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캐나다에서 어학연수생들이 하지말아야 될 것 38가지 [캐어백전용]

[캐어백짱[니키]]

안녕하세요 캐어백짱 니키짱 입니다요.

캐나다 하지 말아야 것 50가지를 나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요. 아직도 작성중 ㅋㅋ   

[메너]

1. 김치 & 생마늘 먹고 캐나다 인과 얘기 하지 말 것. 
     └ 니키 삽겹살 먹으면서 생마늘 조금 먹었는데, 3일 지나서 홈스테이 

         아줌마 차랑 차를 타고 어딜 갔었거든요.. 근데 홈스테이 아줌마 왈 ,, "니키? 너 마늘 먹었니?" 헐~~~~~ 

         ㅡ_- ;;;;; 생각보다 제법 마늘냄새가 오랜 간다는거..    

         마늘 좋아하는 캐네디언은 10명중 0.5명 정도 밖에 안되는것 같음 / 생마늘은 상상불가!! ㅋㅋ 

         대도시의 경우 이민자들은 머 그닥 신경 안씀! 소도시 좀 신경써야 함! 

         참고로 몸에 나는 코리안틱 암내!! 어느 정도면 몸에서 쫘~~악 빠질까? 한국음식 일체 안먹는다고 할때  

         딱 한달 걸립니다!  몸이 허해지면서 ㅋㅋ 온몸에서 마늘 기운이 빠지는 것을 느껴요~  

         나두 모르게 캐네디언 암내가 나요 ㅋ   

2. 뒷사람 따라 건물로 들어오면 반드시 뒷 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줄 것.  

     └ 캐나다에서는 건물안으로 들어갈때 뒷사람을 배려해서 문을 끝까지 잡아 주는 것이 배려이다! 

         그럼 어느 정도인가? 

         여자들의 경우 바로 뒤에 따라 오는 분들 정도만 문을 잡아주고요! 그닥 신경을 많이 안씀 

         하지만 남자들의 경우 

          아줌마가 10발자국 뒤에 따라와도 문을 잡아주아 주는 경우가 흔함! 그냥 휭 하고 들어가면 짬봉내함! 

          건물 안에 들어 갈때만 그런가요? 노노노노 

          80%의 캐나다 버스는 뒷문이 수동으로 열러요! 자동으로 삐비삐 열리는 것도 있지만 

          버스가 정차를 하면 뒷문을 손으로 말어서 열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때 자기만 뽀룡 하고 

          내리면 뒷 사람 ㅋ 얼굴 끼는 것도 봤어요! ㅋㅋ 내릴때 thanks a lot 하고 운전수한테 이사하는 것도 잊지 말구요!  

         이런 수동식 제어 교통편은 캘거리 C-train도 그렇구! 토론토 스트리트카도 일부 그렇구요! 버스도 이런 경우 많죠! 

2. 공공 화장실 바로 문 앞에서 줄 서지 말 것.

     └ 화장실 바로 문앞에서 줄 서면 외계인 취급 받거나 변태 취급을 받기도 함! (캐나다는 게이 아찌들이 많음)   

         화장실 입구에서 앞에서 줄을 쓰세요. 대부분 입구 바로 앞에서 한줄로 줄은 선다.

         옛날에는 멕도널드, 커피숍, 은행등 모두 한줄로 섰는데요! 최근 들어 비효율적이라서 그런지! 카운터 마다 줄을 

         서도록 유도를 하더라구요! 하지만 화장실 만은 안그럴겁니다! 공항 화장실처럼 완전 대형이 아닌 이상은요! 

3. 여자에게 무거운 것 들리게 하지 말 것. 
     └ 신사 나라!, 센스 부족하지요~ ㅋ 캐나다는 여자를 많이 배려를 해요! 여러가지로 여자들이 정말 살기 좋은 

         나라가 바로 캐나다 입니다요! 생활 전반적인 것들이 배려를 많이 하지요~ ㅋ 

         혹! 

         여자를 혹시나 때린다! 욕한다? 협박! 추행등  어떤 관계냐를 따지지 않고 조건 없이 바로 수갑을 찹니다! 

         그리고 무조건 불리한 법에 적용이 되지요! 참 캐나다 경찰한테 덤벼도 안되겠지요! ㅋ 

         우리나라 경찰과 다르게 아주 강력한 공권력을 가지고 있으니깐요!             

4.뒤에 오는 여자에게 문을 잡아 주고 먼저 들어가게 할 것. 

     └ 여자 뿐만 아니라 남여 구분 안함 [Aftrt you! 먼저] 들가세요~~@@ 바로뒤에 오는 분에게 양보 

         앞에 오는 사람도 문을 잡아주고 먼저 가라고 함! 순수 캐네디언들은 좀 착해요! 

