 친환경기술제품 생활도구로 가정생활이 화창한 봄날처럼 상쾌하고 시원한 바람을 느끼게 하는 일진광풍(日進光風)을 일으키고 있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