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2024.02.19.(월)
젊음을 이기는 화장품도 없고 세월을 이기는 약도 없다. 허연행
자연스러움이 좋겠지요. 배기호
韓총리 “국민 생명 볼모 안돼...의사정원 확대 늦출 수 없다”. 조선일보
복지부 “전공의 715명 사직서 제출”. 조선일보
보건복지부 “의사단체 총력 투쟁 유감…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KBS뉴스
'의사 집단행동' 대국민 담화. MBC 뉴스
"노회찬 그립다"는 이준석, 류호정·배복주에 '진퇴양난' [이슈+]한국경제
구태 청산하겠다는 개혁신당의 집안싸움...“꼴사나워” “염치 없다”. 조선일보
"이준석 전권? 통합정신 깨져"‥"웬 기자회견" 즉각 반발. MBC 뉴스
‘내홍’ 개혁신당 “이준석이 이낙연에 3가지 요구? 사실 아니다” 동아일보
나발니 추모객까지 연행…푸틴 정권, 주검도 가족에 안넘겨. 한겨레
여, 해운대갑 주진우 공천…개혁신당 내홍 여전. 연합뉴스
“공무원들 일 진짜 안하네”…그 많던 불만 싹 사라졌다는 수원시, 왜? 매일경제
- 전국 최초로 ‘새빛민원실’ 도입, 시민이 부서 찾아 헤맬 일 없이
- 30년 경력 팀장들이 직접 응대, 민원인 입장에서 ‘원스톱 해결’
- 만족도 90점대로 확 끌어올려
"하루 2시간이면 돼요"…월 1000만원씩 버는 비결 봤더니 [방준식의 N잡 시대]한국경제
- '런드리24' 운영하는 방송작가, 총 1.5억 투자해 무인 셀프 빨래방 도전
- 자리잡기 전까지 매일 출근하며 소통, "CCTV 통해 앱으로도 관리 가능하죠"
쓰면 영상 되는 '소라' 출시에 광고·영상 업계 “우리 다 죽었다”. 한겨레
정우성 “극장은 가니”→김고은 “돈값”, ‘모르쇠’ 배우들에 일침. 조선일보
영양을 듬뿍 공급...심장을 위한 최고의 식품들..코미디닷컴
정말 무서운 회사네…3개월새 기업가치 106조 찍은 기업.매일경제
- 공개 매수 앞둔 오픈AI…세계 3대 기술 스타트
- 인공지능(AI) 챗봇 챗GPT 개발사인 미국 오픈AI의 기업가치가 최소 800억달러(약 106조8400만원)로 10개월여 사이 3배 가까이 뛴 것으로 나타났다.
“학창시절 전교 1등에 서울대?!” 변호사 꿈 접고 무명생활 10년 후 대박난 배우
- 옥자연 1988년생 서울대 인문학과 졸업, 연극, 영화, 드라마 씬스틸러 주목
“김정은 큰 충격받았다”…북한 형제국이라더니 한국 손 잡은 이유는. 매일경제
- 韓, 중남미에 새 외교거점 확보, 글로벌 중추국가 지평 더 넓혀
- 北, 뉴스서 쿠바 빼는등 불쾌감, 북한 반발·방해공작 가능성에
- 첩보전 방불케한 극비리 협상, 국무회의서도 ‘철통보안’ 당부
중2 때 주식투자 시작한 28세 홍인기 씨, 단타로 한 해 9억 수익, 주간동아
- 전업투자를 하면 연봉의 3배가량은 벌어야 할 것 같는데, 확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 지난해 주식투자로 큰 수익을 내면서 용기를 내게 됐다.
- 손절매 기준은 “매수 가격의 –3%다.
- 경험상 그 정도까지 내려가면 내가 알지 못하는 악재가 있는 경우가 많았다.”
- 장 초반에는 시장 주도 대장주를 판단하기 쉽지 않을 텐데.
- 매매는 시장 주도 대장주라는 확신이 들 때 한다
"일본 갈 바에는 여기지"... 펑펑 써도 부담 제로, 물가 낮은 초저렴 해외 여행지 TOP 3. 오토드리뷴
- 알 만한 사람들만 아는 '알바니아'
- 동남 유럽에 위치한 알바니아는 여름 평균 기온 24도, 겨울 평균 기온은 7도 정도로 대체로 온화한 날씨에 여행하기 좋은 나라
- 알바니아는 10만 원 내외 금액으로 컨디션 좋은 곳에서 숙박을 해결할 수 있다.
- 바다거북과 수영할 수 있는 인도네시아 '롬복'
- 인도네이사는 전반적으로 저렴한 휴양지로 유명
- '롬복섬'에서는 저렴하면서도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롬복에 속한 길리(Gili)의 푸른 바다에서 바다거북을 쉽게 만날 수도 있다. 스노클링을 하며 인생샷을 건질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
- 고급 리조트 몇 곳을 제외한 숙소의 1일 기준 숙박 요금이 10만 원 대로 비싸지 않은 금액에 쾌적한 숙소를 이용할 수 있다.