         앞에 차가 이유없이 정차해도 뒤에 차가 20대 있어도 어느 누구 하나 "빵"크라션을 안누르고

         길가라다 지도 펴기만 해도 바로 와서 길 알려주고~ ㅋㅋ  

5. 홈스테이 집에서 닫혀 있는 방은 문을 열어 보지 말 것.

     └ 캐나다 집에는 잠근장치가 없는 방이 많지요~ 화장실에도 없구요! ㅋ 하지만 어느 누구도 불편함을 못느낍니다! 

         프라이버시가 강한 캐나다는 방문을 꼭 잠그고 들어가 있다면 밖에서 노크도 안한답니다!  

         (밥먹을때는 부름 ㅋㅋ nikki supper's ready)

         화장실도 누가 들어가 있고 난 급하다! 해도 왠만해서는 노크를 안하지요! 

         (오직 노크할때는 설마 화장실 사용하고 누가 문을 그냥 닫아놨나? 했을때? 아놔 급해! 할때만)

         그래서 그런지! 울 연수생들이 가금 방문을 닫고 혼자 공부하는데 그러다 보면 "아!  우리랑 얘기하고 싶어하지 

         않는가 보다? 먼가 혼자 있고 싶은가 보지?"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천천히 홈스테이 집에서 무인도가 되간답니다.

         우리도 남들 방문을 열어보거나 하지는 맙시다요~ ㅋㅋ  

6. 캐나다 아이들 예쁘다고 만지거나 뽀뽀하지 말 것. - 특히 남자들!! 

   (남자아이건 여자아이건 귀엽다고 머리나 몸 말것-성추행범으로 몰림 친하지 않으면 금물) 
     └ 기본적으로 안된다. 특히 남자가 어린 여자아이를 만지는 것은 더더욱 않좋다. 

         한국하고 100% 비슷하다! 낯선 사람이 모르는 아이를 만지는 것은 실례일 수 밖에!! 하지만 우리나라와 

         조금 다르다는 것은 귀엽다고 머리를 쓰다듭거나 사진을 찍는 것 자체만으로도 부모가 상당히 불쾌 하거나 

         캐나다 경찰이 당신을 환하게 반겨줄 수 있다는 사실!!  

         서로 모르는 사이라도 아이와 엄마랑 편한 대화를 하거나 장난 치듯 아이랑 잠깐 놀아주는 것은 문제 없다!

         또한 허가를 받으면 같이 사진을 찍듯! 무엇이 문제이겠는가? 단지 남자들은 조금 더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홈스테이에 자녀들이나 정말 가까운 사이의 관계라면 우리나라랑 똑같이 머리쓰다듬고 안아주고 

         장난쳐도 좋다! (크리스마스때 놀러온 캐네디언 꼬맹이랑(5살) 총쏘고 슈퍼맨 놀이도 하고 완전 좋아함 ㅋ)   

         -어린이 추행 관련 법적인 것이 강하며 개인프라이버시가 강하다

         -개개인마다 초상권이 강하기 때문에 어린이든 어른이든 사진을 찍는 것은 허가를 받아야 한다! 

        니키가 가이드북 쓰기 위해 캐나다에서 촬영을 하다가 몇번이고 혼났던 적도 있었고 경찰에 잡혔던 적도 있었지요

        사진찍는 것에 대해!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길거리에서든, 관광지에서든, 풍경을 찍듯 친구들과 포즈잡고 찍든 

        문제없다! 하지만 풍경을 찍을때 가까이서 찍히거나 얼굴을 포커스 잡고 찍는다면 100% 문제가 있다! 특히 DSLR 

 7. 안다고 여자 엉덩이 치지 말 것. 만지지도 말것     

     └ 너무 당연한 것이다! ㅋㅋ 이런것도 써야 하나 하지만! 은근히 언급할 것들이 많다! 

         니키가 문제삼고 싶은것은! 흔히들 북미영화에 나왔듯 스퀸쉽에 대해 관대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이다!        

         중요!!! 캐나다 미국은 보수적인 나라이다. 영화처럼 이정도 스퀸쉽은 자연스러운것! 으로 알고 있지만

         큰 오해이다. 오픈마인드 이지만 한편으로는 강한 보수적인 성향이 뚜렸다.

         조용한 바 같은 곳에서 모르는 사람이 어깨에 손을 언졌고 자신이 가만히 있다면 상대방은 원나잇으로 오해 

         하기도 한다!  축제 때나 파티, 클럽 같은 경우 서로 놀다가 살짝 터치하는 것은 괜찮다. 

         여튼 첫 만남에서 느낌있는 느끼한 스퀸쉽은 절대 없다.    

