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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소띠 모임 바람 과 함께 사라지다.
안동댁 추천 0 조회 84 05.10.13 23:3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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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10.14 08:10

    아~~~~~~~~~~~말이 필요없음다..지도 지나간 상염에 포옥저저듭니다..아,,,,,,,,,,,,,,입니다..

  • 05.10.14 04:53

    'Gone with the wind" 즐감 하고 갑니다. 내가 한때 대학에서 강의했던 적이 있는 추억의 작품이지요. 전통적인 영국식 발음이 인상적입니다. "Tomorrow is another day!" 그래요 아무리 오늘이 먹구름 속일 지라도 내일은 찬란한 태양이 떠 오를테니까..

  • 작성자 05.10.14 08:24

    훌륭하신 교수님께서 소띠방에 계시는 한,, 울소떼들 든든할겁니다. 어부인 만 끔찍히 사랑마시고 울소떼들께도 많은 사랑 부탁합니다..오늘 소방에 먹구름속일지라도 내일의 태양은 소방을 비춰줄려고 쏘오옥 올라올거시니까요..ㅎㅎㅎ감사합니다..*^^*

  • 05.10.14 05:33

    여주인공이 남자를 떠나보내고 마지막으로 하는 대사가 유명하지요.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거야> 나에게는 요즘 동쪽을 바라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내일 태양이 뜨면, 홍천 팔봉산에 갑니다. 주봉에서 동막저수지가 보일랑가. . . 한줌의 바람이 불어오면 안동댁님이 보내온 바람으로 알겠습니다. ㅋ ㅋ ㅋ ㅋ ㅋ

  • 작성자 05.10.14 08:31

    ㅋㅋ심해님 착각이십니다..연세년만 하시니 동서남북 감각도 없으시죠..ㅎㅎ동쪽이 아니라 지금은 남쪽이랍니다..부산 대포산에 올라,,먼하늘 바라보며 팔봉산 인가 구봉산인가 그쪽으로 회오리 바람날려서 울님들 화악 감싸서 부산대포산으로 데려오고 싶당,,,나도 데려가줘이잉.........ㅋㅋㅋㅋ

  • 05.10.14 06:37

    잘 지내시죠? 잘들리지도 못하네요...좋은오늘 되세요...

  • 작성자 05.10.14 08:36

    알뜰하시긴,,고물컴터라고 들은적있읍니다.. 농사일,,가사에다,,컴까지 하시는 애락님은 컴도 속도빠르고 새것으로 하셔야 더 부지런하실거아님니까,,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건강 잘챙기세요..*^^*

  • 05.10.14 07:44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05.10.14 08:39

    소원님 반갑고 고맙읍니다..이제는 저 글올리고 나면 소원님을 기다리고 있읍니다..행복한나날 되소서,,,^^*

  • 05.10.14 12:16

    안동댁님 밥갑습니다 소띠방에 초대 해주셨어 고맙습니다 .대단 하시네요 너무 멋져요 .구경잘하고 감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05.10.14 12:36

    행복이님 저가 쪽지 보냈는데 보셨는지요?? 안동까마귀는 뭉쳐야합니다..울카페에 고향동포들 많읍니다..자주 소방에도 들르시고 우리 소식전하고 삽시다..저의글 뒷장에 보세요..행복이님 을 흉많이했답니다..ㅋㅋ 찾아주셔서 정말,,반갑읍니다..*^^*

  • 05.10.14 15:09

    깜찍한미모의 비비안리도 눈가에미소가번지는 멋쟁이미남크락케이블도 우리들의 아름답던 젊음도 모두모두 바람과함께 사라져 버렸네...다시봐도 감동이새로운명화지요...안동댁은 아직도 남녁에있다고...?

  • 작성자 05.10.14 16:16

    연가형님 바람과 함께 소방에 오셔서 반갑기 한량없어 눈물이 나올지경입니다. 저는 지금 홍길동입니다..북에번쩍,,남에번쩍 동에 번쩍할 시기가 닥아옵니다..ㅋㅋ형님요..잘댕기가이소 또오이소,,감사합니다.

  • 05.10.14 22:29

    차-암 오랫만에 소띠방에 들려 그대가 올린 스크린과 음악 잘보고 가요... 안동댁 화이팅~~~ ㅎㅎ

  • 05.10.18 07:35

    나도 어데가서 몇일 쉬었다 왔지만 애리님은 반년은 어데 우주여행 갔다오셨나? 어찌 보기가 어려운지요,이제 귀환 했으니 오래도록 외양간 지켜주시소.......

  • 작성자 05.10.14 23:59

    잔치잔치 열렸네 울애리님 오셨네요..저가 새내기로 소방에 입성했을때 울애리님 은 저를 사랑으로 환영해주시고 암것도 모르는 저에게 플래닛 가보세요..그말씀 저는 지금도 잊지않고 감사하고 살았읍니다.그때저는 플래닛이 뭔지도 그런거 있는것도 몰랐지요..지금은 저의 플래닛 울애리님 이 오셔서 보시곤 칭찬하지요..

  • 05.10.17 18:57

    부산에서 바럄과함께사라졌나했지..통 연락도없더니만 이젠 강릉으로간겨??부산에서 딸아들집 다니면서 진탕잘놀았겠다..이젠 서방님옆에가서 얌전히 요조숙녀가되그라..

  • 작성자 05.10.18 13:24

    ㅋㅋ언냐 나,,홍길동 흉내함 내고 다녔다,,동서남북 번쩍번쩍,,지금은 강릉이다.바람과 함께 사라졌다가 지금은 좌정하고 요조숙녀 흉내 내는디 그짓도 몬하겟다..언냐 고마버,,안뇽히~~~

  • 05.10.17 21:14

    오메나 안동댁 바람과 함께 지가왔슈 동안 잘지내셨쥬 역시 잉끼하면 안동댁 화팅팅 !~

  • 작성자 05.10.18 13:27

    캡님 오셧구마이..방가방가,,보이다간 안보이고,바람이 울캡님 모시고 왔는가봅니다.. 내요즘 좀 바빠서리 이제야 컴에 들어왔어요..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갑장아,,,보고시퍼요..만나는 그날까지 안뇽히~~~

  • 작성자 05.11.01 07:48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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