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인기카페
이달의 인기카페
이종격투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웃음벨을 탄생시킨 군대사건사고들
고인물메리호 추천 0 조회 12,287 19.04.09 23:13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4.09 23:18

    첫댓글 김일병 사건은 왜케 의문 제기가 많죠

  • 19.04.09 23:22

    군대에서 발생 하는 사고는 언제나 의문이.많죠

  • 19.04.09 23:21

    530gp는 피해자들은 아직도

    부칸.소행으로 믿던데

  • 19.04.10 03:48

    피해자들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4.10 00:02

    온수가. 일주일에 한번이엮나요??? ㄷㄷ

  • 19.04.10 10:49

    온수가 나왔다고요? 훈련소에서?
    우리땐 온수라고는 한여름에 먹는물만..

  • 19.04.10 12:03

    @하기.. 야간행군 끝나고 온수샤워 딱 한 번해봤네요... 막사내 세면실말고 공용으로 사용하는 목욕탕에서 그것도 3분동안만 ㅋㅋㅋ 04년 12월 군번 23연대였습니다.

  • 19.04.09 23:30

    와 그라목손도 사이코패스네요.ㄷㄷ

  • 19.04.09 23:34

    전역만이 살길이다 아니면 신의 아들이 최고.....

  • 19.04.09 23:39

    2004년 12월 20일 입대 논산 23연대(마지막구막사 ㅠㅠ) 훈련중 감기가심해 영외진료 받고 막사로 복귀하는길 훈련소 정문주변에 기자들 엄청많았네요.. 그날 밤 정신교육시간에 중대장이 인원 다모아놓고 “불미스런사건이 발생하였다” 근데 저희들은 그리 큰 사건인줄 몰랐었는데 수료하고 후반기교육가서 부모님께 처음 전화했는데 어머님께서 첫마디가 “너도 똥 먹었냐?” ㅋㅋㅋㅋㅋ 사회적으로 적지않은 파장을 일게한 사건이더군요 ㅋㅋㅋㅋ

  • 19.04.09 23:59

    어머니가 유쾌하신분이 시군요 ㅋㅋ

  • 19.04.10 12:02

    @품질 보증 시골분이시다보니 그정도 사건사고에는 적절한 유머와 함께 넘기시더라구요 ㅋㅋ 근데 현장에서 제가들은 바로는 정말 똥을먹인게 아니라고하던데...

  • 19.04.09 23:40

    모두 국방부 합동조사단 근무할때 일어난 사건.. 보고서 내가 530 보고서랑 그라목손은 내가 보고서 쳤습니다.

  • 19.04.10 00:00

    병과가 헌병인가요?? 합조단이면??
    합조단장은 병과가 헌병인걸로아는데

  • 19.04.10 00:16

    저 아는 형이 훈병때 저 똥 사건 경험자인데. 검지로 찍고 중지 빨았다고 말해줬습니다
    차마 빨지 못했다고

  • 19.04.10 00:17

    다 나 군대 있을 때네
    김일병 초등학교 동창인데

  • 19.04.10 00:24

    92군번인데...수료식날 조교가 변기 고장났다고 쓰지 말랬는데 그게 안써짐? 6주간 쌓인거 누군가 폭파시켰는데...그거 우리 동기들이 다 퍼먹음...702기 없냐??
    어떤놈이 쌌냐?? ㅅㅂ 그거 퍼먹고 부모님이 주고가신 음식 먹으라고 했는데...초코파이가 또 먹어짐...ㅡㅡ;;

  • 19.04.10 00:59

    @서울만두 똥을 떠와서 한숟가락씩 퍼먹었네요...그때는 뭐 구타나 가혹행위가 당연한 건줄 알때라...
    제가 상병 달때쯤에 조금 시끄러워졌는데...
    먼나라 얘기였죠...

  • 19.04.11 02:17

    @퓨어맨 전 때려죽여도 못먹었을건데...;;

  • 19.04.10 01:18

    메이플이 그렇게 잔인하다니......ㅠㅠ

  • 19.04.10 02:54

    메이플이요??ㅋㅋㅋㅋㅋ

  • 19.04.10 03:56

    @__Doi 3번 밑에 보세요..끝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4.10 03:16

    ㅋㅋㅋ.... 웃음이 나오네요.

  • 19.04.10 03:57

    저희때는 GOP 구막사 쓸때 뜨거운물 부어서 깼습니다만.......ㅠㅠ

  • 19.04.10 04:31

    똥탑 깨다가 조각이 튀어서 입에 들어간 고참 있었는데.... ㅠㅠ

  • 19.04.10 05:50

    99.10월 연천 GOP 구막사
    저도 깨봤죠~
    이거 똥탑 둘레에 구멍뚫고 뜨거운물부어야합니다
    잘못깨면 모양그대로
    높이만 낮아진다는~~~ㅋ

  • 19.04.10 13:32

    똥탑 ㅋㅋㅋㅋ 제가 짬안될땐 취사병이라 작업안하고 그 다음 겨울엔 어느정도 짬이되어 안했네요...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ㅎㅎㅎ

  • 19.04.10 04:48

    군대 사건 사고 많고 사망사고 많은데 언론에는 엄청 큰 사고 아니면 안나오고 억울하게 죽는경우가 너무 많아요. 물론 경험해서 좋은것도 있고 삶에 도움도 되긴합니다만 군대는 안갈수 있는게 제일 좋아요. 차라리 어학연수와 여행이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합니다. 내 자식은 군대 안보내고 싶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4.10 10:08

    05년 5월 입대자입니다. 저 사건 때문에 좀 편하게 하는 거라고 분대장들이 얘기하긴 하더군요ㅋㅋ

  • 19.04.10 12:07

    @bbanzili2 04 12군번인데 저희는 훈련소장바뀌면서 입고 먹고 싸는건 최대한보장 훈련은 최강도로 하게 한다고해서 야간행군도 30키로 걸은걸로 기억합니다. 훈련병 중간즈음에 똥사건터져서 잘 알지도못했고 ㅋㅋ 후반기교육이나 자대가면 고참들이 죄다 똥얘기만하더라구요 ㅋㅋㅋ

  • 19.04.10 10:52

    청소 제대로 안했다고 창틀먼지 수북한건 핥아 먹어봤지만 똥은 안먹어봤는데..충격이다...

  • 19.04.10 10:55

    05년 6월군번입니다.
    김일병 사건 터지고 훈련소 조교들이 갑자기 잘해준 기억이 나네요

최신목록