         보수적이면서 오픈마인드! 자기중심적인 프라이버시가 강해서 남을 신경안쓰지만 상대방 배려를 많이 하는 

         것이 캐나다다.

         스퀸쉽에 대해서는 서로 알거나 또는 서로 허락한다면 모두 문제가 없다! ㅋㅋ 하지만 잘 모르는 상황에서 

         바뒤랭귀지를 잘못 착각해서 문제가 될수 있기 때문에 몇자 적었답니다요!  

        여튼! 대부분의 캐네디언들은 스퀸쉽에 대해 어느 정도 선을 둔다! 

        -예를 들어! 홈스테이 아줌마가 첫날 나를 환하게 환대해주며 안아주었다! 문제 없다!

        -캐네디언 남자 친구랑(나두 남자)서로 허그하고 약간 놀다가 스퀸쉽하고 - 괜찮다! 서로 미묘한 감정만 없다면 ㅋ

          내룸메한테 장난으로honey are you there? 이렇게 부르기도 했었는데 첨에는 상당히 놀랬지만 나중에는 적응함  

        -홈스테이 아저씨랑 단 둘이 TV보다가 내 무릅(피부)에 손을 올렸다!  - 이건 아니다! 심하면 경찰 불러도 된다

          물론 여기서 아저씨 상대역은 남자가 아닌 여자다! ㅋㅋ만약 남자가 남자한테 그랬다면 놀라지 말구 침착하게 

          상대방 무릎위에 토해버리자~ ㅋㅋ아놔 인도여행갔을때 3번 남자한테 추행받았는데! ㅋㅋ  

8. 인디언들에게 '인디언'이라고 부르지 말 것. 'Natives' 라고 한다. 
     └ 혼난다, 디게 민감함.... REDFACE 라고 부르면 싸우거나 맞장 뜨자는 것이다!

         연수할 때 나보다 덩치도 크고 무섭게 생긴 인디언 여자가 사귀자고 해서 무척 곤란 했었는데, 

         대신 인디언 역사는 빡시게 공부함 ㅋㅋ인디언 역사는 제대로 공부하면 너무 슬퍼요.

         인디언 중 블랙풋이라는 부족이 캐나다 중서부에 넒게 퍼져 거주하고 있지만 지금은 그 인디언수가 엄청나게 

         줄어서 겨우 중부 캘거리쪽에만 조금 보이지요 서부쪽이나 동부쪽에는 거의 안보입니다! 

         캐나다 가면 누구나 알게 되는 베이몰! 인디언들과 교역을 하게 된것이 시초인데! 모피를 쌓은 높이와 

         총 높이가 같아야 총을 팔았다고 하네요! 인디언들에게는 많은 혜택(무상교육,보험혜택)등이 있지만 

         오히려 그런 혜택들이 인디언들을 무력하게 만든다고 하네요! 

9. 지나가던 개나 고양이 함부로 발로 차지 말 것.

     └ 발로 차는것은 절대 안됨, 가끔 어떤 집은 머리 만지는 것도 안 됨 (아주 동물에 대해 애착이 강함)

         캐나다 어떤 강아지는 지가 사람인 줄 알고 있음,  강아지는 한명의 가족이자 아들딸임, 절대 조심

         특히 강아지들은 자기네들이 사람인 줄 알고 있음 

         (교육 잘 받아서 안물지만, 큰 강아지의 경우 지가 삐지만 꼬리로 치는데 좀 아픔, 털도 좀 날림)

         애착이 있으면 반려동물이 똑똑해진다? 진짜 그런것 같삼! 사람처럼 똑똑하고 놀아달라고 괴롭히지도 않구

         자기 혼자 하는일도 많고 나름 바쁨! 

         참, 첫날 홈스테이 집에 갔는데, 큰 강아지가 대뜸 와서 냄새를 맡음! 애 머지? 친구인가? 검사하는 것일뿐

         하지만 가끔 여자들은 큰 강아지가 오면 움찔' 하거나 소리 지르는 경우도 있는데! 오노~~~~ 

         홈스테이 아줌마가 정말 당신을 이상하게 볼꺼에요! 자기 사랑스러운 자식을 보고 놀란거라~ 아무튼 큰 실례  

10. 동성 친구와 손잡고 다니지 말 것. 
     └ 요즘 한국에서도 이러지 않죠. 동성끼리는 악수, 친한친구끼리는 허그 다 하지만 연인 처럼 손 잡고 다니지 않아요

