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말이지만 글에 요점이 전혀 없음....꽤 장문이라치지만..자게용..~~ 글고..장나라가 노래를 잘한다니.. 흣.. 장나라 본업이 뭔지 잊으셨나보네..가수로써 전문성을 요해야하는거지..님처럼 1집에서 3집까지의 과정에서 얼마만큼 달라졌냐를 두고 동정할필요는 없다고 보는데여..?? 사실 별로 달라진것도 없거니와
난 장나라가..후렴구 최고음을.. 플랫안되고 쟤음 내는걸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얘기에 관한건 물론..어떤분은 좀 과하다 싶을정도로 둘의 관계를 이상하게 몰고 가는건 사실이지만.. 솔직히 말해서 장나라에 관해서 장나라 아버지가.. 어이없다 싶을정도로 관여하는건 사실.. 물론..뭐 매니저 역할
선에서만.. 따진다면.. 아무리 과해도 상관이 없지만..무슨일이 터질때마다.. 장나라감싸기.. 지난번 청룡영화시상식이었나..? 그때도..말많았져..자기딸을 치켜세우다 보니 상대적으로 배우배종옥에대해 좀 폄하발언을 한것도 사실이고.. 거기다..안티장나라에게 일일이..감정적으로 대체한것도 사실... 문제가 되는건
전솔직히 장나라 노래실력은 좀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자기 페이스 유지가 안되는것 같더라구요..항상 가뿐숨 달고 노래하는거 보니...글구 그동안 연기는 너무 흥행에만 승부를 띄운가 아닌가 하구요..물론 연기력이 부족하니..내면연기를 다룬 건 힘들겠지만..솔직히 아버지는 머라하기 그렇지만..그동안 너무
계산적으로만 연예생활을 시킨게 아닌가 싶어요.. 어느정도의 스타 반열에 올려놓구 싶은 맘이었겟지만..드라마가 좀 안되믄 음반홍보용이었다는 식으루 말하고 해피데이는 흥행성공이라는둥 시상후보는 당연하다는듯..너무 과하게 싸고돌고 계산적인게 아닌가 싶네요..그래서 개인적으루는 좋아하지 않는 연예인이지여..
효리 주변 사람들이 꽤 좋아하던데.. -_- 장나라보다 이효리가 더 노래는 못함.; 하지만 장나라 절대로 노래 잘하는게 아님.; 일반인들 사이에서 꽤 한다 쳐도 가수는,... 글쎄.; 절대로. 그 악쓰는 목소리하며
미안한 말이지만 글에 요점이 전혀 없음....꽤 장문이라치지만..자게용..~~ 글고..장나라가 노래를 잘한다니.. 흣.. 장나라 본업이 뭔지 잊으셨나보네..가수로써 전문성을 요해야하는거지..님처럼 1집에서 3집까지의 과정에서 얼마만큼 달라졌냐를 두고 동정할필요는 없다고 보는데여..?? 사실 별로 달라진것도 없거니와
난 장나라가..후렴구 최고음을.. 플랫안되고 쟤음 내는걸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얘기에 관한건 물론..어떤분은 좀 과하다 싶을정도로 둘의 관계를 이상하게 몰고 가는건 사실이지만.. 솔직히 말해서 장나라에 관해서 장나라 아버지가.. 어이없다 싶을정도로 관여하는건 사실.. 물론..뭐 매니저 역할
선에서만.. 따진다면.. 아무리 과해도 상관이 없지만..무슨일이 터질때마다.. 장나라감싸기.. 지난번 청룡영화시상식이었나..? 그때도..말많았져..자기딸을 치켜세우다 보니 상대적으로 배우배종옥에대해 좀 폄하발언을 한것도 사실이고.. 거기다..안티장나라에게 일일이..감정적으로 대체한것도 사실... 문제가 되는건
장나라의 아버지로써가 아니라.. 일적으로분명.. 지켜야할 선을 넘어서..지금 자신이 중년배우라는 무기를 등에없고.. 장나라의 일에 관여한다는 점입니다.. 그건 권력남용이고요...객관성상실입니다..
장나라가 솔직히 노래를 잘한다는 말에는 절대적으로 동감할수가 없는데요; 라이브가 어째 항상 그모양이랍니까;; 99% DHRDJT님 말처럼 저도 클라이막스부분에서 음이 안떨어지는것을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다는..;
난 예전 아바노래부르는거 보고, 정말 헉!!!!했슴,,,, 일반인보다도 못한 라이브였슴,, 걔 아빠 다음날 바로 음향시설에 문제가 있었다고 핑계대는거에 또한번 헉~~스!! 다른가수들도 다 그 음향시설로 했지만, 노래만 잘부름,,,, 정말 정떨어지는 부녀지간!
윗님.. 개인의 취향을 '애들' 로 몰아넣으시면 안되죠. 장나라 노래 좋다고 들으면 다 애들이예요? 노래 못하고 연기 못하는 파파걸인거 알지만 노래가 좋으면 들을수도 있는거죠^^ 애들이란 말이 심하게 거슬리네요.
진쫘 오해피데이 뭐냐 -_-; 그것도 영화라고 . . . . .
논스톱때부터 싫었음
좀 심하게 아빠랑 붙어다니는 것 같으니까 그게 문제죠..파파걸로 보이거든요..글구 장나라 싫어진 계기는 너무 털털한 척을 하려고 해서지 뭐 딴 이유가 아니에요
장나라야 사실 "애들'이나 좋아하죠 대학생이나 20대들중에 누가 장나라를 좋아한다구..그저 중학생들이나 좋아하겠지..것도 요즘은 그나마도없고..얘랑 성유리는 고만고만한애들이 좋아해요 효리나 권상우는 그냥 일반인들이 좋아하죠
전솔직히 장나라 노래실력은 좀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자기 페이스 유지가 안되는것 같더라구요..항상 가뿐숨 달고 노래하는거 보니...글구 그동안 연기는 너무 흥행에만 승부를 띄운가 아닌가 하구요..물론 연기력이 부족하니..내면연기를 다룬 건 힘들겠지만..솔직히 아버지는 머라하기 그렇지만..그동안 너무
계산적으로만 연예생활을 시킨게 아닌가 싶어요.. 어느정도의 스타 반열에 올려놓구 싶은 맘이었겟지만..드라마가 좀 안되믄 음반홍보용이었다는 식으루 말하고 해피데이는 흥행성공이라는둥 시상후보는 당연하다는듯..너무 과하게 싸고돌고 계산적인게 아닌가 싶네요..그래서 개인적으루는 좋아하지 않는 연예인이지여..
80점은 너무 심했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