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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산행기 지*리 곡점능선
캐이 추천 0 조회 220 12.10.22 12:59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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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22 15:23

    첫댓글 미안합니다. 어제 설명이 틀렸습니다. 내대리에서 볼때 1417봉 왼쪽이 "연하봉능선"(도장골과 청래골 사이), 오른쪽이 "일출봉능선"(청래골과 중산리계곡 사이)으로 일명 곡점능선으로 불린다고 합니다.(지리99 참조) 본문 설명 조금 수정하셔야 할듯. 모두들 소금공장에서 나온듯 허옇게 변했네요...^^

  • 작성자 12.10.22 14:59

    우와 한참 고쳐야겠네여...이름도 복잡하네여

  • 12.10.22 20:14

    저도 오늘 지리구구에서 확인해 보니 맞네요...그런데 저희처럼 탄 산행기는 없더군요...ㅎㅎ
    어제 날씨가 무척더웠는데다 산죽숲 통과하느라 다들 수고 많았습니다~~~

  • 12.10.22 14:00

    멋진 지리, 가보지 못한 저로서는 산행기로 대신합니다. 먼거리 장시간 고생하셨습니다.......

  • 12.10.22 14:52

    남부능선도 수차례 갔었는데도,산행기를 보면서 하나하나 지도를 보았습니다.이름도 골짜기따라서 여럿이 있네요.좋은 분들과 어울려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습니다.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 12.10.22 15:29

    넉넉하시고 죠으신분들과 함께할수있어슴에 넘즐거웠답니다..
    힘이든산행중에도 여유로움으로담아오신 어제의순간순간에풍광들 감사하면서즐감하고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12.10.22 15:58

    아직도 지리의 풍광이 계속 떠오릅니다. 맛난 술도 많이 얻어마셨고 같이 해서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날도 더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 12.10.22 18:15

    감사합니다 대장님덕분에죠은곳을많이구경하게된답니다.....
    불편하신몸으로 고생마니하셨습니다.......

  • 12.10.22 20:15

    소석님, 함께해서 즐거웠슴다.

  • 12.10.22 20:44

    저도반장님 다시뵙게되어반가웠고요 함께할수있어감사했습니다......

  • 12.10.22 23:28

    희야님은 이쟈 선수가다되신듯 고통을즐기는모습이부러버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12.10.22 16:02

    따라갔으면 반 죽지않음 실신했겠다 ,,.귀에딱지 앉게 듣던 청학연못이 저렇게 생겼네요 ㅎㅎ
    광주의 여전사 연하선경님 시그널은 첨보네요. 몇번을 미루다 곡점을 하셨기에 그성취감또한 대단하였겠습니다. 감축드립니당 ^^*

  • 작성자 12.10.22 15:38

    안그래두 산죽을 안쳐워줘서리 헤맸잖아유 ㅋ

  • 12.10.22 16:10

    아니 반장님이 학실히 않뚜루셨나바여~~뒷주머니에 좀쑤셔넣어주셨으면 학실히 하셨을텐데.. ㅋㅋ
    물귀신 희야님!! 싸인한장 부탁해여^^* 힘많이들었겠어요 부럽당!!

  • 12.10.22 16:19

    역시 멋진 산입니다.
    여러분이 함께 멋진 곳을 가볍게 운행하셨군요.
    추색이 만연한 지리를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2.10.22 16:35

    힘들어 디질뻔 했시유 ㅋ 벌써 나뭇잎이 없어져 어찌나 덥던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10.22 17:17

    희야님이 제일 고생 많으셨네...우리야 몸에 익었지만 그런 힘든 산행은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지요. 캔맥주 잘 마셨어요. 홍어회도 잘 묵고...^^

  • 12.10.22 17:37

    디디씨님이 꽁무니를 뺄 때 알아보았어야죠~~~~우리는 알고 있었어요.희야님은 그래도 완주를 하실거라고요~~~축하드립니다.

  • 12.10.22 20:19

    희야님, 애썼네여...ㅎㅎ
    쉽지않은 코스인데다 더운 날씨에 무거운 배낭에...
    하지만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 겁니다....
    다음번에는 눈썹 밀고 나오시고요...ㅋㅋ

  • 12.10.22 18:57

    캐이님 멋쟁이입니다. 산행기에는 좋은 음악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산행 이어 가십시요. -산울림

  • 작성자 12.10.23 11:10

    준족이라 혼자서 지루한길 다니느라 고생했심다....주릉 종주는 이제 물팍에 무리가 가서 지양하는게...간간이 조금씩...

  • 12.10.22 20:23

    오늘 낮에는종일 비실하다가 저녁에 반주로 한잔했더니 몸이 풀어집니다...ㅎㅎ
    캐이님, 함께해서 좋았구요.. 총무 일까지 하시느라 수고하셨슴다~!!

  • 작성자 12.10.23 11:11

    완죤 뻥이야 ㅋㅋ 담에도 또 뚫어 주세여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0.27 14:18

    힘내세여...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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