         시도 해보고 싶은 분들 추천! 우리나라 흔히 볼수 있는 레인보우 우산에 스키니 입고 남자끼리 손 잡고 다니면 

         인기 있을것입니다요~ ㅋㅋ 나두 게이바 취재 갔다가 연락처 달라고 하두 대쉬해서 ㅋㅋ 곤란했던 경우도 있었삼 

11.  미소를 짓자

     └ 한국사람들은 대게 무표정으로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캐나다에서는 무표정은 화가 난 사람

         이거나 심통 굳은 사람이라고 오해를 합니다. 왠만하면 미소를 달고 사는 것이 좋겠습니다. 미소의 나라 - 캐나다

         (평상시 이빨이 보일 정도로 웃고 다니면 실성한 사람으로 봐요 ㅋㅋㅋㅋ 미소랍니다)

         북미쪽은 아무래도 얼굴 표정이 정말 다양하게 표현하고 손동작 등 크게크게 하는데요~ 

         앙?

         걱정마삼! 우리도 캐나다 가면 제일 먼저 많이 웃고 손동작이 커져요~ 왜? 영어 잘 안되니깐 ㅋ 웁스! 

[담배 및 술]

11. 집 또는 허가된 지역 밖에서는 술마시지 말것.(지붕 아래서만 마실 것)

     └ 밖에서 마시는 술은, 별도 라이센스를 돈주고 구입해야 야외 에서 술을 마실 수 있다. 그냥 마시면 벌금 장난 아님

         밖에서 조용히 친구들과 마실때, 라이센스 구입하기 싫으면 멕도널드 콜라컵에 마시는 경우도 있다! ㅋㅋ

         여튼! 지붕 없는 곳에서 마시면 무조건 불법!! 건물안이라도 공공건물이라면 불법!! 특히 단체로 마시는 것은 불법!!

         라이센스 구입하세용~ ㅋㅋ

12. 술먹고 길에서 노래 부르지 말 것! 공원에서 술 먹지 말 것.

     └ 바로 신고 들어감,  인디언 취급 받음, 지붕없는 곳에서 절대로 마시지 말라고 했는데 술 마셨다면 잡혀감! 

         하지만 인디언들은 공원에서 술마셔도 캐네디언 경찰은 신경 안씀. 난동만 안피운다면,,,,, 

         그러고 보니 캐나다는 길거리에서 깽판 피우는 사람 못봤네~ ㅋㅋㅋ 

        참! 술파는 곳에서 술을 구입했다면,,,

        반드시 상점에서 주는 황봉투를 그대로 들고 와야 합니다요! 병을 빼서 들고다녔다면 불법!

        운전할때 황봉투에 빼서 놨다면 불법! 황봉투 안에 있지만 병 뚜껑은 열러있으면 불법아님 ㅋㅋㅋ   

13. 빌딩 안에서 절대로 담배피우지 말것.

      └ 흡연실 없음! 바로 밖에 나가서 펴야 함 / 건물안에서 피우면 비상벨 작동해서 911 출발합니다. 벌금 몇만불!!

          발코니(벼란다)도 안됩니다. 옆건물에서 본 사람이 신고 합니다. 위에 지붕이 있다면 불법입니다. 벌금 120불

          상점이나 술집 건물 앞에서도 못피움! 한쪽 구석에서 피워야함!! 흡연자는 대우 못받음! 

          걸어다니면서 잘 안피움! (피우기도 하지만 대부분 그냥 서서 피우는 경우가 흔함)

          비행기 환승해서 다른 지역으로 가는 친구들!!! 공항에 흡연실 없음! 금단증상 심하다면, 붙히는 패치 준비!! ㅋㅋ

[생활]

14.물건 사고 영수증과 박스 버리지 말 것.

     └ 와우!! 캐나다는 환불의 천국!! 포장지 뜯고 여러번 사용해도, 한달이 지나도(보통 아님), 다 환불이 된다!!

         영수증이 바로 돈!! (악용하지 맙시다. 당신은 한국의 대표 아들과 딸)

15. 소리 내면서 커피를 마시거나 음식을 먹지 말 것. 
     └ 소리 내서 먹으면, 이런다. Would you please shut  the mouth! (소리내서 마시는 것은 무례한 행동/밥도 조심)

16. 음식 먹고 난 후 트림하지 말 것. 식당에서 남이 코픈다고 째려보지 말것 

     └ 트림은 아주 비메너, 하지만 친구들 사이에서는 아주 자연스러운일~ ㅋㅋㅋㅋㅋ

         캐나다는 코푸는 것은 괜찮다 그것도 식당에서~~ 뜨시!! 안되지~ 그럼 코 마시는 것도 괜찮나? ㅋㅋ  

        다시한번 정리: 코푸는 것은 굳이 실례는 아니라고 하지만, 캐네디언들도 상당히 조심을 합니다. 

