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부터 뉴질랜드 유학 텀3부터 시작하는 신입 가족분들 입국 시작 했습니다^^
목요일에는 서준서우네 어젯밤 늦게 성주윤주네까지 두 가족이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을 위해 도착하셨어요.
처음 입국 하시면 저랑 성준샘이 정착 서비스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고 있는데요.
영어 환경에 반대 방향 운전에 한국과는 다른 주택 환경 등에 많이 낯설고 떨리기도 하겠지만요...
여기 이웃의 뉴질랜드 키위분들도 많이들 도와주시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가족분들이 가장 믿으시는 저희 타우랑가 유학원이 바로 옆에서 적극적으로 도와드리니까요. 걱정하지 마세요^^
첫날 오시면 기본 식료품 장 보시고 기본 잡화 필요하신 것도 구매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버님께서 운전 편하게 생각하시면 서준서우네처럼 첫날부터 운전 연수 바로 하기도 하죠^^
어제 밤 늦게 9시경 도착하신 성주윤주네의 경우 식료품 마트가 문을 닫기 때문에 저희가 기본적으로 필요한 식료품들을 미리 구매해서 임시 숙소에 사다 두었답니다.
어떻게든 저희가 뉴질랜드 유학 타우랑가에서의 첫 날을 편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있습니다.
타우랑가 유학원 가족 여러분, 뉴질랜드 유학 오늘 하루도 러블리한 하루 만드시기 바랍니다^^
"24년 8월 한국에서 열리는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어학연수 박람회에 초대합니다"
첫댓글 환영합니다. 타우랑가에서 다들 오래 지내실 조기유학 가족들이시니꺼 텀3 입국동가들 , 학교 선배 가족들도 곧 만나실겁니다. 다들 편안하게 잘 정착하사고 지내실 수 있도록 유학원 직원들도 열심히 도와드릴게요. 마음 편히 뉴질랜드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