- 동쪽 항구 앞에서 야시장이 열려 씨푸드를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 특히 새우나 오징어 등 꼬치를 구매하면 밥과 반찬을 무료로 제공
- 기안84도 감탄한 '마다가스카르'
- 마다가스카르는 우리나라에 비해 환율 물가가 확연히 낮아 저렴한 비용으로 휴가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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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식당이나 길거리에서 음식을 먹을 경우 1일 기준 10달러(약 13,000원) 내외로 배불리 식사할 수 있고,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할 경우 대략 50달러(약 66,000원) 정도를 지불
- 대중교통은 0.13달러(약 173원) 정도로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단,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다.
워케이션 장소로 한국을 꼽는 이유. BBC
- “한국은 현대와 전통이 혼합된 곳으로, 우리 같은 디지털 유목민에겐 문화적 안식처로 부상
- “한국에서의 생활은 단순히 원격으로 일한다는 개념을 넘어 역사, 기술, 즐거움으로 짜인 사회에 몰입되는 감각
어디에 살까
- 해변에 가까운 삶을 즐길 수 있는 부산도 좋고, 조금 더 느긋 삶을 즐길 수 있는 제주도
- 여행 블로그 ‘헤더 비긴스’의 작가 헤더 마클은 “만약 여러분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네트워킹 기회나, 기술을 경험하고 싶고, 진정한 도시의 삶 등을 원하는 디지털 유목민이거나 여행자라면 서울이 낫다”
제주도
- 한반도 남부에 자리한, 한국 최대의 섬인 제주도는 한국인들 또한 관광하러 자주 오는 곳
- 원격 근로자들이 한국을 좋아하는 이유는 일할 곳만큼이나 볼거리도 찾기 쉽기 때문이다.
- 한라산 국립 공원을 방문한다. 그곳의 고요한 풍경과 아름다운 등산로를 좋아
알아야 할 사항은?
- 일부 관광객들은 한국인들이 불친절하다며 거리감을 느끼곤 한다. 그러나 이는 대부분 문화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오해다.
- 한국인들은 보통 외국인을 좋아하고 반기지만, 남의 일에 신경 쓰지 않는 경향이 있고, 대화하자며 낯선 이에게 다가오는 경우도 거의 없다.
- “한국인들을 차갑고, 때론 서양의 문화에 약간 무례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 막상 말을 걸어보면 적극적으로 도와주려 하며, 갑자기 따뜻해진다”고 조언
대한민국 ‘상위 0.1%’ 평균 연소득 18억…‘부의 격차’ 갈수록 커진다. 동아일보
- 국세청 통합소득 1000분위 자료 2022년 통합소득 상위 20%의 연 소득은 5억7730만 원으로 하위 20%(2251만 원)의 25.6배에 달했다.
전기차·배터리 수입 급증세…대중국 무역수지 회복 걸림돌. 한겨레
- 대중 수출 감소 요인은
- 상품구성 약화(37.9%), 경쟁력 약화(31.9%), 중국의 수요 감소(30.1%) 순
- 최근 전기 동력화 품목 수입 증가 속도, 중국 내 한국제품 점유율 하락, 핵심 원료 수입 의존도 증가, 중국의 자급률 확대는 향후 대중 무역수지 흑자 전환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지적
“챗GPT 자동매매로 고수익낸다” 투자 사기 56건 수사의뢰. KBS뉴스
주유소 기름값 3주째 상승‥다음 주도 오름세 이어질 듯. MBC
아침밥 vs 아침운동, 당뇨·고혈압 환자에겐 이게 더 좋다 [건강한 가족]. The Korea Daily
- 혈관 건강이 좋지 않으면 아침 운동보다는 아침밥을 먼저 챙기는 것이 좋다
자녀 규칙적 생활 중요한 진짜 이유...뇌가 '이렇게' 변한다
- 에밀리 머츠 박사는 “수면 시간이 적은 경우 전두엽, 측두엽, 두정엽의 피질 두께가 감소
- 감정 처리에 중요한 편도체 부피가 작은 것과 유의미한 관련이 있었다
- 수면 부족이 뇌 구조뿐만 아니라, 아이의 감정처리 뇌 회로의 기능과도 관련이 있음을 시사
고혈압 예방하려면?...달리기보다 '이 운동' 특효
- 고혈압 예방에는 중국인이 수련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는 태극권
외로움이 사람을 해친다... "공중보건 비상사태". 코미디닷컴
- “외로움이 하루에 담배 한 갑을 피우는 것과 같은 건강상의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영국과 일본이 만든 것처럼 유사한 외로움 전단 부서를 설치해 국가가 이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본다”
영월 시멘트 공장서 50대 하청노동자 끼임사. 한겨레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