        그래서 정말 못참으면 잠깐 뒤돌아서 코를 풀거나 아니면 화장실 가서 풀고 나오지요!

        하지만 친한 친구들 또는 젊은 친구들사이, 또는 편한 식구들끼리는 식사시간에도 코를 풀고 그럽니당~ 

        가장 실례가 되는 것은 트림입니다. 트림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는 거죠!

        실례순서 지표: 트림>재체기>코마시는것>코프는것>하품 이런순이에요~ ^^

17. 식당에서 큰 소리로 떠들며 이야기하지 말 것.

      └ 술취한 캐어백분들,, 조심  적당히 웃고 적당히 소리내세요~ 큰소리내시면 뒤에 앉아 있는 캐네디언이 

          이상하게 봐요! 좀 목소리가 크신분들! 조금 주의하셔용~ ㅋㅋ 

18. 식당에서 큰 소리로 웨이터 부르지 말 것. 무조건 기다릴 것 

    └ 눈을 마주치거나, 손을 살짝 든다 (한국처럼 손짓하며 부르면 큰 실례) 헤이 웨이터! 익스큐즈미(크게) 

        모두 왕 실례입니다요! 유럽이나 북미에서든! 이것은 좀 큰 실례!! 

        자주가는 바에 아는 빠텐더이면 사람 이름을 부르면서 한 손가락을 겸손하게 치켜 세우지요~(중간손가락아님)   

19. 'Excuse me,' 'Thank you,' 'Sorry'  "Please~","You're welcome" 라는 말을 

     해야 할 때를 잊지 말 것. 

     └ 이정도는 머~ 기본 언어(땡큐부터 해서~ 쏘리등) 입에 붙히고 살지요~ 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연발하면 

         약간 부족한 사람으로 오해함! 적절한 타이밍이 있으니 캐나다에서 천천히 공부해보장 ㅋ  

20. 상대방 말을 못 알아들었는데 알아들은 척 하지 말 것. 

      └ 알아듣는척 하는것이 예의는 아니에요. 상대방 말을 못알아듣고 알아들은척 "ok"와 "yes"를 남발하지말 것.

21. 공공 화장실 문 노크하지 말 것. 열려 있으면 사람이 없는 것임. 

     화장실 쓰고 난 후 나올 때 문을 조금 열고나올 것. 

      └ 화장실 사용 후 대체로 문을 열어 두고 나오는 것이 캐나다 시스탬인데! 문열고 나오기 민망할 정도로 강력한 

          사람들은 차라리 이빨딱고 나오삼! 그럼 냄새 많이 희석되지요 ㅋㅋㅋㅋ 

22. 두루마리 화장지를 식탁에 올려 놓지 말 것.

     └ 동 닦는거 말고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말것. 캐나다에서 두르마리 휴지는 화장실에서만 있다. 

23. 남이 재채기 하면 'God bless you!' 하고 말해 줄 것. 
     └ 영어 배우러 가서 이런거 안하면 이상하지~ ㅋㅋ  

24. 홈스테이 방에 들어가면, 왠만해서는 잘 안부른다!

     └  캐나다는 프라이버시가 강하기 때문에 방에 들어가면, 방해를 안합니다. 홈스테이에서 잘 어울리고 친해지려면

          거실이나 공동시설을 이용하는 곳에 머물면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것이 좋답니다.

         [방에 들어가 있는 사람은 잘 안부릅니다]

[교통] 

24. 돈 안내고 공공 교통편 이용하지 말 것 (특히 전철 이나 트래인)

     └ 캐나다는 버스만 표를 검사하지 연계노선(특히 전철)은 검사를 안하는데, 무료라고 착각하고 그냥 타시는

         캐어백분들 우린 선진국 시민!! 그러지 맙시다. 가급 검사 하는데 한국사람만 집요하게 검사함

         특히 무료 환승권!! 꾀부리면서 규정된 날 이외 사용하다 100% 걸립니다. (니키가 여러가지 사용 다 해봄)

        참 밴쿠버 스카이트레인 표기계 없었는데 이번에 설치한다고 하네요~ ㅋ             

25. 환승권 반드시 2시간 이내 사용할 것

      └ 먼슬리 패스가 아닌 현금이나 쿠폰을 사용하면, 무료 환승 쿠폰을 주는데, 니키가 모든 방법을 다 사용했습니다

          (부끄) 운전기사 아저씨는 다 알아 봅니다. 다 걸렸어요. 부끄러워요~ ㅠㅠ  

26. 중고등학생인척 하고 애들 먼슬리 패스 사용하지 말 것

       └ 사실 여자 캐어백분들은 효과 좋음, 캐네디언들은 동양인들이 몇살인지 잘 못알아 봅니다.

           니키도 담배 살때, 바(Bar)에 갈때 신분증 정말 짱봄나게 검사를 했어요.  

27. 경찰이 차 세울 때 차 문 열고 밖으로 나오지 말 것. 
     └ 중요함, 그냥 앉아 있으면 됩니다. 특히 동부지역, 조심하세요.

28. 교통 경찰에게 뇌물 주지 말 것.

     └ 차라리 I don`t know England. 라고 얘기하면 조금 더 수월합니다. 그럼 경찰이? 헉스!! 놀래요~

29. 길에서 손 흔드는 사람 태워주지 말 것. 
     └ 안전하지만, 이런것은 바보짓. 절대로 하지 말것

30. 절대로 음주 운전 하지 말 것. 
     └ 음주 운전 뿐만 아니고 운전석에 포장안한 술이 있어도 음주운전으로 걸림, 술병들고 다녀도 법에 걸림.

         반드시 누런색 포장지(구입할떄 포장해줌) 그대로 운반할수 있지만,

         따지 않은 술병이라도 그대로 들고 다니면, 어느 누군가 신고를 할거에요!!!    

31. 차에 타자 마자 알아서 안전밸트 맬것

      └ 안하면 외계인 취급해요. 일반 승용차에 타자 마자 자동으로 안전밸트를 메자!! 뒷자리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러나, 택시의 경우! 한국과 동일하게 뒷좌서의 경우 안전밸트 안메어도 굳이 모라고 안합니다.  
  

32. Stop 사인에서 반드시 차를 세울 것.

      └ 벌금 500불,,,,,,,,,,,,,,,,,,,,,,,,STOP 싸인 많음 (스쿨버스에도 STOP 표시가 있습니다. 그 표시는 학생들이 내린다는 뜻) 
         STOP 싸인 어기면 절대 안됩니다 벌금 엄청나게 비쌉니다. 또한 규정 속도 이상 다니면, 언터커버(비밀경찰)이 잠시

         싸인해달라고 따라 붙습니다. 유명인도 아닌데 경찰할테 웃으면서 싸인해줘야 해요~~

33. 911이나 경찰차 소방차가 앰브런스 소리 내면서 지나가면 반드시 운전중이던 차를 한쪽에 대고 멈출것 

      └ 무조건 얼음입니다. 긴급차량이 지나간 다음에 움직이세요

34. 앞차가 늦게 간다고 클랙션 누르지 말것!! 어느 누구도 누르지 않습니다 앞차가 이유없이 30분을 서 있다해도.

      └ 앞차가 늦게 간다고 클랙션 누르면 뒤에 있는 자동차 운전수가 똘아이라고 손가락질 해요 그러니 누르지 말것

35. 길에서 택시 타려고 기다리지 말 것. 택시를 타려면 전화를 걸어 불러야 한다.

      └ 지나가는 택시 잡으려고 해도 불가능해요.  잡을 수는 있지만, 많이 불가능함

[안전] 

36. 차이나 타운 가지 말자 또는 홈리스가 말을 걸면 못알아 듣는척하고 슬쩍 자리를 피한다.

     └ 캐나다에서 사건과 사고가 가장 많이 나는 곳이 바로 차이나타운입니다. 차이나타운은 대부분 중국인들이 많이 있지만

         배트남깽/차이니스깽/등  다양한 깽들이 세력다툼하는 곳이기도 하고 마약의 지역이기도 합니다.

         홈리스도 다운타운에서 많이 만나게 되며, 특히 국제학생들 (초짜- 보면안다고함) 들한테 담배나 돈을 얻어내려고 합니다.

         이때, 위험한 상황이 아니면, 주변 건물이나 은행, 몰, 사람 많은 지역으로 피하십시요.

         [경비원이 있기 때문에 홈리스는 건물안까지 따라 들어오지 못합니다]   

37. 팝에 가면 반드시 마시던 술은 들고 다니자.

     └ 낮선사람이 주는 것은 마시지 말자. 너무당연한 얘기인가? 그럼 최근 동향은 하루종일 관광시켜주거나 영어가르켜 준다고

         하고선, 헤어질때 약이 탄 음료를 준다. 이것이 신종방법이다. 어떠한 사람이든 목적이 없다면 친절할 이유가 없다는 것은

         전세계 어느나라나 마찬가지 입니다.

         팝이나 나이트 클럽에서도 마시던 술은 항상 들고 다니고, 친구들이 없다면, 술은 자재하도록 합시다.  

38. 환전사기 주의하자 - 수표를 이용한 경우.

     └ 한국인들이 현금을 많이 들고 다니는 것이 타켓이다. 특히 공항/학원주변/ 다운타운 관광지가 그 예입니다.

         보통 캐네디언이 수표를 가지고 와서 급히 현금이 필요한데, 현금과 교환하자! 150달러를 주고 100달러를 받아 갑니다.

         은행에 가보면 100% 부도수표 입니다.

39. 도서관 가방 나두고 다니지 마시고 귀중품 은근히 도난 사고 많아

     └ 캐나다는 비교적 안전이나 치안이 잘 되어 있지만, 최근 도난 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커피숍에서 가방을

         옆 의자에 넣고 대화를 하던중 나중에 뒤에서 지갑을 뺴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소매치기나 도난은 한국이나 캐나다나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기 타 ★★★★★★★★★★★★★★★★★★★

1. 자기 자식이라도 때리지 말 것. 

2. 자기 자식이라도 남 앞에서 귀엽다고 엉덩이 만지지 말 것. 

3. 애들에게 필요 이상의 돈을 주지 말 것. 

4. 애들은 앞좌석에 태우지 말 것. 

5. 교통 경찰에게 잡혔을 때 대들지 말 것. 

6. 아침에 맥도날드에 가서 햄버거 주문하지 말 것. 
     └ 아침에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없어요. ㅋㅋㅋ

7. 아파트에서 된장국 끓여 먹지 말 것. 

8. 고사리, 쑥 등의 풀이 있다고 함부로 뜯지 말 것. 

9. 처방없이 약사에게 감기약 지어 달라고 하지 말 것. 

10. 집에 애들 혼자 두고 나가지 말 것. 14세 미만 혼자 방과후 집에 돌아오게 하지 말것(픽업) 

11. 애들 학교 선생님에게 뇌물 주지 말 것. 

12. 식당에서 아이들이 돌아다니도록 내 버려두지 말 것. 

13. 차안에 아이들 혼자 두고 볼 일 보지 말 것. 

14. 식당에서 식사 하다가 수저나 포크로 식탁 두드리지 말 것. 

15. 식당에서 'Please wait to be seated.'라고 쓰여진 곳에서는 마음대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앉지 말 것.

      웨이터가 와서 안내해 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16. 아주 바쁜 일이 없는 이상 가능한 뛰어다니지 말 것. 이상한 눈으로 쳐다볼 것임. 길 거리에서

     뛰어다니는 캐나다 인을 만나는 일은 드물다. 

17. 애들에게 너무 화려한 옷을 입혀 학교에 보내지 말 것. 오히려 다른 학부모들에게 눈살 을

      찌푸리게 만들 것이다

상기 내용 저작권은 캐나다 100만100가지 캐어백짱 니키한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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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캐어백짱 니키 였어요!!

므하하하하하하하

니키한테 메일 보내기

http://www.cyworld.com/knynikki

니키의 배낭여행 사진 사진 ㅋㅋ 모두 공개

니키짱의 알찬 배낭여행기!! 므하하하하

싸이 사진 모두 공개에요!! ㅋㅋ 많이 방문해주세용!!  

   ★ 님이 글 안남기면 다른 분도 후기 안남겨요~ 후기남기는 센스쟁이 ★  

 오늘도 댓글이 없구나

인터넷 서점 구입처 안내: 

                           

[발시려워]

왠지 모르게 이렇게 글을 보고 있자니... 참 복잡하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

[캐어백짱[니키]]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아요~ ㅋㅋㅋ 캐나다에서 1주일만 살면 다 적응한답니당~ 그냥 캐네디언처럼!! 눈치보면서!! ㅋㅋ
근데 니키는 아직도 식당에서 자꾸 손들고 사람부르네(실례라는데)~~ ㅜㅜ 눈 마주치면서 익스큐즈미 해야 하는뎅~ ㅋㅋ

[부다페스트]

너무 잘봤습니다. ㅋㅋ 머리속으로 막 상상이 된다는!!ㅎㅎ

[캐어백짱[니키]]

ㅋㅋㅋㅋㅋㅋ 고맙습니다!! ㅋㅋㅋ 상상이 곧 현실이 되겠군요~~ ㅋㅋㅋ

[key35]

문 열 때 잡아주는거 진짜...ㅎㅎ 애들이 매너가 있더라구요~ㅋㅋㅋ

[캐어백짱[니키]]

ㅋㅋㅋ 그렇죠.ㅎㅎㅎㅎㅎ

[우수한]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캐어백짱[니키]]

네~~ ㅋㅋㅋ 캐어백짱 입니다~

[요!!요요요!!!]

신기 한게 많군요 ~~ ^.^!

[캐어백짱[니키]]

감사합니당~~ 앞으로 더 좋은 자료 올릴께요~ ㅋㅋㅋ

[may89]

고소한 알찬 정보 킹 왕짱입니다 ㅎㅎ

[캐어백짱[니키]]

엄청난 자료가 몰려온다~~ ㅋㅋㅋ 많이 찾아보세요 ㅋ

[스칼렛♡]

야외, 라이센스를 받아야한다...오..첨 알았어요! 이런정보, 역시...짱!

[캐어백짱[니키]]

사합니당~~ ㅋㅋㅋㅋ 이래서 정보 올리는 재미가 있다니깐 ㅋ

[상상유기농]

전에 미수다에서 캐네디언이 공공장소에서 코푸는거 실례라고 했었던거 같은데...코푸는거 캐네디언은 화장실가서 한다고 해서기억하고 있었는데 다시 알아봐 주세염~

[캐어백짱[니키]]

정리 할께요! 코푸는 것은 실례이지는 않지만, 상당히 조심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말 못참으면 잠깐 뒤돌아서 코를 풀거나 아니면 화장실 가서 풀고 온다지요! 하지만 친한 친구들 또는 젊은 친구들사이, 또는 편한 식구들끼리는 식사시간에도 코를 풀고 그럽니당~ ㅋㅋ 가장 실례가 되는 것은 트림입니다. 트림은 도저히 용납할수 없다는 거죠!

[캐어백짱[니키]]

실례순서 지표: 트림>재체기>코마시는것>코프는것>하품 이런순이에요~ ^^

[오잉?]

애들 식사시간에도 코 풀던데~ ㅋㅋㅋㅋ

[Dsound]

잘 참고할게요~!!^^

[캐어백짱[니키]]

ㅋㅋㅋ 캐어백짱 입니다~~ 엄청난 자료가 몰려온다~~ ㅋㅋㅋ 많아 찾아보세요 ㅋ

[about us]

우와~ 정말 다시 한번 감탄하고 가네요..

[캐어백짱[니키]]

므하하하하하 역시 캐어백 이죠~~ ㅋㅋㅋㅋ 저희 가이드북 보시면 더 떡실신 하실겁니다~~~ ㅋㅋ 제가 만들었으니깐요 ㅋㅋ

[about us]

가입하길 정말 잘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캐어백짱[니키]]

ㅋㅋㅋㅋㅋㅋㅋㅋ 므하하하하하 캐어백을 알면 알수록 ㅋ 홀딱 반할수도 있어요 ㅋㅋㅋㅋ

[보먀]

완소 정보 감사 합니다. 유학정보 노트안에 잠언 이네용^^

[캐어백짱[니키]]

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네네~~ ㅋㅋㅋ 감사합니당~~ 앞으로 더 좋은 자료 올릴께요~ ㅋㅋㅋ

[super]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ㅠㅠ최고!

[캐어백짱[니키]]

그래서 캐어백짱 니키짱이죠~~ ㅋㅋㅋ 괜히 짱이 아닙니당 ㅋㅋ

[BAZZA]

카폐에 정보가 너무 많아서..캐나다 백만백가지 책을 살지 고민이네요..ㅋㅋㅋㅋㅋㅋ

[캐어백짱[니키]]

가이드북 함 보세요~~ 떡실신 할겁니다! 카페에 나와 있는 정보보다 훨씬 자세하고 세부적이에요~~ 만족하실 겁니당 ㅋㅋ

[블리블리]

연수전에 알아두면 좋은 38가지~ 참고!! ^ㅇ^

[캐어백짱[니키]]

ㅋㅋ 감사합니다~~ ㅋㅋ

[loststar★]

대단한 자료. 정말 필요한 이야기들 굿 ㅜ_ㅜㅋㅋㅋㅋ

[캐어백짱[니키]]

그래서 캐어백짱 니키짱이죠~~ ㅋㅋㅋ 괜히 짱이 아닙니당 ㅋㅋ

[Empire]

참고 하겠습니다~

[캐어백짱[니키]]

감사합니당~~ 앞으로 더 좋은 자료 올릴께요~ ㅋㅋㅋ

[망고빙수]

감사합니다~!

[flight 89]

알짜 정보 감사합니다

[lim블리]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

[JIHYUN_HWANG]

정말 재미있게 설명을 잘 푸시네요^^

[aurorra]

문화가 다르긴 확실히 다른것같네요!

[너부리너부리]

저는왜 대부분의 글이안보이죠...?ㅠㅠ

[곽남수]

좋은정보 감사해여!!

[아이리니쓰]

뒷사람위해 문잡아주는 매너, 식당에서 thanks, excuse me 꼭 하기, 공공 도서관에서 짐 조심하기, 아이들 귀엽다고 막 만지지 않기 등등 미리 알고 있으면 좋을 꿀팁이 다 모여있네요!

[고기조하]

우와~ 잘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